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가 알려주지 않은 오르간 페달의 진실! 내 차량 페달은?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은 오르간 페달의 진실! 내 차량 페달은?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1.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은 오르간 페달의 진실! 내 차량 페달은?


이미지 마쓰다 제공

 


최신 차량이나 제네시스와 같은 고급 차량의 스펙을 살펴보면 가속할 때 사용하는 오르간 페달이라는 용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내 차량의 경우 액셀러레이터로 1) 일반 페달 2) 오르간 페달 스타일 3)리얼 오르간 페달 3가지 형태로 제공되는데, 최신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카니발과 같은 차량에서는 일반 페달이 장착되며, LF 쏘나타나 준중형 SUV 투싼, 최근 출시된 신형 싼타페(TM)의 경우 오르간 페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반면 최근에 출시되었더라도 기존 싼타페(DM)와 같은 차량은 오르간 페달 스타일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자동차 페달의 역할!


엔진에 동력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액셀러레이터(페달)는 운전을 할 때 가장 바쁘게 사용하는 신체의 일부로, 움직임이 많은 만큼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장거리 등의 운전시간이 많아질수록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3.  자동차 페달의 종류!


이미지 마쓰다 제공




​▲ 오르간 페달 스타일(좌), 오르간 페달(우)

자동차 페달은 1) 일반 페달 2) 오르간 페달 스타일 3) 오르간 페달 3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고, 구조적인 차이점으로는 공중에 붕 떠 있는 일반 페달과 오르간 페달 스타일이 유사한 구조이며, 오르간 페달은 바닥 쪽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르간 페달 스타일은 육안으로 볼 때 오르간 페달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측면부에서 보면 오르간 페달 스타일공중에 붕 떠 있는 구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르간 페달 스타일은 지지대가 공중에 매달려 있는 구조입니다.

 

 

오르간 페달 스타은, 액셀러레이터를 조작하게 되면 힘이 바닥면과 상부 쪽 두 방향으로 전달됩니다.

   


 

​▲ 오르간 페달 스타일(좌), 오르간 페달(우)


함께 비교해 보면 구조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리얼 오르간 페달의 경우 힘의 방향이 바닥 쪽으로 가리키며 오르간 페달과 달리 힘이 상하로 분산되지 않고, 응답성이 빠르며,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라도 발목의 피로도가 줄어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오르간 페달 스타일과 오르간 페달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이미지 : 엔카메거진

 

공중에 떠 있는 방식의 오르간 페달 스타일과 달리 오르간 페달의 경우 좀 더 정교한 구성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두뇌에 해당되는 ECU에 신호를 더 빠르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덕분에 응답성이 빠르고, 민첩한 운행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런 이유에서 스포츠 성향의 차량이나 제네시스와 같은 차량에 오르간 페달이 장착되고 있습니다.




  5.  오르간 페달의 장점!

 

이미지 마쓰다 제공

 

1) 운전자의 발뒤꿈치가 바닥에 안정적으로 놓이게 되며, 발목의 피로도가 줄어듭니다.

2) 좀 더 민첩한 응답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조금 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이후 가속 페달을 쉽고(편하게)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3) 장거리 운행시 운전 피로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4) 비가 내리거나 악천 후 시에 조작하더라도 행 온 페달 방식 보다 덜  미끄럽습니다.

 

5) 페달 하단에 캔 음료수나 매트 등이 끼지 않는 구조로 보다 높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6) 오르간 페달 타입 보다 페달링에 대한 이질감이 거의 없습니다.

 

7) 단점은 비용이 높아진다는 점과 개인 취향에 따라서 민첩한 응답성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6.  누구나 직접 교체가 가능한 오르간 페달 DIY!


▲다음검색엔진에서 오르간 페달 검색시 노출 결과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오르간 페달 검색시 노출 결과

오르간 페달의 장점 때문에 최근 기존 페달을 오르간 페달로 교체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리얼 오르간 페달 교체로 인한 장점은초기 출발 시 가속감이 좋아지기 때문에 카니발, 싼타페, 모하비 등의 차체가 큰 차량에서 보다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DIY 이지만 교체 후 보다 민첩하고 예민하게 주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젤 차량의 초기 가속이 답답하다면 고려해 봐도 좋은 DIY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법적인 내용을 관리하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지금까지 튜닝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가 2013년에 되어서야 뒤늦게 튜닝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튜닝 산업 자체가 양성화 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규제만 강화되다보니 간단하지만 자동차에 무리를 가하지 않으면서 만족도가 높은 DIY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판매량 5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선진국인데 오너가 직접 할 수 있는 DIY 와 같은 튜닝이 보다 활발해지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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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르간 페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실제 오르간 페달을 교체(DIY) 해 보겠습니다.


 

 


  1. BlogIcon AutoPost 2018.02.25 15:49 신고

    유익한 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2018.02.25 22:48 신고

    오르간 페달은 전적으로 쓸모없는 마케팅임.. 악셀보다 훨씬 민감하게 조작해야되고 중간에 뭐 끼면 훨씬 위험한 브레이크는 왜 오르간이 단 하나도 없을까. 레이싱카는? 오르간은 그닥 좋은 시스템이 아니다.

  3. 011 2018.02.25 22:4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데리라 2018.02.26 09:14 신고

    오르간패달은 버스트럭처럼 위에서 아래로 눌러야하는 차종에 적합한거지 승용차에는 불편한 타입이죠..
    오르간승용차 운전하다보면 어느 순간 패달이 무겁게 느껴져서 발을보면 패달의 경첩부위를 누르고있는 나를 발견하더군요 ..
    이처럼 오르간은 한포인트만이 가장 이상적일 패달자세이고 다른 위치는 안좋지만, 일반패달은 어딜 밟아도 누르는 힘은 동일하게 작동되는 편안한 패달방식입니다 .
    카매트 위험성도 없구요 ..

    현대차에서 한때 마케팅으로 써먹다가 다시 일반타입으로 복귀중입니다

  5. 필수 2018.02.26 15:13 신고

    좋은 글잘봤습니다. 연못구름님 말처럼 행온 타입의 패달이 가장 편하더라고요. 수고하세요.

  6. 오르간안좋아요 2018.02.26 18:24 신고

    오르간페달 절대 안좋음....

    발목에 무리가 없다구요? 쏘렌토 타는데요.. 오히려 응답성 떨어지고, 발목 무지하게 아파요..

    왜냐면 위에서 눌러줘야 하는데 승용은 버스나 트럭처럼 무릅각도가 더 커요. 생각해보세요 발목만 앞으로 계속 눌러야 한다면?

    또 문제가 일반페달은 브레이크와 엑셀 사이에 뒤꿈치가 위치하면서 발목만 왔다갔다하면 되는데, 오르간은 엑셀위에 발을 올려야하는데,

    브레이크를 밟을려면 발 자체를 옮겨야해요.

    오르간페달 전체에 발을 올려놓고 있어야하는데, 이건 운전하면서 절대 그럴수 없죠..

    무지하게 불편합니다. 발목도 아프구요. 레이싱선수도 아니고 왼발은 브레이크에 오른발은 엑셀위에 놓으라구요? ㅎㅎ

  7. 김동원 2018.03.01 11:46 신고

    오르간타입 잠깐 타보면 굉장히 발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피곤하던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보네요

  8. 김동원 2018.03.01 11:47 신고

    간간이 오르간타입 차량타면 발에 힘 많이 들어가서 오히려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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