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급 변화 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작정했네!이 정도면 미니 그랜저!

풀체인지급 변화 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작정했네!이 정도면 미니 그랜저!

 

 

" 풀체인지?? 페이스리프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

 

출처:보배드림

최근 현대차에서 허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차량인 쏘나타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보배드림

완전히 달라질 #쏘나타페이스리프트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신형 그랜저, 신형 코나를 이은, 완전히 달라지는 디자인을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디자인은 어느 정도 확인된 것인데, 실내는 현재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확한 소식을 빠르게 만나보세요!

 

놀라지 마세요! 해외에서 포착된 테스트 차량 실내에는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마디스플레이 가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테스트 차량은 4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쏘나타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환골탈태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뭐.. 디자인도 완전히 달라졌고, 실내도 완전히 달라지고, 파워트레인도 새롭게 도입될 것 같은데, 솔직히.. 이 정도면 페이스리프트를 가장한 풀체인지가 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된 정보로 알려드릴게요!

   

 

해외 매체인 카스쿱스에 쏘나타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었습니다.

현재의 시점이라면 당연히 양산형 테스트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광고 촬영 사진까지 공개된 상황이라서 위장막만 두르고 있는 테스트 차량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실내일 것 같은데.. 이것부터 볼게요!

기존 쏘나타와 다른 디자인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쏘나타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분리된 디자인으로

현대차의 최신 차량에서는 계기판과 내비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있는데, 드디어 쏘나타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변경된 것이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기존 쏘나타는 12인치 계기판에 10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제공되면서 최신 차량과 비교해 본다면 너무 아쉽죠!

 

소형급 최신 차량인 신형 코나의 경우 12인치 계기판과 12인치 인포테인먼트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세월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상품성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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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디스플레이의 사이즈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신형 코나가 12인치를 달고 나온 이상..

상위 차량인 쏘나타에서 기존처럼 12인치와 10인치로 출시될 가능성은 낮을 것 같고 계기판 12인치와 인포테인먼트도 12인치로 예상합니다.

   

 

최신 차량만의 새로운 기능도 기대가 됩니다.

 

계기판 왼쪽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차량 내에서 간편 결제를 하거나 인증 기능을 수행하고 지문 인식만으로 차량의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행이 가능하게 되죠!

 

이것뿐만 아니라, 놀라지 마세요! 컬럼식 전자 기어가 제공됩니다.

#컬럼식기어 가 처음 적용된 그랜저는 현대와 기아 제네시스를 포함해서 편의성과 사용의 직관성을 포함해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시스템, 컬럼식 전자 기어 이렇게 3개만 따져봐도 환골탈태가 맞죠?

 

이렇게 된다면 기존 기어 노브쪽 디자인은 버튼식 전자 기어가 사라지게 되고...

 

그랜저처럼 센터 콘솔 공간은 커다란 수납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된다면 실내의 핵심 요소가 대부분 파악되었는데..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것은 공조기 쪽 디자인입니다.

 

변속기가 사라진 센터 콘솔 공간에서 공조기 위치는 정해져 있는데..

그랜저와 거의 비슷한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조기 컨트롤의 디자인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지만,

기존 쏘나타 정도로만 제공되어도 충분한데, 다이얼과 토글 버튼 그리고 LCD 창이 제공되면서 직관이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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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조기와 미디어 기능을 통합한 차량은 한번에 조작하기 힘듭니다.

직관성과 빠른 조작이 제 경우에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최신 차량에서도 분리된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쏘나타 페리에서도 편리한 공조기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실내의 변화는 운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티어링 휠 디자인입니다.

 

기존 스티어링 휠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출처:보배드림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된 스티어링 휠은 최근 출시된 신형 코나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중앙에 현대차 로고가 사라지고, 4개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기존 미디어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 위치가 변경되었는데

최신 차량에서는 모두 왼쪽에 운전자 보조 기능 오른쪽에 미디어 기능이 제공됩니다.

 

이번에 알려드린 변화만 적용되어도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의 상품성은 거의 미니 그랜저가 될 것 같습니다.

환.골.탈.태! 페이스리프트를 가장한 풀체인지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파워트레인과 관련된 놀랄만한 사진이 포착되었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단순 상품성 개선 버전인 페이스리프트에서 파워트레인이 변경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출처:carscoops.com

하지만 포착된 4륜인 AWD가 테스트 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대형급 세단도 아닌 중형급 세단에 4륜이 제공될까요?

단순 테스트만 진행하는 것일까요?

   

 

국내 중형급 세단에 AWD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이유라면 제공할 필요성은 있지만

 

구입할 소비자가 소수라서, 그동안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K5에는 AWD가 제공되고 있었죠?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된 #4륜 차량은 국내형인지 또는 해외 수출형에 국한된 것인지 현재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기존에 없었던 4륜 차량이 테스트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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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도 충분한 수요가 확인된다면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죠?

 

4륜 차량의 엔진은 2.5 GDI AT AWD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출시가 되다면 2.5 엔진에 한해서 제공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출처:뉴욕맘모스

새롭게 출시될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는 메기 룩을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에

 

12인치 이상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컬럼타입 전자 기어와

 

새로운 스티어링 휠까지 적용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작동하기 편리한 공조기 방식과

 

차량에서 중요한 수납공간은 덤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보배드림

기대했던 것 이상의 페이스리프트를 현대차가 준비하고 있었네요!

 

출처:보배드림

기아 K5에서 자존심을 구겼던 기존 쏘나타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고

 

출처:뉴욕맘모스

신형 쏘나타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게 될까요?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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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만약 신형 그랜저에 들어간 이런 기능까지 제공된다면 끝판왕이 되겠죠?

 

출처:뉴욕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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