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판매량 1위! 기아 리오 x 라인은 어떤차?

 

 


 

 


러시아의 국민차!1위! 기아 리오 X LINE은 어떤차?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탄생한 차량! 리오 X LINE!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현재 전략 모델은 예상보다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형 SUV인 쏘렌토의 경우 중국판 KX7이 존재하며 미국판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 기아차 씨드 


또한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씨드나 K5의 왜건형 버전인 옵티마 SW, I30N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아차 옵티마 왜건

 


 


 

 

▲ 현대차 i20

 

이 밖에도 인도나 베트남과 같은 시장에서는 i30보다도 훨씬 작은 소형차인 i20과 i10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국내시장에도 출시되기를 갈망하기도 합니다.






  # 러시아 시장 1위! 기아차 리오 X LINE!

 


러시아 시장에서 국민차라고 불리는 리오 X line 은 프라이드의 크로스오버 버전으로 지난해 러시아 시장에서 1위를 판매량을 차지했습니다.


 



 


유럽 기업인 협회인 AEB에 발표에 의하면 러시아 토종 기업인 라다(Lada)의 그란타와 베스트를 제치고 리오가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총 판매량은 9만 6689대로 국내에서 월간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면 베스트셀링 차량이 되는 것과 비교해 볼 때 리오는 월간 8000 대 이상 판매되었는데, 소형차라는 세그먼트 특성상 대단한 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토종 기업인 라다를 제치로 국내 차량의 위상을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종 기업을 뛰어넘는 높은 판매량 덕분에 러시아의 국민차로 불리며, 현재의 높은 판매량이 유지될 수 있다면 "러시아 10만 대 클럽" 입성이 가능해 보입니다. 참고로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10만 대를 돌파한 차량은 그랜저와 포터가 유일합니다.



  # 러시아 시장 1위! 기아차 리오 X LINE! 디자인과 제원

 


다부진 전면부 디자인은 프라이드를 연상시키며 기아차의 시그니처인 호랑이코 그릴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차체 대비 큰 헤드램프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으로 개성 없는 소형 SUV 차량을 보다 날렵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릴 하단의 공기 흡입구와 스키드 플레이트 부분을 아래쪽으로 넓게 디자인하면서 폭이 좁고 껑충해 보이는 소형차의 디자인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와이드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면부의 경우 전면 휀더 중앙까지 어이진 헤드램프가 특징이며, 보닛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아차 스토닉을 보는 것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측면부에서 후면부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캐릭터 라인을 전면 휀더에서 테일램프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차체를 크게 보이는 효과를 얻고 있으며, 캐릭터 라인이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디자인으로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후면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테일램프와 테일램프 사이를 테일램프와 유사한 색상으로 연장하면서 기아차의 스포티지를 연상시키게 됩니다.



 

 

▲ 기아차 스포티지



스토닉과 유사한 사이즈의 소형 차량인 리오 X LINE의 후면부 디자인은 스토니보다는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에 가까운 디자인입니다.


 


 


실내디자인은 기아차의 소형 SUV와 유사한 느낌입니다.






차이점이라면 최근 현대와 기아차에서 중소형 차량에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것을 공통적으로 볼 수 있지만 리오 X LINE의 경우 최신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공조기 하단부에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공간 활용성이 높은 트렁크는 작은 차체의 차량이지만 SUV 특성상 키가 높은 용품을 적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2열 시트를 폴딩 하면 자전거와 같은 용품을 적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차량의 크기는 전폭이 1770mm, 전고가 1510mm로 스토닉 전고 1760mm 전고 1520mm 스토닉 보다 전폭은 10mm 넓고, 전고는 10mm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장의 길이는 4240mm로 스토닉 4140mm 보다 100mm가 더 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휠베이스의 경우 2600mm로 스토닉 2580mm 보다 20mm를 더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스토닉 보다 2열 레그룸 공간이 조금 더 쾌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진은 1.4와 1.6 가솔린만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스토닉의 경우 1.6 디젤을 제공하기 때문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차가 만든 리오 X LINE 이 토종 차량을 뛰어넘는 1위의 판매량을 보여준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해외시장에서 한국 자동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국위선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2018.07.29 12:31 신고

    스토닉이 더디자인이 좋아보이네요. 좀더 suv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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