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스타리아 하체! 새로운 주행영상! 미니밴! minivan Staria US4!
사진 현대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현대차의 올해의 주인공은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죠!
스타리아의 하체가 확실하게 포착되었습니다. 새로운 주행 영상과 함께 보시죠!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14년 만에 풀체인지가 되는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현대차에서 출시할 신차 중에서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와 함께 가장 기대가 되는 차량이 스타리아인 것 같네요!
작년 여름부터 스타리아의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스타리아의 주행 영상이 "스타리아 클럽"에 의해서 포착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셨을 텐데, 국내에서 포착된 스타리아의 영상을 보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퀀셜 램프가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고급형으로 보입니다.
헤드램프의 경우도 LED인 점을 보면 고급형 차량이 맞을 것 같네요.
전장/전고/전폭/축거 등에 대한 제원은 이전 영상으로 통해서 알려드렸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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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다가오면서 이전 보다 국내 도로에서 스타리아가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처음 보시는 새로운 사진인데, 화이트 색상의 외장 칼라가 적용된 차량이네요.
두터운 위장막 커버가 초기에 포착되고, 출시가 가까워지면 위장막 커버 대신 위장막 테이프 테스트 차량이 포착됩니다.
헤드램프 디자인은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인데, 로보캅을 연상시키는 주간주행등이 표시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드렸죠?
또한 헤드램프 안쪽에도 주간주행등과 함께 작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방향지시등은 어느 쪽에서 제공될까요?
영상을 먼저 보여드린 이유가 있었는데, 전면부 방향지시등은 헤드램프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장막으로 완전하게 가려져 있다 보니, 디자인 특징을 유추하기가 힘들었죠?
바디의 절반이 윈도라고 표현해도 충분할 만큼 이번 풀체인지 된 디자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국내 테스트 차량은 2열을 완전하게 위장막 커버로 가려놓았지만 해외 테스트 차량에서는 2열이 포착되었습니다.
리무진 차량으로 예상되는데, 2열에 2개의 시트가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윈도 사이즈는 1열, 2열, 3열 모두 정말 대단한 사이즈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구독자분께서 제보해 주신 운전석 쪽 도어트림을 보면 창문 끝과 동일한 높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팔걸이 역할을 할 것 같네요.
1열 중앙 시트가 접히는 방식으로 상위에 컵홀더가 제공되다는 점은 기존 차량과 동일한 방식이죠?
2열은 3인이 탑승할 수 있는 기본 시트 외에 카니발과 유사한 릴렉션 시트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내 공간은 고급감은 카니발을 뛰어넘을 것을 알려졌습니다.
카니발 7인승 차량에서 제공되는 2열 릴렉션 시트에 앉아보면 초대형급 차량을 포함해서 국내에서 가장 편한 2열 공간을 제공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 스타리아 리무진은 카니발 어떤 차별적인 실내 공간을 제공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카니발에 제공되지 않은 고급 마감 소재인 스웨이드가 제공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14년 만에 출시가 되면서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기존 스타렉스는 완전히 잊어도 될 것 같네요.
한 가지 더 알려드리면, 테스트 차량에서 브라운 계열의 실내 인테리어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쏘나타 차량에서 제공되는 것처럼 밝은 톤으로 안락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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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상태로 이동하는 스타리아 테스트 차량도 포착되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보면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사이드 미러를 볼 수 있습니다.
커버에는 두 개의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방향 지시등이 작동될 때 두 개 모두에서 작동될 것 같아서 보이는데 현재까지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볍게만 참고하세요!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버헤드 콘솔과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제공을 위한 카메라와 빌트인 캠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 최프로네 카센터 / 네이버 블로그
구독자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지난 8부 영상에서 최초로 오버헤드 콘솔 디자인을 알려드리면서 오버헤드 콘솔 좌우에 디자인이 어쩌면 독서등까지 겸하는 디자인이 아닐까? 예상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포착된 사진에서도 포착되고 있는데, 해당 기능을 알고 계신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대의 스타리아가 이동하고 있는데, 테일램프 디자인을 보면 앞에 차량은 기본 트림의 차량으로 예상되며, 뒤에 차량은 고급 트림으로 예상합니다.
이유는 수직형 LED 테일램프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뒤에 차량에서는 판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밴 모델 등에서도 고급형 트림에는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사양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쪽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이 차량은 그릴 부분 디자인이 다른 테스트 차량 보다 오픈되어 있네요!
망사로 가려져 있었는데, 이 차량을 보면 그릴 디자인 패턴과 함께 그릴 바로 위가 두꺼운 바 형태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휠 디자인도 볼 수 있는데, 스타리아에는 총 3가지 정도의 휠이 포착되었습니다.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된 타이어의 규격은 17인치와 18인치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타이어의 세부 제원은 215 / 65 / 17인치 225 / 55 / 18인치가 포착되었는데 따라서 초기 차량에서는 17인치와 18인치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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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타리아에 하체가 포착되었습니다.
스타렉스의 하체의 강성은 튼튼하기로 소문나 있는데 방진 처리도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차량의 경우 강성은 또 한번 개선된 것으로 보이는데, 방진 처리는 기존 보다 덜 한 것 같네요!
테스트 차량이라서 그런 것인지 이 부분을 정식 출시가 되고 하체 분석 영상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판스프링이 제공되는 것으로 보아서 이 차량은 밴으로 보입니다.
프레임 바닥을 보시면 사각형 섹션 프레임으로 구분을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강성 확보를 위함입니다.
센터 부분에도 강성을 보강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4륜도 제공되는 것을 알려졌기 때문에 강성 보강은 당연하겠죠?
사각형 토션빔은 허용 중량도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스타리아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는 것 같은데, 확실하게 기존 세대 보다 개선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니발 보다 차별화된 부분도 조금씩 발견할 수 있는데, 두터운 위장막 커버가 빨리 제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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