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골라 선택하는 재미! 확실히 달라진 스타렉스 6가지 버전!

   

  

골라서 선택하는 재미! 확실히 달라진 스타렉스 6가지 스페셜 버전! Grand Starex Special!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 확실하게 달라진 스타렉스! 미니밴을 대표하는 카니발을 잡을까? 



세대를 거듭하기 전까지만 해도 카니발은 자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승합 차량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과 다양한 짐을 수납할 수 있고, 괜찮은 가격때문에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최근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대세"가 되면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레저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카니발은 11인승 이상의 승합 차량에서 10인 이하로 분류되는 승용차의 수요가 더 높게 되었으며 카니발 구매층을 분석해 보면 자영업 보다도 4인 위주의 가족이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 2017년 판매량 / 다나와 오토 


다용도 목적의 차량을 뜻하는 MPV(Multi Purpose Vehicle)인 기아차 카니발이 패밀리 시장까지 깊숙히 자리잡는 동안 스타렉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현대차 스타렉스가 6가지 종류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패밀리 미니밴을 대표하는 카니발을 뛰어넘을 태세로 돌입했습니다.   



 


  #. 스타렉스!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  

 

 

대한민국 국민에게 친숙한 원박스 스타일의 봉고를 세단처럼 보닛을 길게 늘린 스타렉스는 대한민국에서 승합차를 대표하는 차량입니다.

 

 

 

 

 

유치원 차량, 노래방 차량, 업무용 차량, 음식점 차량, 렌트카 등의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는데. 스타렉스는 세단이나 SUV와 달리 큰 변화없이 오랜 시간 동안 출시되다 보니 최근에 들어서는 대중의 관심 속에서 잊혀진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렉스가 출시되기 전에 현대 그레이스, 기아 프레지오, 쌍용 이스타나가 존재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득한 추억을 상기시키는 차량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세대에서 없었던 슬라이딩 도어를 추가한 2세대 스타렉스는 2007년도에 처음 출시 되었으며, 이후 그랜드 스타렉스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세단이나 SUV의 경우 4~5년 주기로 빠르게 세대를 거듭하고 신형 차량이 출시되지만 경제성과 가격 상승을 억제해야 하는 승합차인 스타렉스는 10년 정도의 주기로 세대를 거듭하고 있다보니, 대중의 관심을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행 스타렉스는 2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작년에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스타일 변신과 함께 카니발과 투리스모가 양분하고 있는 미니밴 시장까지도 넘볼 수 있게 개선되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한 스타렉스! 첫 번째 캠핑카!   

 

 

5m가 넘는 전장과 2미터가 넘는 전고를 가진 스타렉스는 미니밴을 대표하는 카니발 보다도 훨씬 넓은 차체를 제공합니다.

 




▲ 국내 대표 미니밴인 카니발 VS 스타렉스


국내 대표 미니밴인 카니발과 비교시 전장이 35mm가 더 길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의 경우 140mm가 더 넓기 때문에 공간활용성면에서는 스타렉스가 카니발 보다도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니발을 선택하는 이유가 다양한 활용성이라면 스타렉스는 카니발의 훨씬 다양한 활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타렉스 캠핑카는 평상시에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다가 주말이나 휴일에 야영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느 곳이든지 이동할 수 있으며, 멈추는 공간이 곧 나만의 캠핑장 또는 펜션으로 변하게 됩니다. 





 

팝업 루프를 펼치면 성인 2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차량내 2열 시트를 펼치면 성인 2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4인 가족이 캠핑카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카니발과 비교되는 점입니다.  






리어도어에는 수납함 및 캠핑의자가 숨겨져 있는데, 스타렉스 캠핑카만 있다면 가족들과 인적이 드면 여유로운 오지에서 캠핑을 즐기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한 스타렉스! 두 번째 어린이 보호차! 

  

 

노란 색상의 스타렉스는 어린이 보호차&버스입니다. 체구가 작은 어린이의 경우 최대 15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자동 고정식 슬라이딩 도어와 보조발판, 어린이 보호 표지를 제공하며, 내부에 안전벨이 있어서 누르면 경광등이 점멸되며 키를 뺀 상태에서 실내에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된다면 도어락이 해제되면 "도와 주세요" "차량에 아이가 있어요"라고 알려주는 알림 멘트가 외부로 출력됩니다.






한 여름철에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서 어린아이들이 차량내에서 질식하는 사고가 간혹 발생하는데,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안전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한 스타렉스! 세 번째 하이루프!  

 

 

다른 스타렉스 보다 전고가 훨씬 높은 하이루프 버전은 2140mm의 전고를 제공합니다. 






연예인과 같이 시간을 쪼개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 차량내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차고가 높기 때문에 빠른시간내에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루프타입 에어벤트와 넓은 확장형 하이루프 덕분에 가족과 함께 장거리로 자주 이동하는 경우 높은 개방성으로 답답함을 덜 느끼게 되며, 동시에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한 스타렉스! 네 번째 삐뽀 삐뽀 구급차!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시켜주는 구급차는 이동중에 환자를 잘 보호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스타렉스 구급차에는 경광등, 응급 의료인을 위한 접이식 좌석, 인터폰 마이크, 수액병걸이, 산소소생기, 석션기 등의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위해서 최적화된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동용 조명장치 및 내부에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강제 순환 환풍기, 긴 의자 아래에 넓은 수납함 의자형 들것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장비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한 스타렉스! 다섯 번째 휠체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으신 노부모의 경우 다리가 불편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휠체어 버전은 앉은 상태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탑승자용 안전벨트와 휠체어 안전고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버전의 가장 좋은 기능은 2열 시트가 회전되기 때문에 휠체어 탑승자와 마주 볼 수 있으며, 담소를 나누면서 이동중에 휠체어 탑승자의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작은 배려와 같은 기능이지만 장애인 가족이나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을 모시는 가족의 고통을 잘 이해하고 만든 세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 제공한 현대차 개발부서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기능입니다.

   

 

 


 

  #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탄생한 스타렉스! 3밴 냉동차! 

 

 

일명, 탑차라고 불리는 냉동차는 지금까지 포터가 대신했지만 스타렉스 3밴 냉동차는 냉동기능뿐만 아니라 승합차의 안락함까지 동시에 제공합니다.

 

 

 

 

냉동차 상부 루프에는 냉동기와 에어콘을 별도로 구성하여서 운전석 에어컨과 냉동실 온도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온도 조절 장치는 운전석 상부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 리어스탭을 제공하여서 수납물을 쉽게 탑재할 수 있습니다.

 

 

 

 

  # 확실히 달라진 스타렉스! 미니밴, 리무진, 캠핑카 시장까지 확대한다!  

 


6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스타렉스의 경쟁력을 높아보입니다. 특히 캠핑카 버전의 경우 국내에 솔라티가 존재하고 있지만 1억이 넘는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구입하기 힘들었습니다.






▲ 솔라티

  

하지만 스타렉스 캠핑카 버전의 경우 5000만원대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만든 캠핑카와 비교해 보더라도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미니밴을 대표하는 카니발이 제공하지 못하는 4륜 구동력을 옵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캠퍼나 레저활동이 많은 패밀리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코란도 투리스모


카니발과 달리 4륜 구동력을 제공하는 미니밴인 투리스모의 경우 2004년도에 출시되어서 낮은 상품성으로 사실상 카니발과 경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스타렉스 리무진


하지만 6가지 스페셜 차량으로 출시된 스타렉스는 심심했던 캠핑카, 미니밴 시장에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목적 차량인 MPV 시장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 스타렉스 리무진 실내


또한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경쟁할 스타렉스 리무진도 곧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스타렉스의 등장은 SUV에 이은 미니밴 시장까지도 확장될 것 같습니다.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탄생한 스타렉스의 등장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1. ㅈㄹㅈㄹ 2018.05.23 12:56 신고

    작정하고,작문을 썼네.
    어떻게 잡을수 있겠나?
    가랭이 찢어질라 ㅎㅎㅎ

  2. thisjun 2018.06.02 17:11 신고

    노래방 차량에서 빵터짐

  3. 복사 2018.06.02 19:56 신고

    서라운드뷰가 옵션이 되면 산다!

  4. BlogIcon 엔터프라이즈 2018.06.02 23:16 신고

    배달, 업무, 학원용 승합차인 스타렉스를 왜? 르노삼성 고급 중형 SM6와 흡사하게 만든 이유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SM6의 고급진 이미질 실추시키기 위한 H사의 꼼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렉스 그릴에 르삼 태풍 엠블럼으로 바꾸면?)

  5. 이런 2018.06.03 04:40 신고

    코란도 투리스모 2013년에 출시됐는데요??
    기자들이건 블로거건 퇴고는 안하나벼....
    이런건 얼마받고 써요?

  6. ㅋㅋ 2018.06.03 08:17 신고

    아주 핥고 빨고 난리도아니네 스타렉스가 침 범벅이되겠어 너무 빨아줘서 ㅋㅋ 승합차부분에서야 스타렉스 말고는 선택의 폭이 거의없다보니 거저먹는거지. 솔직히 구닥다리엔진은 미안하지도않냐. 출력이 쓰레기면 연비라도 좋던가 연비는 페라리 뺨 후릴정도에 힘은 마티즈보다 딸리는데

이쿼녹스 나온다! 싼타페 비켜라! 경쟁력 비교분석! Equinox VS Santafe

 


이쿼녹스 나온다! 싼타페 비켜라! 경쟁력 비교분석! Equinox VS Santafe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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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4세대로 출시된 신형 싼타페는 출시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만 무려 1만1천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대기 출량까지 합산한다면 누적으로 3만2000대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 다나와자동차 2018년 3월 자동차 판매량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 마땅한 경쟁상대가 없어서 중형 SUV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맞서 한국 GM의 구세주라고 할 수 있는 이쿼녹스가 다음달인 5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쿼녹스는 누적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서는 높은 경쟁력을 갖춘 차량으로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한국 GM의 구세주! 중형 SUV 이쿼녹스! 


최근 한국 GM은 지옥을 경험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경험했다가 극적으로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3위 판매량을 지키고 있었지만 최근 쌍용 자동차의 돌풍으로 인해서 올해는 4위까지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쿼녹스는 변변한 SUV가 없는 한국 GM에게 구세주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쿼녹스의 선전에 따라서 자칫 한국 GM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쿼녹스가 출시되면 중형 SUV 시장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싼타페와 경쟁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이쿼녹스 변천사! 



2005년 1세대 이쿼녹스가 출시되었으며, 2세대 이쿼녹스는 5년 뒤인 2010년도에 출시가 되었고, 현재까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이어온 쉐보레의 상징인 듀얼 포트 그릴은 2세대와 3세대를 거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  확실하게 업그레이드된 3세대 이쿼녹스! 경쟁력은? 



​3세대 이쿼녹스는 멀리서 보면 바람이 흘러가는 듯한 캐릭터 라인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2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올란도를 연상시키는 다소 우둔한 이미지가 세련되게 개선되었습니다.


 

 



3세대 이쿼녹스의 전면부 디자인 특징은 쉐보레를 상징하는 듀얼 포트 그릴이 개선되었으며 헤드램프가 수평이 되면서 눈 트임 수술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헤드램프에는 쉐보레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D옵틱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이전 세대에서 느낄 수 없었던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입니다.


 



 


SUV의 측면부는 다소 밋밋하게 느낄 수 있는데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보완하기 위해서 전면부 안개등부터 측면부와 후면부까지 검정색 투톤 몰딩을 적용하여서 심플하면서 도심형 SUV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부의 경우 2열과 3열 창문을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SUV 디자인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얼짱 각도에서 보면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연상시킵니다.

 

 

 


자체를 더욱 커보이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 루프라인이 끝나는 지점을 플라스틱 몰딩으로 연장하면서 자체가 길어보이고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씁니다. 후면부 디자인에 있어서 중용한 역할을 하는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역동적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루프가 끝나는 플라스틱 몰딩 디자인과 테일램프 내부의 디자인이 유사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안정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듀얼 콕핏 실내디자인! 



실내로 들어가면 쉐보레 디자인 언어인 듀얼 콕핏 2.0 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대시보드로 안정감을 전달하며 날갯짓하는 듯한 대시보드 디자인은 개방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센터패시아의 디자인 너무 익숙한데 기억을 되돌려 보면 말리부와 상당히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싼타페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사이즈 비교!  


  

 구분

차종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외부 사이즈

 이쿼녹스

 4652

 1843

1661 

 2725

신형 싼타페

4770

 1890

 1680

 2765

외부 사이즈의 경우, 모든 지표에서 싼타페가 이쿼녹스 보다 더 크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싼타페의 경우 이쿼녹스 정도의 외부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지만, 4세대로 싼타페 신형 싼타페의 경우, 쏘렌토만큼 사이즈가 커지면서 이쿼녹스와 비교시 모든 지표가 더 크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휠베이스는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실내공간 비교! 



국내 시장에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중형 SUV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비교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3가지라고 할 수 있으며 레그룸(다리공간), 헤드룸(머리공간), 숄더룸(어깨공간)입니다.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2열 레그룸이라고 한다면, 1열 의자 뒤부터 2열 의자가 시작하는 공간까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비교 대상보다 실내공간은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지만 트렁크 적재공간을 훨씬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분

 차종

 1열(mm)

 2열(mm)

 레그룸

 이쿼녹스

1038 

 1008

 신형 싼타페

1120

 1026


휠베이스가 +40mm 가 더 긴 싼타페가 이쿼녹스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열의 경우 싼타페가 +82mm 더 여유로운 레그룸을 더 제공하며 하지만 2열의 경우도 +18mm 더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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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mm)

 2열(mm)

 헤드룸

 이쿼녹스

1016

 977

 신형 싼타페

1016

 995


헤드룸의 경우 1열은 이쿼녹스와 싼타페가 동일합니다. 2열의 헤드룸의 경우 싼타페가 이쿼녹스보다 +18mm가 여유롭지만 차체가 높은 SUV에서 헤드룸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두 차량 모두 쾌적한 헤드룸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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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mm)

 2열(mm)

 숄더룸

 이쿼녹스

1452

 1409

 신형 싼타페

1500

 1480


숄더룸의 경우 신형 싼타가 1열과 2열 모두 좀 더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열의 경우 3인이 탑승하는 경우가 발생되기 때문에  +71mm 정도의 차이는 상당히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가 가장 많이 구입하는 중형 SUV 의 실내공간은 차량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선택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실내공간면에서는 이쿼녹스가 신형 싼타페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차량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중에서 실내공간을 가장 잘 뽑아내기 때문에 실내공간만 비교한다면 대형 SUV와 비교해 보더라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렁트 적재공간 비교!  



 구분

 차종

 1열(mm)

 2열(mm)

 트렁크 용량

 이쿼녹스

63.5cu ft(1789리터)

29.9cu ft(846리터)

 신형 싼타페

-

 625리터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하는 방식은 유럽식 / 미국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동일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수치적인 차이가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미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수치만 리터로 변환했습니다. 신형 싼타페의 경우 SAE 방식으로 측정했는데, 이쿼녹스는 제조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측정했는지 표기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추후에 한번 더 비교해 보겠습니다.

   


 



   #.  때로는 다이내믹하게! 때로운 여유롭게! 엔진성능!  

 

 

이쿼녹스에 탑재된 엔진의 경우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 1.6 디젤 터보 엔진 3가지를 탑재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이쿼녹스는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2.0 가솔린 터보는 260마력, 35.9 토크에 9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제로백이 7.8초로 중형 SUV중에서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5 가솔린 터보는 180마력, 27.9 토크, 6단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리터당 14.9km의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반면 싼타페의 경우 2.0가솔린 터보는 235마력, 36토크에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리터당 9~9.5 km의 연비를 보여주며, 2.0 디젤의 경우 186 마력. 41토크, 8단 변속기에 12~13.8km 연비를 보여줍니다.


어떤 엔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좀 더 작은 차체를 가진 이쿼녹스쪽인 동일한 2.0 가솔린 터보를 선택했다면 좀 더 다이내믹한 운행질감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  두 차량에 있고? 없고?

 

글로벌에서 탄탄한 판매량을 자랑하는 두 차량의 안전장비 및 편의사양은 동급 중형 SUV를 뛰어넘을 만큼 다양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쿼녹스 또는 싼타페만 제공하는 기능이 무엇일까요?





요? 이쿼녹스의 경우 안전에 문제가 감지되는 경우 시트의 진동을 통해서 운전자에게 알리는 햅틱 드라이버 시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눈에 잘 안보이는 사각지대와 같은 상황에서 사고를 방지하는 좋은 기능인데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좁은 주차장 환경에 백화점이나 마트 환경에서 햅틱 드라이버 시트는 소소한 사고를 방지하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신형 싼타페만의 기능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로 중형 SUV 최초로 탑재되었습니다. 일부러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더라도 운전자의 시선을 이탈하지 않는 좋은 기능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018년 최대 기대 차량!  베라크루즈 후속 VS 텔루라이드 관련 포스팅!
















    #.  한국 GM의 구세주 이쿼녹스! 국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경쟁력은 가격!  

 


다음달인 5월에 출시될 이쿼녹스의 어깨는 무거운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대한민국 중형 SUV를 대표하는 신형 싼타페가 출시되었으며, 작년까지 중형 SUV 시장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었던 쏘렌토 역시 년식 변경을 통해서 신형 싼타페 수준의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출시되었습니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투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었던 한국 GM이 이쿼녹스를 기반으로 중형 SUV 시장에 판을 뒤집기는 사실상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빠진 한국 GM이 가격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가격을 무기로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면 상황을 달라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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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은 글로벌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올 뉴 크루즈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준중형 시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반떼 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올 뉴 크루즈를 출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을 너무 간과했던 것인지 아니면 올 뉴 크루즈의 상품성을 너무 과신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반떼에게 제대로 한번 힘도 못 써보고 올 뉴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서 정착하지 못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쿼녹스의 경우 한국 GM의 경영 정상화와 맞물려서, 한국 GM의 구세주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출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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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쿼녹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면 다음 타자는 대형 SUV인 트래버스인데, 올 뉴 크루즈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1. 김도사 2018.04.27 09:57 신고

    중형 suv로 보기엔 조금 작은 듯.... 중형과 소형 사이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국내 생산도 아니고 수입해서 판매하는 차량이 과연 가격부분에서 경쟁력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갠적으론 불가능한 차량으로 보이네요.

  2. 김선생 2018.04.27 10:14 신고

    저는 흉기차 혐오자 인데요..
    에퀴녹스 이거 개발립니다...나온지도 오래됬구요. 디자인도 실제로 보면 후집니다...실내도....
    경쟁력이 없어보이네요. 가격이 싼마이라면 모를까. 막나온 싼타페나 잘다듬어진 쏘렌토에 비하면...어려울것 같네요. 바로 트레버스로 가지....

    • Dy 2018.04.28 07:22 신고

      잘 다듬어진 쏘렌토 산타페가 왜 미국에선 이쿼녹스에 상대가안될까요....

    • 아~쉐보레 2018.05.02 16:09 신고

      싼타페나 쏘렌토와는 경쟁이 힘들고, 제대로 된 상대는 QM6임. 크기도 비슷하고 가솔린 1.5터보가 QM6의 2.0가솔린과 상대될 듯. 현기차는 투산과 스포티지를 경쟁으로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듯. 문제는 가격책정인데 투산 스포티지 가격으로는 불가능하므로 현기에 타격을 못줌

  3. 에휴 2018.04.27 11:13 신고

    미국에서 투싼이랑 경쟁하는차를 한국에서는 왜 싼타페랑 붙이는지..
    투싼가격대로 출시해라

  4. 생각하는 삶 2018.04.27 12:36 신고

    예전에 타고 다녔던 무쏘보다 근소한 차이로
    작아서 가족용 차로 불편함이 없겠다.
    가격책정만 잘해서 나오기 바란다.

  5. 이센 2018.04.27 12:40 신고

    현기차 안전성은 최악 그래도 대우차 길막히게 늦게 다니는 꼬라지 싫어서 현기차 산다. 제발 대우차 타는것들 좀 밟아라 확마

  6. 우진주영 2018.04.27 16:4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차이가 2018.06.02 18:05 신고

    이정도 크기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
    준중형 SUV 와 비교가 아니라면.
    그럼 말리부는 소나타하고 크기가 되는지?
    말리부는 그랜져 하고 크기가 비슥한데.

돌풍의 주인공 신형 싼타페! 실내공간 얼마나 넓어졌을까?

   

 


 

돌풍의 주인공 신형 싼타페 실내공간! 이전보다 얼마나 넓어졌을까? TM VS DM! 비교분석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  대한민국 돌풍의 주인공! 신형 싼타페! 

 

2018년 최대 기대작이었던 신형 싼타페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 3월에만 무려 1만3천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출시 대기 출량을 합치면 현재까지 3만2000대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 다나와오토 3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  코나를 키운듯한 새로운 디자인! 싼타페 TM!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코나가 작년에 선보이고, 올해 초에 신형 싼타페 TM이 출시되었습니다.



코나를 닮은 신형 싼타페는 재고가 없어서 수개월을 기다려서 구입할 수 있는 중형 SUV로 2018년도에 예약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중형 SUV 시장의 주인공인 쏘렌토를 위협하는 신형 싼타페! 


 

지금까지 중형 SUV 시장의 주인공은 쏘렌토였습니다.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던 싼타페의 인기를 뛰어넘어서 2016년 부터 부동 1위의 자리를 쏘렌토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신형 싼타페가 출시되면서 운명이 바뀌고 있습니다.

 


 


  #.  신형 싼타페의 인기 비결은? 


올해 출시된 신형 싼타페의 경우 4세대 모델로, 대한민국 중형 SUV = 싼타페라는 공식이 있을 만큼 싼타페의 성공은 이미 예상되었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 감성적인 실내공간 = 패밀리를 위한 여유로운 실내공간 = 괜찮은 성능


4박자가 신형 싼타페 돌풍의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패밀리에게 중요한 기준! 여유로운 실내공간! 


소형 SUV와 중형 SUV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기준은 성능 보다도 실내공간입니다.  소형 SUV가 첫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나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가 선택한다면, 중형 SUV의 경우 4인 가족의 패밀리가 선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두루두루 이용하기에 편한 실내공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레그룸, 헤드룸, 숄더룸, 힙룸 중에서 최소 1000mm 이상의 레그룸을 제공한다면 성인이 탑승하더라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실내공간! 4세대 신형 싼타페 VS 3세대 구형 싼타페!  

새롭게 출시된 신형 싼타페의 경우, 중형 SUV 중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제공한다고 현대자동차는 홍보하고 있는데, 제조사가 발표한 자료를 통해서 4세대 신형 싼타페 VS 3세대 구형 싼타페를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  제원 비교 : 차체 사이즈! 


 

​▲ 4세대 신형 싼타페 TM(상) VS 3세대 싼타페 DM(하)


실내공간은 차체 사이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4세대 신형 싼타페와 3세대 구형 싼타페의 차체 사이즈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분(mm)

신형 싼타페 TM

 기존 싼타페 DM

비교 

 전장

 4770

 4700

신형 +70mm

 전폭

 1890

1880

신형 +10mm

 전고

 1680

 1680

 동일

 휠베이스

 2765

 2700

 신형 +65mm


차체 사이즈의 지표인 전장/전폭/전고의 경우 전고를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신형 싼타페 TM이 크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바퀴와 뒷바퀴의 간격을 나타내는 휠베이스의 경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데, 휠베이스는 기존 싼타페보다 신형 싼타페 보다 +65mm가 더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정도 차이라면 상당히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내공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휠베이스가 중요한 이유는 휠베이스가 넓을수록 다리가 놓이는 시트와 시트 사이의 간격이 여유롭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신형 싼타페 VS 구형 싼타페! 누가 더 넓을까?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7인승 기준)

 신형 싼타페

 1120

 1001

 746

구형 싼타페

 1049

 1026

 784

1열이 +71mm로 훨씬 넓어졌습니다.

 ​ 

다리공간인 레그룸을 비교해 보면, 1열이 구형 싼타페 보다 +71mm가 넓어졌습니다. 구형 싼타페 보다 +65mm 넓어진 휠베이스 공간이 실내공간에 반영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미국 현대차 뉴스에서 공개된 신형 싼타페 인테리어 볼륨

 

2열과 3열의 경우 구형 싼타페와 조금 작은 수준인데, 1열과 2열 시트가 슬라이딩으로 간격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해 본다면 1열/2열/3열 모두 구형 싼타페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형 SUV의 경우 3열에 대한 사용률이 낮기 때문에 1열과 2열만 집중해서 사용한다면 구형 싼타페 보다 훨씬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5인승 신형 싼타페의 경우 레그룸이 1열 1120mm, 2duf 1026mm를 제공합니다.

 

 

 


  #.  경쟁차 쏘렌토 VS 신형 싼타페! 누가 더 넓을까? 

 

 

가장 치열하게 경쟁할 중형 SUV의 강자인 기아차 쏘렌토와 비교해 보면 어떻까요? 실내공간을 비교해 봤습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7인승 기준)

 올 뉴 쏘렌토

 1120

 1000.76

 805.18

신형 싼타페

 1120

 1001

 746

1열과 2열은 동일하지만 3열은 쏘렌토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 

3세대 구형 싼타페의 경우, 모든 부분에서 쏘렌토 보다 열세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세대 신형 싼타페의 경우 1열과 2열 레그룸은 우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로 유사한 범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3열 공간의 경우 쏘렌토가 +59mm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데, 전장이나 휠베이스가 더 큰 쏘렌토가 조금 더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매자에게 중요한 세부 제원이 알려주지 않는 국내 완성차 홈페이지! 


높은 활용성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UV 차량에서 세부적인 제원에 해당되는 실내공간은 소비자에게 중요한 자료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완성차 제조사의 경우 국내 완성차 홈페이지에는 세부 기술 제원(Technical Specifications)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 친절하게 세부 스펙 자료가 공개되어 있는 미국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 구형 싼타페 실내공간 스펙 자료


세부적인 스펙 자료를 모르는 소비자는 온라인이나 지인을 통해서 1차적인 지식을 취득하고 대리점에 방문하여서 영업사원의 말(지식)에 의존해서 실내공간과 같은 중요한 기준을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영업사원의 능력에 따라서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해프닝이 발생되기 때문에 수천만 원의 비용을 감(?)에 의해서 지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간혹 대리점 영업사원과 대화를 하다보면 소비자 보다도 낮은 자동차 지식을 제공하거나, 자신이 판매하는 차량이 경쟁차 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는 식의 영업을 하는 것을 발견하는데, 세부적인 스펙 자료만 홈페에지에 정확하게 제공한다면 소비자가 혼동할 상황이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국내 소비자만 알려주지 않는 자동차 세부 스펙의 진실!




 


  #.  4세대 신형 싼타페 VS 3세대 구형 싼타페! 결론은?


새로운 디자인과 감성적인 실내공간으로 2018년도 자동차 시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신형 싼타페는 구형 싼타페 보다 더욱 커진 차체와 함께 실내공간도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3세대 구형 싼타페나 경쟁차인 쏘렌토가 제공하지 못하는 캄테크(Calm-Tech) 기술까지 새롭게 제공하면서 패밀리를 위한 최고의 SUV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실내감성을 포함한 3세대 구형 싼타페 보다 1열과 2열이 더욱 넓어지면서 4인 가족 위주로 선택한다면 대한민국 중형 SUV 중에서 싼타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듬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싼타페 보다 조금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쏘렌토와 새로운 디자인과 감성적인 실내공간, 첨단 편의사양을 제공하여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싼타페!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신형 싼타페가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 폭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차세대 베라크루즈 예상도! 디자인 비교분석! 팰리세이드!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차세대 베라크루즈 예상도! 디자인 비교분석! 팰리세이드!



사진 Carscoops, motor1, autoevolution  | 글, 연못구름  

 

 

 

 

 

 


  # 1. 출시를 앞두고 국내 도로에서 목격되기 시작한 베라크루즈 후속! 


현대자동차의 최상위 SUV인 베라크루즈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은 코나와 싼타페를 닮은 디자인으로 헤드램프와 안개등이 반전된 디자인인데, 현대자동차 SUV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형 SUV인 모하비보다도 커 보이는 차체를 가진 베라크루즈 후속은 C 필터 부근에 커다란 크롬 몰딩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국내 SUV 중에서 풀사이즈와 비교될만한 대형 SUV가 없다 보니 3열 공간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은 2열과 3열 공간을 디자인으로 구분했으며, 3열의 경우 3인이 앉을 수 있는 8인승 대형 SUV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쉐보레 트래버스

 

디자인은 쉐보레 트래버스를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얼마나 커질까?

▲ 사진 출처 : 현대자동차 1세대 베라크루즈 

 

국내 대형 SUV를 대표했던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의 경우 4840mm의 전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형 SUV이지만, 세그먼트상으로는 중형 SUV에 해당됩니다.

 




▲ 사진 출처 : 기아자동차 1세대 모하비 

 

베라크르주와 함께 국내 대형 SUV를 대표하는 모하비의 경우 4930mm의 전장으로, 베라크루즈 보다 90mm가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를 대표하는 싼타페의 롱보디 버전인 맥스크루즈의 경우 4905mm로 기아차 모하비보다 25mm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해외에서 먼저 선보일 기아차 텔루라이드는 국내 제조사에서 만든 가장 큰 사이즈의 SUV입니다.  해외 기준으로 볼 때 풀사이즈라고 부르기엔 부족한 사이즈이지만, 국내 기준으로 5m가 넘어가는 SUV가 없다보니 풀사이즈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의 예상 전장 사이즈는 4990~5010mm로 텔루라이드와 유사하거나 조금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교해 보면, G70이 스팅어 보다 작고, 싼타페가 쏘렌토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한 세그먼트에 현대자동차는 사이즈를 조금 줄이면서 기아차 보다 연비나 퍼포먼스에 조금 더 유리한 장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 3. 예상 디자인!


▲ 사진 : 싼타페 


싼타페와 소형 SUV인 코나가 유사한 것처럼 새롭게 출시될 베라크루즈의 디자인은 현재의 싼타페와 상당히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진 출처 : 후속 베라크루즈(상) VS 싼타페 위장막(하) 


차이점을 쉽게 유추하기 위해서 싼타페 출시 전 위장막 사진을 보면서 동시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전면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릴 디자인으로 그릴 사이즈가 커지면서 좀 더 역동적이고 강인한 인상의 새로운 그릴 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 사진 출처 : 후속 베라크루즈(상) VS 싼타페 위장막(하) 


안개등 아래에 위치한 헤드램프의 경우 싼타페와 유사합니다. 차이점이라면 전 트림에 풀LED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진 출처 : 후속 베라크루즈(상) VS 싼타페 위장막(하) 


측면부의 경우 2가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차이점은 플래그 타입의 사이드 미러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서 사이드미러의 위치가 도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싼타페는 A필터 앞에 투명한 쪽창이 있지만 베라크루즈 후속은 창문의 사이즈가 커지면서 쪽창이 작아졌고 별도의 투명창을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진 출처 : 후속 베라크루즈(상) VS 싼타페 위장막(하) 


3인이 탑승할 수 있는 3열의 경우 전폭이 2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확실한 3열을 공간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후속 베라크루즈(상) VS 싼타페 위장막(하) 


새롭게 포착된 위장막 사진을 통해서 후속 베라크루즈의 테일램프 형상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 최초의 세로 타입 테일램프가 적용됩니다.




초대형 SUV인 에스컬레이드나 볼보와 같은 차량에서 세로 타입의 테일램프를 사용하는데, 세로 타입 테일램프를 적용하면 차량을 좀 더 웅장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하게 됩니다. 


  # 4. 차세대 베라크루즈 예상도!


▲ 이미지 출처 : 구기성 스튜디오 

 

국내에서 차량 예상도를 리뷰하는 가장 유명한 렌더러를 뽑는다면, 현역에서 기자 활동을 하시는 구기성 기자입니다.

   


다년간 신차 정보를 리뷰하면서 구기성 기자의 예상도는 90% 이상의 높은 적중률을 보였는데, 한국의 필러스 친(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예상도를 제공하는 렌더러)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베라크루즈 후속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 사진 출처 : 싼타페(상) VS 베라크루즈 예상도(하) 

두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디자인 차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훨씬 더 웅장하고 빠른 속도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아차 텔루라이드


후속 베라크루즈는 올해 10월쯤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모하비, 새롭게 출시될 기아차 텔루라이드(해외판매) 그리고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서서히 공개되겠지만, 포착된 운전자 공간만 보더라도 와이드 모니터를 포함한 넥쏘와 닮은 센터패시아 등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대형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형 환경에 최적화된 터레인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형 SUV인 싼타페와 확실한 차별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3열을 승객을 위한 독립된 공조기(사진에서 REAR 버튼)를 제공하기 때문에 쾌적함에 있어서도 큰 차별성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이 출시된다면 자연스럽게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인 맥스크루즈는 베라크루즈 출시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자리를 내놓게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가는 인간의 욕심처럼 SUV 사이즈도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SUV 시장이 넓어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SUV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 소식이 전해진다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자동차 관련 인기 포스팅!

 




 


신차 수준으로 변신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신차 수준으로 변신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1. 대한민국 준중형 SUV를 대표하는 투싼!  

 

2015년에 데뷔한 3세대 투싼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상품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투싼은 스포티지와 함께 대한민국 준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온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투싼이 지난밤 뉴욕 모터쇼를 통해서서 완전히 공개가 되었습니다.





   1. 파격적으로 변신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엣지있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교체된 투싼의 전면부는 기존 투싼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에서 큰 역할을 하는 중앙부 그릴을 3줄의 패턴을 4줄로 변경하면서 좀 더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투싼과 동시에 비교를 해보면 헤드램프/그릴/안개등과 전면부 그릴이 변경되면서 상당히 다른 인상을 전달하고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SUV인 아우디 Q7 입장에서 기분나쁘겠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서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투싼은 Q7과 유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릴의 좌우 양쪽에서 그릴 하단부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도자기의 측면부처럼 굴곡있는 커브로 디자인하면서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날카로운 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주간 주행등이 ㄱ자 형태로 변경되면서 개성 있는 눈동자를 강조하고 있는데 새로운 그릴 디자인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차량처럼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전면부 주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헤드램프, 그릴, 안개등 그리고 범퍼의 형상이 모두 변경되면서, 사실상 페이스리프트 범위를 넘어섰다고 표현할 수 있으며, 벤츠나 BMW, 아우디 등의 수입차량과 비교해 본다면 신차수준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 새로운 흴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변경된 부분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상품성 개선 버전인 페이스리프트임을 고려해 본다면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도 변경되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을 대표하는 테일램프와 리플렉터 그리고 범퍼의 형상이 변경되었습니다.




리플렉터의 위치가 높아지면서 보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테일램프의 경우 내부 그래픽을 변경했는데, 측면부에 3줄의 세로 패턴을 삽입되면서 좀 더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실내 디자인 변경 부분입니다. 




▲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디자인이 변경된 부분


페이스리프트시에 실내 디자인이 변경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데, 최근 출시되었던 차량중에서는 쏘나타 뉴라이즈가 대표적인 경우로, 공조기 일부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신차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의 경우 페이스리프트시에 공조기 조작 버튼이 피아노 건반 타입으로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새로움을 강조했는데, 투싼 페이스리프트와 비교해 본다면 이번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실내 디자인 변경 부분이 어느정도 파격적인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내의 경우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가고 있는데, 변화의 폭은 과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 출시된 싼타페와 디자인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형 싼타페와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다음 세대의 투싼이라고 해도 될만큼 유사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으며, 실내의 변화는 신차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베이비 싼타페라고 예칭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존 투싼과 운전자 공간을 비교해 본다면 전혀 다른 차량이라고 해도 될만큼 이번 투싼 페이스리프트에서 실내 디자인 변경은 파격적이며 지금까지 출시된 국내차량중에서 페이스리프트시에 변경된 디자임을 고려해 본다면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을 측면에서 보면 계기판을 감싸는 하우징의 디자인도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는데, 크롬테두리를 적용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조기의 디자인도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반자율 주행 시스템(ADAS)!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와 차선이탈 방지 장치(LKA)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반자율 주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 전자식 AWD 시스템(HTRAC) 적용! 

한 단계 진화한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인 HTRAC이 적용됩니다. HTRAC은 신형 싼타페에 처음 적용되고, 투싼까지 확대되면서 현대차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현대차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SCR! 선택적 환원촉매장치 적용! 


더욱 강화된 배기가스 기준에 맞추기 위한 SCR(선택적 환원촉매장치) 방식으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SCR 방식은 저감장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제조사가 그동안 꺼리게 되었던 방식이지만, 연료 및 출력 저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출시되는 디젤 차량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 신형 SUV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현대자동차! 

 

준중형 SUV인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신형 코나-투산 페이스리프트 -신형 싼타페-맥스크루즈(출시예정) 등 SUV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SUV 라인업을 구축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국내 차량중에서 단순히 상품성을 개선시키는 페이스리프트임을 고려할때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디자인 변화폭이 작은 수입차량들과 비교해 본다면 신차 수준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이르면 6월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부산 모터쇼를 통해서 데뷔하고 올해 여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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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삽입 홍발정 2018.03.29 11:43 신고

    소음 때문에 타이밍 체인을 타이밍 밸트고무로 바꾼다고 하네요 원가절감 해놓고 유체이탈이죠 투싼을 시작으로 체인에서 고무로 다 바뀌겠죠

  2. 올뉴이명박 2018.03.29 13:26 신고

    흉기는 눈꼽만 때고도 목욕했다고 할듯.

  3. gyoe 2018.03.29 22:00 신고

    현대 왜 나오는거마다 엉뚱한 모냥새를..
    디자인은 잘 뽑는거 같은데 완성차 실물들은 엉뚱하게 나온단말야...

  4. 엔터프라이즈 2018.03.29 22:57 신고

    현기 알량한 애국심(반일감정) 따위 말고, 삼성처럼 실력으로 일본차와 승부 했음 좋겠다.

  5. 공동우승 2018.03.30 07:50 신고

    껍데기만 차모양이지.
    현 기 차 3년만 타보면 . . .리어카. ㅎㅎ

대한민국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 코나 일렉트릭 경쟁력은?

 

 


대한민국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 코나 일렉트릭 높은 경쟁력은? 

  


사진, 브랜드사 및 CARSCOOPS 발취 | 글, 연못구름



 



 


 

  #. 전기차 시대를 개막할 코나 일렉트릭!  


 




  #. 사전계약만 1만2000천대! 전기차 역사를 기록할 코나 일렉트릭!  

 

이미지 출처: 매립인사이드


SUV형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시를 앞둔 사전계약에서 1만 2000대를 돌파하며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높은 판매량에 대한 기록을 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글로벌 제네바 모토쇼에서 극찬받은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책임질 코나 일렉트릭은 이번 달 개최된 글로벌 모터쇼인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서 글로벌에 처음 소개가 되었습니다.





해외 네티즌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였는데, 함께 참가했던 신형 싼타페보다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코나 일렉트닉 해외 네티즌 반응 요약


1. 디자인이 정말 좋은데!

2. 기존 코나 보다 훨씬 멋진 디자인이다! 

3. 엄청난 향상되었다.

4. 테슬라! 보고 있나?


   


 

 

   #. 전기차 장점과 SUV 장점이 결합! 실용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된 코나 일렉트닉!   

 

지구의 환경을 보호해줄 친환경 전기차와 SUV가 결합된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와 SUV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 슈퍼 히어로!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아이오닉을 처음 발표했을 때만 하더라도,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중에서 뛰어난 편이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오닉의 경우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인 1회 충전으로 200km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에 정식으로 출시될 코나 일렉트릭이라면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이 상당 수준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아이오닉의 2배의 가까운 300~470km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 두 가지 배터리 버전! 

 

코나 일렉트닉에는 64kWh와 39.2kWh 두 종류의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470km와 3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주 목적이 도심에서 주행하는 것이라면 39.2kWh 배터리가 장착된 버전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작은 체구 대비 높은 최대 출력 150kW(204마력)도 코나 일렉트닉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기차 특성상 펀 드라이브를 추가하기는 아직까지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전면부 디자인 포인트는 그릴! 

 

전기차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면부 디자인으로 공통적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이 막혀 있다는 점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캐스캐이딩 그릴은 사라지고 현대차 로고가 코나 보다 훨씬 높은 위치로 올라갔지만 수평을 이루는 크롬바와 연결되면서,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헤드램프와 이어지는 크롬바는 현대/기아차의 신차들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 신형 싼타페


크롬바 디자인은 신형 싼타페에서 먼저 선보인 디자인입니다. 


   



▲ 기아차 K7

 

기아차에서도 크롬바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는데 현대.기아차에 적용되는 공통 디자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재와 코나와 동일한 측면부 디자인

 

측면부의 디자인은 현재의 코나와 동일하지만, 루프박스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프박스를 추가하면 2박 3일 정도의 캠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넥쏘를 닮은 실내공간! 

 

 넥소가 조금 먼 미래의 디자인이라면, 코나 일렉트닉은 가까운 미래의 디자인으로 전기차와 잘 어울리는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넥쏘 실내공간


넥쏘가 공개되면서 처음 선보인 계단식 센터 콘솔 디자인은 현대차의 새로운 실내 디자인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대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단식 구조의 센터 콘솔은 하단에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등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코나 일렉트릭에는 전자식 변속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향후 출시되는 차량에 확대될 전자식 변속 시스템은 하반기에 출시될 대형 SUV인 베라크루즈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1가지 다양한 색상 조합! 

 

코나 일렉트릭에는 7가지 외장 색상을 토대로 총 21가지의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알로이 휠! 

 

바람개비 형상의 새로운 휠은 세련됨과 함께 스포티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국내 완성차 제조사가 만든 휠은 애프터마켓에서 새롭게 휠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디자인적인 완성도와 높은 내구성으로 신차를 구입하면 애프터마켓에서 휠을 구입했던 진풍경을 바뀌게 만든 것 같습니다.

 

 

 


  #. 1회 충전으로 390km 주행! 


급속 충전을 제공하며서 54분 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는 점은 다른 전기차와 차별되는 장점입니다.

 




100% 완충까지 6시간 10분(39.2kWh) 9시간 40분(64kWh)이 소요되기 때문에 풀 충전의 경우는 시간이 여유로울 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기차만의 특별한 혜택

 

전기차만의 저렴한 자동차세, 공영주차장 할인, 하이패스 할인 등을 고려한다면 코나 일렉트릭의 장점은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특히, 정부의 보조금 혜택까지 생각한다면, 2000만 원 중반대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생애 첫 차량으로 전기차를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성큼 앞으로 다가온 전기차 시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는 테슬라와 쉐보레 볼트 EV라고 할 수 있는데, 테슬라의 높은 가격은 누구나 전기차를 쉽게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쉐보레 볼트 EV가 실용적인 가격에 출시되면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코나 일렉트닉은 니로 EV와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시장으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전기차가 지금은 생애 첫 차량이나 다음 차량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코나 일렉트닉 출시는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달라진 9가지!




얼굴 성형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달라진 9가지! 

  


사진, 브랜드사 및 CARSCOOPS 발취 | 글, 연못구름

 

 



 



  1. 대한민국 준중형 SUV를 대표하는 투싼!  

 

2015년에 데뷔한 3세대 투싼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상품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투싼은 스포티지와 함께 대한민국 준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온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는 투싼! 이유는? 

 

현재의 자동차 시장을 SUV 춘추전국시대로 표현하고 있는데, SUV 시장이 크게 확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중형 SUV 시장은 역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코나와 티볼리와 같은 소형 SUV가 출시되면서 준중형 SUV의 시장성이 애매해졌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준중형 SUV를 생애 첫 차로 구입했던 트렌드가 코나와 같은 소형 SUV로 이탈하고 있으며, 3~4인 위주의 패밀리는 싼타페나 쏘렌토와 같은 실내공간이 여유로운 중형 SUV 구입하게 되면서 준중형 SUV 시장은 지난해 13만 4900대가 판매되면서 전년보다 11.3% 하락했습니다.

   


이런한 상황 때문에 현대자동차는 투싼 상품성 강화 모델인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시장의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 출시를 앞두고 자주 목격되기 시작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차량! 

 위장막 차량이 자주 목격된다는 의미는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어떤 부분에서 상품성이 업그레이드 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첫 번째 선명해진 눈동자! 

 

첫 번째 특징은 헤드램프로 현재의 투싼보다 선명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주행등이 ㄱ자 형태로 변경되면서 개성 있는 눈동자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도자기의 곡선을 닮은 캐스캐이딩 그릴 디자인 변경! 


 

두 번째 특징은 중앙부에 위치한 그릴의 형상으로 신형 싼타페나 i30처럼 와이드하면서 도자기의 곡선을 닮은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며, 내부 디자인이 변경됩니다.

 

 

 

 

▲ 투싼 그릴 VS 신형 싼타페 그릴 비교


 


 


 


  #. 세 번째 안개등 디자인 변경! 


▲ 위장막 투싼 VS 신형 싼타페 그릴


안개등은 이전 세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전의 모델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 네 번째 테일램프와 리플렉터 변경! 


후면부 디자인은 테일램프의 형상과 리플렉터 위치가 위로 이동하면서 범퍼의 형상도 함께 변경이 되었습니다.  





  #. 다섯 번째 돌출형 내비게이션 적용! 


신형 i30와 코나, 신형 싼타페에 새롭게 적용된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센터패시아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 투싼 실내디자인



 

 

새롭게 포착된 위장막 차량에서도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새롭게 적용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물이 포착된 투싼 페이스리프트 실내공간!



  #. 여섯 번째 새로운 디자인의 휠! 


날렵한 디자인의 새로운 휠이 추가됩니다.



 

  #. 일곱번째 반자율 주행 시스템(ADAS) 적용!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와 차선이탈 방지 장치(LKA)가 적용되면서 반자율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 여덟번째 전자식 AWD 시스템(HTRAC) 적용! 

한 단계 진화한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인 HTRAC이 적용됩니다. HTRAC은 신형 싼타페에 처음 적용되고, 투싼까지 확대되면서 현대차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현대차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아홉번째 SCR! 선택적 환원촉매장치 적용! 


더욱 강화된 배기가스 기준에 맞추기 위한 SCR(선택적 환원촉매장치) 방식이 적용됩니다. SCR 방식은 저감장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이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제조사가 그동안 꺼리게 되었던 방식이지만, 연료 및 출력 저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출시되는 디젤 차량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 새롭게 공개된 투싼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국내에서 가장 높은 예상도 적중률을 보여준 구기성 스튜디오에서 투싼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위장막 사진과 함께 예상도를 비교해 본다면 상당히 유사함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 예상도가 함께 공개되었는데, 리플렉터의 위치가 높아지면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 SUV 최초로 적용되는 고성능 N! 투싼! 


▲이미지 출처 : autovolution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271마력의 고성능 N 모델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을 보강하고 DCT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신형 SUV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현대자동차! 

 

준중형 SUV인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신형 코나-투산 페이스리프트 -신형 싼타페-맥스크루즈(출시예정) 등 SUV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SUV 라인업을 구축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존 현대차 SUV의 마지막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투싼의 페이스리프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투싼과 같은 디자인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쉬움도 남는 것 같습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빠르면 6월에 개최되는 부산 모터쇼를 통해서 데뷔하고 올해 여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자동차 관련 인기 포스팅!









 
  1. 현기는엔진오일생성회사 2018.03.13 16:44 신고

    휠 사진은 기존에 있던 18인치네요.
    물론 다른 휠 나오겠지만..

  2. 이건아니야 2018.03.13 20:04 신고

    누가 사냐.. 코나 싼타페 이미 디자인 업글해 달리는데..

국내 소비자만 알려주지 않는 자동차 세부 스펙의 진실?

 

 


국내 소비자만 알려주지 않는 자동차 세부 스펙의 진실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  자동차를 구입할 때 꼭 필요한 자동차 세부 스펙 정보!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자동차


처음 차량을 구입하거나 새로운 차량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정보는 내가 구입하려는 차량의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에 소유했던 차량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전 세대와 현 세대는 어떤 점이 개선된 것인지? 내가 구입하려는 목적이나 용도에 적합한지? 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자동차는 주택 다음으로 가장 비싼 비용을 주고 구입하게 되는데 구입할 차량의 세부적인 스펙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  세부 스펙을 찾아보기 힘든 국내 제조사 홈페이지! 


자동차 구입을 고려할때 구매자가 알아야 할 정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동차 성능에 해당되는 파워트레인, 그리고 탑승자를 위한 실내공간, 다양한 짐을 수납하기 위한 적재공간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정보는 꼼꼼하게 비교해 봐야 하는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국내에는 현대자동차 그룹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생하고 있는데, 차량으로 보면 준중형 스포티지와 투싼, 중형 세단인 쏘나타와 K5, 중헝 SUV인 쏘렌토와 싼타페가 사실상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고, 해당 차량의 세부적인 스펙의 차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구매자는 많지 않습니다.





비슷한 세그먼트의 차량이라도 1열, 2열 등의 레그룸과 트렁크 적재공간은 차량의 형상과 전장/전폭/전고 등의 수치로 차이가 발생되는데, 이런 비교 자료를 자동차 제조사가 상세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소비자 스스로가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  자동차를 판매하는 영업사원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세부 스펙 그리고 비교 자료! 

 

자동차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한번은 만나야 하는 자동차 영업사원의 경우도, 판매할 차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세부적인 스펙 자료를 알지 못하다 보니, 막연하게 자신이 판매하는 차량이 "동급 최고다"라는 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인터넷에서 구입할 차량을 보고 일부러 대리점에 방문했지만, 세부 스펙 자료를 얻기보다는 영업점에 따라서는 방문한 소비자보다도 낮은 자동차 지식을 보유한 영업사원을 만나게 되는 해프닝도 경험하게 됩니다.

   


제조사가 정확하게 세부 스펙에 대한 자료를 알려주지 않다보니, 비싼 비용을 주고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나 차량을 판매하는 영업사원 모두가 소위 "감"에 의한 구입과 판매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자동차 제조사는 세부 스펙 자료를 왜 제공하지 않을까요? 해프닝! 



국내 완성차 제조사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면, 스펙 자료를 공개해 놓았지만 세부적인 스펙 자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지식이 낮은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한 친절한 제조사의 배려일까요?





최근 출시된 신형 싼타페의 경우, 출시와 함께 현대자동차에서는 중형 SUV 최대의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밀리에게 여유로운 실내공간은 차량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기준인데, 세부적인 비교 자료가 공개되지 않다 보니 자동차 제조사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신형 싼타페가 쏘렌토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할까요? 세부적인 자료를 찾아서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올 뉴 쏘렌토

 1120

 1000.76

 805.18

신형 싼타페

 1120

 1001

 746

1열과 2열은 동일하지만 3열은 쏘렌토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제조사의 언론 발표 자료와 달리, 해외 홈페이지를 통해서 살펴본 신형 싼타페의 실내공간은 쏘렌토만큼 1열과 2열이 커졌지만, 3열은 여전히 쏘렌토가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정확한 의미로는 쏘렌토가 신형 싼타페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현대자동차의 언론 발표 자료와는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믿고 비교해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제조사의 말만 믿고 계속 구입할 수 있을까요?​

 


  #.  그래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국내 홈페이지 VS 해외 홈페이지! 



국내 중형 SUV 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기아차 쏘렌토의 경우 국내 제조사 홈페이지 제원 자료에는 차량 실내에 대한 세부 자료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중형 SUV는 패밀리가 가장 선호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1열과 2열의 쾌적한 실내공간이 중요하며, 다가족의 경우라면 7인승 차량을 구매하기 때문에 3열의 공간도 구매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차량을 글로벌 홈페이지인 미국에서 검색해 보니 친절하게 1열/2열/3열의 쾌적한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인 헤드룸 / 숄더룸 / 레그룸 / 힙룸까지 세부적인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국의 소비자 보다 미국 소비자를 더욱 사랑하는 것일까요?





  #.   미국 소비자만 사랑하는 것일까요? 유럽 홈페이지도 찾아봤습니다.  


 





 





국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최고속도와 제로백, 그리고 브레이크 성능 자료도 친절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나라마다 법규가 다르다는 것은 국내 소비자도 인지하고 있지만, 기본 자료에 해당되는 기술 자료가 국내 제조사 홈페이지에는 왜 공개하지 않는 것일까요?

   





  #.   국내 제조사의 영국 홈페이지도 찾아봤습니다.  




 

 


영국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소형 SUV인 코나의 세부 스펙을 찾아봤습니다. 하나씩 열거하지 않더라도 기술적인 자료를 포함한 세부적인 자료들이 친절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   국내 제조사의 프랑스 홈페이지도 찾아봤습니다. 



준중형 SUV인 투싼의 스펙 자료인데, 기어비를 포함한 세부적인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아시아쪽 홈페이지는 어떻까요?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에서 최근 출시된 고성능 i30N의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헤드룸/레그룸/숄더룸 등의 상세한 자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어비에 대한 기술적인 자료까지 공개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제조사의 중국 홈페이지도 찾아봤습니다. 


중국 제조사 홈페이지의 스펙 정보는 국내 제조사 홈페이지 수준의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런 스펙 자료를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   내수 차별에 이은 또 다른 차별이 되지 않도록 조속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자동차 판매량은 글로벌 5위를 자랑할만큼 이미 자동차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국내 제조사가 만든 차량을 국내 소비자가 차량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세부적인 스펙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는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 점유율은 현대-기아차를 포함하면 70%에 육박하는 독과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비자의 시각은 현대자동차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에 더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공감이 커지는 이유는 국내보다 몇 배 더 좋은 "미국에서의 무상 보증 정책" "수출품에 더 좋은 부품을 사용" "현대자동차를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게 만든 국내 소비자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차별을 국내 소비자가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이 부정적인 감정과 공감을 지속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반응은 상대적으로 수입차를 더 좋은 대안으로 생각하게 만들게 되며 반감은 현대자동차에게 더 큰 기회와 성장을 저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TOP5 위치에 차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에 국내소비자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었음을 현대차그룹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역차별 논쟁에 이어서, 소비자의 알권리인 세부적인 정보를 해외 홈페이지 수준으로 공개하여서 또 다른 스펙 정보 차별에 대한 반감이 생기지 않게 공개해 주길 바랍니다. 

 


  1. 호구민국 2018.03.06 16:34 신고

    한국만 호구 현기 떠나서 모든 제조사들 홈페이지가 다 그럼 어우씨

풀 사이즈 SUV로 출시될 베라크루즈 후속! 미리보기! 팰리세이드!



풀 사이즈 SUV로 출시될 베라크루즈 후속! 미리보기! 팰리세이드!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 인간의 욕심처럼 점점 커지는 SUV 사이즈!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큰 SUV는 기아자동차 모하비와 현대자동차 맥스크루즈입니다. 국내 기준으로 대형 SUV에 해당되지만 미국 시장 기준으로는 중형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만큼 SUV 사이즈도 계속 커지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출시될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인 베라크루즈 후속은 얼마나 커질까요?

   





  #. 풀 사이즈 SUV로 출시가 예상되는 베라크루즈 후속!


풀사이즈 SUV는 무엇일까요? 차량을 분류하는 다양한 방법(크기,무게, 적재용량 등)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외부 디자인 형상과 도어 수를 기반으로 분류하며 A~J 세그먼트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A-Segment Mini-Compact

B-Segment Super-Mini
C-Segment Small Family Car
D-Segment Large Family Car
E-Segment Mid-Size Executive Cars
F-Segment Full-Size Luxury Cars
M-Segment Small Mid and Full-Size MPV
S-Segment Sports Cars, Supercar, Cabriolet
J-Segment SUVs

 Classification Methods / Car Segmentation

 


SUV는 J 세그먼트로 분류되며 미니 SUV, 소형 SUV, 중형 SUV, 풀사이즈 SUV로 나눌 수 있습니다.


 


풀 사이즈 SUV는 일반적으로 5미터가 넘는 전장을 가진 SUV를 말하는데 국내에서 5미터가 넘는 전장을 가진 대표적인 차량은 카니발이며, 국내 차량 중에서 가장 큰 차체를 가진 차량에 속하기 때문에 풀 사이즈 SUV가 어느정도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SUV 사이즈 살펴보기!


​국내 대형 SUV를 대표했던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의 경우 4840mm의 전장을 가지고 있으며, 세그먼트상으로는 중형 SUV에 해당됩니다.


​국내 대형 SUV를 대표했던 기아자동차 모하비의  경우 4930mm의 전장을 가지고 있으며, 세그먼트상으로는 중형 SUV에 해당됩니다.

   

싼타페의 롱보디 버전이면서 베라크루즈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가 마케팅을 했지만 국내 소비자에서 대형 SUV로 인정받지 못했던 맥스크루즈의 경우 4905mm 전장을 가지고 있으며, 세그먼트상으로는 중형 SUV에 해당됩니다.




  #. 국내 출격을 준비중인 풀 사이즈 SUV!


위기 속에 빠진 한국GM이 올해 선보일 차량으로 중형 SUV 에퀴녹스와 함께 후속 차량으로 풀 사이즈 SUV인 트래버스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트래버스는 5189mm의 막강한 전장을 자랑하며, 카니발보다도 무려 +74mm 더 큰 전장을 자랑하는 풀 사이즈 SUV입니다.

  

해외 출시가 확정된 텔루라이드는, 올해 하반기에 해외 모터쇼를 통해서 실체를 선보일 예정인데, 텔루라이드는 5010mm의 전장을 가진 차량으로 트래버스보다는 조금 작지만, 국내 기준으로는 초대형(풀 사이즈)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폭은 2미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카니발의 전폭(1985mm)을 뛰어넘기 때문에 웅장함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 출처 : autovolution​


금년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베라크루즈 후속은 한눈에 보더라도 기존 베라쿠르즈나 맥스크루즈 보다 훨씬 큰 차체를 가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차체의 사이즈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텔루라이드와 플랫폼의 일부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5m가 넘는 전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국내 출격을 준비 중인 풀 사이즈 SUV! 미리보기!

하반기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베라크루즈 위장막 사진이 국내와 국외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먼저 목격되다가 최종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 자주 목격되게 되는데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코나-신형 싼타페- 베라크루즈가 동일한 디자인 선상에서 연결되며, 컴포지트 램프와 커다란 크기의 캐스캐이딩 그릴, 새로운 형상의 그릴 패턴이 적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부 C 필러 부근의 커다란 크롬 몰딩은 새로운 베라크루즈만의 디자인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쉐보레 트래버스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라크루즈의 후속의 실내 공간도 포착되고 있는데, 초대형 차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중앙부에 12.3 인치 정도의 대형 와이드 모니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을 제공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최상위 차량인 에쿠스 EQ900(제네시스 G90)이며 유사한 대시보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에는 전자식 변속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포드 랩터와 같은 픽업트럭에서 제공되었던 터레인 드라이브 모드가 제공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포드 랩터 F150


주행 환경에 따라서 엔진반응과 스티어링, 기어 변속 등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터레인 모드는 온,오프라인에서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옵션입니다.





  #. 인간의 욕심처럼 점점 커지고 다양해지는 SUV 시장!

최근까지 풀 사이즈 SUV는 에스컬레이터나 레인지로버, 벤테이가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의 SUV가 대표되었다면,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 풀 사이즈 SUV는 대중적인 영역까지 확대될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만 이용할 것 같았던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풀 사이즈 SUV도 국내에서 하정우, 심혜진, 이승철, 송강호, 박상민, 전효성씨 등이 이용하는 것을 알려져 있는데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에게까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서 베일을 벗을 것으로 알려진 레인지 로버 SV 쿠페는 지상 최고의 럭셔리 쿠페로 2도어를 탑재한 SUV 쿠페입니다.

 




세계 최초의 2도어 SUV라고 할 수 있으며, 풀 사이즈 SUV 만큼 큰 사이즈로 알려졌습니다. SUV 시장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가는 인간의 욕심처럼 SUV 사이즈도 점점 커지고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SUV 시장이 넓어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SUV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베라크루즈 후속 소식이 전해진다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형 싼타페 실내공간! 쏘렌토 보다 정말 클까?







  1. 쫍아 2018.03.02 23:28 신고

    차는 커지는데..주차장 크기는요~
    주차장 크기도 보완해야 함. 코스트코,스타필드,이마트
    요즘 주차장 넓이가 쾌적합니다.

  2. 김경환 2018.03.06 09:42 신고

    이퀴낙스, 트래버스는 미국에서 신통치 않은차로 판매 부진이지요

미래에서 온 자동차 넥쏘! 놀라운 8가지 기능! NEXO

 



미래에서 온 것 같은 자동차 넥쏘! 놀라운 8가지 기능! NEXO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 달리는 공기 청정기! 넥쏘!


친환경 수소전기차인 넥쏘가 다음달인 3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소탱크에 저장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서 전기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인 넥쏘는 유혜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달리는 공기 청정기라고 할 수 있으며, 친환경을 대표하는 전기차입니다.

   



 



  #.넥쏘(NEXO)의 이름 유례는?


넥소(NEXO)라는 이름은 덴마크의 섬의 이름이자 첨단 기술(High Tech)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고대 게르만어로는 ‘물의 정령’, 라틴어와 스페인어로는 ‘결합’을 의미하는데 산소와 수소의 결합(NEXO)으로 친환경차의 특성을 부각할 수 있는 이름으로 넥쏘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 직접 만나본 넥쏘! 놀라운 8가지 기능!


시크한 느낌의 도시적인 넥쏘의 얼굴은 최근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코나와 싼타페처럼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괴기스러운 얼굴은 호라이즌 포지션 램프 디자인으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 첫 번째! 사각지대가 없어요! BVM(Blind spot View Monitor)
 

사이드 미러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라운드 카메라 외에도 한 개의 카메라가 더 장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넥쏘의 계기판은 세련되거나 독특한 느낌 보다는 평범한 느낌인데, 중앙부에 놀라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이드 미러 하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서 좌우의 화면을 계기판 중앙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턴 시그널을 작동하면 해당 사이드미러 하단의 카메라 화면을 계기판에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일부러 머리를 좌우로 돌려서 사이드 미러를 확인할 필요성이 없어졌으며, 더욱 좋은 점은 사각지대가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 두 번째! 리어 와이퍼가 없어요! 히든 와이퍼!


말끔한 느낌의 후면부에서 리어 와이퍼를 찾을 볼 수 없습니다. 와이퍼는 평소에 트렁크 상부 아래에 숨겨져 있다가 작동시에만 보이게 구조입니다. 



  #. 세 번째! 도어 손잡이가 없어요! 히든 도어! 

측면부의 경우 다른 차량에서 볼 수 있는 도어 손잡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 차량 최초의 전자식 히든 도어가 적용되었습니다. 





히든 도어는 랜드로버 벨라와 같은 차량에서 볼 수 있었는데, 국내 차량에는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과거의 차량을 살펴보면 쉐보레 스파크나 현대차 벨로스터에 히든 방식의 수동 도어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넥쏘의 경우 자동차 키를 보유한 상태에서 도어 근처에 다가서면 도어 손잡이가 팝업 되는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히든 손잡이 내부에는 버튼이 제공되며, 버튼으로 통해서 도어를 닫을 수 있습니다.





 





  #. 네 번째! 계단식 센터페시아! 높은 공간 활용성!


실내에 들어서면 가장 놀라운 점은, 센터패시아 디자인으로 계단식으로 기어 콘솔박스까지 연장되어 있습니다.




국내 차량에는 처음 적용되는 디자인으로, 직접 사용해 보니 상당히 좋은 느낌입니다.




조그 다이얼은 고급 오디오의 노브를 조작하는 것처럼 묵직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며, 기존의 버튼이 전면에서 누르는 방식이었다면, 넥쏘의 버튼은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방식으로, 훨씬 자연스럽게 조작되는 느낌입니다. 향후 출시되는 국산 차량에도 유사한 디자인으로 적용되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계단식 방식은 이외로 좋은 점이 많은데, 기어노브 하단에 추가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쾌적한 ​실내공간이 차량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다 보니, 완성차 제조사의 경우 넓은 실내공간을 뽑아내기 위해서 수납공간이 줄어들게 되는데 계단식 구조는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참신하면서 디자인도 좋고, 공간 활용성까지 좋은 것 같습니다. 

   



  #. 다섯 번째! 히든 컵홀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적용된 넥쏘의 또 하나의 재미는 히든 컵홀더 입니다.



  


조수석 글로브 박스 상부에 위치한 컵 홀더의 경우 지긋이 누르면 나오는 구조인데, 아이디어도 좋지만, 더운 여름에는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에 있다 보니 일거양득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좀 더 시원한, 그리고 겨울에는 좀 더 따뜻하게 음료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여섯 번째! 리얼 오르간 페달


운전석 하단에 액셀러레이터의 경우 오르간 타입 페달이 아닌 리얼 오르간 페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형차량이나 스포츠 성향의 차량에서 오르간 페달이 제공되었는데, 준중형 세그먼트에 해당되는 넥쏘에 오르간 페달이 제공되는 점은 보급형 이미지에서 고급 이미지로 변화하려는 현대차의 노력을 발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일 곱번째! 12.3인치 광활한 크기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에쿠스와 같은 대형 세단이 아니라면 상상할 수 없었던 광활한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넥쏘에 적용되었습니다. 국내 완성차에서 생산되는 차량중에서 최고의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큰 화면으로 쾌적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소 연료를 제공하다 보니, 주행 가능한 거리를 화면처럼 표시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수소충전소를 기본적으로 보여주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여 덞번째! 모형 자동차를 조정하는 것과 같은 리모트 스마트 주차보조(RSPA)!


넥쏘는 운전자 없이도 주차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모콘 방식의 주차지원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정식 이름은 리모트 스마트 주차보조(RSPA)입니다. 마치 모형 자동차를 조작하는 것처럼 재미있는데, 성큼 다가온 미래의 자동차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미래에서 온 것 같은 자동차 같은 넥쏘!

실제 만나본 넥쏘는 미래의 자동차를 먼저 만난 것처럼 새로운 기능과 재미있는 히든 기능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 출시되는 넥쏘는 한 달에 200대만 판매하는 한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많이 판매하기 위한 양산차라기보다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글로벌에 알리기 위한 한정판 양산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넥소의 시판 가격은 보조금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350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차의 가격을 보면서 예상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을 받아본 것을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생각되는 이유는 신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는데 이러한 신기술은 제네시스와 같은 프리미엄 차량에 먼저 적용되고 확대되지만, 넥쏘의 경우 신기술과 히든 기능, 계단식 센터페시아 등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현대와 미래를 연결하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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