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포착! 블레이저 EV! 쉐보레 일낸다!
올해 여름이었죠?
#쉐보레 가 정말 이렇게 멋진 디자인의 #전기차 를 선보이겠다고?
공개와 함께 난리 난 전기차가 있었어요.
바로 쉐보레 #블레이저EV 인데요.
블레이저는 국내 소비자가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를 희망했던 차량인데..
결국 내연기관은 출시되지 못했지만, 전기차는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영상으로 세부적인 소식을 빠르게 만나보세요!
" 쉐보레 전기차! 블레이저 EV 실제 차량 포착! "
내년 출시를 앞두고 실물이 포착되었습니다.
뭐야? 완전히 동일하네요!
비율을 포함해서 전기차 같지 않은 멋진 SUV 디자인을 구현했네요!
실제 차량을 빠르게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내연기관 쉐보레는 국내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를 앞지를 것 같은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가
최근에는 뱀의 꼬리가 된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전동화 시대는 확실히 달라질 것 같아요.
출처:전자신문
기대되는 이유는 지금은 중국으로 이동했지만, #카허카젬 이전 사장은
앞으로 2년 또는 3년 이내에 10여 종의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0 여종이라면, #픽업트럭 을 포함해서 쉐보레가 만든 대부분의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말이죠?
카니발 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전기 픽업트럭이 아니라면 국내 출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쉐보레는 올해 초에 2대의 전기 SUV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가 #이쿼녹스EV 로 3만 달러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죠?
두 번째 차량은 이쿼녹스 EV 보다 큰 사이즈에 디자인도 훨씬 멋져요!
이 차량은 전동화 시대에 꼭 만나보고 싶은데 바로 블레이저 EV입니다.
해외 채널에 실제 차량이 포착되었습니다.
블랙 색상의 블레이저 EV는 기대 이상으로 멋진 자세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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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닥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기차 디자인은 너무 아쉽죠!
황금비율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제네시스 에서 만든 전기차마저도 통통함을 넘어서 두꺼운 허리는 볼 때마다 좀 아쉬운 디자인이죠!
그래서 블레이저 EV의 실제 차량도 통통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네요!
날씬해 보이기 위한 디자인을 더하지 않아도 날씬한 느낌이라서 전기차라고 알지 못한다면
내연기관과 외부 디자인에 있어서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네요!
실물로 포착된 전면부는 ctrl+C ctrl+V라고 해도 될 만큼 디자인 싱크로율이 99%입니다.
이렇게 공개가 되었잖아요?
동시에 비교해 보면 어느 쪽에 공개된 사진이고 어느 쪽이 실물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다른 점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똑같습니다.
이 정도면 쉐보레도 전동화 시대에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작정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포착된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은 헤드램프와 헤드램프를 관통하는 한 줄의 LED DRL 중앙에
점등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이렇게 점등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트림에 따라서 차등으로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공홈에서 확인해 보니 1LT 2LT는 중앙에 LED DRL이 제공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고급 트림인 #RS트림 부터 이 디자인이 제공됩니다.
특히 중앙 로고가 점등되는 디자인은 전면부에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RS 트림 또는 SS 과 같은 고성능 트림에서만 제공될 수 있는 디자인이 될 것 같아요!
통통하지 않는 측면부 디자인은 적어도 전기차에서 디자인을 따져본다면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다시 봐도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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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축거는 3094mm로 공개되었기 때문에,
5미터가 안되는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중간 정도의 사이즈가 예상되네요.
그런데, 이 정도의 비율을 보여준다면, 쉐보레의 디자인을 다시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블레이저 EV의 시작 가격이 1LT 44995 달러, 한화로 약 5900만 원입니다.
아이오닉 5나 아이오닉 6 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내년 여름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에서 출시가 되는데, 기성 전기차 브랜드를 포함해서
미국 시장이 중요한 현대와 기아 전기차와 제대로 경쟁하게 될 것 같네요!
누가 선전하게 될지 소비자와 시장이 결정하겠지만, 공개된 블레이저 EV의 상품성은
쉐보레 하면 국내 시장에서 한 급 아래로 취급받았던 내연기관 시대와는 격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충전구의 위치는 운전자 쪽 펜더 위에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전동으로 작동되는데, 손으로 눌러서 나오는 방식 보다 멋진 것 같아요?
190k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블레이저 EV 주행거리는 기본이 247~320 마일로 397~514km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아이오닉 5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글로벌에서 가장 깐깐한 국내 환경부 기준으로는 이것보다는 좀 더 줄어들 것 같네요!
후면부 디자인도 실물이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쉐보레 디자인 물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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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를 업한 것 같은 높은 위치에서 제공되는 테일램프 디자인은 확실히 스포티한 인상을 자아내죠!
리어를 감싸는 스포일러 디자인과 함께 고성능 차량의 후면부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블레이저 EV는 확실히 쉐보레의 이미지를 탈바꿈할 수 있는 절호의 전기차가 될 것 같네요!
쉐보레의 달라진 모습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블레이저 EV 국내 출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세요!
마지막 남은 것은 국내 출시 가격이 될 것 같은데..
최근 출시되는 쉐보레 차량이 미국 시판 가격과 국내 시판 가격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1LT 44995 달러
2LT 47595 달러
RS 51995 달러
환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5800만 원에서 RS 최고 사양은 6700만 원 정도가 되겠네요!
만약 이 정도 가격대라면 여러분은 구입할 의향이 있는지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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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기술적인 부분과 제도적인 부분이 아직까지는 많이 구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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