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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독보적인 디자인! 신형 쏘나타 DN8 디자인 분석!

   


독보적인 디자인! 신형 쏘나타 DN8 디자인 분석!

 

  

사진, 현대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8세대 쏘나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공식 티저를 포함한 이미지가 금일 공개되었습니다.




# 실차로 만나본 신형 쏘나타 DN8! 


https://lastzone.com/1355




 


전면부의 디자인을 결정하는 헤드램프, 그릴, 후드 및 범퍼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은 현대차를 대표하는 캐스케이딩 그릴의 위치입니다. 이전 세대와 다르게 낮고 자리잡았기 때문에, 스포츠 쿠페처럼 느낌을 받게 됩니다.





​6세대 부터 8세대까지 동시에 그릴 위치를 비교해 보면, 7세대와 비슷하지만, 그릴을 범퍼 하단까지 확장시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3대의 차량을 가로 형태로 비교해 보니시간이 지날수록 그릴의 위치가 낮아진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쿠페를 닮은 듯한 낮은 자세에 미끈한 디자인이 적용된 차체는 기존에 쏘나타의 존재감을 모르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아마도 이차량을 쏘나타라고 유추하기 힘들 것 같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쏘나타 시리즈중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6세대 YF는 크롬 벨트라인이 적용되면서, 이후 쏘나타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를 잡았는데,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먼거리에서도 쏘나타의 존재감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시그니처와 같은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낮아진 그릴 위치와 함께 8세대 쏘나타는 "히든 라이팅 램프"로 명명한 크롬라인을 후드에 확장시켰는데, 주차가 되어 있는 평소에는 후드에 삽입된 '히든 라이팅 램프'가 크롬라인처럼 보이지만, 시동을 걸면 헤드램프와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이 후드까지 올라오는 유니크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현대차가 최근 선보인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의 경우 헤드램프내에 주간주행등을 세로로 삽입하면서 '악어의 눈' 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현대자동차는 최신 자동차에 라이팅 기술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적용하면서 유니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간주행등이 연장되면서 라이팅이 후드까지 길게 삽입된 디자인의 차량을 글로벌에서 찾아보기 힘든데, 6세대 YF에서 크롬 벨트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쏘나타를 각인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면, 8세대 쏘나타 DN8에서는 히든 라이팅 램프가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후면부 테일램프는 U자를 양쪽을 길게 늘려 놓은 듯한 컴비네이션 램프가 새롭게 적용되었는데, 마치 볼보 차량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향후 출시되는 현대자동차 차량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될 디자인으로 예상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후면부에서 바라본 U자형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 것과 달리 날카로운 각으로 엣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테일램프는 트렁크안쪽까지 밀고 들어온 디자인으로, 입체적이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받게 됩니다.


테일램프의 내부 형상은 자세히 살펴보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아름다움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휠캡에서도 반짝이는 보석을 보고 있는 것처럼 깍아놓은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그랜저급 정도의 고급세단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제비의 날개짓처럼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 디자인에 있어서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4포크 타입의 핸들 디자인인데,  제네시스와 차별화를 위해서 일부러 낮춘 것처럼 어색함을 느끼게 됩니다.






▲ 제네시스 G70 / NetCarshow.com


만약에 G870과 같은 스티어링이 신형 쏘나타에 적용되었더라면 훨씬 세련된 느낌을 받았을 것 같은데, 제네시스 입장에서는 섭섭했겠죠?






실제 차량을 시승하고 적용된 소재를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이지만, 사진만으로 본다면 상위 차량인 그랜저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높은 감성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센터패시아 디자인은 흠잡을 부분이 없이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며, 전자식 변속기의 경우도 기울기를 적용하면서 이전에 적용된 변속기 보다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에는 쏘나타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제공됩니다.


또한 주행영상기록장치(DVRS:Drive Video Record System)가 새롭게 탑재가 되기 때문에, 전용앱을 이용해서 편집과 삭제 그리고 공유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넥쏘에서 선보인 '원격 스마트키 주차 보조' 제공되면서 좁은 주차 공간에서 하차한 후에 스마트키 조작만으로 전진, 후진 등의 조작을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시동을 걸고 좁은 공간에 있는 차량을 전진 시킨 후에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플랫폼과 엔진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연비와 효율성이 높아진 2L 가솔린과 Lpi ‘스마트 스트림’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1.6L 가솔린터보·하이브리드 등 4개 파워트레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가격은 4가지 트림에 스마트 234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엄 3044만원, 최상위 인스페레이션 328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7세대 쏘나타의 경우 2219만원~3233만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본다면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춘 가격에 출시가 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보다 멋진 디자인으로 출시되면서 아테온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전면부 디자인만 비교해 보더라도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심플한 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도 색상과 쿠페와 같은 디자인 때문에 유사성을 언급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테온 보다 디자인 관점에서 비슷한 차량은 영국의 에스턴마틴 라피드와 같은 차량으로 신형 쏘나타 보다 몸값(?)이 10배가 넘을 정도로 고가의 차량이기 때문에 에스턴마틴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 있겠지만, 후드를 좀 더 앞으로 연장시킨다면 에스턴마틴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8세데 쏘나타의 변신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는 11일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3월 29일 부터 개최되는 2019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완전히 공개가 되고, 시판에 들어갑니다.

쏘나타는 1985년 1세대를 선보인 후에 7세대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860만대를 판매했는데, 8세대 쏘나타의 경우 현대차 단일차종으로 유일하게 1000만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못구름은 이번 서울 모터쇼에 참석해서 신형 쏘나타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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