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활꿀팁

운전자의 성향을 보여주는 자동차 색상의 비밀!


운전자의 성향을 보여주는 자동차 색상의 비밀!

 

사진 브랜드 제조사 | 글, 연못구름

 

 

 

차량를 구입할때 고민하게 되는 차량 색상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차량을 타는 순간부터 내리는 순간까지, 인간은 색을 통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심리학 관점에서 자동차의 색상이 갖는 의미는 운전자의 성향까지 고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색상으로 알아보는 운전자 성향!

 

 

세계인이 선호하는 화이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차량 색상은 화이트 색상으로, 신규 판매된 차량의 35%가 화이트 색상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붉은색상과 금색을 선호하는 중국에서 조차 판매된 차량의 절반이 화이트 색상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는 한번 구입하고 나면 몇 년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화이트 색상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이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세련된 느낌의 그레이!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색상인 그레이는 도시와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그레이 색상을 선호하는 사람은 성공 지향적이면서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독보적이고 중후한 느낌의 블랙!

 

 

전통적인 권위를 상징하는 블랙은 흔들리지 않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색상입니다. 질서와 규범을 중시하며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상이 블랙입니다.

 

   

 

 

실용주의자를 위한 실버!

 

유행을 덜 민감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상인 실버는 먼지와 오염으로 부터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높은 휘도를 가진 다양한 실버 색상이 출시되면서 화이트 색상처럼 깨끗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와 함께 하이테크 느낌과 같은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모던한 사람이 선택하는 색상입니다.

 

 

 

젊은 감각을 위한 블루!

 

 

무채색의 도로와 달리 젊은 감각과 자신의 강한 개성을 표방하는 색상인 블루는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차량에 달린 파란색 엠블럼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식별하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격렬하게, 역동적인 레드!

한 여름에 뜨거운 태양과 정열적인 춤을 상징하는 레드 색상은 강렬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레드 색상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강한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감성적이면서 자유로운 생활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감성적인 커피와 같은 브라운!


고급 세단과 대형 SUV에서 볼 수 있는 브라운 색상의 차량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안정 지향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가족의 안전과 집단의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이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활발하고 명랑한 옐로우!

 

 


도로위에를 달릴때 가장 눈에 띄는 색상중에 하나가 옐로우 색상입니다! 국내의 경우 옐로우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편인데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개인적인 만족을 중시하는 사람이 선호하는 색상이 옐로우라고 합니다. 




옐로우 색상은 도로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슈퍼카에서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카멜레온 처름 변화 무쌍한 그린! 


혼합 색상인 그린 색상은 채도와 명도에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옅은 느낌의 그린색은 지적인 느낌을 주며, 다크한 느낌의 그린색상은 단정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이 선호하는 색상이 그린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색상과 운전자의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한국인의 경우 화이트-블랙-그레이 색상을 선택하는 비중이 절대다수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금호타이어

 

자동차 문화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가 되면서 이전보다 다양한 색상의 차량이 선택되고 있다고 합니다.국내 자동차 제조사도 보다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에 맞추어서 다양한 색상의 차량들을 선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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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펙트체크 2017.11.07 16:3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BlogIcon 맹터 2017.11.08 00:31 신고

    차량자체도 색 선택시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G90에 빨강을 넣지 않듯, 머스탱은 파란색이 진리라는 생각이 있듯 메인컬러나 차량의 이미지도 중요 할 것 같아요.

1분이면 충분한 내 자동차 배터리 점검하는 꿀팁!



1분이면 OK!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막아주는 점검방법! 

사진 | 글, 연못구름

 

 

 

기온이 내려가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지는 추운 계절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데, 조금 지나면 영하의 날씨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자동차에서 가장 빈번하게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 바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 문제 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수명을 얼마나 될까?


 

▲ 이미지 출처 : 스피드 메이트(참고 이미지로 특정 회사와 무관한 내용입니다.)


운행하는 조건과 출퇴근 거리 등 환경에 따른 변수가 있겠지만 신차의 경우 보통 3~4년에 5만 km 가 교체주기이며, 3년이 경과된 경우라면 3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자동차에는 블랙박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보니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배터리는 언제나 사용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블랙박스에서 저전압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배터리가 방전하게 되고, 1번~2번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완전히 방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 자동차 배터리 수명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1. 자동차 전면에 본네트를 오픈합니다.


 



2. 자동차 우측 상단에 있는 배터리를 찾고, 배터리 상부에 있는 동그란 상태 표시등을 찾습니다.





3. 색상으로 배터리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 이미지 출처 : 동부화재


초록색은 정상, 검정 색상은 충전 필요, 흰색은 점검하거나 교체가 필요합니다.


* 초록색상이라도 이전에 배터리 방전을 경험하셨다면 점검보다는 충전 또는 교체를 권장합니다. 경험상 방전이 있었던 배터리는 짧은 시기에 방전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미련 없이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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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배터리 방법을 막아주는 블랙박스 저전압 설정 방법!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 주기가 짧게 느껴진다면, 대부분의 원인은 블랙박스입니다. 블랙박스는 상시 작동되기 때문에 배터리를 늘 사용하게 되는데 아무리 좋은 블랙박스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배터리 방전을 막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분의 보조 배터리를 추가로 설치해 주는 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블랙박스의 "차단설정"을 통해서 배터리 방전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권장 설정값은 12.2~12.3V입니다. 이유는 자동차 시동을 걸리 위한 최소한의 11.7~11.9V이기 때문입니다. 




1분이면 충분한 배터리 수명 확인 방법! 미리 체크해 보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배터리 상태 표시등을 한 번만 미리 체크해 보시면 올겨울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늘어가는 긴급 서비스 콜로 전화를 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간단한 것은 자가(DIY)로 미리미리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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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정품 부품을 저렴하고 빠르게 정비받는 방법!




 

수입차 정품 부품을 저렴하고 빠르게 정비받는 방법!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입차 점유율!


▲이미지 출처: 한국수입 자동차 협회


불과 30년 만에 연간 기준으로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0만 대에서 22만 대 이상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과거만 하더라도 "수입차"는 "부유층의 전유물"이라는 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수입차의 내수 점유율은 무려 18%까지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보면 수입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수입차를 선호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 한국수입차 협회 / 동아닷컴


국산 차량의 낮은 인지도를 넘어서는 세련된 스타일! 앞선 기술력! 높은 신뢰와 안전성! 품질 만족도와 함께 브랜드의 이미지도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첫 차량으로 소형 수입차를 구입하는 것을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중고 가격이 떨어지는 5가지 이유!



 

1) 첫 번째 이유! 수입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치가 떨어지는 감가상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 이유! 국산차에 비해서 동일한 부품이라고 해도 교체 공임비가 비싸고, 사고가 발생 시 부품을 수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3) 세 번째! 공식 워런티(A/S) 기간이 끝난 경우라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감가율을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에 구입을 꺼리게 됩니다.

   


4) 네 번째! 딜러마다 판매하는 가격이 다르고 프로모션을 통해서 구입하면 더욱 저렴하기 때문에 정찰가격제라는 것이 없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라서 중고 가격을 더욱 떨어집니다. 


5) 다섯 번째! 국산 차량처럼 빠르게 매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중고차 딜러가 보유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마진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중고차 매입 가격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정품 부품을 저렴하고 빠르게 구입할 수 없을까?


 

부품을 빠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수입차의 감가상각도 늦춰줄 수 있고, 수입차를 이용하는 오너의 지갑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식정식 수입업체를 통해서 소모품을 구입하는 경우 높은 공임비와 함께 국산 동급 차량 대비 2배~5배 정도 비용이 더 발생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현지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서 부품을 의뢰하거나 젊은 층에서는 해외 직구(직접구입) 등의 방식으로 부품을 구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소모품과 같은 부품은 쉽게 받아볼 수 있지만 부피가 큰 부품의 경우 해외 배송비 등을 고려한다면 큰 메리트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당장 수리해야 하는 부품인데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릴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입차 부품 앱을 이용해 보세요! 



요즘 같은 모바일 중심 시대에 스마트폰의 앱을 찾아보면 수입차 정품 부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공임비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입차 부품"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면 상당히 많은 앱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앱이 파트테일이나 파트존, 카닥과 같은 앱인데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 시켜서 저렴한 가격에 정품 부품을 구입할 있고 수입차 정비소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얼마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직접 업체에 전화해서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차종 

 부품명

소비자가격 

 직접 알아본 가격

할인율 

폭스바겐 골프 

전면 범퍼 

418,100 

334,480 

20% 

아우디 A6

헤드램프 

2,298,400 

1,83,800 

20% 

아우디 A4

 870,000

 696,100

20%

 아우디 A8

헤드램프

2,594,900

2,205,700

15% 

 토요타 LS460

헤드램프 

1,051,200 

735,900 

30% 

 BMW 5시리즈 

헤드램프 

2,056,800 

1,748,280 

15% 

벤츠 E250 

헤드램프 

2,704,000 

1,919,840 

29% 

벤츠 E250 

헤드램프

2,704,400

1,919,840

29%

벤츠 E250 

 범퍼

 847,000

 575,960

32%


* 해당 업체의 앱을 설치하고 비교견적을 받아서 저렴한 업체기준으로 수입차 정품 부품 가격을 조사했습니다. 취급하는 상품마다 차이를 보였지만 최소 15~20% 정도의 더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BMW 3시리즈 테일램프 교체 사례 (이미지 출처 : 파트테일)


실제 이용 사례를 확인해 보니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주지만 구입 비용을 아껴줍니다. 흔히 예상하듯이 반값(50%)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공식 수입 업체 대비 15~50% 정도 저렴합니다. 또한 업체마다 비교 견적을 같이 해보시면 좀 더 아낄 수 있습니다.




 

 ▲ BMW 3시리즈 테일램프 교체 사례 (이미지 출처 : 파트테일)

 

합리적인 가격에 수입차 부품을 판매하는 업체들과 연계되어 있는 정비소를 이용하면 믿을 수 있는 "정품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서 교체 받을 수 있고 "부품에 문제가 발생되면 일정 기간 보장"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발품을 팔아보시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 BMW X5시리즈 사이드 미러 (이미지 출처 : 파트테일)


오너가 직접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도 분명히 있겠지만 현명한 소비자라면 비싼 수입차를 구매하면서 부품이나 정비 비용 몫으로 한번 더 수입차 업체의 주머니를 채워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시사저널


해외직구가 보편화되면서 TV나 오토바이, 카악과 같이 부피가 큰 제품도 해외직구를 통해서 반값에 구입하는 세상에 살다 보니, 자동차 부품과 같은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자가(DIY)로 장착하는 시대가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수입차 오너시라면 2~3군데 수입차 부품을 판매하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놓고, 비교견적으로 받으신 후에 합리적인 가격에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정품 수입차 부품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착한 공임비로 정비 받을 수 있는 업체가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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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황당한 교통 법규 TOP10!

 

국가별 황당한 교통 법규 TOP10!

 

사진 구글 | 글, 연못구름

 

 

 

각 국가들마다 안전한 교통을 위한 법규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각 국가의 특수성을 반영하더라도 다소 황당하거나 알쏭달쏭한 법규들이 존재하는데 지금부터 국가별로 흥미로운 교통법규를 알아보겠습니다.


   



 10위  러시아 / 더러운 차량, 도로 운행 금지

 



러시아의 경우 더러운 차량 상태로 도로에 나오면 5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겨울철이 끝났는데도 세차를 하지 않는 차량 때문에 도로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임시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9위  일본 / 비오는 날 물벼락 뺑소니! 


 

비가 내리는 날에 옆으로 지나가는 차량에서 물벼락을 맞아 옷이 젖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새옷이라면 더욱 기분이 상할 것 같ㅅ브니다. 일본의 경우 지나가는 차량 때문에 물벼락을 맞게 된다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자동차로 여행중이라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슬슬 기어 다니세요^^





 8위  싱가포르 / 횡단보도에서 50m 이상 떨어지세요!




싱가포르의 경우 횡단보도에서 150피트(5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보행자 사고와 안전 측면에서는 좋은 교통 법규인 것 같네요!


   




 7위  스페인 / 차량 실내에서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




 

강하게 태양빛이 내려오는 스페인의 경우 차량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운전을 해야 합니다.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지만, 스페인은 선팅을 하지 않은 차량이 많기 때문에 선크림, 팔 토시, 선글라스가 필수라고 합니다. 





 6위  스위스 / 일요일에는 세차 금지!



스위스에서는 신성한 일요일에 차량 세차를 하는 것이 금지라고 하네요! 또한 밤 10시 이후에 남성들은 서서 소변을 보지 못하게 되어 있으니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일요일에는 가급적 조용하게~





 5위  아이슬란드 / 보험을 가입할때 화산 피해에 대한 보험도 가입!





아이슬란드에서 차 보험에 가입할때 흔히 화산에 대한 문제도 상종된다고 합니다. 물론 화산의 위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하겠죠?!





 4위  이탈리아 / 사랑하는 애완동물도 안전벨트는 기본!




<이미지 출처: 알리 익스프레스>


이탈리아에서는 애완동물들도 안전벨트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의 안전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 운전자가 앉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애완동물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법인 것 같네요!




 3위  프랑스 / 음주측정기는 필수 지참!

 




프랑스에서는 운전자들이 꼭 음주측정기를 갖고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음주측정기가 없으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하네요. 만약에 음주를 했다면 스스로 불어보고 대기 기사님을 부른다면 음주운전 사고가 대폭 줄어들 것 같습니다.


   




 2위  키프로스 / 운전 중에 음료수는 절대 안돼요!





키프로스에서는 운전 도중에 음료수를 절대로 마실 수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물도 안된다고 하네요! 차량을 운전하기 전에 물 부터 먹고 타야 겠네요! 장거리 운전시에는 ???

 




 공동 1위  코스타리카 / 소량의 맥주는 운전중에 마셔도 되요!




맥주를 좋아한다면 코스타리카가 천국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75%를 넘기면 안 되는데 코스타리카는 운전 중에 소량의 맥주를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전을 생각한다면 음주운전은 절대 NO!





 공동 1위  사우디아라비아 / 여성은 드라이브 금지!




지구상에서 아직도 여성을 차별하는 국가가 존재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여성이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해당 법은 2018년 6월부터 개정될 예정인데, 지금까지 사우디에서는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200여 개가 넘은 다양한 국가가 존재하는데 지리적인 환경과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자동차 법규도 각양각색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시각에서 본다면 황당하게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지만 다른 문화 덕분에 잠시 즐거워진 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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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짐승 2017.10.24 11:18 신고

    우리나라에는 이륜자동차 고속도로 통금법이 그런말도 안 되는 법이 없는 외국사람들이 봤을때는 이상한법이지....

자동차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는 트렁크 적재공간의 비밀! SAE? ISO3832?


자동차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는 트렁크 적재공간의 비밀! SAE? ISO3832?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최근 SUV는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중심에서 이끌고 있습니다. SUV의 경우 넓은 실내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다보니 패밀리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레저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말 등을 이용해서 넉넉하게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차량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소형 SUV가 대형 SUV 보다 더 큰 트렁크 적재용량을 제공?

 

 

상남자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대형 SUV 레인지로버는 전장이 5m가 넘는 긴 차체를 가지고 있는데... 포드사의 소형 SUV 이스케이프 보다 작은 트렁크 적재 용량(971리터)의 트렁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될 수 있을까요?



* 트렁크 적재공간 기사 자료 인용(자동차 제조사 언론 발표자료)


대형 SUV 레인지로버 909 리터 


소형 SUV 이스케이브 917 리터  



그렇다면 포드 이스케이프의 트렁크 공간이 대형 SUV인 레인지로버(909리터) 보다 더 넓은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리송???



제조사 밝히지 않는 엉터리 트렁크 공간 표기!

 

▲ 사진 : 싼타페 DM



국산 SUV를 대표하는 중형 SUV 싼타페는 516리터, 대형 SUV BMW X5는 620리터, 최근에 롱보디로 출시된 티볼리 에어의 경우 720 리터로 표기되어 있는데, 소형 SUV인 이스케이프(971L)보다도 훨씬 작은 트렁크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것일까요? 이유는 자동차 제조사가 트렁크를 측정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공지하지 않고 표기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자신들의 마케팅에 유리한 방향으로 표기하기 때문입니다.





트렁크 적재공간 측정 방식 : 미국 SAE / 유럽 ISO3832(VDA) 어떤 차이?

 

 

미국 SAE 방식


국내 자동차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하는 기준을 제조사에서 자사 홈페이지 등에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에, 글로벌에서 사용되는 2가지 방식을 소개하면, 미국은 SAE 방식을 사용하며, 유럽은 ISO3832(VDA) 방식을 사용합니다.

   


자동차의 형상(예:세단과 SUV)에 따라서 측정하는 방법이 다른데 SAE 방식에서 세단 트렁크의 크기를 측정할 때에는 크기가 각기 다른 7개의 박스를 넣고, 남은 공간에 6리터 박스를 채우는 방식으로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합니다. 





반면, SUV의 경우 위에 공식을 이용해서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합니다. 한마디로 같은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세단과 SUV를 측정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죠! 측정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는 세단과 달리 SUV는 천장이 높기 때문입니다.






미국 측정 방식보다 정확하다고 할 수 있는 유럽 ISO3832(VDA) 측정방식!

 


 

유럽 ISO3832(VDA) 방식


ISO3832 방식은 벽돌만한 크기의 1L 박스를 이용해서 트렁크 적재용량을 측정합니다. 





1L 박스의 크기는 200mm * 100 mm * 50 mm 사이즈로 해당 박스가 500개 들어가면 500 L의 트렁크 적재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표기하며 1000개가 들어가면 1000 L의 트렁크 적재공간으로 표기합니다. 





트렁크의 용량을 측정할 때 기준은 시트 등받이 최상단 높이까지를 측정(첫 번째/두 번째 이미지) 하며, 최대 트렁크 용량으로 표기하는 경우는 (세 번째 이미지) 할 때에는 모든 공간에 1리터짜리 박스를 넣고 측정합니다.





자동차 제조사 마음대로 표기 하고 있는 트렁크 적재용량, 정부는 "나 몰라"

 

 


국내 트렁크 용량을 측정하는 기준은 유럽에서 사용하는 ISO3832:2002 대응 국제표준 방식을 일반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렁크 적재 공간을 측정하는 기준에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많은 자동차 제조사는 소비자를 현혹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지나치게 과장시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본 것 처럼 소형 이스케이프가 대형 레인지로버 보다도 더 크게 표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진 : 티볼리 VS 티볼리에어



 

 

 


 

자동차 트렁크 엉터리 용량 표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비싼 돈을 지불하고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는 자신이 구입한 차량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마땅합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트렁크 용량 표기는 안전이나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니기 때문에 지정된 법규가 따로 없고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즉 별도의 인증을 받지 않고 자동차 제조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죠! 또한 이런 자료를 포털사이트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만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글로벌 5위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면 트렁크 적재용량에 대한 수치는 일부 차량에만 표기 되어 있으며 어떤 기준으로 측정했는지 기준을 찾기 힘들거나 아직도 기준이 표기조차 되어 있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자동차 문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트렁크 엉터리 용량 표기와 관련해서 관련 단체나 정부의 적극적인 태도 개선을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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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는 인젝터 비밀! 솔레노이드? 피에조? Fuel INJECTOR

 

 

 

 

자동차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는 인젝터 비밀! 솔레노이드? 피에조? Fuel INJECTOR?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으로 연료 분사시키는 장치인 인젝터가 피에조 방식에서 솔레노이드 방식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량이 현대자동차 그랜저, 싼타페, 맥스크루즈나 기아자동차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차량은 사실상 국내 판매량 TOP 10을 차지하는 주력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젝터(INJECTOR)는 어떤 역할?


 

▲ 사진:구글이미지


기술적인 설명은 자칫 서로 피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심도있는 기술적인 설명은 논외로 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젝터의 역할은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되는 ECU에서 인젝터로 시그널(신호)를 보내게 되면, 연료를 고압으로 쏘는 밸브가 열리는데 바로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 말합니다.



 




인젝터(INJECTOR)의 종류? 솔레노이드 or 피에조




 

<솔레노이드 인젝터/이미지출처:IHS ESDU>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는 솔레노이드 인젝터와 피에조 인젝터 2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단 그림에서 중간에 붉은색 동그라이가 솔레노이드(Solenoid) 밸브입니다.





 



솔레노이드(Solenoid) 밸브 그림을 확대해 보면, 솔레이드 밸브가 위와 아래와 오픈과 클로즈를 반복하면서 연료를 분사합니다. 

   

 



 


<피에조 인젝터/이미지출처:IHS ESDU>



피에조 인젝터는 고압상태에서 보다 정교하게 연료를 분사할 수 있게 개선되었으며, 전기신호를 흘려보냄으로써 정확성과 반응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인젝터 방식입니다. 전기신호를 흘려보내면 피에조 스택(3번 항목)이 팽창과 수축을 통해서 피에조 밸브(4번 항목)가 열리게 되며,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파워와 연비 모두를 만족시키는 연료 분사 방식입니다. 

 



 


또한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부가적으로 진동까지도 줄일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디젤차량을 운행하고 1~2년 뒤에 소음이 커졌다고 말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데, 이런 원인중에 한 가지가 솔레노이드 인젝터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입니다.

 





인젝터 방식에 따른 장점과 단점?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아졌다는 점과 함께 피에조 인젝터의 장점은 세월이 지나서 노즐이 막혀도 학습능력이 있기 때문에 최적의 분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솔레노이드 인젝터의 경우 피에조 인젝터과 비교시 초기 1~2년까지는 비슷하겠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소음과 진동이 커지게 됩니다.물론 주기적으로 인젝터을 교체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인젝터의 가격 또한 만만치 않으며, 피에조 인젝터가 훨씬 고가입니다! 

   





어떤 인젝터가 좋은 인젝터일까요? 소비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을 보면 피에조 방식의 인젝터에서 솔레노이드 방식의 교체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솔레노이드 방식의 인젝터도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서 이전 보다 더 빠르게 오픈되고 클로즈가 되고 있지만 피에조 인젝터 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인젝터 방식

 분사압

 분사 타이밍

 솔레노이드 

 2000 bar

 120~150us

 피에조

 2500 bar

 30us

 비고

 수치가 높을수록 좋음

 수치가 작을수록 빠르게 작동


이처럼 피에조 인젝터가 솔레노이드 보다 힘이 세고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정밀 고압 분사에 유리하고 리스폰스가 빠르기 때문에 고속회전시에도 안정적인 토크를 유지할수 있어서 연비향상 및 배출가스 감소, 높은 파워와 진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제조사에서 최근에 출시된 차량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솔레노이드 인젝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원가 절감인지? 아니면 기술력이 크게 발전한 것인지? 정답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소비자가 알아야할 자동차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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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인 2017.06.03 12:26 신고

    어쩐지...
    현기 디젤차량, 2~3년 지나면 진동소음이 심해지는 이유를 알았네요.
    타사 차량은 3년 지나면서 연비도 좋아지고, 더 조용해 진다는데....

  2. 구도 2017.06.03 15:13 신고

    현대차 포터2 2015 년식은 인젝터가 델파이
    엉망진찰 공회전시 핸들떨림 대박
    사업소,정비사,딜러,A/S기사 전부다 불량 인정하는데 본사는 모르오~~~
    결국에 대착이없다한다
    더 운낀건 그후 인젝터 덴소 제품으로교체 그후론 계속 출고중
    무조건 팔고나선 모르오식 현대
    인정은 하는데 대책은 없다식
    된장

  3. ibm 2017.06.04 00:10 신고

    11년4월 출고 스포티지r 차량 입니다.
    구입당시 피에조 인젝터 들어간거 알고 차량 구입했습니다
    그당시 경쟁사 코란도c 인젝터는 한단계 아래꺼구요
    지금 6년 넘게 타고 있지만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진동은 지금까지도 별차이 없는거보니 괜찮더군요

  4. 글 좀 똑바로 2017.06.05 07:23 신고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인젝터는 피에조에서 솔레노이드로 변경되는게 아니고 그 반대겠지..

  5. ㅋㅋ 2017.06.05 07:37 신고

    그래봤자 현기차 암만좋은 방식써야 뭐하노 원가절감이나 해대는 쌩양아치 새끼들 빨리쳐망하길

  6. 지나가다 2017.06.29 07:36 신고

    피에조인젝터에서. 솔레노이드 인젝터로 바뀌는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벤츠나 비엠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원인은 솔레노이드인젝터의 발전과 피에조 인젝터의 결함이 있다고들 합니다. 베라크루즈의 피에조인젝터는 한개당50만원의 교환비용이 들어가더군요..6개니 비용도 엄청남. 현재는 솔레노이드인젝터 차량을 몰고있는데 피에조인젝터 차량과 별차이 없습니다.

  7. 컵코스 2017.07.02 15:40 신고

    디젤은 관리를 해야합니다 가솔린도 직분사 엔진은 디젤과 그 구조가 동일하고 분사 압력만 다르다고 볼수잇죠 주기적인 연료첨가제나 dpf 연소
    작동시 시동끄지말고 더 주행을 해주거나 기어를 수동으로 세팅하여 rpm을 2500정도 유지해서 잘 태우게 해 주는등의관리가 잇어야 오래 탑니다

  8. 포스코 2017.10.05 10:4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모하비 유로6 요소수(SCR)이 도대체 뭐길래? 디젤 저감장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8년만에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버전에 적용되고, 유로6의 엔진을 달고 출시된 모하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네요.

 

관련리뷰 : 변화를 느낄 수 없는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http://lastzone.com/633

모하비가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오랜만에 <상품 업그레이드>를 적용한 이유도 있겠지만, 프레임바디에 3000cc 높은 배기량 덕분에 <고출력>을 가진 대형 SUV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 중에서 고출력의 SUV는 최근에 단종된 베라크루즈를 제외한다면 모하비뿐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유로6와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모하비에서 다소 생소한 <요소수>와 <SCR>에 대해서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참고로 모하비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주기적으로 요소수를 보충해 줘야 합니다!​

 

 

배기규제 유로(EURO)6는 무엇인가요?

심각한 대기 오염 문제를 만드는 스모그(smoke+fog=smog)는 오염 물질이 태양광선을 만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만들어집니다.

   

스모그와 같은 현상으로 <심폐성 질환이 급증>하게 되며, 처음 런던에서 스모그가 발생되었던 3주 동안 4000명이 사망한 이후, 만성 폐질환으로 8000명이 추가 사망하는 등 해당 기간동안 12000명이 생명을 잃은 대재앙을 인류는 이미 경험했습니다. 

유로6는 디젤 차량에서 생성되는 유해성 물질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며 유로 배기규제는 일산화탄소/탄화수소/질소산화물/입자상 물질을 줄이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 <질소산화물>을 크게 줄이는데 맞춰져 있습니다.

EURO5 기준만 하더라도 EGR 부품을 통해서 질소산황물의 양을 억제할 수 있었지만, EURO6 기준으로는 EGR 만으로는 질소산화물의 양을 억제하는데 부족하게 된 것이죠! 

 

 

 

 

SCR VS LNT 디젤 저감장치 방식 비교

 

유로6와 관련된 디젤 저감장치는 2가지로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번째가 국내 디젤 차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EGR(LNT)방식이고, 두번째는 이번 모하비 페이스리프트에 새롭게 적용된 SCR(선택적 촉매) 방식입니다.

<SCR 방식>은 저감장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연료 및 출력저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고출력 디젤 차량에서 적용하는 방식으로, 국내 디젤 차량중에서 대형 승합차나 특수차를 제외한다면 모하비에 처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SCR과 EGR(LNT) 방식간에 가장 큰 차이점은 <SCR : 후처리 방식>으로 고출력 퍼포먼스를 원하는 디젤 차량에 채택하면 많은 장점을  보여줍니다.

 

 

요소수? SCR? 디젤차량에서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국내에 디젤차량이 많이 운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요수소를 주입하는 SCR 방식을 거의 몰랐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SCR 방식>의 경우 지금까지 나온 디젤차량의 질소산화물 저감 방식중에서 가장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추가되는 장치에 따른 <비용상승>과 냉각수처럼 <별도의 요소수 탱크>에 <주기적으로 채워줘야 한다는 불편함 점>이 있기 때문에, 국내의 디젤 승용&SUV 차량에서는 적용된 사례가 없었습니다.

   

또한 요소수의 경우 4기통 엔진은 15~20리터를 채워야 하면 6기통 엔진의 경우 25~30리터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엔진오일처럼 주기적으로 비용이 발생된다는 점도 SCR 방식을 적용하는데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SCR? EGR? LNT? DFP? 용어 정리! 알고 보세요! 

SCR :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환원

EGR : Exhaust Gas Recirculation /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LNT : Lean Nox Trap / 희박질소 촉매방식

DPF : Diesel Particulate Filter / 디젤 입자필터 (매연여과장치) 

 

 

EGR 방식과 SCR 방식의 차이점 이해

 

 

SCR선택적 촉매에 의한 감소 장치로써, 화학 반응을 사용합니다. 암모니아 액체를 배기가스에 분사하고 촉매 반응을 이용해 질소산화물(NOx)을 저감시키는 원리입니다. <장점>으로는 출력감소가 없으며, 연비를 향상시키지만 <단점>으로는 별도의 <요소수 탱크 공간:SCR챔버> 마련과 주기적으로 <요소수를 보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결국 대중화를 위해서는 <비용상승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GR배기가스 재순환 방식으로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의 일부가 재순환 과정을 통해서 다시 엔진으로 공급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을 감소시켜주지만, 일부가 다시 엔진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엔진의 <출력저하>와 <연비가 감소>하는 단점을 동시가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싼타페 차량이나 쏘렌토 차량의 경우 2.0(2.2) 기반의 R 엔진을 가지고 있고, 1세대 부터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까지 동일한 R 엔진을 적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량이 이전에 출시된 차량보다 가속성능이나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배기가스 저감장치>와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엔진의 출력은 높아지고 연비는 좋아지는데, 실제 체감성능은 낮아지게 된 이유라고 설명드리고 싶네요!

또한 EGR 방식의 경우  별도의 <냉각장치가 필요>합니다.

 

EGR 방식과 SCR 방식의 결론

디젤차량에서 질소산화물(NOx)을 줄이기 위한 2가지의 저감방식 중에서 연비와 출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고출력의 디젤차량에서는 요소수를 보충해야 하는 SCR 방식을 적용하게 되며, 이번에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대형 SUV인 모하비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외제차량의 경우 랜드로버나 재규어 포르쉐 등의 고출력 디젤차량에서는 이미 SCR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요소수를 보충해야 하는 SCR 방식의 배기가스 절감장치  복잡하지 않고 최대한 쉽게 전달해 드리려고 했는데....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관련리뷰

피에조 인젝터 VS 솔레노이트 인젝터의 진실은?

http://lastzone.com/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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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더 프라임 / 솔레노이드 인젝터와 피에조 인젝터의 차이점 / Solenoid vs piezo injector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국내 부동 SUV 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싼타페디엠의 부분변경 모델인 "싼타페 더 프라임"이 출시되면서 연못구름이 포스팅했던 글들에 많은 문의가 있네요!

 

최근 "싼타페 더 프라임"에서 1)더 좋아진 점과 2)안 좋아진 점을 포스팅하고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참고글) "싼타페 더 프라임"에서 좋아진 부분

http://lastzone.com/532

 

 

참고글) "싼타페 더 프라임"에서  좋아진 부분 

http://lastzone.com/533

 

 

인젝터의 방식차이!  솔레노이드 VS 피에조

 

 

이번 리뷰에서는 연못구름이 안 좋아진 점이라고 언급했던 "솔레노이드 인젝터"에 대해서 기술적인 설명은 논외로 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정리합니다.

 

인젝터의 역할은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되는 ECU에서 인젝터로 시그널(신호)를 보내게 되면, 연료를 고압으로 쏘는 밸브가 열리는데 바로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 말합니다.

 

하단 그림에서 중간에 붉은색 동그라이가 솔레노이드(Solenoid) 밸브입니다.

 

<솔레노이드 인젝터/이미지출처:IHS ESDU>

 


 

피에조 인젝터은 고압상태에서 보다 정교하게 연료를 분사할 수 있게 개선되었으며, 전기신호를 흘려보냄으로써 정확성과 반응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인젝터 방식입니다.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아지게 되면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올릴 수 있게 되었고, 부가적으로 진동까지도 줄일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디젤차량을 운행하고 1~2년 뒤에 소음이 커졌다고 말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데, 이런 원인중에 한가지가 솔레노이드 인젝터 의 문제점입니다.

 

 


<피에조 인젝터/이미지출처:IHS ESDU>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아졌다는 점과 함께 피에조 인젝터은 세월이 지나서 노즐이 막혀도 학습능력이 있기 때문에 최적의 분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솔레노이드 인젝터의 경우 피에조 인젝터과 비교시 초기 1~2년까지는 비슷하겠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소음과 진동이 커지게 됩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인젝터을 교체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인젝터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로 피에조 인젝터가 훨씬 비쌉니다^^ (그래서 연못구름이 원가절감으로 예상하는 이유입니다.)

 

 

최근 출시된 "싼타페 더 프라임" 에 적용된 솔레노이드 인젝터의 경우 기존 솔레노이드 인젝터에 비해서 기술적인 발전이 분명히 있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피에조 인젝터 보다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싼타페 더 프라임"의 연비가 기존 싼타페디엠보다 조금이라도 낮아진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솔레노이드 인젝터을 적용한 이유라고 예상하며, 이런 이유가 바로 원가절감 측면에 있다고 예상합니다.

 

올 하반기에 국내 SUV의 최상의 라인인 모하비의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부분변경된 모하비에서는 솔레노이드 인젝터와 피에조 인젝터 중에서 어떤 방식이 적용될까요?

 

정답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과 댓글로 격려해 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싼타페 더 프라임과 관련되어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에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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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렵네ㅠ 2015.09.14 23:23 신고

    싼타페 더 프라임을 구입예정인데 글로봐선 안좋아진게 많은거 같은데..그럼 변경 전언 그냥 DM으로 재고 할인 받고 구입하는게 나을까요????ㅠ

    • BlogIcon 연못구름 2015.09.15 08:07 신고

      디자인 취향이 맞다면 기존 모델에서 할인율이 높은것이 좋지 않을까요? 페리는 상품개서 버전이기 때문에 일년정도만 지나면 상품성이 비슷해집니다. 다만 더 프라임에서는 hid가 개선되었기 때문에 400만원 이상절감 효과가 없다면 더프라임이 좋을것 같습니다.

  2. BlogIcon 어렵네ㅠ 2015.09.20 13:40 신고

    조언 감사드립니다^^결정 장애다 보니 무한루프중이네요ㅠ쏘렌토도 좋은거 같구..에휴ㅡ

  3. BlogIcon 연못구름 2015.09.20 14:09 신고

    큰 차량이나 가족수가 많은것이 아니라면 쏘렌토도 좋은선택입니다.

    디자인적인 취향을 제외한다면 강성이나 기본적인 성능은 미세하지만 쏘렌토가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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