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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익스트림 싼타페! 오프로드 튜닝카 공개! Extreme santa fe

   


거친 오프로드의 매력을 발산하는 익스트림 싼타페! 튜닝카 공개! Extreme santa fe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 Rockstar Energy Moab Extreme Off-roader Santa Fe Sport Concept 랜더링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튜닝박람회인 2017 SEMA Show 이번 달 3일까지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SEMA Show 에서 가장 궁금했던 차량은 거친 오프로드의 매력으로 변신한 싼타페(해외명 싼타페 스포츠)와 대한민국 최초의 중형급 고성능 세단인 스팅어입니다. 싼타페 튜닝카가 공개된다는 소식은 10월 초에 국내에 소식이 전해졌으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싼타페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공개되었습니다. 배틀카와 유사한 외관은 거친 오프로드 환경뿐만 아니라 방탄만 된다면 당장 군용차량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전면부 디자인을 살펴보면 거친 환경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오프로드 차량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사이즈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키드 플레이트




스키드 플레이트 뒷쪽에는 전동 윈치가 적용되어 있어서 로프에 걸어서 상대 차량을 끌어올리거나 내 차량이 스턱에 걸리거나 수렁 등에 빠진 경우 매달아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오프로드 환경에 꼭 필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프 앞쪽에는 루프 전면부를 가득 채운 LED 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초호화 SUV인 브라부스 550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유사한 형태로 이정도 사이즈라면 칠흙같이 깜깜한 밤이라도 대낮처럼 환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  브라부스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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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를 위해서 휠과 타이어도 교체가 되었으며 동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드라이브 트레인도 보강이 되었습니다. 




코일 오버 서스펜션과 2.5인치 바이패스 쇽을 적용하여서 오프로드에서도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정통 지프 차량이나 툰드라와 같은 차량에서 볼 수 있었던 17인치 브드락 휠과 거친 환경에 최적화된 미키 톰슨 MTZ 타이어가 적용되었습니다.  




▲ 미키 톰슨 MTZ 타이어





전면과 후면 브레이크는 6피스톤과 4피스톤으로 보강되었기 때문에 확실한 제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깔끔한 슈트를 입은 도심형 SUV인 싼타페만 보다가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싼타페를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SEMA Show에서는 실내 사진과 세부적인 제품 사양이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제조사가 만든 차량이 글로벌 튜닝카로 자주 소개되지 않았는데, 기본적인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SEMA Show 와 같은 국제 튜닝 박람회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 국내 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는 해외뿐만 아니라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국내에서도 수입차 브랜드 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자동차에서 믿음과 신뢰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믿음과 신뢰의 다른 말은 브랜드 인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