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그랜저 오너가 평가한 신형 그랜저! 프리뷰!

기존 그랜저 오너가 평가한 신형 그랜저! 프리뷰!

 

 

 

" 기존 그랜저 오너가 말하는 신형 그랜저!

이렇습니다! "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약속했던 것처럼 3번째 프리뷰는 대전과 대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리뷰 이벤트는 그랜저를 계약하신 분만 참가할 수 있는 비공개 행사죠?

 

영상으로 생생한 정보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그랜저를 계약하신 분들은 처음 그랜저를 구입하거나 또는 기존에 그랜저를 구매하신 분들인데

기존 그랜저 오너분들은 신형 그랜저를 직접 보고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기존 그랜저 오너가 말하는 신형 그랜저 프리뷰에 대해서

들어보시죠^^ 가장 현실적인 평가가 될 것 같아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첫 번째에서는 부산 프리뷰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하이브리드 블랙잉크 차량이 전시되어 있었죠?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그리고 두 번째는 광주 프리뷰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3.5 가솔린 차량이

전시되어 있었죠!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세 번째는 기본형과 같은 좀 다른 차량이 전시되면 좋겠지만

부산과 광주에 전시된 차량이 동일하게 전시되는 것 같아요.

 

3번의 프리뷰의 반응을 보면 10명 중에 8명은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았다는 반응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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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기존 그랜저 오너분들 중에서 신형 그랜저를 계약하신 분들은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현실적인 장단점을 들어볼게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우선 외부 디자인에서 전면부 디자인의 핵심은 한 줄의 주간주행등이죠!

특히 웰컴 라이트의 경우 주르륵 주르륵 두 번 왔다 갔다 하는데, 기대 이상이라는 공통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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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멋지다는 이야기를 돌면서 조명 회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아우디의 웰컴 라이트 기능을 정도를

기대하고 보신 분들이라면 아쉬웠다는 반응도 볼 수 있는데,

   

이건 가격을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신형 그랜저 보다 2배가량 비싼 차량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무리가 되겠죠?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다른 반응도 볼 수 있는데 기존 오너분들은 실제 차량을 보기 전에 스타리아와 비슷하겠데..

하지만 실물은 스타리아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라고 합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한 줄의 디자인이 스타리아에서 처음 선보였기 때문에 하위 차량에서 선보인 디자인을

현대차 플래그십 그랜저에 두 번째로 선보이다 보니, 아쉽다는 반응을 볼 수 있죠!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그랜저에 먼저 선보이고 이후 패밀리룩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히 좀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전면부의 다른 반응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스타리아 보다는 로보캅이 더 떠올랐다!

이런 반응도 많아요.

 

분명히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특히 실버 계열의 색상은 확실히 그런 느낌도 있네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이음새가 없이 전면부는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 전면 범퍼와 헤드램프가 일체형이라서

접속 사고시에 수리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 같다는 반응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후면부도 비슷한데 제조사는 내구성을 포함해서 AS를 고려해서 제작했겠죠!

 

 

출처:그랜저 GN7 오너스 클럽

측면부는 G90에서 처음 선보인 완전히 팝업되는 오토 플러시 도어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전기차 같은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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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해 보니 디자인 G90과 동일하지만 소재감에 있어서 좀 아쉽다는 반응도 볼 수 있네요!

G90과 2배에서 3배의 가격 차이가 발생되기 때문에, 소재감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측면부에서 한 가지 아쉽다는 점은 1열 원도와 다르게 2열은 완전히 오픈되지 않고 3분의 1 정도가 남는 방식이라서

 

완전하게 내려가기를 희망하신 분들은 조금 아쉽다고 하네요!

 

좌우로 넓은 유리가 적용되면서 중간 이상 내리면 바퀴 쪽과 간섭이 일어나는 구조라서..

기능이냐? 멋이냐? 디자인을 선택한 것 같네요.

 

 

제네시스 차량에서 볼 수 있었던 2열 측면 전동 커튼의 경우 도어의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작동되는 방식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중앙에 기둥이 있어서 위로 솟아올라오는 방식인데 약해 보여서 고장이 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미 제네시스에서 내구성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이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추가로 기존 그랜저를 오너분들은 2열 윈도 사이즈가 좀 작아진 것 같다고 하네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하지만 외부 디자인은 대부분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데 단점을 지적해 주신 분의 후기에서도

디자인만큼은 벤츠마크를 달고 출시했다면 벤츠만큼 이뻐 보였다고 합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트렁크는 사이즈에 대해서 처음 그랜저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충분히 넓다는 반응이며,

기존 그랜저 오너분들은 조금 작아진 것 같다는 반응인데, 트렁크가 열리면 좌우 위쪽이 좀 더 좁아진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트렁크를 오픈하는 방법은 로그를 누르면 열리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합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트렁크 기능과 관련해서 한 가지 오해가 있었죠?

아래에 발을 밀어 넣으면 트렁크가 전동식으로 오픈되는 풋 모션 트렁크 기능은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초기 프리뷰에서 제공된다고 언급이 되었지만, 3회까지 진행된 프리뷰에서 전동 트렁크 기능을 제공하지만

발로 작동하는 방식은 제공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기존 그랜저 오너분들의 실내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운전석 공간은 기존 그랜저가 더 고급스럽다. 절반, 아니야? 새로운 그랜저가 더 고급스럽다!

 

고래의 등을 닮은 기존 그랜저의 디자인이 신형과 비교해도 충분히 멋진 것을 알 수 있네요!

 

여기서 기존 오너분들이 신형 그랜저에 대해서 좋게 평가한 부분이 있는데

신형 그랜저는 내비를 조작할 때에 이 부분에 턱이 있기 때문에

살짝 손바닥 쪽을 거치하고 작동하면 훨씬 편하다고 합니다.

 

기존 그랜저는 손바닥을 거치할 공간이 없다 보니, 확실히 불편한 느낌인데..

이건 확실히 사용해 보면 편리하기 때문에 신형 그랜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칭찬하고 싶네요.

 

1열 헤드레스트의 경우 앞뒤로 조절은 되지 않고, 위와 아래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네모난 헤드레스트 디자인은 실물로 보니 심플하고 괜찮다! 이 정도인 것 같아요.

 

프리뷰가 시작되고, 기존 오너뿐만 아니라 처음 그랜저를 구입하시는 분들도

가장 많이 지적하는 부분인 2열의 거주성입니다.

 

설마 그랜저가 좁다니.. 이건 말이 되지 않는데..

기존 그랜저의 2열 레그룸은 큰 것을 넘어서 광활했어요. 다리를 꼬고 앉아도 충분했어요.

 

영상으로 생생한 정보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2열 공간이 편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첫 번째가 시트 좌판의 크기죠? 엉덩이와 허벅지 아래를 편하게 받쳐주기 위해서

넓은 시트가 제공되면 편한데, 많은 분들이 조금 오해하시는 것이 그랜저 보다 제네시스 G80의 2열 공간이 좁다고 하죠?

   

하지만 앉아보면 제네시스 쪽이 좀 더 안락하고 장거리 이동 시에 편합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이유는 제네시스 차량은 시트 좌판의 크기가 더 크고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있다 보니

사실 무릎 앞에 레그룸이 그랜저 보다 조금 부족한 것이지 더 편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그런데 신형 그랜저에서 2열 공간은 핵심은 헤드룸이 될 것 같아요!

머리 위에 공간이 조금 아쉽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헤드룸이 좀 부족했다고 응답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180cm 되시는 성인이 경우가 많았는데..

대부분 기존 그랜저 보다 조금 낮아진 것 같다고 하네요.

 

기아 K8에서 2열 헤드룸 공간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기 때문에

그랜저 2열 헤드룸 공간은 좀 더 개선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라서 이건 시승 시에 저도 체크해 볼게요!

 

2열 중앙에 다기능 콘솔에는 VIP를 모시는 것처럼 남다른 기능인데 4가지 기능만 제공되어서

아쉽다는 반응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경쟁 차량인 K8도 비슷하니, 이건 타협을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랜저가 제네시스가 될 수는 없겠죠?

 

기존 그랜저 오너분들이 2열에 온도가 조절되는 공조기 창이 제공되길 희망했는데..

프리뷰 차량의 2열 공조기에는

 

아쉽게도 LCD 창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기능은 프리뷰에 전시된 차량에서만 제공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라면 K8이 신형 그랜저 보다 좋은 점이 될 것 같네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결론적으로 외부 디자인은 프리뷰를 참여하신 대부분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데..

 

기존 보다 단단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스타리아 보다 로보캅을 더 닮았다고 합니다.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1열 실내 공간에 대해서는 가장 우려했던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무난하고 고급스럽다가 중론이고

전반적인 운전자 공간도 반반인 것 같아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특히 브라운 투톤이 고급스럽다고 했는데, 실내는 4가지 컬러로 제공된다고 알려졌으며

서울 프리뷰에서는 모든 색상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해 보고 싶네요.

 

2열의 헤드룸 공간은 누가 탑승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데..

키가 큰 성인이라면 꼭 체크해 보세요.

 

출처: GN7 오너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이번 주 3번째 프리뷰 이벤트가 종료된다면..

다음 영상에서는 단점도 한번 정리해 볼까요?

아직까지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구독 놓치시면 안 되겠죠?

 

다음 주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지막 프리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전 영상에서 알려드렸던 것처럼 11월 15일 화요일에 신형 그랜저 출시가 되며

 

오랜 시간 기다리셨던 가격 정보를 포함해서 세부 정보가 모든 오픈될 것 같네요.

 

외부와 실내를 먼저 볼 수 있는 프리뷰 이벤트 행사가 종료되고 있는데..

저는 신형 그랜저 시승기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드릴 수 있는 준비하겠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시면 신형 그랜저의 궁금증을 가장 빠르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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