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입 열었다! 픽업트럭 타스만 파워트레인! 실사 같은 예상도!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4월입니다.

 

최근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티저가 호수 시장을 통해서 공개되었죠? 티저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공식 자료들이 공개되기 시작할 것 같은데...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UTE 는 호주식 영어로 utility의 약칭으로 픽업트럭을 지칭하는 말인데, 호주를 통해서 티저가 공개되었다는 점은 호주 시장은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차량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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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에서 타스만해가 공개되었고, 타스만의 실체가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고화질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는 가운데..어느덧 양산형 테스트 차량으로 변해가는 테스트 차량을 보면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는데..

유튜브 #stuBio 채널에서 타스만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이소식 부터 만나보시죠!

 

 

출처:stuBio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면서 예상도 역시 조금씩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데..

실사와 같은 예상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튜비오 채널의 예상도인데 기존 예상보 보다 디테일이 한층 더 올라갔는데요.

 

 

웅장한 포스에 수직형 헤드라이트를 장착한 타스만은 위장막 차량을 통해서 파팅라인이 확인할 수 있죠?

보닛의 파팅 라인은 볼록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커다란 그릴 좌우에 수직형 헤드라이트 그리고 하단에 오프로드를 주파하기 위한 픽업트럭만의 LED 안개등의 디자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 전체는 마치 마름모 같은 커다란 덩어리 감을 느낄 수 있는 웅장한 디자인 이죠?

 

출처:stuBio

솔직 많이 놀라운데요...마치 70년대의 군용차를 부활시킨 것 같은 그런 디자인데.. 몇 가지 디테일은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양산차량에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초기 예상도로 본다면 타스만의 디자인 특징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출처:stuBio

한국판 허머와 같은 그런 느낌을 살려놓았네요!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지만 남자분들은 이런 디자인이 매력을 느낄 분들이 제법 많은 것 같은데요.

 

 

테스트 차량과 동시에 비교해 보면, 수직형 헤드램프는 양산차에서 거의 그대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이며

중앙에 있는 그릴의 면적인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겠구나! 이렇게 예상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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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개등의 위치까지 잘 포현했는데요.

다른 예상도에서 보기 힘들었던 보닛의 파팅라인까지 잘 표현되어 있네요!

 

출처:stuBio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까요?

 

출처:stuBio

보닛 위에는 기아의 2D 로고를 볼 수 있는데.. 픽업트럭만의 커다란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휠 하우스 위에 커다란 클래딩을 볼 수 있죠? 마치 거친 오프로드에서 아머와 같은 디자인으로 차량을 보호해 줄 것 같은 그런 디자인 요소이죠!

 

출처:stuBio

예상도를 보면서 스튜비오 채널의 상상력에 놀랐는데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실제 차량도 헤드라이트와 클래딩을 하나의 영역으로 묶어 놓았는데...

이런 디자인의 픽업트럭은 그동안 보기 힘들었습니다.

2열 도어 뒤에 리어에도 독특한 클래딩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테스트 차량에서는 많이 어색해 보였지만...

 

 

출처:stuBio

어두운 색상에서는 일체감이 느껴지면서 볼륨감이 극대화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출처:stuBio

나만의 개성을 추구할 수 있는 컬러에서는 이렇게 연출할 수 있는데..

처음에 어색함은 점점 사라지고, 실제 차량이 이렇게 나와도 경쟁력이 있어보이는데.. 쟁쟁한 경쟁 차량들과 싸우기 위해서 확실히 주목 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유난히 길어보이는 전장은 승객이 있는 캐빈룸과 픽업트럭만의 적재공간이 눈을 사로잡는데요.

 

 

출처:stuBio

이건 그냥 테스트 차량을 엑스레이로 찍어서 디자인을 입혀 놓은 것처럼 씽크로율이 대단합니다.

국내에 다양한 예상도를 보여주시는 금손 분들이 많은데.. 스튜비오 채널의 예상도는 실사와 가까운 모습이라서 기대감이 높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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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바퀴 위에 주유구를 클래딩에 숨겨놓았는데.. 이런 점도 놓치지 않고 표현되어 있네요!

 

 

출처:stuBio

수직형 램프와 수평형 램프가 조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수직형 디자인은 헤드라이트와

 

출처:stuBio

후면 테일램프 디자인에서 볼 수 있죠?

 

출처:stuBio

수평형 램프는 안개등쪽과

 

출처:stuBio

사이드 미러 측면에서 볼 수 있는데..하나씩 뜯어보면 많이 고민한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stuBio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 수 있다면 픽업트럭을 대표하는 포드 레인저나 토요타 하이럭스는 물론이고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지프와도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있어서

 

 

출처:stuBio

글로벌에서 시선을 쉽게 주목시킬 수 있겠네요!

 

출처:stuBio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출처:stuBio

#테즈먼 에 확인된 파워트레인 소식도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기 픽업트럭으로도 출시가 된다고 알려드렸죠?

 

내연기관 차량으로 먼저 출시가 되고, 이후에 #전기픽업트럭 으로 출시가 되는데.. 기아 호주 공식홈에는 타스만의 출시를 앞두고 Ute 영역이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내연기관에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죠?

 

타스만의 정보를 가장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해외 채널이 dirve에 따르면..

 

 

출처:Drive

타스만은 올해 출시가 되며, 타스만에 탑재될 파워트레인은 2.2 리터 기반의 4기통 디젤 엔진으로 출시가 된다는 전망입니다.

 

 

2.2 리터 디젤 엔진외에 6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관련되어서 구체적인 정확이 확인되었는데요.

 

 

출처:Drive

기아 호주 제품 기획 총괄 매니저인 롤랜드 리베로 인터뷰를 통해서 파악된 내용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졌던 파워트레인 정보중에서 가장 근거가 확인된 정보라고 할 수 있겠죠?

 

 

출처:Drive

6기통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6기통 엔진을 출시 관련으로는 배출 가스 규제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출처:Drive

구체적으로 모하비에 적용된 3.0 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라고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출처:Drive

추가로 제네시스 GV80에서 적용된 직렬 6기통 엔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된 것 같은데.. 타스만에 적합할지 불분명하다는 언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쟁차량들의 경우 3리터 기반의 6기통 엔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에 다운사이징 추세에 따라서 기존 6기통 엔진이 4기통 엔진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아가 출시할 타스만에 6기통 엔진을 일부러 올려야 할 명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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