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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신형 그랜저와 똑같잖아! 신형 코나 포착! 사용자 인터페이스까지 싹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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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와 똑같잖아! 신형 코나 포착! 사용자 인터페이스까지 싹 바뀌나?

 

현대차의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지죠?

첫 번째가 #스타리아 로 제네시스가 2줄이라면 현대차는 1줄을 예고편이었죠!

 

영상으로 정확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출처:GN7 오너스클럽

그리고 두 번째가 신형 그랜저입니다.

 

출시도 안 했는데 사전계약 10만 대 돌파가 예상되며

올해의 주인공 역할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아요.

 

출처:하이테크로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세 번째 1줄 디자인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 차량인데요.

 

출시가 임박하면서 두터운 커버가 제거되었고 디자인이 완전히 알아볼 수 있게 되었네요!

1줄의 주간주행등을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또 한 줄의 테일램프 디자인이 완전하게 포착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정확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1 줄의 테일램프를 선보인 #신형그랜저 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현대차가 MVP 스타리아 세단 신형 그랜저 SUV 신형 코나로 1줄의 디자인을

내년 상반기면 모두 완성하게 되었네요!

 

신형 코나는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되는지 실내를 포함해서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국내에서 신형 그랜저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지만..

해외에서는 신형 그랜저보다도 코나가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죠?

 

그랜저가 내수용이라면 코나는 해외에서 고성능 소형 SUV로 탄탄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요.

 

딱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단 한 건의 화재 사건이 없었던 경쟁 차량인 기아 니로 전기차와 다르게

코나는 화재 사건 사고가 제법 있었습니다.

   

완전히 해결했을 것 같은 신형 코나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사실상 거의 공개가 되었습니다.

 

신형 코나가 스타리아를 닮았다는 정황은 많았지만, 실제 디자인이 공개된 적이 없었죠?

 

가장 최근 포착된 신형 코나 전기차입니다.

 

 

열심히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전면에 있었던 위장막 커버가 제거된 위장막 테이프 차량이

최초로 포착되었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는데.. 완전한 디자인을 알아볼 수 있네요!

 

첫 느낌은 스타리아를 닮은 디자인이지만..

스타리아 보다는 전고가 낮아서 스타리아가 수박 중간을 한 줄로 그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라면

 

SUV 코나는 좀 더 위쪽에 있다 보니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죠?

 

이미 많은 예상도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디자인의 방향성은 충분히 알 수 있었죠?

 

유럽쪽 테스트 차량들도 위장막 커버에서 테이프로 노출 수위를 높이면서 전면부 디자인은 거의 알아볼 수 있게 되었죠!

 

출처:하이테크로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는 하이테크로 채널의 예상도를 보면 거의 빼박인 것 같아요!

 

좀 익살스러운 느낌의 기존 코나와 비교해 본다면...

 

기존 코나의 얼굴은 귀여운 것이지 멋진 디자인과는 좀 차이가 있었어요.

 

출처:하이테크로

새로운 코나의 얼굴은 기존 코나 보다 잘 생긴 것 같은데,

 

동시에 경쟁 차량인 니로와 비교해 보면 레이아웃은 거의 비슷한데,

1줄의 주간주행등이 전달하는 느낌은 좀 더 미래지향적인 느낌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코나 전기차의 충전 포트의 위치는 전면으로 EGMP 순수 전기차 플랫폼이 아닌 경우 니로 전기차를 포함해서

제네시스 전기차까지 모두 전면에서 제공됩니다.

 

코나 전기차의 그릴 하단부는 파라메트릭 쥬얼처럼 네모네모한 디자인이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의 특징을 보면, 사이드 미러의 위치는 도어 쪽이 아닌

A 필러에 달려있는 구조입니다. 소형 차량에서 도어 쪽으로 내려주는 경우는 보기 힘들죠!

 

측면부의 디자인에 큰 역할을 하는 휠은 3~4 종류가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슴뿔과 같은 디자인의 블랙 휠이 멋지네요!

놀라운 후면부 디자인을 보시죠!

 

영상으로 정확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해외 자동차 매체인 카스쿱스에 코나의 실제 차량 후면부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신형 그랜저의 후면부 테일램프와 완전히 동일하네요!

1줄로 이어지는 테일램프는 처음에는 너무 얇은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했는데..

벌써 익숙해지는 느낌이죠?

심플한 디자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깔끔한 그 자체이네요!

 

코나의 후면부 디자인이 누구나 상상할 수 있었던 공통적인 디자인이었다면..

새로운 디자인은 제 기준으로 오히려 전면부 보다 후면부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네요!

작은 차량일수록 디자인이 어렵다고 하죠?

   

하지만 단순함은 차량의 크기에 따른 디자인의 모호함을 확실히 줄인 것 같아요.

리어 와이퍼는 소형급에서는 히든 타입으로 제공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트렁크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커다란 면과 양쪽 펜더의 볼륨감은 소형급 차량을 더욱 크게 보이는

 

입체감을 자아내면서 동시에 뭔가 복잡해 보이는 디자인을 깔끔하게 정리한 느낌입니다.

소형급에서 이런 디자인의 차량을 볼 수 없었는데, 1줄의 디자인을 현대차가 잘 찾을 것 같아요!

 

그랜저 디자인과 차이점을 살펴보면, 현대 로고의 위치로 신형 그랜저는 테일램프 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영상으로 정확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반면 신형 코나는 테일램프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트렁크 하단 번호판 바로 위에는 음영이 생기면서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 역할을 하네요.

이 부분에 후방 카메라와 트렁크 버튼이 제공될 것 같네요!

 

방향지시등은 하단 양쪽에서 제공되며 전고가 높은 SUV 특성상 수평형 디자인이 아닌 수직형 디자인으로

 

출처:하이테크로

전면부 헤드램프 쪽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게 됩니다.

외부 디자인은 이 정도만 보셔도 충분할 것 같은데, 소형급 차량이 모처럼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실내도 보시죠!

 

실내는 지난 4월에 처음 포착이 되면서... 디자인의 방향성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계기판과 내비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형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놀란 점은 스티어링 디자인으로, 네모난 스티어링 휠이 포착되었죠?

이 당시만 해도 신형 그랜저가 공개되기 전이라서, 제가 앞으로 출시될 현대차는 네모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다고 알려드렸어요.

 

개인적으로 놀란 사진은 바로 계기판에서 살짝 보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UI인데요.

 

지난 영상을 보신 분들이라면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알려드렸죠?

 

어쩌면 니로와 코나에서 외부 디자인의 차이점 외에도..

운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의 UI인데..

 

신형 그랜저에 처음 선보인 새로운 UI가 코나에도 적용된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기판은 커다란 원형의 새로운 UI와 중앙 부분에 정보창의 역할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살짝 보이는 코나의 계기판도 신형 그랜저 UI와 동일한 형태인 것 같아요.

사실 풀체인지가 외부 디자인만 변경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신형 코나는 뼈대에 해당되는 플랫폼,

외부 디자인, 실내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까지 모두 변경되면서 진정한 풀체인지가 될 것 같네요!

   

새로운 디자인의 컬럼식 기어를 볼 수 있으며,

 

미디어 버튼과 공조기 버튼을 분리해 놓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공조기의 경우 신형 그랜저에서 선보인 것과 유사한 위치에서 제공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내년 여름에 출시할 신형 싼타페의 실내 디자인도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가 된다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신형 싼타페의 소식도 알려드렸는데, 채널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스티어링 디자인은 이미 신형 그랜저 차량에서 보셨죠?

왼쪽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 설정, 오른쪽이 전화와 같은 기능이 제공됩니다.

 

신형 그랜저와 동일하죠? 그럼 신형 싼타페는 알려드리지 않아도 구독자분들이시면 짐작하실 것 같네요!

 

소형급이지만 조수석 측면에는 워크인 기능이 제공되며,

 

기존 컴바인타입 HUD에서 고급 HUD 방식인 윈드 실드 HUD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소형 SUV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편의 사양을 포함한 상품성은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서,

풍부한 편의 사양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의 취향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포착된 테스트 차량을 보면서 통합형 디스플레이, HUD, 최신 편의 사양을 고려해 본다면

코나도 니로 풀옵션과 마찬가지로 최상위 트림은 4천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많은데.. 자세히 알려드리다 보니 영상이 길어졌네요.

신형 그랜저를 닮은 코나의 변신!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내년에는 신차가 쏟아집니다. 신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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