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 확정 정보! 현대자동차 "입" 열었다!

신형 싼타페 확정 정보! 현대자동차 "입" 열었다!

 

 

" 현대공식! 신형 싼타페 이렇다! "

 

출처: 보배드림

올해의 주인공 #신형싼타페 가 출시를 앞두고 빠르게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두터운 위장막 커버가 제거된지는 제법 되었고,

 

출처 : 보배드림

헤드램프 사이를 한 줄로 연결하는 H자 DRL도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이제 남은 건 현대의 공식 정보인데, 현대차 고위 간부인 #이상엽 부사장이 최근 신형 싼타페에 대해서 공식 언급을 했습니다.

고위 관계자 입을 통해서 실체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죠!

확정된 정보를 만나보시죠!

   

 

출처:뉴욕맘모스

앞으로 2~3달 뒤에는 신형 싼타페를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달라지는 싼타페의 디자인도 대한민국 금손을 가진 렌더러 분들의 손길로 완성 단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자동차 매체인 #모터트렌드 가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수장인 이상엽 부사장과 인터뷰 시에 신형 싼타페의 정보가 확인되었습니다.

 

확정된 정보를 알려드리는 이유가 있는데.. 테스트 차량에 있다고 해서 양산차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형 그랜저에서 #글래스루프 가 대표적인데 양산차에 제외되었죠?

신형 싼타페에서 공식 정보가 확인된 것은 처음인데, 최고 수장을 통해서 확인되었으니 공식 정보라고 할 수 있겠죠?

 

첫 번째로 확인된 점은 박시한 사이드 프로필을 가진 신형 싼타페를 디자인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쓴 점이라면

후면부 부터 디자인을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후면부 부터 디자인을 했다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우선 기존의 생각을 틀을 파괴하고 새로운 접근을 했다는 말이죠?

 

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출처: 뉴욕맘모스

전동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존이 전통적인 틀을 가지고 만들다 보면 새로움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내연기관을 베이스로 전기차를 만들게 되겠죠?

 

 

현행 싼타페는 처음으로 #쏘렌토 에서 판매량을 포함해서 가장 중요한 허리급 차량의 시장을 기아에게 내준 것인데, 내부적으로 많이 준비한 것 같습니다.

신형 코나가 출시되었을 때에도 현대차의 보도 자료에는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 모델부터 디자인했다고 언급했는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후면부 부터 디자인했다면, 외부 디자인, 테일게이트, 3열 공간의 거주성과 편의 사양 등이 기존과는 다르다는 점을 예상해 볼 수 있겠죠?

 

 

 

특히, 싼타페를 구입하는 층이 패밀리인 점을 고려해 볼 때, 지금까지 싼타페 3열은 공간적으로나 편의 사양 등에서도 불편함이 있었던 공간이었는데 어떤 개선이 있었는지 체크할 포인트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쟁 차량인 쏘렌토 보다 2열과 3열 공간이 좁았는데 개선이 되면서 팰리세이드처럼 편안한 3열 공간을 기대해 보고 싶네요!

여담이지만 현대차 내부 품평회가 얼마 전에 진행되었죠?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내부 반응을 들어보면, 새로운 외부 디자인에 대해서 호불호도 있었지만, 팰리세이드가 걱정될 정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팰리세이드가 걱정된다는 것은 중형 싼타페와 대형 팰리세이드 간에 가장 큰 실내 공간 차이와 특히 1열과 2열은 중형이나 대형 모두 편한데, 3열 공간에 차이가 있죠?

 

실내 공간의 경쟁력은 UI/UX 모두 팰리세이드를 넘어서는 것이 확인되었죠?

 

출처: 하이테크로

신형 그랜저 보다 소재 등의 감성 수준을 제외한다면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신형 싼타페가 최신 차량이라서 상품성이 더 뛰어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공식 확인된 점은 신형 그랜저와 신형 코나에서 본 한 줄로 이어진 #심리스호라이즌램프 가 신형 싼타페에 있음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채널에서 이 정보를 가장 먼저 알려드렸는데... 위장막 커버가 제거된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보배드림

한 줄의 DRL과 함께 현재를 상징하는 H 시그니처 헤드램프는 테스트 막바지에 도달하면서 이제 완전한 형태를 갖췄습니다.

평소에는 H에 DRL이 점등되어 있는데, 방향지시등이 작동되면 존재감이 대단하죠?

멀리서 봐도 누구나 이 차량이 싼타페라는 점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테스트 차량에서는 공통적으로 스티어링 휠 중앙을 테이프로 가려놓았죠?

그래서 전기차처럼 4개의 점으로 구성된 모스 부호가 될지.. 아니면 현대차의 로고가 제공될지 지켜보고 있었죠!

 

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이상엽 부사장의 입으로 4개의 점이 제공되고 현대를 상징하는 H 모스 코드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포착된 테스트 차량의 실내가 양산차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상위 차량인 팰리세이드 보다 세련된 느낌이고요!

   

 

신형 그랜저와 투톤이라는 점과 기능 버턴의 구성은 비슷하지만 신형 그랜저는 아래가 막혀 있는 디자인으로 저는 이 부분이 주차 등을 할 때 막혀 있고 비중이 넓어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실물 투톤 스티어링 휠은 디자인을 포함해서 상당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칼럼 타입 변속 레버와 공간감을 극대화한 콘솔도 언급되었습니다.

 

초기 포착된 차량에서도 2개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포착되면서 편의성에 대폭 신경 쓴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 mtor.es 채널에 포착된 후기 테스트 차량은 양산형에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형 그랜저와 유사한 콘솔 공간은 팔을 닿을 수 있는 딱 좋은 위치에서 2개의 충전 기능이 제공되며,

운전자의 눈으로 충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

 

영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또한 넉넉한 컵홀더의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조기 컨트롤 방식은 상위 차량인 팰리세이드나 그랜저보다도 훨씬 직관적인 모습입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다양한 기능이 센터 콘솔 쪽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경계로 구분했지만, 빠르게 조작하는데 다소 복잡한 느낌이 있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풀 터치 방식으로 제공되면서 고급스럽고 최신 차량처럼 보이지만 색상과 경계가 조금 모호한 부분이 있다 보니,

익숙해지기 전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형태는 제네시스 차량에서 제공되는 방식으로 2개의 원형 다이얼을 돌리면서 바로 온도를 알 수 있으며

중간 LCD 창에 풍향 풍량을 알 수 있는 형태가 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신형 싼타페는 제네시스와 가장 가까운 형태의 공조식 컨트롤이 제공됩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죠?

 

출처: 하이테크로

하이테크로 채널에서 공개한 실내 예상도를 보면 실제 차량에 가까울 것 같은데..

여기에 특별한 수납공간이 보이죠? 글로브 박스 위에 대시보드에도 추가 글로브 박스가 제공됩니다. 이 부분이 오픈 버튼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공조기 컨트롤은 가장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원형 타입에 내부에 온도가 표시되고 자주 사용하는 물리적인 버튼을 분리해서 사용하기에 확실히 편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가 만든 SUV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이번 영상에서는 현대가 처음으로 공식 언급한 신형 싼타페에 확인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출시가 2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세부적인 정보들이 나올 시점이죠!

신형 싼타페의 정확한 소식을 빠르게 알고 싶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구독(하단 링크)과 알림 설정하셔야 신차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신차정보, 자동차 핫이슈 등으로 객관적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연못구름 추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