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커버 벗은 신형 코나 풀체인지! 스타리아 디자인 최초 공개! 실내도 최초 포착!

위장막 커버 벗은 신형 코나 풀체인지! 스타리아 디자인 최초 공개! 실내도 최초 포착!

 

 

 

" 신형 코나! 위장막 벗었다! 스타리아 디자인... "

 

 

내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코나 는 두터운 위장막 커버로 가려져 있다보니,

기존 코나와 비슷한 것이 아니냐? 이런 전망이 우세했어요!

 

영상으로 세부정보를 상세하게 만나보세요!

 

출처: autoweek

분명히 스타리아를 닮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장막에서는 흔적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전면 위장막 커버를 벗은 신형 코나 테스트 차량이 최초로 포착되었습니다.

스타리아 디자인이 최초로 확인된 것인데요!

이건...

 

이쿼녹스 EV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motor1.com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실내도 처음으로 포착되었습니다.

확실히 달라질 코나의 외부 디자인과 최초로 포착된 실내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지는지

빠르게 알아볼게요!

 

영상으로 세부정보를 상세하게 만나보세요!

 

#니로 와 다르게 유난히 운이 없었던 #전기차 가 코나 전기차이었죠?

니로와 코나는 부품을 공유하는 쌍둥이와 같은 차량인데..

 

단 한건의 화재 사건이 없었던 니로 전기차와 다르게 코나는 유독 화재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니로 전기차는 올해 출시가 되었죠! 순항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코나 풀체인지가 내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코나는 니로를 뛰어넘어 기아가 차지한 #소형SUV 시장의 자리까지 넘보게 될까요?

 

놀랄만한 사진 부터 볼게요!

그동안 두터운 위장막 커버에 가려져 있다보니, 신형 코나가 스타리아를 닮았다는

정황은 많았지만, 실제 디자인이 공개된 적이 없었죠?

 

내년 출시를 앞두고 전면에 있었던 위장막 커버가 제거된 위장막 테이프 차량이

최초로 포착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스타리아를 닮은 디자인이지만..

 

전고가 높은 MPV 스타리아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갓차/유튜브

또한 올해 말 출시가 임박한 #그랜저 도 #스타리아 디자인이지만

세단이라서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은데...

 

한줄로 길게 연결된 주간주행등은 위치의 변화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네요!

 

motor1.com

위장막 커버로 이렇게 감쪽 같이 가리면서 기존 코나처럼 보였는데..

잘 보면 위장막 커버가 노출된 디자인이 기존 코나의 위장막 커버와 유사한 형태라서 더욱 그런 느낌이었어요.

 

위장막 커버의 처세술도 대단하네요! 이런 모습이 감추고 있어요?

 

MPV 스타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이런 디자인이 적용되다보니 신비로운 느낌이지만

수박의 정중앙을 나누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좀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스타리아 보다 전고가 낮은 SUV 코나에서는 확실히 좀 더 날렵하고 개성있는 모습이네요!

 

동시에 비교해 보면 코나의 전고는 이쿼녹스 EV 보다 조금 낮겠지만 유사한 범위라서

어쩌면 이쿼녹스 EV가 코나의 미리보기가 될수도 있겠네요!

대략 이런 느낌이겠구나! 감잡을 수 있는데.

 

차이점은 이쿼녹스 EV는 그릴쪽 디자인이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감싸면서 시선을 위쪽으로 집중하는 디자인이고,

헤드램프도 중앙에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반면 코나는 헤드램프가 범퍼 좌우에 끝에 위치하면서 좀 더 큰 차량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그리고..범퍼 하단부의 디자인도 새로운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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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차량은 고급트림의 차량으로 예상되는데, 하단 범퍼쪽 디자인은 물결이나 다이아몬드 또는 벌집 패턴이 아닌

네모네모한 디자인이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이건... 스타리아에서 본 디자인이잖아요!

선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네모난 점이 부각되는 디자인을 볼 수 있어요.

 

스타리아 기본과 고급형은 범퍼 하단에 디자인에 차이를 두고 있는데..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죠?

 

최근까지 신형 코나의 다양한 예상도를 볼 수 있었는데..

디테일에 있어서 기대했던 것과 다른 느낌입니다.

   

충전 포트 바로 아래의 중간 그릴은 전기차만의 디자인으로 두 줄의 얇은 라인을 삽입했네요!

 

위장막 커버가 제거되면서 전면부 디자인은 핵심디자인 요소인 한 줄의 주간주행등이

파악되었기 때문에 거의 알아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훌륭한 금손을 가진 렌더러 분들이 있는데, 확실한 예상도가 공개될 것 같네요!

 

위장막 커버가 제거되면서 또 하나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충전구의 위치입니다.

니로와 마찬가지로 전면에서 제공되는데..

 

니로 전기차는 그릴 중앙에 위치하고 있지만 코나는 조금 우측에 위치하면서 차이가 있네요.

 

전면에서 제공된다는 점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로 제작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내연기관 플랫폼을 개선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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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차량인 니로가 출시되면서 3세대 플랫폼이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코나도 #3세대플랫폼 이 적용될 것 같네요!

다만 소형차량은 3세대 플랫폼의 장점을 개선 적용한 구조라서,

#쏘나타 #K5 같은 차량과 조금 차이가 있는데 출시가 되면 하체 분석 영상을 통해서 차이점을 알려드릴게요!

 

후드의 디자인은 커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파팅 라인을 알 수 있네요!

이렇게 된다면 로고의 위치는 여기서 제공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네요!

 

위장막 커버가 제거된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면서 현재 테스트 차량은 P1에서 P2 로 넘어가는 단계인 것 같아요.

 

P2에서는 양산차 출시를 위한 디자인이 확정되죠!

이렇게 본다면 테스트 차량은 양산화에 가까운 차량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헤드램프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은 양산차에 그대로 적용될 것 같네요!

 

이 휠은 최근 해외에서 포착된 차량에서도 디자인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죠!

후면부 디자인도 완성이 되었을텐데..

 

전면부 위장막 커버가 제거 되었기 때문에 후면부도 조만간 제거될 것 같네요!

 

autoweek

전면부에 스타리아 디자인을 최초로 확인했다면, 실내도 최로로 디자인 포착되었습니다.

 

실내는 지난 4월에 처음 포착이 되면서... 디자인의 방향성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P1 테스트 차량으로 예상되는데, 계기판과 내비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었죠?

 

autoevolution

코나까지 적용된다면 현대차는 최신 차량에 이런 디자인룩을 적용하는 것인데...

차량의 급을 고려하면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죠!

 

드디어 코나의 운전자 공간이 포착되었습니다.

4월에 포착된 사진과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는데..

전원이 켜져 있는 계기판이 살짝 보이고, 컬럼식 타입의 기어 디자인을 볼 수 있네요!

그런데 이 디자인은.. 제가 먼저 보여드렸죠?

 

달달리스/네이버블로그

신형 그랜저와 동일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새롭게 출시된 신차에 더 이상 버튼식 기어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되었죠?

 

시동버튼은 이쪽에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회생제동 시프터를 볼 수 있네요.

 

스티어링의 디자인은 네모네모한 디자인으로 신형 그랜저를 시작으로

네모난 디자인이 최신 차량에 적용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어요.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좌우에 기능 버튼도

운전자 보조 기능이 왼쪽에 전화 미디어 조작이 오른쪽으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네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기존에 포착되었지만 테두리까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전원이 켜진 상태라서 UI가 살짝 보이는데..

새로운 UI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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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지만 경쟁차량인 니로의 디스플레이는 중앙이 올라온 피라미드 혹은 오각형과 같은 디자인으로

 

내비쪽이 한쪾으로 쳐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요.

 

코나는 아이오닉5 또는 아이오닉6처럼 딱 떨어지는 디자인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네요.

 

화이트 색상 아이오닉5 보다 블랙 색상의 아이오닉6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송풍구의 디자인도 볼 수 있는데..

히든 타입으로 한 줄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디자인은 최신차량에서 적용되며 제네시스를 거쳐서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되었는데..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하죠!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물리적인 버튼을 볼 수 있는데,

 

기아와 현대차의 차이점으로 기아는 미디어와 공조기 조작은 한번에 작동하게 구현하면서

심플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지만, 작동할때마다 몇 번씩 눌러야 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불편함을 느끼죠!

 

반면 현대차는 공조기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분리해 놓기 때문에

좀 더 직관적이면서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수석 측면에는 워크인 기능이 제공되는데...

코나가 소형 SUV 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편의 사양을 포함한 상품성은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서, 풍부한 편의 사양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맞추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자동차 가격은, 코나도 니로 풀옵션과 마찬가지로 4천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이번 영상에서는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코나를 만나봤습니다.

전면 위장막 커버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후면부 디자인도 커버가 제거되겠죠!

 

국내에 이쿼녹스 EV는 출시가 거의 확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코나 전기차와 아이오닉5 EV6 사이에서 경쟁하게 되겠죠?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많은데.. 영상이 길어졌네요.

니로 보다 1년 늦게 출시된 코나의 차별성은 다음 영상에서 이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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