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분석

글로벌 소비자의 취향저격을 위한 쏘렌토! 놈! 놈! 놈! / Kia Sorento 2019

 

 

글로벌 소비자의 취향을 정조준한다! 쏘렌토! 한국놈 vs 중국놈 vs 미국놈 비교분석! Kia Sorento 2019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 LA 오토쇼에 공개된 미국판 쏘렌토 


올해의 마지막 모터쇼인 LA 오토쇼가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오토쇼에는 2018년도에 새롭게 출시될 차량들과 컨셉트가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2018년도 자동차 시장의 미리보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G70과 코나 등이 처음 선보이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아직 미국에 시판되지 않은 미국형 쏘렌토 버전이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미국 시장에서 쏘렌토 2019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국내 버전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지금부터 분석해 보겠습니다.

 

 

   1. SUV 시장 1위! 인기몰이중인 쏘렌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차량을 뽑으라고 한다면, 미니밴 카니발과 SUV 쏘렌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렌토는 대한민국 왕자의 자리를 차지했던 싼타페를 가볍게 제치고 부동 1위의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쏘렌토! 3가지 국가 버전! 


글로벌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은 미국 시장과 중국 시장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전개되었다면,​ 최근에는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자동차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서 기아차 쏘렌토는 한국형 쏘렌토 VS 중국형 쏘렌토 VS 미국형 쏘렌토를 각각 선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분석하고 국가별 취향에 맞는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쏘렌토 관련 인기 포스팅!

 

 

 

# 우린 영원한 맞수!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실내공간 정밀 분석!


 


   3. 쏘렌토! 놈! 놈! 놈! 한국판 vs 중국판 vs 미국판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버전의 차량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점입니다. 마치 영화를 만든 감독이 최초 공개하는 판본과 달리 개봉 이후에 감독 본인의 의도에 맞게 재편집한 감독판이 존재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요? 기아차 기술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 10세대 캠리를 선보인 토요타는 외형이 다른 2개의 버전에 4개의 트림으로 출시를 했는데 LE, XLE, SE, XSE 개의 트림중에서, S가 들어간 트림의 경우 범퍼 하단부에 렉서스와 유사해진 그릴 형상과 크롬 대신 블랙메탈 소재로 적용하여서,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반면 보수적 느낌의 LE나 XLE의 경우 범퍼 하단부에 엄청난 크기의 입과 유사한 에어 인테이크를 세로 형태의 크롬 그릴로 디자인하여서 보수적인 이미지를 파워풀한 디자인으로 적용했습니다. 확실히 구분되는 차별성 때문에 두 개의 얼굴을 앞세운 전략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같은 차량! 다른 얼굴! 한국판 vs 중국판 vs 미국판 


한국판 vs 중국판 vs 미국판을 동시에 비교해 보면 3가지 다른 디자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눈에 해당되는 헤드라이트!


2) 입에 해당되는 라디에이터 그릴!


3) 턱 옆에 있는 안개등!


 


중국형 쏘렌토의 정식이름은 KX7입니다. 중국 현지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쏘렌토의 고급형 버전입니다.​ 헤드라이트의 경우, 한국판과 미국판이 동일하지만 중국판의 경우, 상하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바깥쪽 하단을 물방울처럼 디자인했습니다. 내부에 반달 모양의 주간등이 삽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릴의 형상도 미국판과 한국판의 경우 볼륨과 풍부함을 강조하여서 촘촘한 도트 형상이지만 중국판의 경우 좌우가 넓은 벌집모양의 패턴이 삽입되면서 평면적이지만 크롬의 느낌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아이스 큐브! 안개등의 경우 한국판은 2*2 바둑판 스타일이며, 중국판은 싼타페처럼 가로 일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국판의 경우 한국판과 유사하지만 ㄷ자 크롬 몰딩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미국판 쏘렌토의 안개등을 감싸는 크롬 몰딩 디자인은 맥스크루즈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측면부 디자인 비교! 한국판 vs 중국판 vs 미국판 
 


측면부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한국판과 미국판이 동일하며, 중국판은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판의 경우 쏘렌토 보다 무려 80mm가 더 긴데 차체를 더욱 크게 보이기 위해서 전,후면 범퍼의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중국판이 가장 긴 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판과 미국판은 일체형 루프백이지만 중국판의 경우 높은 루프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D 필러의 형상도 조금 다른데, 중국판의 경우 D 필러 상부의 디자인을 뒤쪽으로 연장하면서 유리 부분이 더욱 크게 디자인되었으며, 덕분에 3열 탑승자의 시야를 조금 더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6. 후면부 디자인 비교! 한국판 vs 중국판 vs 미국판 



후면부 디자인은 테일램프, 리플렉터, 머플러, 번호판 위치 등 크게 4가지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한국판 쏘렌토의 테일램프 형상과 미국판 테일램프 형상이 동일합니다. 반면 중국판 테일램프의 경우 폭스바겐 골프를 연상시키는 듯한 L자형 그래픽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한국판과 미국판은 유사한 범위에서 미국판의 경우 전면부 디자인과 통일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리플렉터를 ㄷ자 형상의 크롬으로 감싸고 있으며, 트렁크에 리어 범퍼 스텝이 장착되어 있어서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판의 경우 번호판이 아래로 위치하면서 트렁크 도어 손잡이가 추가 되었으며 쏘렌토 보다는 카니발과 유사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미국판 쏘렌토


반면 국내 소비자가 좋아하는 듀얼 머플러는 중국판에 적용되어 있어서 스포티한 느낌을 부각시켰지만 한국판과 미국판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판 쏘렌토 운전자 공간


실내의 경우 미국판은 한국판과 유사하면 디테일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첫 번째 차이점은 시트에 격자무늬 패턴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차이점은 기어박스와 1열 시트 뒤에 포켓 상부를 보면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처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밋밋해 보이는 부분인데,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국내 쏘렌토 구매자분들도 구입할 수 있다면 DIY 해도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중국판 쏘렌토 운전자공간

 

중국판 쏘렌토의 경우 완전히 다른 운전자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어콘솔박스 주변부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차량들 보다 훨씬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BMW X6와 같이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기어레버 뒷공간은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준이 크게 진일보 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비자의 취향저격을 위한 쏘렌토! 놈! 놈! 놈!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마다 얼굴의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차량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쏘렌토의 경우 한국판 VS 중국판 VS 미국판이 조금씩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글로벌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미국시장과 중국시장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서  공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에는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2200 여종 이상의 차량이 판매되고 있는데, 글로벌 소비자 입맞에 맞는 높은 경쟁력을 갖춘 차량을 개발한다면 국내 자동차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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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TS 2017.12.08 08:15 신고

    현기 기사가 언론에 노출이 많아 2017 북미 누적 판매량을 찾아봤는데 쏘렌토는 북미에서 누적 판매 50위 안에도 없더군요... 그나마 누적 기준 엘란트라 23위 (크루즈 22위), 쏘나타 30위 (말리부 25위), 싼타페 30위 (에퀴녹스 12위) 등이고, 기아차 중에서는 포르테가 36위로 제일 많이 팔렸더군요. 언론에서 매일같이 현기가 북미시장에서 누구를 이겼다 뭐다 해서 찾아봤는데 실상은 역시... 1, 2위는 포드와 쉐비 픽업이 사이 좋게 나눠 먹고 있고, 현기는 사실상 국내용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됐습니다...

영업사원도 알지 못하는 모하비 VS 익스플로러! 경쟁력 분석!




 영업사원도 알지 못하는 국산 대표 VS 수입 대표 SUV! 모하비 VS 익스플로러 경쟁력 분석!

 

 

사진.브랜드사 | 글,연못구름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SUV라는 것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은 싼타페와 같은 중형 SUV 시장이 중심이었다가 코나가 출시되면서 소형 SUV 시장까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대형 SUV 시장에서는 모하비 VS G4 렉스턴 VS 맥스크루즈가 경쟁하고 있지만 모하비는 사골을 넘어선 화석과 비교되는 상품성 때문에 아쉽고, G4 렉스턴과 맥스크루즈의 경우 대형에 어울리지 않는 약한 심장(엔진)으로 2%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산 SUV를 대표하는 모하비 VS 수입 SUV를 대표하는 익스플로러!

 

다양한 종류의 SUV 비교 포스팅을 올려드리면서 모하비와 익스플로러를 비교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지금에서야 비교해 드립니다. 사실 두 차량은 상남자 같은 듬직한 외모와 디자인 때문에 언제나 비교의 대상이며, 모하비 보다 1000만 원 정도 비용을 추가하면 익스플로러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모하비를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익스플로러를 마음에 두고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측 자료를 통해서 비교가 필요한 이유는 국내 소비자는 영업사원의 말만 믿고 차량을 구입하기 때문에, 구입 후에 예상보다 실내공간이 좁다거나 예상보다 작은 트렁크 적재공간 때문에 SUV를 구입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국내에서 가장 큰 대형 SUV인 모하비의 실내가 맥스크루즈 보다 당연히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실측해보면 맥스크루즈의 실내공간이 더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모하비와 VS 익스플로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래그십 SUV인 기아자동차 모하비 VS 수입차 대표 포드 익스플로러를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자동차 관련 비교 분석 포스팅!

 

 

 

 

 

 

 


 


 

프레임 보디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는 기아자동차 모하비!

 

 

정통 프레임 보디

 

3.0 디젤엔진

 

260마력 

 

 57.1 토크

 


모하비는 탄탄한 실력과 파워를 바탕으로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상품성을 언급할 필요성이 없을 것 같은데, 국산 대형 SUV 하면 모하비가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대한민국 대형 SUV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글로벌에서 국내에서만 판매가 되는 인기 모델입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완벽히 장악한다!

 

수입 자동차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폭스바겐 티구안과 함께 가장 인기가 높은 수입 SUV입니다.  


모노코크 바디


2.3 / 3.5 가솔린 심장


274 / 290 마력


35.3 / 41.5 토크



포드가 자랑하는 에코 부스트 엔진에 부족함이 없는 파워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하비가 국내 대형 SUV를 상징한다면 익스플로러는 수입 대형 SUV를 대표하는 차량이 되었습니다.

   


 


1라운드:  누가 더 클까?

 

 

 


 

 외관(사이즈) 비교

 구분

 모하비

차이

익스플로러

 Length(전장)

 사이즈

4930mm

 110mm 차이

 5040mm

 차량비교

 -

익스플로러 + 10mm

 

Width(전폭)

 사이즈

 1915mm

80 mm 차이

  1995mm

차량비교

-

익스플로러 + 80mm

 

 Height(높이)

사이즈

 1810mm

35mm 차이

1775mm

차량비교

 -

모하비 + 35mm

 

 Wheelbase(축거)

 사이즈

 2895mm

35mm

2860mm

 차량비교

 

 모하비 + 35mm

 

외관 사이즈로 볼 때 모하비도 큰 차량이지만 익스플로러가 훨씬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장의 경우 익스플로러가 110mm가 더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높이와 축거의 경우 모하비가 넓은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수치인 축거(휠베이스)는 모하비가 더 긴데, 어떤 차이가 발생될까요?

익스플로러가 낮은 자세에 훨씬 큰 차체를 가지고 있다면 모하비는 익스플로러 보다 키가 좀 더 크고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차 카니발

국내에서 가장 큰 사이즈에 속하는 미니밴인 카니발과 비교해 보더라도 익스플로러는 카니발 보다 -75mm 작은 사이즈로 상당히 큰 차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라운드: 실내 사이즈 비교! 누가 더 넉넉한 실내를 제공하는가?

 

 

▲기아 모하비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을 구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비교항목 중에 한 가지가 실내 사이즈입니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호하는 국내소비자의 취향상 넓은 실내는 자동차를 선택하는 근거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모하비

 1060

 950

 835

익스플로러 + 29

익스플로러 + 10

익스플로러 + 10

 익스플로러

 1089

 960

 845

국내 제조사인 현대&기아차는 글로벌에서 가장 실내 공간을 잘 뽑아내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체는 익스플로러 보다 짧지만 휠베이스가 더 긴 모하비가 익스플로러 보다 넓은 실내를 제공할수도 있을것으로 기대했지만, 실내공간을 직접 비교해 보니 모든 부분에서 익스플로러가 모하비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익스플로러의 1열의 경우 1100mm에 가까운 레그룸을 제공하는 모든 브랜드 차량과 비교해 보더라도 상당히 넓은 1열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아 모하비 1열, 2열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헤드룸

 모하비

 1015

 990

 965


익스플로러 + 36

 익스플로러 + 36  

모하비 +5

익스플로러

1051

1031

 960

모하비 보다 높이가 낮은 익스플로러의 경우, 실제 수치로 비교해 보면 머리 공간에 해당되는 헤드룸이 더욱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가 발생되는 이유는 모하비의 경우 프레임 보디로 제작되기 때문에 모노코크 보디로 제작되는 익스플로러 보다 실내공간 면에서 불리한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프레임에 차체를 올리는 프레임 보디는 강성면에서 유리하지만 실내공간에서는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3열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숄더룸

 모하비

 1530

 1500

 1415


익스플로러 + 32mm

익스플로러 + 49mm    모하비 + 125mm 

 익스플로러

 1562

1549

 1290

어깨의 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인 숄더룸이 1열과 2열은 익스플로러가 훨씬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3열의 경우 모하비가 익스플로러 보다 +125mm 더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가 발생되는 이유는 2열에서 3열로 이어지는 공간은 뒷 바퀴를 지나가게 되는데 수입 차량의 경우 해당 부위에 실내 몰딩을 넓게 적용하지만 국내 차량의 경우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실내공간 중심으로 설계를 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차이입니다. 따라서 1열과 2열 중심의 운행을 한다면 익스플로러가 좀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지만, 만약 3열에 3명의 어린아이를 탑승한다면 모하비가 좀 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라운드: 트렁크 적재공간 비교! 누가 더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을까? 

 

 

▲포드 익스플로러 적재공간


 구분

차종 

기본

3열 폴딩시

 트렁크 적재공간

 모하비

 351

 1220

 

 익스플로러 + 243 리터

 익스플로러 +40 리터

 익스플로러

  594

 1240

참고차량

(3열 폴딩시)

베라크루즈 (단종)1133 리터

그랜드카니발 1412 리터

싼타페 DM 1011 리터

3열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두 차량의 트렁크 적재 용량은  차이가 제법 발생됩니다. 전폭과 길이가 긴 익스플로러의 트렁크 적재공간은 594리터(제조사 발표)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SUV 중에서 가장 큰 용량을 제공합니다.  


육안으로 확인해 보면 +243 리터(1.5 콜라 피티 164개를 넣을 수 있는 공간 차이)까지 차이가 발생되지 않을 것 같은데,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하는 방식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조사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반면 평상시 운행 시에는 3열을 접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3열을 접는 경우 모하비는 1220 리터의 적재공간을 갖게 되며, 익스플로러는 1240 리터로 +20 리터의 공간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작은 난로를 더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이 정도 공간 차이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공간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라운드: 파워트레인! 누가 더 파워풀한가? 

 


 구분

 모하비

 익스플로러

 엔진

 디젤 3.0 리터 V6


가솔린 3.5 V6

가솔린 2.3 


최대출력 / 최대토크

 260마력 / 57.1 토크

 

290마력 / 35.3 토크

274마력 / 41.5토크

 인승

 7인승

 7인승

 변속기

 8단 변속기

 6단 변속기

 구동방식

 4WD

 4WD

연비

 연비 9.8~10.3Km/L

7.6~7.9Km/L

 가격

 4110~4915 만원

 5540~5790 만원

두 차량은 디젤과 가솔린 차량이라서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SUV는 승용차와 태생적으로 달리기 위한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데 파워풀한 출력은 디젤엔진에 높은 토크를 발휘하는 모하비가 좀 더 우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국내 대표 모하비 VS 수입 대표 익스플로러!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VS




우람한 차체를 가진 두 차량은 우직한 곰과 같은 상남자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대표되는 대형 SUV입니다. 차량의 가격도 천만 원 정도의 차이로 대형 SUV를 구입하는 분들에게 비교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한 가지가 서비스센터인데, 전국 어디서나 차량 부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점에서 모하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차량의 편의성을 포함한 전반적인 평가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우세하다고 할 수 있는데, 편의장비만 비교해 보더라도 모하비와 익스플로러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하비의 경우 출시된 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새 차량으로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올드한 느낌을 받게 되며, 최신 편의장비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차량에 카라반이나 보트를 견인하는 경우라면 모하비보다는 익스플로러가 좋은 선택입니다. 국내 차량의 경우 견인 기술에 대한 경험이 짧다 보니 대형 카라반을 장기간 견인하는 경우 차대에 휨이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차대 강성면에서는 지프나 트럭기반인 포드의 플랫폼이 좀 더 견고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모하비와 익스플로러를 비교하는 글이 많았습니다. 엔진의 출력과 배기량, 실내공간, 편의기능, 트렁크, 파워트레인 등 한 가지씩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항목에서 비교 대상이 되었지만, 실측자료보다는 해당 차량을 소유한 분들이 자신이 보유한 차량을 선호하는 글들이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차량의 스펙을 통해서 비교해 보니, 훨씬 큰 차체를 가지고 있더라도 국내 차량인 모하비의 실내공간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3열의 경우 모하비가 익스플로러 보다 여유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7인승 위주로 운행하는 경우라면 성인 또는 어린아이 탑승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1열과 2열에 성인이 탑승하고 3열에 아이들이 탑승한다면 익스플로러가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못구름도 그동안 심도 있게 비교해 보고 싶었던 차량이 모하비 VS 익스플로러였는데, 외관 사이즈와 실내공간 비교를 통해서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두 차량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쉐보레 트래버스


최근 국내에서는 대형SUV를 넘어선 풀사이즈 SUV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SUV의 경우 사이즈로 보면 미국 시장에서는 중형 SUV이기 때문이고, 상당히 큰 것으로 기대하고 구입한 대형 SUV가 실제 운행하다 보면 공간의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차년도에 출시된 트래버스가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기아차 텔루라이드

또한 미국 시장에서 먼저 선보일 기아 모하비 후속으로 예상되는 텔루라이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목적으로 차량을 구입할 것인지에 따라서 모하비나 익스플로러는 서로 다른 평가를 받게 될 것 같네요! 궁금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포스팅이 된 것 같아서 상당히 많은 노다가(?)를 했지만 연못구름도 다른 포스팅 보다 즐겁게 작성한 것 같네요^^

 

어떤 차량을 구입하든 간에 판단은 오직 현명한 구매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SUV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여서 소비자의 선택 폭은 넓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차량 구입하시는데 참고 자료가 되길 기대합니다!

 

 


※ 관련 포스팅

 

# 자동차 제조사에서 발표한 트렁크 적재공간(용량)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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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일랜드 2017.10.30 14:39 신고

    정통프레임바디라고 하다가 모노코크 바디보다 차대 강성은 악하다니

  2. 김재동 2017.10.30 15:11 신고

    둘다 좋다.

    그래도 포드 구입하겠다

  3. 지나가다 2017.10.30 16:1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알바들아. 2017.10.30 20:13 신고

    현기 알바들 논리면 모하비는 익스플로러 아래급. 그런 논리를 펼치는 놈들이 트래버스는 또 동급이라고 게거품 물면서 발악하겠지.

  5. 허리케인 2017.10.31 00:14 신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자야 돈 받고 기사 쓰는지 모르겠지만,
    들이대면 다 비슷해지냐??

    형이 모하비타다가 익스로 갈아탄지 1년 됐거든? ㅡ 비교하지 마라 , 쪽 팔리게 왜 들이대냐??

  6. 큰오가 2017.10.31 01:05 신고

    흠... 익스가 모하비보다 1000만원이나 비싸다뇨... 익스는 리미티드 풀옵션입니다... 모하비도 풀옵션으로 구매하면 차량가액만 5000만원이 넘습니다... 익스 평균적인 할인받으면 모하비보다 2~300 비싸요... 그러니 사람들이 익스를 많이 사는 겁니다... 모하비 풀옵션이 4500선이었으면 익스가 이렇게 많이 안팔렸을거에요...

  7. 듬직 2017.10.31 14:4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모토 2017.10.31 22:05 신고

    ㅋ 모하비 구매이유가 궁금합니다 실내 편의성 최신장비 뭐하나 내세울게없어 ㅠㅠㅠ 아 험로주파성도 떨어지는구닥다리 프레임바디에 3000cc엔진 달린차라서 힘이좋다고 ...... 뭐 국산최대 배기량디젤엔진이라서 잘 달린다고 그럼 스포츠카나 세단 구입아 현명하지않을까 프레임바디에 덜떨어진 차를 왜사지 이해불가 참...

  9. 모토 2017.11.01 04:17 신고

    모하비않좋은말은 관리자승인인가보네요?

국내에서 출시되면 파장이 예상되는 스코다 카록(KAROQ)! 8가지 경쟁력!


국내에서 출시되면 파장이 예상되는 스코다 카록(KAROQ)의 8가지 경쟁력!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의 중심은 SUV가 되었고 SUV 시장은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만드는 SUV 연일 등장!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독식하고 있었지만, SUV 인기와 함께 지난해 르노삼성 QM6가 출시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는 쌍용 자동차에서 출시한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대형 SUV 시장에서 모하비와 함께 경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가 독식하고 있었는데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이 출시되면서 티볼리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SUV 춘추전국 시대를 더욱 불 지피는 SUV 출격 대기!

 

▲ 내년에 출시될 쉐보레 에퀴녹스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찾아보기 힘든 한국 GM도 캡티바의 후속으로 에퀴녹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싼타페 보다 조금 작은 차체를 가진 에퀴녹스는 출시가 된다면 중형 SUV 시장에서 싼타페와 함께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4세대 싼타페 TM / 사진 오토 타임스


풀 체인지가 되는 4세대 싼타페 TM도 이르면 올해 11월이나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 3세대 싼타페를 선보이고 6년 만에 풀 체인지가 될 예정인데,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에서 왕자의 귀환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을 넘보는 스코다 카록!

글로벌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형 SUV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소형 SUV가 무엇이냐?"라고 물어본다면 스코다 카록(KAROQ)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우디나 폭스바겐에서 성능이 검증된 풀랫폼과 부품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성능이 검증된 소형 SUV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스코다 코디악(KODIAQ)

스코다 카록은 동사의 중형 SUV인 코디악과 ​완전히 흡사한 디자인으로 베이비 코디악이라고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개의 차량을 동시에 보지 않는다면 쉽게 구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  독일차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스코다(SKODA)는 어떤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 브랜드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스코다는 체코의 국민차 브랜드로 독일에 폭스바겐과 비교되는 자동차 회사이니다. 최근 독일 폭스바겐 AG의 계열사로 흡수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 AG 그룹은 아우디, 벤틀리, 부가티,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이름만 들어도 명차라고 할 수 있는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코다가 추가되면서 판매량에서도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영향력이 높은 회사입니다. 

 


 


 3.  2017년도 상반기에만 58만대를 판매한 스코다!


 

폭스바겐 AG 그룹에 편입된 이후 성능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덕분에 올해 상반기에 58만대를 판매하였으며 브랜드 설립 이후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높은 실적에 주요한 차량은 새롭게 출시된 카록의 형인 코디악(KODIAQ)인데 소형 SUV인 카록이 추가되면 스코다의 판매량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  스코다 카록(KAROQ)이 기대되는 이유는?



국내 출시를 점치고 있는 스코다 카록이 기대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형 SUV인 코디악을 닮은 멋진 스타일


2) 폭스바겐 AG 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 


3) 글로벌 최고의 2세대 MQB 플랫폼 


4) 동급 대비 가벼운 공차중량


5) 동급 대비 넓은 실내


6) 합리적인 가격





 5.  독일 국민이 선정한 가장 멋진 콤팩트 SUV! 카록!

 


스코다 카록은 오토모토스포츠가 선정한 콤팩트 SUV 부문 "2017년 아름다운 자동차"에 선정되었습니다. 콤팩트 SUV에는 벤츠 GLA, 지프 컴패스, 닛산 캐시카이, 혼다 CR-V, 마쯔다 CX-5 등 쟁쟁한 경쟁자가 있는 세그먼트입니다.







 6.  카록의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 글로벌 최고의 세련된 운행 질감을 제공하는 파워트레인!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에서 적용되어서 글로벌 디젤 엔진 중에서 가장 세련된 엔진이라고 평가받는  2.0리터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카록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지나 투싼에 탑재된 R 엔진도 좋은 엔진이라고 평가받지만 TSI(TDI) 엔진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록의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2종과 디젤 3종으로 가솔린 115마력 1.0 TSI과 150 마력 1.5 TSI 2.0 이며, 디젤은 115마력 1.6 TDI, 150마력 2.0 TDI, 최상급 모델의 경우 190마력을 제공합니다.


190마력 디젤엔진의 경우 상시사륜 구동 시스템과 7단 듀얼 클러치가 조합되며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카록의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 글로벌 최고의 2세대 MQB 플랫폼!



사람도 튼튼한 골격이 중요하듯이, 자동차에서도 플랫폼이 중요한데, 플랫폼은 자동차에서 골격에 해당됩니다. 글로벌에서 가장 우수한 플랫폼으로 알려진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은 폭스바겐 AG 그룹의 계열사인 아우디, 벤틀리, 부가티,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가장 우수한 플랫폼이라고 평가되는 이유는 아우디, 폭스바겐 등의 명차에 적용되면서 이미 검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높이고, 최근에 경량화로 이어진 연비 향상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G70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독립한 제네시스가 기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비교해 볼때 가장 취약한 기술부분이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은 차체의 경량화로 이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플랫폼에 대한 기술력은 국내 자동차 회사가 빠르게 갖춰야 할 기술력입니다.

 





 7.  카록의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 동급 수입차량 대비 여유로운 실내공간!


카록의 전장은 4382mm, 전폭은 1841mm, 전고 1605, 휠베이스 2638mm 입니다.




 


경쟁 차량인 스포티지나 투싼과 비교해 보면 유사하거나 조금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았던 폭스바겐 티구안의 경우 스포티지나 투싼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내공간에서는 기아차 니로보다도 좁은 실내공간을 제공하여서 불만이 높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카록의 경우 스포티지나 투싼과 비슷한 실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국내차량과 달리 동급 대비 좁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입시 꼭 시승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8.  카록의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운전공간!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은 핸들과 센터패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인스트루먼트 공간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외부 디자인 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공간으로 운행시 필요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UI(유저인터페이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군더더기 없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UI는 운전 중에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은 디지털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고급 차량에서나 제공되었던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차량의 가격이 상승되는 점은 소비자가 감안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우디나 폭스바겐에 먼저 적용되었던 버츄얼 콕핏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주행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실시간을 제공합니다.

 


 7.  카록의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 소형 SUV를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실내에 사용된 소재나 마감도 소형 SUV를 고려할 때 파격 수준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급 SUV를 뛰어넘어서 중형 SUV와 비교해 보더라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변속기 노브 디자인도 뛰어나며, 손에 꽉 차는 듯한 형상으로 소형 차량에서 보기 힘들었던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카록의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 넉넉한 사이즈의 트렁크 적재 용량!

트렁크 적재공간은 소형 SUV에서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특히 젊은 신혼부부나 패밀리가 선택하는 소형 SUV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캠핑이나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트렁크 적재공간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카록의 트렁크 적재용량은 521리터이며, 2열 좌석을 탈착하면 1810 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구분

차종 

용량(L)

 트렁크

(적재공간)

 투싼

 513

 스포티지

 503

 비고

 경쟁 차량 보다 8~18L 더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하는데 18L 차이는 1리터 콜라와 같은 페티병 18개나 더 적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차이가 제법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공간 차이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코다 카록이 국내에 출시된다면 소형 SUV 시장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스코다 카록(KAROQ)은 6가지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 멋진 스타일


2) 2세대 MQB 플랫폼

3) 세련된 운전 질감을 제공하는 엔진  

​4TDI(TS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5) 동급대비 쾌적한 실내공간


6) 동급보다 넓은 트렁크 적재공간


제공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경쟁력만 갖추고 국내에 출시된다면 소형 SUV 시장은 파장을 일으킬 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록과 같이 경쟁력 높은 소형 SUV가 국내에 출시된다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현대차나 기아차의 경우 어려움을 겪게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국내 자동차 회사는 넓은 AS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국내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현대차 투싼





▲ 기아차 스포티지

보더리스(Borderless) 시대를 맞이하여서 국가간&글로벌 경계가 없어지고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력 높은 다양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불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도 더욱 경쟁력 높은 차량을 출시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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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싼타페TM! 달라진 10가지!


차세대 싼타페TM! 달라진 10가지!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4세대 싼타페 예상도 / 오토타임즈


4세대 싼타페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2012년에 3세대 싼타페를 선보이고 6년 만에 풀체인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4세대 싼타페 TM의 위장막 차량이 국내외에서 자주 목격되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내년초에 출시 예정이였던 4세대 싼타페 TM이 예상보다 일찍 출시되는 이유는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 하락과 중형 SUV 시장에서 부동 1위를 지켰던 싼타페가 작년부터 1위 자리를 쏘렌토에게 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8월까지 판매량을 비교해 보면 쏘렌토가 4만 7385대를 판매했지만 싼타페는 3만 5517대로를 판매하면서 무려 1만 대 이상, 판매량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최근 쏘렌토는 페이스리프트를 선보이면서 판매량을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현대차의 전략대로라면 이런 상황 자체가 예상하지 못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세대 싼타페! 무엇이 바뀌나?


▲4세대 싼타페 예상도 / 브렌톤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브렌톤 디자인에서 4세대 싼타페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3세대 보다 훨씬 큰 차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4세대 싼타페는 한눈에 보더라도 육중한 차체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1.  더욱 커지는 차체!


 


 


 


4세대 싼타페는 중형 SUV 쏘렌토 보다 더 크며, 대형 SUV 맥스크루즈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출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SUV 뽑는다면 싼타페라고 할 수 있었지만, 최근 페이스리프트까지 단행하고 출시된 쏘렌토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쏘렌토는 중형 SUV 중에서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데, 패밀리가 주로 구입하는 중형 SUV에서 실내공간을 중요한 선택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의 핵심은 3열!


​3열의 위치한 D 필러의 형상이 현재의 맥스크루즈(아래 이미지)와 유사하게 변경되며, 3열에 탑승한 승객의 시야가 기존 보다 시원하게 변경됩니다.


▲사진 쏘렌토

 

또한 커진 차체의 핵심은 실내공간인데 3열의 공간이 기존 보다 훨씬 넓어집니다. 



# 관련 포스팅






 3.  코나와 유사한 컴포지트 램프와 로우&와이드 스탠스 디자인!


▲사진 엔카메거진

 

소형 SUV이지만 위풍당당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코나와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구기성 스튜디오 예상도와 스파이샷 비교

 

다른 점이라면 디테일 강화되어서 코나보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 현대차 코나




 4.  새로운 형태의 그릴!

 

전면부의 독특한 디자인을 부각시킬 수 있는 벌집 형태의 새로운 그릴이 적용됩니다. 그릴의 크기는 현재 싼타페 보다 더욱 커지며, 최신 차량이 출시될 때마다 커지는 것이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세련된 테일램프와 방향지시등!


▲사진 엔카메거진

세련된 형태의 테일램프 디자인이 적용되며, 스포티지에서 본 것과 유사한 하단 범퍼에 내장된 방향지시등이 새롭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사진 스포티지


 


 

 

 6.  윈드 쉴드 방식 HUD!

​그동안 고급 차량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었던 윈드 쉴드 방식의 HUD(Head Up Display)가 4세대 싼타페에 적용됩니다.  제네시스와 같이 고급 차량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코나와 확실한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7.  8단 자동 변속기 탑재!

최근 출시된 쏘렌토나 페이스리프트로 변경될 카니발에도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면서 기어비를 더욱 세밀하게 세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운행 질감이 좋아지며 연비도 10% 정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나 제네시스 최상위 모델인 G90에 적용된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가 적용됩니다.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전에 도움을 주는 좋은 방식입니다.




 9.  우수한 조향감을 제공하는 R-MDPS!


수출차량이나 고급 차량에서 제공되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이 4세대 싼타페에 적용됩니다! C 타입 방식보다 우수한 조향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쏘나타 터보 차량이나 스포츠 차량에서 기본 제공되는 방식이었는데, 현재의 싼타페에는 제공되지 않던 방식입니다.




  

 10.  선택적 촉매 환원 장치로 요소수를 주입하는 SCR!

 


SCR (선택적 촉매 환원) 후처리 장치새롭게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젤 차량에서 발생되는 NOx(질소산화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고 차량 성능을 저감하지 않는 SCR 방식은 디젤 차량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동일한 엔진을 장착하고 있더라도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싼타페 관련 인기 포스팅!


1) 차세대! 4세대 싼타페 실내사진 최초 포착!



2) 차세대! 4세대 싼타페 3열 공간 및 변화되는 부분!



3) 그랜저급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싼타페TM! 달라진 16가지!



4세대 싼타페는 1위를 탈환할 수 있을까?

 

하반기에 출시될 4세대 싼타페는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쏘렌토와 직접적인 경쟁상대로 중형 SUV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게 됩니다. SUV 시장에서 중형 SUV 시장의 승패가 곧 SUV 전체 시장의 승패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차나 싼타페 입장에서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쉐보레 에퀴녹스

 

 

또한 한국 GM에서 출시 예정인 3세대 에퀴녹스도 싼타페의 경쟁상대라고 할 수 있는데,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싼타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4세대 싼타페가 출시되면 중형 SUV 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2년째 중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쏘렌토와 유럽피안 감성을 앞세운 QM6, 새롭게 등장한 에퀴녹스까지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세대 싼타페는 이르면 11월 중이나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2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로 출시가 예상됩니다. 새로운 소식을 입수하게 된다면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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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25 13:32 신고

    2.0/ 2/2. ㅋㅋㅋㅋ2.0/2.2 아냐???

  2. 2017.09.25 15:08 신고

    디젤은 싫고 3.0 lpi 나오면 좋겠다

  3. 아이고 2017.09.25 17:13 신고

    HUD 뭐냐 대체? ㅋㅋㅋㅋ

  4. 에휴 2017.09.25 18:55 신고

    내년2월출시에요~제대로알고 기사쓰시길

  5. 아놔 2017.09.25 19:03 신고

    8단변속기네

    5단이상 변속은 꿈도꾸지마라

  6. 흉기차 2017.09.25 19:47 신고

    왜 흉기차가 자랑하는 주행중 핸들잠기는 우수하더고 강조한 C-MDPS 쓰지 왜 R- EPS로 바꿨어...
    엔진오일 무료보충 기술은 그대로겠지 ...
    급발진기술은 좀 벌전해서 제로백 3초대 달성했나..

  7. ㅡㅡㅋ 2017.09.25 21:45 신고

    돈도 없는 급식들이 또 열폭하고 있네ㅋ

  8. 와우 싼타페 2017.09.25 21:57 신고

    역쉬 싼타페 tm...
    1세대부터 싼타페 매니아입니다.
    cm에서 tm으로 빠꿀예정입니다.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안전하게 자알 만들어주이소.^^

  9. BlogIcon 나그네 2017.09.26 03:56 신고

    디자인, 성능,품질... 모든면에서 쏘렌토가 싼타페를 압도적으로 앞서니까 당연한 결과이곘지...

  10. 11 2017.09.26 08:49 신고

    껍데기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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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데기
    껍데기
    껍데기
    껍데기
    껍데기
    껍데기

  11. 부닉 2017.12.11 11:45 신고

    맥스크루즈 단종 예정이고 맥스 후속이 싼타페로 출시됩니다.
    베라가 다시 출시되고~
    디자인은 정말 잘 뽑아내는데 하자 많은 미션은 고객의 몫 이겠죠?

누구를 닮았나? 제네시스 G70!

 

 

누구를 닮았나? 제네시스 G70!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제네시스 G70! 아이덴티티! 


 

올해 초만 하더라도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제네시스 막내 버전인 G70이 9월 15일에 세상에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스포츠 세단을 흉내 낸 차량은 있었지만 중형 사이즈에 후륜 기반 고성능 스포츠 세단은 G70과 스팅어가 유일합니다.

 


   



제네시스 디자인 모태가 된 VISION G의 경우, #이상적인 차량 비율과 #멋진 자태 #럭셔리한 스포츠 쿠페와 같은 디자인으로 제네시스 디자인의 완성본이라고 할 수 있 는데 이런 이유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하고 첫 번째로 출시되는 차량인 G70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기에 충분했습니다. 




# 공개된 제네시스 G70 해외 네티즌 반응!





출시가 임박해짐으로써 곳곳에서 목격되는 위장막 차량은 G70의 기대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으며 콘셉트카와 달리 윈도 라인이 조금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뉴욕 모터쇼에 공개된 콘셉트와 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 제네시스 G90 콘셉트! 하지만...


뉴욕 모터쇼를 통해서 공개된 G70 콘셉트는 기존 프리미엄 차량들과 확실하게 구분되는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인해서 출시가 된다면 대한민국 차량의 디자인 기술력을 글로벌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최근 공개되는 콘셉트 차량과 양산차량 간에 싱크로율이 높다는 점 때문에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공개된 G70은 뉴욕 모터쇼에서 본 콘셉트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로, 사실상 전혀 다른 차량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유선형 디자인을 보여준 콘셉트와는 달리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차 브랜드의 쏘나타나 아반떼 스포츠를 연상시키게 되며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아쉬움을 남게하는 디자인입니다. 쏘나타와 달리 펜더 가니시가 추가되었지만 고급진 쏘나타에 펜더 가니시를 추가했다고 해서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포르쉐 파나메라

G70에 BMW 길드(GILLS)나 크롬 펜더 가니시를 달았지만 프리미엄을 내세운 제네시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에는 부족합니다.  





대담하면서 절재되고 우아한 선의 미를 보여줬던 후면부 디자인은 벤틀리처럼 우아함 아름다움을 보여줬는데 양산형으로 출시되면서 전혀 다른 차량으로 탄생했습니다. 특히 복잡해 보이는 선이 추가되면서 인피니티 Q50과 구형 쏘나타 YF를 떠오르게 합니다.  


 


누구를 닮았나? 눈! 코! 입!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과 아반떼 스포츠를 닮은 헤드램프를 제외한다면 전면부 범퍼의 디자인은 쏘나타 뉴라이즈가 연상됩니다.






전면부의 인상을 결정하는 사람의 눈에 해당되는 헤드램프는 제네시스의 아이덴티티보다는 아반떼 스포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스포츠 성향이라는 관점에서 동사의 패밀리룩을 적용했다면 동의하겠지만 제네시스가 가야 할 방향은 보급형 자동차라는 인식을 가진 현대차와는 전혀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이기 때문에 제네시스를 보면서 현대차가 떠오른다면 과연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인식을 잘 전달한 것 일까요?



안개등 자리에는 쏘나타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제네시스 G70의 방향등에 해당되지만 현대차 쏘나타가 생각난다는 점은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릴의 경우도 현대차 쏘나타와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쏘나타 보다는 고급스럽고 완성도면에서 한층 좋아졌지만 G70을 보면서 현대차를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네시스 G70의 전면부 보닛 가운데 Y자 형상을 인식해서인지 후면부 트렁크 하단에는 쏘나타 YF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추가된 선으로 인해서 입체감은 강조되었지만 복잡해 보이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후면부의 인상을 결정하는 테일램프의 경우 제네시스 G80을 재해석했지만 BMW M2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카피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실내디자인에 있어서도 국내외 네티즌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듯이 센터패시아를 중심으로는 BMW와 유사하고 기어 시프트는 아우디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G70 국내외 네티즌 반응 종합!

 

 

# 긍정적인 반응


1) 기대 이상으로 멋지다! 


2) 지금까지 출시된 제네시스 시리즈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3) BMW 3 시리즈에 비해서 가볍고 민첩하고 콤팩트하기 때문에 독일 차량을 위협할 것 같다! - 해외 자동차 매체-

 

 

# 부정적인 반응


1) 벤츠, BMW, 아우디의 디자인을 적절하게 믹스한 것 같다!


2) 실내는 BMW, 아우디와 유사하다!


3) G70이 전통적인 한국차의 디자인이라고? 그들은 아우디, 폭스바겐, 부가티, 람보르기니 디자이너 출신들이다! 


4) 쏘나타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이지? 아반떼 스포츠에 제네시스 엠블럼을 달았네?


5) 제네시스의 정체성이 아닌 현대차의 정체성이 섞여 있는 것 같다!


6) 먼저 출시된 스팅어와 함께 팀킬이 될 것 같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가야 할 방향은?



 


제네시스 70이 글로벌에서 경쟁해야 하는 BMW나 아우디, 벤츠와 같은 브랜드는 긴 역사와 소비자의 오랜 믿음을 바탕으로 구축된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경쟁 차량과 비슷한 성능과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동일한 조건에 제네시스 G70을 선뜻 선택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가 그리운 이유는 콘셉트에서 선보인 G70의 디자인은 경쟁 차량과 비교하더라도 보다 창의적이고, 경쟁사의 차량을 압도할 수 있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경쟁 차량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조금이나마 희석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컸다고 할 수 있지만 막상 공개된 G70은 고급스럽지만 글로벌 소비자의 마음을 제네시스 G70으로 향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으며 낯선 브랜드의 인지도를 쉽게 뛰어넘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새 술은 새 잔에...라는 말이 있듯이!

국내 소비자가 제네시스 브랜드에 바라는 기대는, 보급형 현대차와 전혀 다른 자동차로 확실한 차별성이 있기를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스타급 디자이너를 총 동원해서 만든... 사실상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첫 번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G70을 바라보는 시각은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움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G70처럼 쏘나타가 오버랩 되는 그런 차량을 원했던 것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너무 짧은 시간에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출시될 제네시스 차량은 뉴욕 모터쇼에서 G70 콘셉트로 공개되었던 창의적인 디자인을 보여줬던 제네시스 차량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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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 SUV 닛산 패스파인더! 모하비 VS 맥스크루즈 VS 카니발 VS 트래버스 비교

 


풀사이즈 SUV 닛산 패스파인더! 모하비 VS 맥스크루즈 VS 카니발 VS 트래버스 비교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왕복선의 이름과 동일한 닛산 패스파인더가 국내 시장에서 한판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소위"SUV 춘추전국시대"라고 할만큼 SUV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최근까지 중형 SUV가 시장의 중심이었다가 소형 SUV와 대형 SUV가 추가되면서 SUV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SUV는 모하비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해외 기준으로는 중형 SUV에 해당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형 SUV 시장은 금년초에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모하비 VS G4 렉스턴 VS 맥스크루즈가 삼국지를 형성 했는데, 최근 미국에 출시된 풀사이즈 쉐보레 트래버스와 닛산 패스파인더가 추가되면서 풀사이즈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풀사이즈 SUV 시장을 노리는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에서 닛산 브랜드를 생각하면 닛산=인피니티 정도만 떠올리게 되는데, 한참 웅크리고 있던 닛산이 풀사이즈 패스파인더를 앞세워서 국내 SUV 시장의 볼륨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닛산 패스파인더는 7인승 SUV로 풀사이즈 SUV에 해당되기 때문에 남다른 실내공간을 자랑합니다.

 



대형 SUV에서 기준이 되는 실내 공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UV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중형 SUV와 대형 SUV의 가장 큰 차이점은 1)파워풀한 출력 2)여유로운 실내공간 3)트렁크 적재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간에 있어서 1열과 2열은 중형 SUV나 대형 SUV 간에 차이가 크지 않지만 3열의 경우 중형 SUV는 무늬만 3열이라고 할 수 있어서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아이들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SUV의 경우 1열/2열/3열 모두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국내 경쟁자! 새롭게 탄생한 G4 렉스턴!

 

대한민국의 랜드로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는 정통적으로 프레임바디의 SUV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모하비와 함께 후륜 구동 프리임 바디를 자랑하는 G4 렉스턴은 최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했습니다. 장점도 많지만 사이즈 대비 초라한 엔진은 G4 렉스턴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경쟁자! 대한민국 중년중을 대표하는 모하비!

  

 

G4렉스턴이 탄생하기 전까지 모하비는 국내 유일 후륜 구동 프레임바디로 V6 3.0 디젤엔진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사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상품성이 오래되어서 실내에 탑승하면 10년전의 차량을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편의사항이 적용된 맥스크루즈!

 

베라크루즈 단종 이후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자리를 맥스크루즈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SUV 중에서 유일하게 모노코크 바디로 제작이 되었으며 최신 트렌트가 반영되었고,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G4 렉스턴과 함께 약간 심장(엔진)은 맥스크루즈를 대형 SUV로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 01

국내 대형 SUV와 외관 사이즈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 (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Length(전장)

4930mm

4905mm

4850 mm 

 5045mm

Width(전폭)

1915mm

 1885mm

1960 mm

 1965mm

Height(높이)

1810mm

1700mm

1825 mm

 1795mm

Wheelbase(축거)

2895mm

 2800mm

2865 mm

 2900mm

외관 사이즈로 볼 때 국내 대형 SUV를 대표하는 3개의 차량 중에서 모하비와 G4 렉스턴이 비교적 넓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풀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와 비교해 본다면 높이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 패스파인더가 훨씬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02 국민 미니밴 카니발과 비교! 스펙 / 외관 사이즈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카니발(mm)

트래버스 (mm) 

  G4 렉스턴

 Length(전장)

5115mm

5189mm

5045 mm 

Width(전폭)

1985mm

 1996mm

1965 mm

Height(높이)

1996mm

1795mm

1795 mm

Wheelbase(축거)

3060mm

3071 mm

2900 mm

국내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미니밴 카니발과 비교해 보면, 패스파인더가 얼마나 큰 차량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카니발보다는 조금 작은 수치를 가지고 있지만 카니발과 비교될만큼 큰 사이즈로 카니발의 크기가 부담스러웠거나 4륜이 없어서 아쉬웠다면 패스파인더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3 패스파인더 실내공간! 국내 대형 SUV 보다 얼마나 넓을까?

 

대형 SUV를 구입하는데 중요한 기준은 2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여유로운 출력이며, 두 번째 중요한 부분은 여유로운 실내공간입니다. 국내 구매자의 경우 1열과 2열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호하는데 7인승 SUV의 경우 1열부터 3열까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실내공간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실내 (사이즈)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레그룸 1열

1060

 1049

 1050

1074

레그룸 2열

950

1049

 975

1059

레그룸 3열

835

 800

 815

779

 레그룸(총합)

 2845

2898 

2840 

 2912

 1열+2열+3열을 더한 레그룸 총합은 실내의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2900mm의 차별적인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패스파인더의 실내공간의 총합은 2912mm로 국내 대형 차량 보다 60~70mm 정도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차이는 실내공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비교할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인 레그룸은 실내공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1열의 경우 패스파인더는 1074mm로 모하비 보다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2열 레그룸의 경우 맥스크루즈가 국내 대형 SUV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데, 풀사이즈 패스파인더의 경우 맥스크루즈 보다도 무려 10mm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정도의 공간이라면 초대형 세단의 2열과 맞먹는 공간입니다.

 



3열 공간의 경우 779mm로 예상보다 작은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열 슬라이딩 시트로 공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차 보다 2열 공간에서 80mm~100mm 더 큰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2열을 조금 조절하면 부족함이 없는 3열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04 트렁크 적재 공간 비교!

 



트렁크 (적재공간)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기본 용량(3열 뒤 공간)

351L

386L

-

  453L

 3열을 접는 경우

 1220L

 1168L

 820L

 1200~ 1353L

트렁크 공간은 패스파인더 > 맥스크루즈 > 모하비 > G4 렉스턴 순서로 적재용량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적재 공간의 경우, 제조사에서 밝힌 자료를 근거로 보면 모하비와 맥스크루즈가 유사한 용량을 제공하며 G4 렉스턴의 경우 820L로 상대적 작은 트렁크 용량이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풀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의 경우 3열을 사용하고도 453L로 중형 세단 정도의 트렁크 용량을 자랑하며, 3열을 접는 경우 1200~1353L의 용량으로 카니발과 맞먹는 트렁크 용량을 제공합니다.




# 05 2열 승객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2열 승객을 위한 인포테인먼트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1열 헤드레스트 뒤에는 8인치 모니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무선 헤드셋을 통해서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파워풀한 보스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1열부터 3열까지 13개의 스피커를 통해서 환상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06

우리 가족을 좀 더 편하게!

 

리클라이닝 기능을 제공하여서 장거리 여행시 침대처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국내 SUV를 이용하면 가장 불편한 점이 3열에 탑승하기 위해서 승하차하는 경우 2열 시트를 앞으로 조절해야 하는데, 국내 SUV의 경우 조절 범위가 작다보니 젊은 분들 보다는 어르신이 한번씩 3열에 탑승할때 고생하게 됩니다.





패스파인더의 경우 이지 플랙스 시팅 시스템을 제공하여서 시트 조절 범위가 넓기 때문에 승차하시에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3열을 제공하는 SUV인데 이런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 실제 이용해 보면 불편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긴 명절과 같은 연휴에 광활한 크기의 적재공간을 매트 등을 이용해서 침대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열 시트가 풀플랫이 되지 않는 경우에 침대 공간으로 만들기 힘들지만 패스파인더라면 우리 가족을 위한 침대기능을 훌륭하게 제공할 것 같습니다!




 

# 07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최고출력

260마력

202마력

187마력

최대토크

57.1

45

42.8

 복합연비(km/L)

9.8~10.3

11.3~12.5

 10.1~10.5

 

V6 3.5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패스파인더는 284마력에 35.7 토크를 자랑합니다. 평균 연비는 8.3 km/L로 디젤엔진보다는 조금 낮은 수치이지만 포드 익스플로러와 같은 가솔린 기반의 대형 SUV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패스파인더도 좋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 08

믿을 수 있는 안정성!

패밀리가 선택하는 7인승 SUV는 안정성도 중요한 항목입니다. 패스파인더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에서 최고의 안정성이 입증된 올해의 차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패밀리 용도의 SUV를 구입할 때에는 꼼꼼하게 비교하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하비 VS 맥스크루즈 VS G4 렉스턴과 4세대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패스파인더를 비교해 봤습니다. 국내 대형 SUV 보다 실내공간과 출력면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갖추고 있으며 디젤 차량 대비 정숙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패스파인더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파인더의 국내 출시 가격은 5290만 원으로 시작합니다. 다양한 SUV 차량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도 풀사이즈 SUV를 포함한 SUV의 라인업을 조속히 준비하여서 커져가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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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장 2017.11.08 23:30 신고

    모니터 국내용은 빼고 나옵니다 ㅠ

생애 첫 SUV! 니로 VS 스포티지 구매 포인트는?

 

생애 첫 SUV! 니로 VS 스포티지 구매 포인트는?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구입할 차량을 마음에 정해놓고, 자동차를 보기 위해서 가까운 자동차 대리점에 방문하게 되면 영업사원의 설명을 듣고 처음 구입하려고 했던 차량보다 상위 차량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는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이유는 구입할 차량의 목적과 용도를 정확하게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량 선택시 기준이 되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실내공간, 트렁크 용량 등을 꼼꼼히 체크해 보지 않았서 대리점 영업사원 말에 솔깃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경우 홈페이지에 차량의 세부적인 스펙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내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레그룸, 힙룸, 숄더룸 등의 자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정확한 차량의 스펙을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는 자동차 제조사가 1차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스펙을 보지 않는 소비자도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차량을 거주 목적인 집을 제외하고 가장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이죠^^

 

 

 

# 관련 포스팅

 

 

 

 

 


 

소형 SUV 니로와 준중형 SUV 스포티지는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을까? 

 

​처음 차량을 구입하거나 1인~2인 젊은 신혼 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니로는 넓은 1열 공간과 합리적은 가격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는 소형 SUV입니다.


SUV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가솔린 기반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높은 연비와 정숙성, 진동면에서 유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소형 SUV입니다.




준중형 SUV를 대표하는 스포티지는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SUV로 1열 뿐만 아니라 2열도 여유로운 레그룸 공간을 제공하여서 젊은 패밀리 중심으로 선호하는 차량입니다.

또한 작은 체구 대비 엔진선택 폭이 넓기 때문에 퍼포먼스 관점에서 차체가 큰 중형 SUV 보다 좋다고 할 수 있으며 나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 선택하는 SUV 입니다.


 


 

 

1. 외관 크기 비교! 니로 VS 스포티지!

 




 외관(사이즈) 비교

 구분

 니로

스포티지 

 Length(전장)

 사이즈

4355mm

 4480mm 

 차량비교

 -

니로 보다 +125mm 

Width(전폭)

 사이즈

 1805mm

 1855mm 

차량비교

-

니로보다 +53mm 

 Height(높이)

사이즈

 1534mm

1645mm 

차량비교

 -

니로보다 + 111mm 

 Wheelbase(축거)

 사이즈

 2700mm

2670mm 

 차량비교

 

 니로보다 -30mm

외관으로 보면 니로와 스포티지간에 큰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지만 동시에 비교해 보면 외관(사이즈)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차량 전체 길에에 해당되는 전장의 경우 스포티지가 니로 보다 무려 +125mm 더 크며 전폭도 +50mm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이외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휠베이스(축거)의 경우 니로가 +30mm 더 넓은데,축거의 경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소형 SUV인 니로의 실내가 넓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입니다.

   

 

  


 


 

2. 누가 더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나? 니로 VS 스포티지!

 


 

 

 

실내공간을 가늠할때에는 다리 공간인 레그룸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머리공간인 헤드룸과 어깨공간인 숄더룸 순으로 체크해 보시면 좋습니다.

 

 실내공간비교 (레그룸 / 헤드룸 / 숄더룸)

 구분

 니로

스포티지(니로와 비교) 

 

 전면부(1열) 헤드룸

 1011mm

998mm(-13mm) 

 후면부(2열) 헤드룸

 1011mm

993mm(-18mm)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59mm

1054mm(-5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950mm

970mm(+20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425mm

1450mm+25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412mm 

1410mm (-2mm) 

국내 유저들은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인 실내공간을 비교할때 1cm(10mm) 차이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반면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이런 상세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감(?)과 영업사원의 말에 의존에서 차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감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오류가 대형 SUV 모하비의 실내공간이 맥스크루즈 보다 넓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치로 꼼꼼히 비교해보면 맥스크루즈가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차량을 비교해 보면 예상외의 결과를 알 수 있는데 1열의 경우 소형 니로가 준중형 스포티지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반면 2열의 경우 준중형 스포티지가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1열만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실내공간 때문에 스포티지를 구입할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3.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한다면! 중요한 트렁크 용량! 니로 VS 스포티지!

 

 

▲ 니로 트렁크 공간

 

 

 

 니로

스포티지 

 트렁크용량(리터)

 427

503

 비교

 -

니로보다

+76


트렁크 용량을 SUV 세그먼트마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으로 넓은 트렁크 용량을 원하는 패밀리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근 여행이나 캠핑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모하비나 맥스크루즈와 같은 대형 SUV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넓은 트렁크 적재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소형SUV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는 니로의 트렁크 적재공간은 427리터로 중형세단 정도의 큰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 보다 -76리터 작은용량을 제공합니다. 이정도 차이점이라면 1리터 피티병 76개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가격과 연비 경쟁력은? 니로 VS 스포티지!

 

 

 

 

 니로

스포티지 

 가격(만원)

 2355~2785

 2100~3115

 연비(km)

 19.5

 12.4~15(2.0)

 15(1.7)

 출력(hp)

 105

 186(2.0)

 141(1.7)

 엔진

 1.6 가솔린+전기

 2.0 디젤

 1.7 디젤

 

 

국내 SUV 중에서 비교대상이 없을만큼 니로의 연비를 독보적입니다! 리터당 19.5km의 연비는 최근 출시된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보다도 앞서는 수치로 경쟁성을 고려할때 니로만큼 좋은 SUV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근거리나 마트 용도의 서브차로 고민중이라면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니로의 경쟁력은 최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5. 생애 첫 SUV! 구매 포인트!

 

 

두대의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보니 실내공간 뿐만 아니라 트렁크 적재공간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2인 패밀리 또는 신혼&싱글족이 선택한다면 1열의 사용빈도수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포티지 보다도 넓은 1열 공간을 제공하는 니로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젤 차량의 진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도 충분한 장점이며, 리터당 19.5km 라는 압도적인 연비는 니로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의 경우 니로와 비슷한 1열을 제공하면서도 2열의 경우 니로보다 확실히 넓은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2인 이상의 패밀리가 구입한다면 니로 보다 2열이 넓은 스포티지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제공하는 스포티지는 2.0 디젤엔진에 186마력 41토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거침없는 주행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중형 SUV인 쏘렌토에도 같은 엔진이 장착되지만 차체가 작기 때문에 훨씬 경쾌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번 비교를 통해서 소형 SUV인 니로와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간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해 봤습니다. 이번 비교대상에 스토닉은 제외시켰는데, 연비(스토닉 16.7km)관점이나 가격(스토닉 1895~2265만원)면에서 니로가 앞선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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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닮은 차세대 기아차 K9! 예상도! 비교분석!



벤틀리 닮은 차세대 기아차 K9! 예상도! 비교분석!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차세대 K9!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이 출시를 앞두고, 곳곳에서 스파이샷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스파이샷이 자주 목격된다는 말은 이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적중률이 높은 예상도를 공개하는 브렌톤에서 K9의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 브렌톤 공개 4세대 싼타페(오토 트리뷴) 예상도




▲ 브렌톤 공개 G70 예상도




 

브렌톤이 공개한 예상도는 실제 차량과 유사한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였기 때문에 K9의 예상도는 실제 차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 K9의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다듬어진 전면부 디자인 특징은 수평을 강조하면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입니다. 마치 우아함을 최고의 가치로 디자인하는 벤틀리처럼 말이죠! 





▲ 상 : 현재 K9 / 하 : 풀체인지 K9 예상도


특히 전면부 인상을 결정하는 헤드램프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로로 긴 두 줄의 주간주행등이 삽입되었는데 안정적이고 중후한 느낌과 함께 대형 세단의 무게감을 강조하는 디자인입니다. 범퍼 하단의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도 수평으로 넓게 디자인하면서 안정적이지만 중후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재의 K9처럼 매시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패턴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릴의 윤곽은 현재의 K9보다는 카니발과 유사한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 좌 : 현재 K9 / 우 : 풀체인지 K9 예상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헤드램프는 두 둘 주간 주행등이 삽입되었으며 테일램프에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되면서 조화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상 : K9 스파이샷 / 하 : 벤틀리 

디자인의 유사성 때문인지 K9은 벤틀리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되었습니다.





측면부의 디자인은 보닛부터 이어진 캐릭터 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대형 세단에서 큰 차체를 보다 크게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라인 외에도 C 필러가 형상이 제네시스처럼 중앙부가 화살표와 같이 뾰족하게 변경되습니다.



 
사이드 미러의 형상도 변경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기아차의 최상위 세단인데 플래그 타입의 사이드 미러를 적용시켰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가 장착된 제네시스 EQ900 

 

 

 

 

# 관련 포스팅: 완전히 공개된 제네시스 G70! 고화질 이미지!

 

 

 





운전자를 위한 실내공간은 제네시스 EQ900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중앙부에 시계가 있으며 좌우로 공조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EQ900 (에쿠스)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은 4포크 타입으로 중앙에 리얼 우드가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풀체인지된 K9은 EQ900와 유사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3.3 터보, V6 엔진 3.8, V8 타우 5.0 3가지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가 세련되면서 역동적인 느낌이라면 기아차를 대표하는 K9은 벤틀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우아함과 진중함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K9과 함께 기아차는 새로운 차명과 엠블럼을 부착할 것이라고 했는데, 스팅어처럼 브랜드가 독립되는 것이 아닌 차별화전략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K9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시가 된다면 EQ900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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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니 2017.09.11 17:10 신고

    인포버튼이 ㅇ소니터 밑에 공조버튼이 히터궁성 밑에 혁명적으뇨 바퀐구나.
    장말 ㅇ삼에 든다.
    진작 이렇게 하지 지금카지 연습햏냐?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달라진 7가지!


 

미니밴!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달라진 7가지!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니밴인 카니발이 3년 만에 상품성 강화 버전인 페이스리프트로 태어납니다.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을 만큼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외에서는 오딧세이나 시에나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오딧세이는 9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고, 시에나는 8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은 8단 변속기를 탑재하는 것이며 편의사항과 함께 디자인까지도 변경되면서 경쟁력을 크게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 다나와 자동차 판매량(1월~7월 누적) 


​카니발은 국내에서 TOP5 안에 들어가는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2017년도만 해도 4만 대 이상을 판매하면서 아반떼 다음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덩치가 큰 미니밴의 인기치고는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제는 대한민국 패밀리를 대표하는 차량이 되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자주 목격되고 있는 카니발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위장막 차량! 


 

차년도 2월에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진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위장막으로 감춰져 있기 때문에 카니발 유저들도 한눈에 차이점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의 카니발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예상해 보겠습니다.





더욱 강해진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어떻게 변할까? 


 

 

디자인상 변경되는 부분은 헤드램프의 형상과 함께 풀 LED가 적용되며, 중앙 그릴과 안개등 디자인이 변경됩니다.

   




 

후면부의 경우 볼 때마다 2% 아쉽게 느껴졌던 테일램프 디자인이 드디어 변경됩니다!  





첫째! 보다 선명해진 눈동자! Full LED 헤드램프!


 

▲ 카니발





Full LED 헤드램프로 변경되면서 야간의 시인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욱 선명한 인상을 전달합니다.




주간 전조등도 현형 쏘렌토는 헤드램프 중앙부에 위치(우측이미지)하고 있지만,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쏘렌토는 좌우(좌측이미지)로 넓어졌습니다.  


디자인은 최근에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하면 차이점은 렌즈가 3개가 아닌 2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기아차 중에서 가장 유사하게 참고할 수 있는 차량이 K5이며 K5와 같이 2개의 렌즈로 변경됩니다.

 

 



둘째! 핫 스테핑 라디에이터 그릴!



 

호랑이의 코를 형상화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형상도 좀 더 모던한 형태로 변경됩니다. 자세히 보면 중앙부에 카메라가 달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LED 포그램프 및 에어커튼!




기아차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아이스 큐브 스타일의 LED 안개등이 적용됩니다.



 

현재의 카니발을 볼 때마다 안개등은 승합차를 보는 것처럼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더욱 멋지게 변경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넷째! 세련된 테일램프!



 


최근 출시되는 기아차를 보면 디자인의 완성도면에서 엄지손가락을 들게 되는데, 현대차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카니발의 경우 쏘렌토 보다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좋았지만 아쉽게 느껴지는 것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쏘렌토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되면서 게슴츠레했던 쏘렌토 테일램프도 기존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세련된 형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뒷모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카니발 페이스리프트에서도 테일램프 내부 형상이 변경되며 후진등의 사이즈가 줄어들고 2줄에서 3줄로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섯째! 8단 자동 변속기 탑재!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항이 6단 변속기에서 8단 변속기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기어비를 더욱 촘촘하게 변경하면서 연비를 포함한 주행감에서 향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카니발과도 확실한 차별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섯째! 차원이 다른 조향감! R-MDPS!



​그동안 국내 차량은 고급 세단을 제외하면 C-MDPS 방식의 파워스티어링이 장착되었습니다. 반면 해외로 수출되는 차량의 경우 R-MDPS가 장착되면서 역차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카니발의 경우도 미국시장에서 출시되는 차량은 R-EPS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카니발에도 R-MDPS 방식의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이 장착됩니다! 운전자에게 도로의 사정을 빠르게 피드백하고 좀 더 정밀한 운전 감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승합차라고 해서 운전 질감에 신경을 안 쓴다고 것은 말이 되지 않겠죠?

 

 




일곱째! 운전자의 발을 더욱 편하게 오토홀드!



 

처음 카니발이 출시될 때 가장 신경 써서 체크했던 편의사양 중에 한 가지가 오토홀드였습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백번 공감하시겠지만 오토홀드는 꽉 막히는 시내 주행시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운전자 입장에서 정말 편한 옵션입니다. 하지만 카니발에 오토홀드가 적용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오토 홀드가 드디어 추가되었습니다!





그밖에 달라진 점은?

 

배기가스 처리 방식에 있어서 <SCR 방식>은  적용됩니다. SCR 방식은 저감장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제조사가 꺼리게 되는 방식이지만, 연료 및 출력 저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모하비와 같은 고출력 디젤 차량에서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쏘렌토&싼타페&카니발과 같은 차량에서는 지금까지 <EGR 방식>  이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EGR 방식은 배기가스 재순환 방식으로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의 일부가 재순환 과정을 통해서 다시 엔진으로 공급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을 감소시켜주지만, 일부가 다시 엔진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엔진의 <출력 저하>와 <연비가 감소>하는 단점을 동시가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면 SCR 방식의 디젤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공회전 제한장치인 ISG 도 추가되며 인스트루먼트 디자인과 가죽시트, 새로운 휠 디자인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실히 달라진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3년 만에 변경되는 카니발 페이스리프트의 경쟁력은 한마디로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국내에서 미니밴은 카니발을 제외하면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상품성이 더욱 강화되면서 카니발은 패밀리를 대표하는 차량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중형 SUV인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도 신차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품성이 높아졌는데,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도 기존 구매자가 부러워할 만큼 큰 폭으로 상품성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는 미니밴으로 카니발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미니밴을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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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꺼져버려 2017.09.01 12:20 신고

    그냥 광고 맞는데?

  2. Kp 2017.09.01 12:37 신고

    8인승 나오면 좋겠네요.

  3. 호기심 2017.09.01 18:03 신고

    9명이 탈수없는 9인승 씨트 배열좀 바꿨으면 합니다

  4. 쌍디아빠 2017.09.01 19:04 신고

    설계상 결함이라는 하울링, 진동 등이나 잡혔으면 좋겠네요.

  5. 2017.09.02 10:47

    비밀댓글입니다

  6. 멍키수달 2017.09.05 20:48 신고

    공명음은 개선된건가?

  7. 홍길동 2017.09.18 08:45 신고

    좋은글 잘 봤네요 하나 정정해야될것이
    현재 올뉴카니발이 C형전동파워핸들이아닌
    유압식 입니다.연비를위해 8단과R형전동파워핸들로 가는것같은데 일단 C타입이아니라 다행이고 여기다가 아이들 스톱까지 적용되연 과연 연비가 11키로를 넘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가격은 얼마나 올라갈지도 ㅎㅎ 조만간 6000만원을 찍을것같기도 하고 국산외제차가 되어갑니다 ㅋㅋ

  8. 카니발만10년 2017.11.18 13:49 신고

    기아차 관계자님 오르간타입 엑셀레이터 부탁좀 드릴께요.

  9. 솔선아붕 2017.12.11 16:45 신고

    좋은글 공유좀 해도될까요?

완전히 공개된 폭스바겐 티록! 코나와 비교분석! VW T-ROC

 

 

완전히 공개된 폭스바겐 티록! 코나와 비교분석! VW T-ROC


 

사진, 브랜드 홍보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폭스바겐의 막내이자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대응하기 위한 티록(T-ROC)이 드디어 독일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국내에서 디젤 게이트 파문으로 잠잠한 행보를 보였던 폭스바겐은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 티구안 2세대를 선보였고, 하반기에는 대형 SUV인 투아렉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소위 점령하고 있습니다.

   




▲투아랙 스파이샷(CARSCOOPS)


티록은 티구안을 닮은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 르노삼성 QM3와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서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크로스오버 티록(T-ROC) 은 어떤  차량?

  

2014년 제네바 오토쇼를 통해서 처음 소개된 T-ROC은 2015년 개최된 서울 모터쇼에서도 콘셉트카를 공개습니다. 티록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게 된 이유는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베이비 티구안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


2) 글로벌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MQB 플랫폼을 적용


3) 소형차 중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갖춘 골프를 베이스 제작



3가지 이유만으로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티록(T-ROC) 의 외관 스펙!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티록(T-ROC)

 4178

1831 

1501 

2595

 코나(KONA)

 4165

1800 

1550~1565 

2600

 티구안(구형)

 4430

1810 

1705 

2604 

 

최근 현대차에서 새롭게 출시한 코나와 비교해 보면 전고만 조금 낮고 전장과 전폭을 더 길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티록(T-ROC) 공개된 이미지! 

 

▲ 폭스바겐 소형 SUV / VW T-ROC(티록)





▲ 폭스바겐 소형 SUV / VW T-ROC(티록)




가장 작은 소형 SUV임에서 좌우로 넓어 보이는 폭스바겐 패밀리룩인 수평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사다리골 모양의 주간 주행등은 전면부 디자인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공통적으로 헤드램프 내부에 데이라이트를 적용하고 있지만, 티록의 경우 안개등 위치에 적용함으로써 유니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체적이면서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펜더 디자인과 전면부 하단에 메탈 느낌의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하여서 코나보다는 점잖은 느낌이지만 스포츠 성향도 동시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티록이 출시되기 전부터 티록의 실내디자인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슈가 된 이유는 풀 LCD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에 새로운 UI를 탑재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11.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계기판은 동급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크기의 옵션으로 높은 시인성과 함께 조작성까지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소형 SUV인 코나가 출시될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변화가 느껴지지 않은 진부한 실내디자인이었는데, 티록의 실내 디자인은 소형 SUV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트루먼트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 폭스바겐 소형 SUV / VW T-ROC(티록)




탑승자의 공간인 2열도 소형 SUV 임을 감안할 때 적당한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열 뒤에는 445L의 트렁크 적재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2열을 폴딩하는 경우 최대 1290L의 적재용량을 제공합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코나보다 낮은 전고를 가지고 있어서 좀 더 스포티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측면 부는 마치 베이비 티구안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관점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완성도가 높은 후면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범퍼 내에 삽입되어 있는 듀얼 머플러 크롬 디자인은 카이엔이나 아직 출시되지 않는 람보르기니 우르스와 같은 스포츠카 성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SUV의 디자인을 연상시킵니다.






▲ 람보르기니 우르스

 


후면부 디자인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테일램프는 폭스바겐의 다른 SUV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을 재해석하였습니다. 전반적인 후면부 디자인은 소형 SUV임을 고려할때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긴장하는 티록(T-ROC)의 경쟁자들! 

 



▲현대차 코나


고성능을 강조한 현대차의 첫 번째 소형 SUV는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티록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록의 출시로 입지가 한층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 기아차 스토닉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스토닉도 B 세그먼트에서 티록과 경쟁하게 됩니다.




▲ 쌍용차 티볼리


고성능으로 무장한 코나가 새롭게 출시되었지만 소형 SUV의 터줏대감 격인 티볼리의 인기를 식지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국내시장에서 티볼리의 명성을 쉽게 뛰어넘을 소형 SUV는 없을 것 같은데 국내시장에서 강력한 티록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르노삼성 QM3


최근 상품성 업그레이드(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QM3도 티록의 경쟁자이면서 소형 SUV 시장인 유럽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록 VS 코나! 디자인 비교!

 

같은 B 세그먼트에서 소형 SUV인 티록과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은 상당히 다른 분위기입니다.입니다.  티록은 작은 차체를 넓게 보이는 수평적인 디자인과 함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면, 코나는 위, 아래가 헤드램프와 안개등의 위치가 바뀐 디자인으로 기존의 디자인 틀을 벗어난 파격적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의 경우 전고가 코나 보다 낮은 티록은 바람이 흐르는 듯한 매끈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코나의 경우 해치백과 같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의 경우 티록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코나의 실내 디자인의 현대 소형차의 연장선이었다면 티록의 실내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지고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소형차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코나가 여러 개의 선을 이용해서 역동적인 인상을 만들었지만 티록은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기존 소형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T-ROC 은  골프나 티구안처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폭스바겐 티록(T-ROC)의 성공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됩니다. 베이비 티구안이나 골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소형 SUV 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매력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성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

 

2. 소형 SUV 대비 넓은 실내공간! 2640mm 휠베이스!

 

3. 다양한 라인업! 가솔린 3종, 디젤 3종! TSI / TDI 다양한 엔진이 탑재되며 동급 대비 높은 연비와 세련된 퍼포먼스! 

 



 

마지막 남은 것은 국내에 언제 출시될 시기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 코나의 풀 옵션 사양이 3천만 원 초반대인데, 이 정도의 구성과 경쟁력이라면 3천만 원 중후반에서 출시가 된다면 프리미엄 소형 SUV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성공을 점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록은 다음달 독일에서 개막되는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에서 세부적인 스펙을 포함하여 완전히 공개가 될 예정이며 티록의 출시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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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5 21:14

    비밀댓글입니다

  2. 브리 2017.08.26 03:26 신고

    티볼리와 비교해야 맞는 것 아닌가요?
    신차임에도 시장 1위 차지도 못하는 코나와 수치, 사진 비교까지 하는 건 뭔지... 글에서도 가장 큰 경쟁자는 티볼리라면서요.이해가 안 되네요

    • BlogIcon RKM 2017.08.27 14:08 신고

      티볼리는 연비,마력,토크가 10년전 국산차 성능임. 가격이 싸니까 현재 팔리는거고.

  3. 꼬붕이 2017.08.26 16:10 신고

    ㅋㅋ 내용이 하나같이 너무 주관적이네요..
    뭐하나 공감가는 내용이 없네..
    그냥 간접광고?

  4. 나나나 2017.08.27 08:28 신고

    코나 풀옵이 3천 초반이나 함? 미쳤구만...

  5. 흉기차 2017.08.27 15:18 신고

    급발진하고 연료가 들어가 엔진오일 늘어나고 엔진룸 물새는 쓰리기차를 폭스마갠과 비교하다니..
    중국산 켄보600보다 못한 쓰레기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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