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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모하비 더 마스터 VS 팰리세이드! 돋보기 비교분석! Mohave vs palisade

   

모하비 더 마스터 VS 팰리세이드! 돋보기 비교 분석! 어떤 차량을 구입해야할까? Mohave vs palisade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단순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 source : 모하비 마스터피스 네이버 동호회 "러브하비"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더 마스터가 드디어 공개되었으며,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source : 모하비 마스터피스 네이버 동호회 "러브하비"


커져가는 SUV 시장때문인지? 또는 대형 SUV 시장까지 시장이 크게 확장되는 이유인지? 잘 나갈때 월 3000대 정도 판매가 되었던 모하비는 사전계약을 통해서 불과 며칠만에 4천대가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의 추세라면 사전계약에서만 6,000~9,000대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유뷰트 영상으로 보기




사전계약시 이정도 판매량을 보여줄 수 있는 차량이 있다면 싼타페와 그랜저와 같은 대중적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출시된지 12년만에 변경된 모하비의 사전계약이라고 보기에는 기아차의 초기 마케팅은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전 계약과 함께 실내공간은 렌더링 이미지로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오천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차량을 구입하는 사전 계약 단계에서 실내공간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제공되는 것이 당연히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된 마케팅의 일환이겠지만 실내공간에 대한 사진 한장 없는 상태에서 사전 계약을 해야 한다는 점을 석연치 않은 부분입니다.




 
▲ source : 위례 푸르지오

마치 집을 구입해야 하는데, 건물 외부만 보고 구입해야 하는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아쉬움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하비와 뜨거운 경쟁을 펼치게될 팰리세이드의 차이점을 지난 시간에 이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차량을 두고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막상 구입하려고 찾아보면 프레임 바디와 모코 바디와 3.0엔진과 2.2 엔진외에는 막연한 자료만 검색되다보니 세부적인 자료가 영상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 전에 "구독" 부탁드립니다! 신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공유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자웅을 가리자! 모하비 VS 팰리세이드



▲ source : 다나와


자동차 관련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나와를 통해서 가격을 산정해 보았습니다. 현재 사전 계약을 진행중인 모하비 더 마스터는 3.0 디젤+AWD+고급트림 마스터즈 가격이  5,160만원입니다. 세부적인 옵션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 가볍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source : 다나와


팰리세이드의 경우 2.2 디젤+AWD+고급트림  프레스티지 가격이  4,437만원입니다. 세부적인 옵션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 것 같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강력한 3.0 엔진에 반자율주행과 편의사양이 대부분 포함된 가격입니다. 반면 팰리세이드는 와이드 선루프 88만원, 디자일 셀렉션 74만원, 패밀리 69만원, 라이프스타일 59만원, 테크 177만원 등 다양한 옵션을 유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입가격은 좀 더 높아집니다. 


따라서 단순 비교로 5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차이는 구매자에 따라서 큰 차이일 수도 있고, 반대로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옵션도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 다른 골격!프레임 바디 VS 모노코크 바디



두 차량은 차체와 연결하는 방식에 있어서 서로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정통 오프로드 SUV 대표하는 모하비는 프레임바디를 제공합니다. 


프레임바디는 우물정자 혹은 사다리 형태로 생긴 골격 위에 차체를 올리는 형식으로 정확한 표현은 "프레임 온 바디"로 바디 위에 프레임을 올린다는 뜻인데, 국내에서는 "바디 온 프레임"보다는 프리임바디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프레임바디"로 지칭하겠습니다.  


자동차가 처음 생산되고부터 현재까지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팰리세이드는 유니바디인 모노코크 바디를 제공합니다. 모노코크 바디는 자동차의 뼈대와 차체가 일체형으로 제작되며 파워트레인을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이 됩니다. 


모노코크 바디의 정확한 명칭은 "유니바디"인데,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유니바디"라는 명칭보다는 "모노코크"라는 명칭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모노코크 바디로 표현하겠습니다. 






▲ 출처: 쌍용자동차 


각 방식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프레임 바디는 충격을 흡수 부분이 프레임으로 높은 강성을 제공합니다. 반면, 프레임으로 인한 무거운 무게는 연비를 낮추게 되며, 동시에 운동성능이 떨어지는 단점을 제공합니다. 






모노코크 바디는 프레임바디 보다 가볍기 때문에 경량화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충돌 시 자체가 고루 충격을 분산하는 구조로 충격 흡수 능력에 있어서 프레임 바디보다 다소 유리하다는 점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반면, 바디 강성에 있어서는 프레임바디 보다 약하기 때문에 충돌 시 차체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구분

 프레임바디(바디온프레임)

 모노코크(유니바디)

 차이점

프레임 위에 바디를 올리는 방식, 볼트로 체결

 차체와 일체형으로 제작

 장점

충격을 프레임이 흡수하기 때문에 높은 강성 제공

 경량화 가능, 연비 향상, 운동성 향상

 단점

 프레임으로 인한 무게 증가, 연비 하락, 운동성 하락

 바디 강성이 프레임보다 약하며, 충돌 사고시 바디 변형 발생 가능

 기타

 전면, 또는 후면 충돌 시 보다 안전

 측면 충돌 시 필러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안전

 대표 차량

 모하비,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와 칸, 테라칸, 무쏘, 트럭, 버스 많은 짐을 싣거나 많은 승객을 이동하는 목적

 현재 시판되는 일반적인 차량


# 자유롭게 자료를 공유하는 것은 환영합니다! 다만 ]출처 : 연못구름 유튜브]를 꼭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렸는데, 두 차량은 이렇게 차체를 연결하는 방식에 있어서 확실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 자동차 심장 엔진!  파워트레인!



모하비는 6기통 디젤엔진에 260마력, 57.1kg,m를 제공합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4기통 202마력에 45kg,m를 제공합니다.  자동차의 심장에 해당되는 엔진스펙은 두 차량간에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모하비가 훨씬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제로백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모하비는 8.7초로 10.5초인 팰리세이드와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8초 차이라면 어마무시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ource : 모하비 마스터피스 네이버 동호회 "러브하비"


파워트레인의 기능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모하비는 ISG 일명,스탑엔고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반면 4WD LOW 기능을 제공하여서 오프로드 환경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제공합니다. 






주 차량 모두 험로주행모드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스마트 모드가 추가로 제공되기 때문에 한가지 모드를 더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계식 변속기 VS 전자식 변속기! 



▲ source : 보배드림

모하비의 경우 기어노브 타입의 기계식 변속기가 제공됩니다. 최신 차량에서 적용되는 전자식 변속기가 적용되었더라면 좋았겠지만, 3.0 엔진과 함께 작업 범위가 너무 커지는 이유 때문에 기계식 변속기가 그대로 제공됩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최신 전자식 변속기가 제공되며, ISG 기능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버튼식 방식의 기어 변속 부분은 실제 사용해 보면 익숙해지더라도 여전히 불편점이 있기 때문에 연못구름은 기어 노브 방식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안전기술!  반자율 주행기술!



최신 차량을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반자율 주행 기능입니다. 두 차량모두 반자율 주행 기능이 제공됩니다. 






차이점이라면, 먼저 출시된 팰리세이드의 경우, 작동 조건에 있어서 60Km 이상에서만 차로유지보조 기능이 작동합니다. 반면 모하비에 제공되는 차로유지보조 기능의 경우 최근에 출시된 K7이나 K9처럼 조금 더 진보된 개넘으로 저속에서도 차로유지 보조 기능이 작동됩니다.






예를 들면, 모하비는 대부분의 도로에서 차로유지보조 기능이 작동한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팰리세이드는 고속도로와 같은 전용 도로에서만 작동되기 때문에 작은 차이같지만 상시 운전비서를 두고 운행하는 것과 작은 차이가 아닌 상당히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조정석 계기판 12인치 VS 7인치



모하비에는 12.3 인치 디지털 계기판에 제공됩니다. 이정도 사이즈는 최신 차량에서 제공되는 가장 큰 사이즈의 계기판입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계기판 중앙부에 7인치 클러스터를 제공합니다. 차이점이라면 7인치 클러스터에 후측방 모니터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하비 더 마스터가 제공하지 않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후측방 모니터 기능은 직접 사용해 보시면 호불호가 있는데, 주변이 어두운 경우 카메라는 이용하는 방식인 후측방 모니터는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 디스플레이! AVN! 12.3인치 VS 10.25인치



운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AVN의 경우 모하비는 12.3인치의 대화면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기아차의 플래그쉽 SUV 답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10.25인치 내비게이션 AVN을 제공합니다. 최신 차량에서 큰 사이즈의 내비게이션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차량의 등급에 따라서 큰 사이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차량을 콘써트장으로 오디오시스템 15개 스피커 렉시콘  VS 12개 스피커 크렐



모하비의 오디오시스템은 렉시콘이 제공되며, 15개의 압도적인 스피커가 제공됩니다. 





반면 팰리세이드의 경우 아랫급인 크렐오디오가 제공되며 12개의 스피커를 제공합니다.  





렉시콘은 제네시스 브랜드에 제공되는 오디오로 크렐보다는  한 단계 윗급 오디오 시스템이라는 점은 이견이 없을 것 같은데, 애프터마켓을 통해서 오디오 시스템을 작업하는 경우, 만족스러운 음질을 찾기 위해서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순정오디오 범위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최선이라고 알려드립니다. 


음악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라면 크렐 보다는 렉시콘 정도라면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탑승자에 맞는 좌석수! 5인승, 6인승, 7인승, 8인승


시트의 구성은 모하비는 5인승/6인승/7인승을 제공합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7인승과 8인승을 제공하며, 좀 더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차이점이라면 팰리세이드는 3열을 간단한 버튼 동작으로 접고 펼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모하비에는 전동 폴딩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고급 SUV인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기타 다른 부분은??? 


굵은 부분은 살펴봤는데, 추가적으로 별것 아니지만 체크해 봐야 하는 소소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팰리세이드에는 오르간 페달이 제공하지만, 모하비는 전통적인 방식의 서스펜디드 페달이 제공됩니다.  오르간 페달을 사용하면 발뒤꿈치가 바닥에 안정적으로 놓이게 되며, 발목의 피로도가 줄어들어서 장거리 이동시 한층 편합니다 또한. 비가 내리거나 악천 후 시에 조작하더라도 행 온 페달 방식 보다 덜  미끄럽지 않습니다.

 





탑승자의 감성을 높여주는 앰비언트 무드조명은 팰리세이드에서 제공되지 않으며, 조금 다른 방식인 3D 패턴 무드램프라는 이름으로 모하비에서만 제공됩니다. 






2열 도어커튼의 경우 모하비에서는 제공되지 않으며, 팰리세이드에서 제공됩니다. 비록 수동 방식이지만 사용해보면 유용한 옵션인데 모하비에서 제공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2열 도어내부에 삽입되는 구조라서 애프터마켓을 통해서 작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티어링의 각도를 상하뿐만 아니라 앞뒤로 조정할 수 있는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은 모하비에서만 제공됩니다. 고급진 옵션으로 제공되는 차량에 많지 않기 때문에 오너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능입니다.





커스텀파츠인 모하비는 튜온(TUON)을 제공하며, 팰리세이드는 튜익스(TUIX)를 제공합니다. 브레이크를 포함한 휠 등의 파츠를 제공합니다. 작업 시간과 가성비면에서는 구입시 크게 염두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없는 것 보다 있는게 좋겠죠?






팰리세이드는 최고급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을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고급트림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부분은 당연하다고 예상되기 때문에, 모하비와 가격 범위는 더욱 좁혀질 것 같습니다. 






지난 1부에 이어서 2부에서는 자웅이라고 할 수 있는 두차량을 세부적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SUV를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인 질문을 자주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범위에서 세부적으로 비교분석해 드렸는데,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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