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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내친김에 K8 이어 이번달 전기차 CV 까지 공개한다! K8 CV 사전 계약&출시일&공개&티저 일정! KIA EV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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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K8 이어 이번달 전기차 CV 까지 공개한다! K8 CV 사전 계약&출시일&공개&티저 일정! KIA EV CV!

 

사진 현대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이번 달에만 2대의 차량이 동시에 공개가 된다고요?

 

기아 최초의 전기차 CV가 이번 달에 공개됩니다.

일정 알려 같이 체크해 보시죠!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기아의 새로운 로고가 최초로 적용된 K8 실내까지 공개가 되면서 어제 하루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네요!

 

외부 디자인이 가장 먼저 공개가 되었죠? 젊어지고 역동적인 외부 디자인은 확실하게 달라진 K8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기아 IS 디자인"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실내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죠?

그리고 티저가 공개가 되었죠? K7 이름에서 K8로 재인식해야 하는 이유는 티저 영상을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가장 기억 남는 키워드는 티저에 포함된 "낯선"이 아닐까요?

 

그리고 실내 공간까지 공개가 되었습니다. 채널에는 벤츠나 BMW를 닮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G80 견줄만하다!

그랜저를 뛰어넘는다! 우드 어쩔! 그랜저 풀체인지는 정말 잘 나오겠는데?

이런 반응이 많았습니다. 반응에 대한 호불호가 있었는데, 반응이 많다는 점은 관심이 높다는 점이고, 

 

최근 기아차가 사전 계약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좋은 반응이 얻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제 남은 건 파워트레인과 편의사항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K8 구입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언제가 출시가 되는지 그리고 사전 계약 일정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 기아가 이례적으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그동안 베일에 가리기만 했던 제조사들이 적극적으로 먼저 알려주는 모습이 새로운 전동화 시대에 달라진 기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K8 일정 부터 체크해 보면 어제 실내가 공개가 되었고, 3월 23일 사전계약이 시작됩니다.

3월 23일은 화요일인데, 차량이 빨리 필요하신 경우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일반적으로 전산이 오전 9시에 열리기 때문에 담당 영원사원에게 미리 구두로 전산 오픈과 함께 사전계약을 걸어 달라고 요청하시는 방법이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에도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가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에 알려진 정보로는 하이브리드는 사전계약에 포함되지 않거나 생산 일정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3월에 생산되는 것을 알려졌으며, 3월 23일 사전 계약 시에 하이브리드도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쏘렌토의 경우 하이브리드가 초기에 포함되었지만, 중단된 해프닝이 있었기 때문에, 한번 더 체크해서 알려드립니다. 

 

제공되는 엔진의 경우 이전 영상을 통해서 알려드렸지만 가솔린 2.5와 3.5 LPG 3.5, 하이브리드 1.6이 제공되지만,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이 이번에도 대세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최소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 수급과 반도체 등의 수급 문제가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되는 5월 정도가 되어야 월 1000대 정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경우 최소 3개월 이상 대기를 해야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사전 계약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친환경 차량의 세재혜택, 개소세 등을 고려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혜택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최소한 올해 상반기에 받기 위해서는 사전 계약 오전이 빠른 계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빨리 받아야 하시는 분들과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신 분들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드렸는데, 개인적으로 신차의 경우 3개월~ 6개월 정도가 초기 불량 등에 대한 안정화가 되는 시점이라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 시기에 추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현재 시점 기준으로 4륜 차량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현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전 계약이 3월 23일에 되고, 4월부터 차량이 출고가 되는 만큼 3월 중순 이후에 인증 내역이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부분은 확인이 된다면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튜브에서 "연못구름"채널을 "구독"하시면 신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상기 이미지를 누르면 이동)

 

기아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CV 관련 일정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최근 아이오닉 5가 공개되고, 사전 계약이 진행되면서 첫날에만 2만 대가 넘는 예약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수치는 내연 기관 시대에도 볼 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진풍경으로   

사실 PC 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변환한 것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고, 지금은 손안에 모바일을 통해서 정보와 영화, 음악, 쇼핑까지 모두 소화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죠?

어쩌면 전기차도 비슷할 것 같네요! 눈 깜짝한 사이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아이오닉5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호평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아차는 CV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몇 달 뒤가 아닌 다음 주 화요일인 3월 9일에 티져가 공개됩니다. 

이번 주에 K8 실내가 공개되면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다음 달도 아닌 다음 주에 기아차 최초의 CV 티저를 볼 수 있겠군요?

 

기아의 빠른 행보를 볼 수 있는데, 전기차 시대에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기술과 함께 속도와 가능성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공급을 하고, 앞으로 필요한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서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죠?

 

이런 이유에서 7월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진 전기차 CV는 어쩌면 조기 출시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공식 티저가 공개된다고 하니, 이런 가능성은 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티저가 공개되고 다음 주인 3월 15일에는 CV 내외장이 공개됩니다.

외장이 먼저 공개되고, 실내인 내장이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외부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을 통해서 공개하겠다는 것은 빠른 전개를 하겠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사전 계약을 3월 말에 한다고 공문으로 전달했기 때문에 기아차는 이번 3월에 K8과 전기차 CV를 완전히 공개하는 어쩌면 올해 기간 동안 가장 바쁜 달이 될 것 같네요!

 

브랜드 영상을 보셨다면, 이미 CV 차량으로 예상되는 실내 공간도 조금 보신 것이죠?

영상에 보여준 차량이 CV 차량으로 예상합니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도 확인할 수 있고, 도어트림과 2열 윈도우 디자인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 5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CV도 내연기관 시대의 차량과 달리,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거도 아이오닉 5와 유사한 3 미터에 달할 것 같은데, 대형 SUV 팰리세이드보다도 큰 사이즈입니다.

 

클래식, 레트로 디자인 아이오닉 5는 아이폰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기아 CV는 좀 더 역동적이고 쿠페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이 예상되기 때문에 쏘나타와 K5처럼 대부분의 부품을 공유하지만 디자인과 타깃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을 비교해 보면 포니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아이오닉 5와 달리 뒤로 진행될수록 윈도우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날렵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루프에서 좀 더 날렵하게 떨어지는 디자인과 부메랑을 연상시키는 테일램프 디자인은 두 차량의 디자인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혹한기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었는데, 실내 디자인 일부가 포착되었는데, 아이오닉 5와 비슷하면서 분명한 차이를 두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사각형 스티어링은 K8과 유사성이 느껴지지만 디테일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중앙부에 새로운 로고가 제공될 것 같네요! 아이오닉 5는 로고가 제공되지 않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보이는 커다란 두 개의 디스플레이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로 각각 12.3인치가 예상되며, 총합으로 약 25인치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이동식 콘솔이 제공되어서 실내 공간의 거주성을 극대화한 아이오닉 5와 다르게 기어 박스를 보면 전자식 원형 다이얼을 볼 수 있으며, 바로 위에 시동을 거는 원형 버튼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오닉 5와 다르게 이동식 콘솔이 아닌 고정 방식 콘솔이 제공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네요!

 

다이얼 디자인은 최신 쏘렌토나 카니발과 유사한 느낌이지만, 메탈과 같은 소재의 범위를 확대하면서 좀 더 미래적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기아차가 외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도 정말 잘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 공개되니 K8 실내에서도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을 칭찬했는데, 공조기 컨트롤의 전환 버튼이 제공되면서 크기를 줄이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고,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게 된 점과 드라이브 모드 쪽을 보면 조작하기 편리하게 한 층의 레이어를 두어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게 개선한 점을 칭찬했습니다.

또한 운전자가 많이 사용해야 하는 버튼은 드라이브 셀렉터 위에 배치하고, 탑승자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버튼은 컵 홀더 아래에 제공한 점도 칭찬할 수밖에 없었죠!

과연 기아차 최초의 전기차 CV는 어떤 디자인을 특징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기대감을 높이게 될까요?

3월 한 달 동안 K8을 포함한 CV까지 동시에 만나게 된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K8을 포함한 CV 소식도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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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얻는 방법 아시죠? (상단 이미지 클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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