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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내년부터 신차를 구입한다면! 이것 꼭 기억하세요!싼타페, 코나, 그랜저에 적용될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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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신차를 구입한다면! 이것 꼭 기억하세요!싼타페, 코나, 그랜저에 적용될 신기술!

 

 

 

" 최신 차량 구입한다면.. 이것 부터 확인하세요! "

 

 

채널의 구독자분들을 기억하실 것 같은데..

제가 최신 차량을 알려드릴 때마다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들있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처음 나왔을 때에 #차선유지보조 기능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알려드렸죠?

 

영상으로 정확하고 세부적인 소식을 만나보세요!

 

최신 차량을 구입할 틀에 해당되는 #3세대플랫폼 이 중요하다고 알려드렸어요!

 

내년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할게요! 미리 알려드리면 신차를 구입하다면 이것 꼭 체크하세요!

전동화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전기차 구입을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는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죠?

   

 

전기차의 핵심은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항상 최신 차량 같은 경험을 이미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전기차 타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내연기관으로 돌아오기 힘들다고 말하죠!

그런데 현대차 브랜드도 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다른 제조사는 전기차에 몰빵을 하는 분위기이죠?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공개된 그랜저를 보면 전기차만큼이나 몰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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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OTA 기능입니다.

신형 그랜저 출시 전부터 알려드렸던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인 OTA 내연기관 그랜저에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실물로 꼭 확인하고 싶었어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라는 스마트 모빌리트는 2025년까지 모든 차종에 적용됩니다.

다시 알려드리지만 앞으로 출시된 모든 차량에는 새로운 OTA가 적용됩니다.

   

그 시작의 출발점이 신형 그랜저라서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죠!

내년이 23년이니, 앞으로 2~3년 뒤에는 전기차이든 또는 내연기관이든

신차라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인 OTA(Over The Air) 기능이 적용되는 것인데요!

 

늘 새로운 차량을 타는 것처럼 차량을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해 주는 기술에 대해서 딱딱한 설명은 저도 싫어하기 때문에

제가 적용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 쉽게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내비게이션 정도만 적용될 것 같아서 OTA 기능이 신형 그랜저는 전 좌석 시트에 OTA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2열 시트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추가되었죠?

수동이 아닌 전동으로 적용되면서 확실한 고급감을 선사하죠!

 

젼 좌석은 모두 열선과 통풍 시트가 제공되는데, OTA가 적용되면 시트의 조절 범위나 조절 속도 등을

필요 상황에 따라서 차이를 둘 수 있으며, 블루링크와 같은 커넥티드 카 기능을 이용해서 외부에서 조절할 수 있겠죠?

여름에 원격에서 에어컨을 켜는 수준에서 통풍 시트나 겨울에는 온열 시트는 탑승 전에 원하는 온도로 맞출 수 있겠죠?

   

 

비전 루프와 같은 선루프 나만의 패턴을 사입하거나 전동식 트렁크도 외부에서 제어도 가능하겠죠?

달리는 자동차 안에 제공되는 다양한 편의 장비가 OTA를 통해서 스마트폰처럼 계속 업데이트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해서 카페이가 지원되며, 이제는 실물 카드 없는 하이패스 기능이 이미 제공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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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하이패스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카드사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고 꽂아줘야 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졌어요!

추가로 도난 걱정도 없어지고 분실은 당연하고, 확대가 된다면 디지털키처럼 다른 차량에도 내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겠죠?

편의사양만 좋아질까요? 차량 내에 제어장치도 계속 업데이트가 됩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인포테인먼트가 될 것 같아요.

OTA를 구현하는 핵심 시스템인 ccNC로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으로 사람의 머리에 해당됩니다.

 

기존에는 인포테인먼트에 내비게이션에 한정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했어요!

하지만 새로운 OTA 기술은 영역에 거의 제한이 사라집니다.

클러스터, HUD의 핵심 영역인 GUI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도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최근 제네시스 브랜드는 OTA 기능으로 계기판에 GUI를 추가했죠?

디지털이지만 가장 많은 사용하는 아날로그 디자인 테마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HUD도 직관성을 높여서 최신 제네시스 차량에서 제공하는 GUI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기능은 기본적인 기능에 해당되고, 개인화에 맞춰서 발전하기 때문에 생일에 특별한 테마를 사용하거나 지인끼리 지금의 이모티콘을 선물하는 것처럼 OTA 기능으로 최신 테마를 선물할 수도 있겠죠?

최근 신형 그랜저가 출시되면서 계기판 디자인이 아쉽다는 반응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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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식 발표 내용은 아니고 ccNC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계기판 디자인 변경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변경해 주게 될지는 현대차가 결정하게 되겠죠?

산업 전반의 대세가 구독 서비스이고, 수입차의 경우 후륜 조향 시스템이나 속도 제한, 배터리 용량 등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데, 현대차그룹도 구독 서비스에 대한 초석은 이미 마련해 놓았을 것 같네요.

   

어쩌면 블루링크와 같은 서비스는 기본 제공하고, 스킨 테마와 같은 기능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겠죠?

저도 궁금한 부분인데, 이 소식도 파악이 된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아직 구독 안 하시고 보시다면 구독 잊지 마세요!

 

자동차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차체 자세제어 시스템을 ESC라고 하는데 제어의 핵심이 위급 상황 발생 시에 자세 유지와 브레이크 제어이죠?

또한 전자식 변속 제어 기능을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터를 통해서 추가로 제공하게 되는데 이런 기능을 모두 OTA로

최신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내연기관의 경우 처음 차량을 출고하고 나서 주기적으로 서비스 센터나 정비소를 방문하지 않는다면

전자제어 관련 개선된 로직을 업데이트 받을 수 없죠?

 

일부러 시간을 내서 방문해야 하는데, 이런 번거로움도 사라지게 됩니다.

   

 

추가로 파워트레인의 성능 업데이트는 효율을 높이게 되기 때문에 연비가 높아지게 되죠?

 

새로운 OTA 기능이 적용된 신형 그랜저는 메인 12V 배터리 외에 12V 리튬 배터리가 추가되었죠?

 

12V 리튬 배터리의 역할은 바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수행합니다.

평소에는 운행을 종료하면 에어컨을 건조하는 애프터블로우 기능을 해당 배터리로 제공하기 때문에 메인 배터리에 방전을

최소화하는 이중 제어 방식이죠!

 

OTA 기술로 차량에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소유자가 허가해 준다면 차량에 탑승해서 시동을 켜지 않아도

알아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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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현대차그룹은 내연기관 차량에 전기차와 맞먹는 수준의 OTA 기능을 적용한 것 같네요!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의 자동차는 OTA 기능을 적용되면서

앞으로 신차를 구입하실 때에는 OTA 기능도 세부적으로 확대되면서 어쩌면 옵션처럼 구입 시 체크하게 될 날이 곧 다가오겠죠?

   

PC를 원격으로 서비스 받는 것처럼 앞으로는 차량도 집에서 알아서 서비스를 받을 날이 멀리 않은 것 같네요.

현대차는 어떤 형태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이 부분도 파악이 된다면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받아보시려면

구독과 알림 설정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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