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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투싼과 닮은 스타리아 운전자 공간!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Staria US4! VS Carnival Min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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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과 닮은 스타리아 운전자 공간!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Staria US4! VS Carnival Minivan!



사진 현대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스타리아의 운전자 공간을 알려드렸는데, 영상이 길어져서 빠르게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는 스타렉스 후속인 스타리아의 운전자 공간 중 새로운 스티어링 디자인을 알려드렸습니다.


운전자 주행 보조 기능이 새롭게 제공되면서, 카니발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공될 것 같네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추천 영상으로 남겨드릴 테니, 참고하세요!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D컷 스티어링 앞에 플로팅 타입 계기판이 제공됩니다.


디자인은 투싼과 동일한 테블릿을 올려놓은 디자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투싼의 계기판을 보여드리면 트레이 위에 테블릿을 올려놓은 것 같은 디자인이죠?


스타리아와 차이점이라면 투싼 계기판은 대시보드 안에 삽입된 형태로 개방감을 강조한 디자인이죠?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계기판 영역을 표시해 봤는데, 투싼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대시보드 안쪽에 위치한 것이 아닌 절반 정도가 대시보드 보다 위에서 제공되는 플로팅 타입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조수석에서 보면 계기판이 어느 정도 올라온 디자인인지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 SOURCE : 보배드림


계기판 내부의 디자인은 보배드림 채널에 올라온 사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은데, 색상의 차이는 있지만 투싼과 동일한 디자인이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계기판은 고급 트림의 계기판으로 예상합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및 보배드림


계기판의 크기는 10인치로 예상되며, 비교 사진을 통해서 디자인을 참고해 보세요!




 

▲ SOURCE : 도도튜브 / 유튜브


추가로 테두리를 감싸는 디자의 계기판도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실 것 같은데, 유튜브 도도튜브 채널의 허가를 받고 보여드리는 사진입니다.


   


계기판 테두리를 감싸는 디자인도 함께 제공되는 것일까요?


3분할 방식의 계기판으로 양쪽에 속도와 엔진 회전계가 표시되는 계기판입니다. 


그럼 디지털 방식이지만 2가지 계기판을 제공한다? 이렇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 SOURCE : K7 CL3 클럽 / 네이버 카페


(잠깐만)  최근 영상으로 곧 출시된 3세대 K7의 계기판 소식을 최초로 영상을 통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 차량의 계기판도 테두리를 감싸는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Lpi 차량의 계기판입니다.


무언가 공통점이 있죠? 테두리를 감싸는 디자인과 스타리아와 K7은 Lpi 엔진을 제공하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그럼 현재는 차량이 출시 전이라서 뇌피셜이겠지만 어쩌면 Lpi 차량(렌트카 등)에 이런 디자인의 계기판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대의 트렌드를 감안해서 디지털 계기판은 보급형과 고급형 2가지로 차츰 구분 시킬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으며, 현재 하위 트림에서 제공하는 아날로그 방식 계기판도 차츰 사라지지 않을까요?


예상이니 가볍게만 참고하세요?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계기판 옆에는 독특한 두 개의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마치 컵홀더와 같은 원형 디자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타렉스의 경우 센터패시아에서 기어 콘솔로 연결되는 부분이 센터 콘솔로 연결되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모든 차량에서 대부분 기본으로 제공하는 컵홀더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제공할 마땅한 위치가 없는 것이죠?





중앙 시트를 접는 경우 컵홀더가 제공되지만 사람이 탑승하는 경우라면 제한이 있다고 해야겠죠?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이런 개선책일까요? 어쩌면 컵홀더를 여기 위치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측면부의 경우 세로 홈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창문에 서리를 제거하기 위한 송풍구 기능인지 다른 기능인지 독특한 디자인이 포착됩니다.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유튜브에서 "연못구름"채널을 "구독"하시면 신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상기 이미지를 누르면 이동)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내비게이션 또는 인포테인먼트의 디자인도 함께 보시죠?




 

최근까지 내비게이션 디자인은 해외 매체에서 포착한 사진이 전부였습니다.


오래된 사진인데, 내비게이션 좌우에 기능 버튼이 제공되는 하위 트림 8인치 정도 사이즈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제보해 주신 사진을 보면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동일한 높이에서 제공됩니다.





경쟁 차량인 카니발의 경우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하나로 연결되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면서 고급 세단과 같은 느낌입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스타리아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플로팅 타입으로 제공되며, 카니발과 다르게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이 아닌데 패밀리 위주의 카니발과 디자인에 차이를 두면서 어느 쪽이 더 좋다 나쁘다 보다는 취향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내비게이션 디자인은 해외에서 포착된 차량과 차이가 있네요!





▲ SOURCE : CARSCOOPS.COM


해외에서 포착된 차량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좌우에 기능 버튼이 제공되었고, 하단에 두 개의 다이얼이 제공되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8인치 정도로 예상되고요.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좌우에 버튼이 없기 때문에 훨씬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데, 10인치로 예상됩니다.


내비게이션 하단, 센터패시아가 연결되는 디자인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 함께 체크해 보시죠?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쨍한 사진을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공개 전이라는 디자인의 윤곽만 파악할 수 있어도 충분히 감사하죠!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센터패시아 디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유리에 반사되다 보니 제가 표시해 봤습니다.


   


위에서부터 내비게이션-공조기-송풍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조기에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좋네요!





최근 출시된 싼타페와 같은 차량에서는 내비게이션과 공조기 창이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면서 항상 작동 상태를 볼 수 있는 공조기 화면이 제공되지 않아서 제 경우에는 조금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공조기는 작은 디스플레이로 작동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센터패시아 디자인도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죠? 어디서 봤을까요?





 스티어링+계기판+내비게이션 디자인이 모두 최근 출시된 투싼과 유사합니다.


차이점은 매립형이냐? 또는 위로 솟은 플로팅 타입이냐? 이 정도인 것 같은데 직접 비교해 보겠습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디테일은 차이가 있지만 투싼의 미니밴 버전처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송풍구의 위치가 다르고 위로 돌출된 점에 차이가 있네요!


운전석부터 한 줄로 길게 연결되는 히든 타입 송풍구 디자인도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OURCE : 구독자 제보 / 연못구름 채널


센터패시아 하단에는 기어노브를 볼 수 있는데, 센터패시아 하단과 연결된 디자인이라서 1열 가운데 시트가 펴고 접을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는 것을 유추할 수 있으며, 3밴 또는 6밴도 함께 제공될 것 같네요!


스타리아의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운전자 공간이 개인적으로도 궁금했었는데, 소중한 사진을 제보해 주신 구독자분께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보를 어디에 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xhojin@naver.com 주소로 보내주시면 제가 잘 분석해서 소중한 영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연못구름이었습니다.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구독 부탁드리고, 꼭 알림 설정을 하셔서 자동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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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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