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될 기아 카렌스 후속 SP 예상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될 기아 카렌스 후속 SP 예상도 공개!


  

사진 | 글, 연못구름 

 

 







  #. 기아차 라인업중에서 "썩은 이" 처럼 아픈 카렌스!

  

경쟁력 높은 디자인을 무기로 최근 기아차는 SUV를 포함한 세단차량까지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세단인 스팅어의 경우 해외에서 동급인 제네시스 G70 보다도 판매량에서 앞서고 있으며, 중형 SUV를 대표하는 쏘렌토의 경우 부동 1위 싼타페를 2년 연속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가 최근 출시된 신형 싼타페에 조금 눌리는 모습이지만 예상과는 전혀 다른 기아차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 2017년 1월 부터 12월까지 RV / MPV 판매량 / 오토다나와 제공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RV를 대표했던 기아차 카렌스의 경우 한국 GM의 올란도에 밀려서 제대로 한번 기를 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최근 단종되는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란도 판매량 대비 절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의 판매량과 함께 사골을 대표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보다도 낮은 판매량으로 잘 나가는 기아차 라인업중에서 "썩은 이" 라고 표현해도 무색할만큼 아쉬움이 남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 목격된 카렌스 후속 SP 위장막 차량!



▲ source : 보배드림


최근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기아 카렌스의 후속으로 예상되는 차량이 포착되었습니다.






▲ source : 보배드림



화성시장 번호판의 위장막 차량은 남양연구소 주변에서 목격이 된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차량은 지난 2월 인도에서 공개된 SP 콘셉트의 양산형 차량으로 카렌스의 후속이면서 동시에 스토닉과 스토티지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PV인 카렌스에서 SUV로 세그먼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엄연한 기준으로 카렌스 후속은 SUV로 탄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인도 시장에서 먼저 공개된 새로운 SUV! 카렌스 후속 SP 콘셉트!

 

 

기아차가 인도 시장 선점을 위해서 지난해 2월에 선보인 소형 SUV SP는 지금까지 기아차에서 선보였던 SUV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자랑하는데, 차급이 스포티지 보다도 아래에 위치한 소형 SUV 임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이 차량이 스토닉과 스포티지 사이에 위치한 소형 SUV 차량임을 알려 주지 않았다면, 쏘렌토 정도의 크기를 가진 중형급 SUV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소형 SUV의 경우 다양한 방식으로 원가절감이 진행되는 세그먼트인데, 디자인 또한 디테한 요소를 과감하게 제거하지만 SP의 경우 스토닉과 같은 소형 SUV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은 최근 코나와 싼타페에서 적용된 것처럼 위치가 반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분리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현대차 SUV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만든 코나가 있었다면, SP는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도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할 것을 알려주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코나와 싼타페가 기존 차량의 디자인과 크게 달라지면서 디자인적으로 이질감이 컸다면, SP의 경우 강렬하고 유니크한듯한 느낌이지만 이질감은 한층 줄어든 디자인입니다.  

 




▲ 랜드로버 이보크


타오르는 듯한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여주는 SP는 랜드로버 브랜드에서 가장 젊은 라인업인 이보크를 연상시킬만큼 강력한 눈매가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기아차의 디자인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호랑이코 그릴은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듬어졌으며, 현대차와 비교시 디자인 계승관점에서는 분명히 기아차 현대차 보다 패밀리룩을 잘 이어가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휠이 세련된 느낌이라면 기아차의 휠은 웅장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소형 SUV 보다는 대형 SUV인 모하비와 같은 그릴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헤드램프 부터 테일램프까지 수평으로 이어지는 케릭터라인은 손잡이 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데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면서 작은 차체를 크게 보이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 유럽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된 볼보 XC40

 

측면부 디자인은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볼보 XC40이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양산차에 이정도 디자인이 적용된다면, 동일한 소형 SUV 중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도 테일램프를 포함한 하단 범퍼디자인까지도 수평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차체를 더욱 넓어보이게 만들며, 테일램프와 트렁크의 라인을 힙업하면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테일램프 사이에는 새틴 크롬 가니쉬가 연결되어 있는데, 양산차에도 동일하게 디자인이 적용될지 알수없지만 입체적인 패턴과 함께 테일램프와 연결되는 부분을 음각으로 처리하면서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실내의 디자인의 경우,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디자인 감성과 12.3 인치급으로 보이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데 친환경 차량인 넥쏘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양산차에도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면 코나 보다도 더욱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카렌스 후속 SP 콘셉트! 예상 사이즈!


 

기아차 카렌스 후속 SP의 제원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열상 스토닉과 스포티지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장기준으로 4165~4485 mm 정도의 사이즈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토닉 VS 코나 제원비교!


전장 : 스토닉 4140mm, 코나 4165mm, 차이 25mm


휠베이스 :  스토닉 2580mm, 코나 2600mm 차이 20mm


전폭 : 스토닉 1760mm, 코나 1800mm 차이 40mm


전고 :  스토닉 1520mm, 코나 1550mm 차이 30mm 






  #. 기아차 카렌스 후속 SP 예상도!



▲ 카렌스 후속 SP 예상도 / 구기성 스튜디오


국내에서 차량 예상도를 리뷰하시는 가장 유명한 렌더러를 뽑는다면, 현직에서 기자로 활동을 하시는 구기성 기자님입니다. 

   


다년간 신차 정보를 리뷰하면서 구기성 기자님의 예상도는 90% 이상의 높은 적중률을 보였는데, 최근 기아차 카렌스의 후속이 SP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 SP 예상도와 콘셉트 디자인 비교


공개된 SP 후속은 인도에서 먼저 선보인 SP 콘셉트와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으로 위장막으로 포착된 양산차와도 유사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P 예상도와 위장막 차량 디자인 비교

 

기아차 카렌스 후속인 SP는 2019년도 2분기에 선보일 예정인데, 예상도 정도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인도 시장에서도 소형 SUV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시 불타오르는 소형 SUV 시장!



기아차의 소형 SUV인 SP까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면 소형 SUV 시장은 다시한번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의 코나와 기아차의 스토닉과 니로와 쏘울, 쌍용 티볼리, 르노 QM3까지 다양한 소형 SUV가 시장의 볼륨 확장과 동시에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게 될 것 같습니다. 






기아 카렌스 후속으로 출시될 SP는 현재 소형 SUV 시장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는 코나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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