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스피커

USB DAC! PC-FI의 끝판왕! 액티브 스피커 아스카다!

 

 

 


USB DAC 내장! PC-FI의 끝판왕! 헤코 아스카다 블루투스 스피커! heco ascada 2.0!   

 

 

 

사진 | 글, 연못구름





 


 # 별도의 앰프가 필요 없어서 공간을 덜 차지하는 액티브 스피커! 

 


출처 : Home Theater NYC


지금까지 오디오 생활을 20년 이상 경험하면서 PC 스피커를 포함한 다양한 패시브(자체 내장된 앰프가 없는) 스피커를 대략 100여종 경험하고 있습니다. 

   


음질 위주의 오디오 스피커는 앰프와 스피커가 분리되어야 좋은 음질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 같았고,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많은 오디오 파일러는 앰프와 스피커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앰프와 스피커가 분리된 환경에서는 공간을 차지하게 되며, 앰프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케이블도 음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 기존의 방식을 이용하면 공간을 포함한 비용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와 액티브 스피커의 등장으로 시공간을 넘어선 오디오 시장!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액티브 스피커의 경우, 스피커 내부에 (프리+파워) 앰프와 네트워크가 삽입되어 있는 구조적인 장점으로 인해서 공간을 획기적으로 덜 차지하게 되었으며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의 등장으로 스피커와 앰프, 스피커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인터케이블이 사라지면서 오디오 시장은 빠르게 무선기반의 액티브 스피커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음향기기 시장의 변화!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악감상! 

 


누구나 손안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산업의 중심축을 바뀔 만큼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 CD와 같은 소스와 앰프 그리고 스피커로 연결되는 오디오 시장을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 기반의 오디오 시장으로 변화시키는데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역폭이 낮은 블루투스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압축과정과 전송 과정에서 손실률이 높기 때문에 음질적으로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 고음질로 감상할 수 있는 APT-X , APT-HD, LDAP 등의 코덱 기술과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등장하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음향기기 시장에서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 전송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은 앞으로 출시될 모든 음향기기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C-FI 끝판왕을 위한 최우선 조건! USB DAC 내장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PC는 어쩌면 인류에 발명한 가장 큰 선물입니다. PC를 통해서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언제든지 듣고 볼 수  있고, 클라우드나 네트워크를 통해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PC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에게 PC-FI를 구성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좁은 책상 위에 모니터를 올려놓고 사용하다보니 음악 감상을 위한 목적으로 앰프와 별도의 스피커를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기는 힘든데, 액티브 스피커는 좁은 책상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앰프에 USB DAC을 내장하고 있는 경우라면 액티브 스피커 하나만으로 HI-FI 가 부럽지 않은 PC-FI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 스피커 내부에 앰프가 내장되어 있고 USB-DAC을 제공하는  티브 스피커인 헤코 아스카다가 PC-FI의 끝판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좋은 음질을 원하는 끊임없는 인간의 욕심! 

 


음질에 대한 인간의 욕심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스피커를 처음 구입하고 사용할때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가슴까지  울려주는  저역이 아쉬워서 우퍼를 추가로 구입하게 되었고, 이후 달콤한 중고역이 그리워서 오디오 스피커와 별도의 앰프로 구성하다 보면, 또 다른 아쉬움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용해본 패시브 스피커가 100여 종에 쉽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아스카다를 만나게 된 이유는 PC-FI를 위한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라는 점을 오디오 파일러에게 익히 들어왔었고, 다양한 접속 단자와 확장성으로 직접 경험해봐야 할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 헤코 아스카다의 특징! 

 

1) 스포츠카를 닮은 듯한 경사 배플


최근 디자인은 제품을 선택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피아노 하이그로시 마감에 언제든지 앞으로 튀어나갈 것과 같은 스포츠카를 닮은 디자인은 아스카다2.0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가 저역을 담당하는 우퍼 보다 뒤쪽에 위치하게 있는데, 이런 이유는 사람의 귀까지 소리가 도달하는데 시간차이가 발생하게 되고, 직진성이 강한 고역이 상대적으로 저역 보다 빠르게 도달되기 때문에 고역의 위치를 뒤로 배치함으로써 시간차를 줄이기 위한 설계자의 노하우가 숨겨져 있습니다. 



    

2)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하는 대형 토로이덜 트랜스 


스피커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서 유닛과 하우징, 네트워크와 전원 4가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스피커 유닛이 제공되더라도 유닛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힘에 해당되는 파워를 토로이덜 트랜스가 담당합니다.

음악을 감상하다보면 비트감이 강한 음악의 경우 큰 구동력이 필요하고, 작은 볼륨에서는 섬세함을 요구하고 대편성과 같은 음악에서는 각자의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는데, 저가형 컴퓨터 스피커와 액티브 스피커가 동일한 방식의 액티브 스피커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유닛과 토로이덜 트랜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넓은 주파수 영역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를 쉽게 커버할 수 있는 스피커를 보유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고역/중역/저역에 고르게 제공하는 스피커는 물리적인 한계와 공간 등의 이유로 많지 않습니다. 


아스카다의 경우  작은 사이즈를 가진 북쉘프형 스피커임을 고려할 때 예상보다 넓은 32~40Hz의 넓은 광대역을 제공합니다. 

사운드의 성향은 어떻까요?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헤코 아스카다! 사운드 성향!

 

2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아스카다는 25mm 의 실크돔 트워터와 125mm 미드레인지(우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비교 사진 헤코 아스카다 VS 다인 XEO2


일반적인 북쉘프 스피커와 유사한 사이즈이며, 미드레인지의 경우 페이퍼콘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럽고 경질적이지 않은 편안한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스피커를 테스트할 때에는 평소에 즐겨듣는 재즈, 클래식, 락, 메탈, 댄스 등 평소에 자주 듣고 있는 익숙한 노래를 순환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익숙한 음악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스피커의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포스팅 : 스피커를 어떻게 테스트하는가?










페이퍼콘 재질의 우퍼 덕분에 기타와 같은 현악기의 울림과 표현력이 좋고, 스피커를 둘러싼 양감과 잔향감이 유사한 가격대의 스피커 보다 좋은 편입니다. 



고역의 경우, 저가형 액티브 스피커에서 느낄 수 있는 답답하거나 막힌듯한 느낌을 찾아볼 수 없으며, 맑고 청량감 있는 고역을 표현합니다.

  





PC-FI를 사용하면서 고역에 답답함을 느꼈던 분들이라면 메인 스피커 우측 패널에서 제공되는 볼륨, 베이스, 트래블 기능을 활용해서 자신의 원하는 음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경우 첫인상이 80% 이상을 결정하는데 에이징과 소스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초기의 인상이 크게 바뀌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마치 플라시보 효과처럼 비싼 케이블이나 고해상도 소스를 연결하면 음질적으로 조금 보상을 받게 되지만 큰 폭의 변화라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청음 하면서, 아스카다 2.0의 특징과 장점 / 단점을 요약하면...


1)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PC-FI를 위한 USB DAC과 광출력, 코엑시얼출력, RCA 단자, 우퍼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부족함을 느낄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가격대를 고려하면 다양한 입출력 단자는 아스카다 2.0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메인 스피커 우측 패널에 고역과 저역을 조절할 수 있는 노브를 제공합니다. 노브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자신의 원하는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북쉘프라는 스피커의 사이즈 대비 괜찮은 무대감을 선사합니다. 다만 고역-중역-저역 중에서 가장 아쉽게 느껴진 영역대는 중역대로 넓은 무대감을 선사하지만 중앙부에 포커스가 만들어지는 부분은 유사한 가격대(100만원 전후)의 액티브 스피커와 비교할 때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4) 저역의 양감은 사이즈를 고려하면 충분하며, 공간이 작은 우리나라 환경과 비교해 보면 대부분의 환경에서 저역에 부족함을 느끼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역의 양적인 면이 아닌 질적인 면에서 응답성은 조금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데, 스피커당 35watt의 출력은 부족함은 없지만 여유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5) 좀 더 여유롭고 가슴을 울리는 중저역을 원한다면 톨보이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PC-FI 끝판왕! 헤코 아스카다! 종합평가!

 



 

* 연못구름은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브랜드 인지도 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1)종합음질 (고역/중역/저역)

4 ★★★★☆

2) 고역

4 ★★★★☆

3) 중역  

3 ★★★

4) 저역

4 ★★★★☆

5) 만듦새(내구성/품질)

3.5 ★★★

6) 가격&가치(100만원 미만)

4 ★★★★☆

7) 디자인

3.5 ★★★

8) 블루투스 연결

4 ★★★★☆

9) 리모콘 등 사용자 편의성(UI/UX)

3 ★★★

10) 입출력 단자를 포함한 확장성

5 ★★★★★ 

 

PC-FI를 위한 구성으로 헤코 아스카다 2.0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이유라면 별도의 DAC이 필요하지 않고 USB 선만 연결해서 PC-FI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블루투스와 연결시 APT-X 코덱으로 괜찮은 음질을 제공하는 점도 편의성면에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케이블과 코엑시얼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TV의 사운드바 역할로도 충분하며, 작은 여러 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사운드바 보다 음성 전달력과 음악적인 표현력 관점에서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비교 사진 : 헤코 아스카다 리모콘 VS 다인 XEO2 리모콘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중역대에 소리가 좀 더 보강된다면 밸런스 관점에서 더욱 좋은 것 같으며, 기본 제공되는 리모콘의 경우 아스카다 2.0의 만족도를 크게 저하시키는 요소로 디자인적인 만족도와 감성을 낮추는 부분입니다. 






특히 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이 리모콘인데,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수십만 원짜리 액티브 스피커보다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리모콘 디자인은 제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형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좁은 책상 위에 놓을 수 있는 PC-FI를 위한 다양한 종류의 액티브 스피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100만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는 액티브 스피커 중에서 다양한 입력 단자와 USB DAC을 제공하는 아스카다 2.0은 한번쯤 경험해 봐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액티브 스피커를 선택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면 좋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음향기기 관련 포스팅!

 


 


눈과 귀로 동시에 즐기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3

 

 

 

 

# 작지만 강한 사운드바! 보스 시네메이트 15!



 

  1. BlogIcon SONYLOVE 2018.08.21 08:35 신고

    액티브 스피커들이 기능이 엄청많아졌네요.
    여러가지 기기들을 주렁주렁 매달 필요도 없어지고
    소리만 쓸만하면 하나 들이고 싶네요. ㅎㅎ

    • BlogIcon 연못구름 2018.08.21 08:55 신고

      오랜시간 동안 오디오 생활을 취미로 하면서 늘 공간이라는 한계때문에 고민이 있었지만 엑티브 스피커는 컴퓨터 스피커처럼 스피커만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패시브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음질은 패시브스피커+앰프 대비 제조사가 최적으로 매칭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으며, 가격대만큼 소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

듣고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JBL Pulse3!

   



듣고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JBL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Pulse3!


사진 | 글, 연못구름 









  #. 소리는 귀로만 듣는다는 고정관념을 처음으로 바꾼 스피커! JBL PULSE! 



소리는 귀로 즐긴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꾼 최초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JBL Pulse 라고 할 수 있는데  어느덧 3번째 시리즈인 펄스3가 국내에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작년 가을에 먼저 선보였습니다.


​펄스1이 2013년도에 처음 출시되고, 4년 만에 펄스3가 출시되었는데 시리즈별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보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택하는데 좋은 기준이 됩니다.



  #. JBL 펄스1 VS 펄스2 스펙 비교! 


▲ JBL 펄스2

상세 스펙을 살펴보면 제품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펄스 1부터 펄스3까지 차이점을 비교해 봤습니다.



 정격출력

펄스2

 펄스1

 정격출력

 16watt(8watt*2)

 12watt(6watt*2)

 블루투스 버전

4.1 

 3.0

 주파수 응답

 85Hz~20Khz

 100Hz~20Khz

스피커(트랜스듀서)

45mm*2 

 40mm*2 

패시브 라이에이터

듀얼 패시브 

미적용 

 배터리 용량

6000mAH 

 4000mAH

 프리즘렌즈

지원 

미적용 

 NFC

미적용 

지원 

 방수

지원 

미적용 

 크기

19.5 * 8.5 cm

 18.2 * 7.6cm

 무게

 775g

 536g

펄스1과 펄스2를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점을 알 수 있는데 두 번째 시리즈인 Pulse2에서 음질과 출력, 라이트쇼, 프리즘 렌즈 기능 등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덕분에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만족가 높았습니다. 





특히, 펄스2에서 제공되었던 프리즘 렌즈의 경우 스피커 전면에 있는 프리즘 버튼을 누르고 후면부에 있는 렌즈에 사물을 갖다 대면 사물의 색상으로 스피커의 LED 색상이 변경되는 특별한 기능이었는데, 펄스 제품의 차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할 빈도는 거의 없었던 유명무실한 기능이었습니다.




  #. JBL 펄스2 VS 펄스3 스펙 비교! 



 

 펄스2

 펄스3

 

 Bluetooth version

 4.1

 4.2

 

 Support

A2DP V1.3 / AVRCP V1.5 / HFP V1.6 / HSP V1.2

A2DP V1.3 / AVRCP V1.6 / HFP V1.6 / HSP V1.2

코덱은 큰 차이점이 없으며 AVRCP(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이 1.6 버전으로 개선 

 Transducer

 2 * 45mm

 3 * 40mm

 드라이버 3개로 변경

 Out power

 2 * 8 W

 20w

 출력상승

 Frequency response 

 85Hz - 20kHz

 65Hz - 20kHz

익스트림(70Hz) 보다도 낮은 저역 제공하며 현재 차지3 수준으로 제공

 Signal - to - noise ratio

 >80dB

 >80dB

 

 Battery type

 Lithium-ion polymer (3.7V, 6000mAh)

 Lithium-ion polymer (3.7V, 6000mAh)

 

 Battery charge time 

 <5 hour @5V, 2.3A

 4.5 hour @5V, 2.3A

충전시간 단축 

 Music playing time

 up to 10 hours

 up to 10 hours

 볼륨에 따라서 가변적

 Dimensions(H * W * D)

 194.4  * 84.2  * 84.2

 223 * 92 * 92 

차지3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변경

 Weight 

 775g

 960g

 무게 증가


펄스2의 만족도가 높아서 펄스3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스펙에서 보듯이 펄스 2보다 한층 개선된 스펙으로 스피커 본연의 기능이 음질 향상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고 주파수 반응 대역도 85Hz 에서 65Hz로 Pulse2 보다 20Hz 낮은 저역대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홈 시스템과 달리 휴대성을 강조한 스피커에서는 유닛의 특성상 낮은 저역은 기대하기 힘든데, 보스 사운드 링크 시리즈처럼 자신만의 음색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드디어 만난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음향기기 리뷰어 입장에서 가장 반가운 일은 기다리던 음향기기가 출시되는 것이겠죠? 


미국 JBL 본사를 통해서 출시전에 수차례 펄스3 관련된 스펙과 관련된 문의를 주고받았는데, 글로벌 기업답게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신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함구하거나 답변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은데, 국내 제조사들이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팩키징은 펄스2와 95% 이상 동일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있는 다양한 인종이 반겨주는 듯한 커버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 



텀블러와 같은 디자인은 펄스 시르즈의 공통 디자인입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임을 감안할 때 펄스3의 사이즈는 제법 큰 사이즈에 속합니다. 


높이가 22 * 폭이 92cm로 전용 케이스가 없는 상태로 휴대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사이즈입니다.





스피커 상부와 하단에 달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에는 상부쪽에 JBL 로고가 있으며, 하부에는 느낌표 로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저역이 풍부한 노래를 감상하는 경우에 플라스틱 판이 진동하면서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디의 하단부에는 컨트롤 패널이 제공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작동하기 위한 볼륨 조절과 LED 라이트쇼 테마 변경, 라이트 ON-OFF, AUX 단자 제공 기능이 제공되며, 충전단자와 AUX 단자에 외부에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두터운 고무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펄스3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한 가지가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IPX7 등급은 1m 깊이의 물에 30분까지 담글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방수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의 특징은 귀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즐기는 사운드로, 음악과 라이트가 어우러져서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3번째 펄스 시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펄스3는 2세대 보다 더욱 아름답고 세련된 느낌의 LED 라이트는 펄스3를 처음 본 사람이라도 소유하고 싶을만큼 마성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LED 라이트의 밝기는 주변 환경에 알맞게 전용 앱을 통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전만 해도 리모컨에서 제공될 기능이 스마트폰과 밀접해지면서 앱을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두운 방에서 사용하는 경우나 취침전에 사용한다면 LED 라이트를 약한 조명으로 변경해 놓을 수 있습니다. 






  #.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 성향! 


음향기기 리뷰어 입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처음 청음할때 보다 긴장되는 순간이 있을까요? 펄스 시리즈1 부터 이전 세대인 2 그리고 새롭게 탄생한 펄스3까지 음질적인 성향은 3가지 시리즈가 모두 다른 성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펄스1의 경우 라이트 쇼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펄스1의 사운드 성향은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점 외에 특별히 더 좋거나, 중고역이 맑거나 또는 풍부한 저역을 제공하는 등의 펄스 시리즈만의 사운드만 특성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펄스2의 경우, 사운드를 포함한 기술적인 완성도가 전작인 펄스1과 비교해 본다면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만큼 좋아졌으며, 프리즘 렌즈를 포함한 차별적인 기능까지 제공하면서 펄스 시리즈가 글로벌에서 인기를 얻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확실한 차별성은 보여준 시리즈가 펄스2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펄스3의 경우, 펄스2와 유사한 스펙에 저역이 65hz까지 제공되면서, 훨씬 좋은 사운드 품질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를 진행해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사운드의 품질로, 펄스2 보다 확연히 개선된 사운드 품질을 기대했지만, 펄스1에서 펄스2로 개선된 것과 비교해 본다면, 전반적인 사운드의 품질은 기대했던 것처럼 크게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스피커를 테스트하나? 


http://lastzone.com/661





전작인 펄스2에 비해서 가장 좋아진 점은 좀 더 선명해진 고역입니다. 펄스2의 경우 저역과 고역이 분리도가 명확하지 않았고 저역의 양이 많아지면 고역이 상당적으로 묻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따라서 선명한 사운드를 기대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펄스3의 경우 밸런스 관점에서 고역과 저역이 펄스2보다 개선되었으며, 물리적인 크기에 제한이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가격 대비 괜찮은 밸런스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펙상 가장 기대했던 65hz까지 제공되는 낮은 저역은 청감상으로 펄스2와 차이점을 찾기 힘듭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면서 ​저역의 양은 늘어났으나, 방수처리 구조가 강화되어인지 음악 감상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양감과 잔향은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 이미지 출처 : bpm-music.com


​양감은 무대의 크기를 넓혀주면서 사운드를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는데, 펄스3의 소리는 마치 입속에서 맴도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출력(16watt -> 20watt)이 전작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동일 공간에서 동일한 볼륨으로 듣는 경우 소리의 양이 훨씬 많아졌다고 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소리가 커졌다고 느끼게 되지만, 청감상 동일한 볼륨으로 맞춰놓고 음악을 듣는다면 음악의 듣는 맛은 오히려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2대의 펄스3를 이용해서 스테레오 모드를 이용해 봤는데 2대 스피커 간격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무대감도 양감이 부족하다보니 볼륨만 커질뿐 입체적인 무대감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출력이 약한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우 두 대의 스피커를 이용해서 스테레오 모드로 구성하는 경우, 입체감과 함께 양감이 늘어나면서 저역까지 확장된 느낌을 받게 되지만, 펄스3의 경우 두 대의 스피커를 통해서 상호 보완되는 점이라면 볼륨의 양이 많아지는 점 외에는 사운드의 질적인 관점에서 장점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 JBL 펄스3 블루투스 스피커! 종합평가! 




항목

 SCORE

 1) 음질 (고역)

 4 ★★★★☆

 2) 음질 (중역)

 3 ★★★☆☆

 3) 음질 (저역)

 3 ★★★

 4) 만듦새(내구성/품질)

 4 ★★★★☆

 5) 가격&가치(20만원대)

 3 ★★★☆☆

 6) 디자인

 4 ★★★★ 

 7) 블루투스 연결

 4 ★★★★☆ 

 8) 배터리 수명

 3 ★★★☆☆

 9) 휴대성(전용 파우치 제공 등)

 2 ★★

10) 기타(리모컨,마이크로폰 제공 등)

 2 ★★☆☆

11) 사용자 편의성(UI/UX)

 3 ★★★☆☆


* 연못구름은 휴대용 기반인 블루투스 스피커 평가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브랜드 인지력 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펄스1 부터 최신 기종인 펄스3까지 모두 사용해 보면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jbl pules 시리즈는 명성답게 높은 인기를 얻는 이유가 분명한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펄스1의 단점이었던 음질과 라이트쇼 부분을 크게 개선한 버전이 펄스 2였고, 펄스2의 경우 프리즘 렌즈와 전용 앱을 제공하면서 기술적인 관점에서도 타 블루투스 스피커와 차별화되기에 충분했습니다.





펄스3의 경우 펄스2 보다 음질적으로나 라이트쇼를 제공하는 기능 그리고 높은 수준인 방수 기능(IPX7)까지 제공되면서, 모든 면이 전작인 펄스2보다 좋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스피커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음질적인 개선은 크지 않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라이트쇼 기능이 불필요한 분들이라면 펄스3보다는 보다 저렴한 차지3가 조금 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보다 오랜 시간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도 용이하고 음악적인 관점에서도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펄스3보다는 차지3가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펄스3는 마치, 갤럭시 S8과 S9처럼 카메라 기능이 더욱 필요한 분들에게 S9가 좋은 선택이지만 그 외에 차이점을 발견하기 힘든 것처럼 펄스3가 펄스2보다 라이트쇼와 방수 기능 등이 분명히 좋아졌지만, 음악을 즐기는 사운드 관점에서는 큰 폭의 개선이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남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펄스3는 차별적인 방수기능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성폭발! 진공관 심장을 장착한 바이저롬 블루투스 스피커!

 


아날로그 감성 폭발! 따뜻한 음색을 가진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저롬 JY-700!   



사진 | 글 | 연못구름

 




뜨겁게 내리쐬던 태양이 어느덧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함을 느끼는 계절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퇴근길에 따뜻한 오뎅국물이 떠오르듯이 온기있는 음색을 들려주는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무선 기반으로 인간에게 편리함을 선사했지만, 디지털이라는 차가운 음색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관점에서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끼기 힘든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다양한 오디오와 음향기기를 리뷰하면서 많은 종류의 스피커를 경험했지만 최근에 가장 인상적인 스피커라면 진공관 심장을 달고 있는 바이저롬 JY-700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60도 무지향성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바이저롬 JY-700은 아사히카세이 AK7755 DAC와 RAYTHEON 진공관이 결합되어서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개의 스피커를 이용해서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체적인 사운드를 무선이라는 편리함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케이스를 구입해서 오랜시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텀블러를 연상시키는 외관에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하이앤드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스피커를 연상시키게 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K-DESIGN 어워드를 수상했는데,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 디자인 완성도면에서 바이저롬 JY-700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피커는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터빈 엔진을 연상시키는 노브 디자인은 오디오 앰프의 볼륨 버튼을 작동하는 것과 같이 아날로그 느낌을 전달하며, 실제 조작하기에도 편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두개의 스피커를 페어링하여서 스테레오 모드로 작동하고나서 전원을 끌때에는 두개의 스피커중에서 한쪽만 끄면 두개가 함께 꺼지기 때문에 사용할때마다 신기도 하지만 동시에 편리함을 느끼게 됩니다.





 

휴대성을 강조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크기와 무게에 제한을 받다보니, 작은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제작하게 됩니다! 물리적으로 작은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저역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역을 늘리기 위해서 저역의 양만 강조하는 튜닝을 하게 되는데 이런 임의적인 튜닝은 장시간동안 음악을 감상하기 불편한 사운드가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와 같이 유명한 스피커도 이런 튜닝방법을 사용합니다. 처음 들으면 작은 체구에 뿜어져 나오는 저역으로 감동받지만 오래 듣다보면 거북함을 느끼게 됩니다.  





2개의 스피커를 이용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감상해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2개의 사운드가 입체감있는 사운드존을 만들어주며, 부족하게 느낄 수 있는 양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사운드의 질감이 크게 향상됩니다. 





 

예를 들면 1개의 사운드로 감상하다보면 가끔 저역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테레오 사운드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 존이 형성되면 저역의 아쉬움을 그다지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입체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양감이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를 연결하게 되면서 1개의 스피커에서 들려주는 사운드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를 더욱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한쪽방과 다른쪽에 각각의 스피커를 배치하여서 클론 모드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연결된 오디오의 경우 청취실을 따로 두고 해당 공간에서만 음악을 감상했어야 하는데 무선의 편리함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개의 스피커를 이용해서 스테레오 모드로 사운드바 역할 대용으로 사용해 보면 1개의 스피커로 사용할 때 보다 음성 전달력과 현장감이 크게 향상됩니다. 기본적으로 TV에 설치되어 있는 사운드의 질감을 쉽게 뛰어넘으며, 20~30만 원대의 사운드바와 비교해 보더라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특히 스피커 중앙에 탑재된 푸른 색상의 진공관과 따뜻한 느낌의 주황색 조명은 주변 분위기를 낭만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주며, 스피커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귀로 감상하는 취미라고 할 수 있지만 조명이 곁들어지면 눈과 함께 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즐거움은 배가 되며, 그런 이유에서 JBL PULSE2와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온기 있는 음색까지 전달하는 바이저롬이 JBL PULSE2의 자리를 자주 차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4개월간 바이저롬 JY-700을 집안과 사무실, 캠핑장과 같은 야외에서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했고, 덕분에 추가로 1개의 스피커를 더 구입해서 스테레오 모드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생각보다 작은 볼륨으로 현재보다 30% 정도만 볼륨이 확장된다면 대부분의 공간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느끼기 힘든 아날로그와 같은 온기 있는 음색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에 식상하거나 양감을 가득 채우는 듯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듣고 싶다면 주변에 가까운 청음장을 통해서 바이저롬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2대의 스피커를 이용해서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을 스테레오 모드로 들어보신다면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는 차원이 다른 사운드에 매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음향기기 관련 인기 포스팅!



어떻게 스피커를 테스트 하는가? 음질 테스트 방법과 기준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1.05 20:37 신고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소리 한번 들어봐야지 마음만 있고 아직 못 들어봤는데 평가도 좋게 하셔서 더 끌리네요.^^

    • BlogIcon 연못구름 2018.01.05 21:38 신고

      오디오 취미를 오랜시간 하다보니 올라운드적인 성햠도 좋지만 진공관의 온기있는 음색이 느껴지는 바이저롬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2대를 연결하셔서 스테레오로 들어보시면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한 소리 기준이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청음 되세요!

작지만 놀라운 사운드!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가정용 홈시어터!


작지만 놀라운 사운드!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가정용 홈시어터!   

 

 

 

사진 | 글, 연못구름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컨셉으로 하는 필립스 피델리오 B1이 도착했네요! 피델리오 B1은 가정용 홈시어터 스피커입니다. 

   





     
 

Tiny but mighty!

 
     

 

 

박스를 개봉하면 두개의 박스를 포개 놓은듯한 패키징 방식이 눈에 띄는 것 같네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패키징은 1층에는 악세사리를 하단 2층에는 우퍼와 사운드바가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피델리오 B1 구성물



 

구성품은 사운드바(408mm), 우퍼(430*86mm), 전원아댑터와 광케이블이 들어있고 우퍼와 사운드바가 무선으로 연결되다보니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우퍼를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게 우퍼 거치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B1 사운드바는 홈시어터 제품임을 고려했을때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가 낮다보니 공간 효율성이 높고, 원하는 곳에 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사운드바 상단 중앙에는 전원과 입력선택, 볼륨과 같은 필수 기능 버튼을 제공합니다.




 

사운드바 상부 좌측에는 고급사운드를 지향하는 필립스 피델리오 브랜드 로그가 보입니다.




 

영화, 음악, 게임까지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B1 nano cinema speaker !




 

 

전원을 작동하면 상부에 있는 버튼이 붉은색상으로 점등 됩니다.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핍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리가 부족하지 않을까? 사운드바 내부 구조를 살펴보니 4개의 스피커가 중앙부와 좌우에 교차로 장착되어 있다보니 넓고 생기있는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운드바를 구입하는 목적이 고가의 TV를 구입하면서 예상보다 대사의 전달이 부족해서 구입하게 될텐데요.  피델리오 B1은 상부에 18개 홀을 가진 트위터 웨이브 가이드가 적용되어 있어서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운드바 좌우에는 패블릭 질감을 적용하여서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중저가 홈시어터의 공통적인 단점은 입력단자와 기능제한을 두는 것인데, B1은 제품 가격을 고려했을때 다양한 입력 단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스 시네메이트 15와 비교해 본다면 B1의 입력단자는 100만원 이하의 브랜드 제품중에서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글 : 보스 시네메이트 15 

 

 


 

피델리오 B1은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기기와 다양한 목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보스 시네메이트 15에서 제공하지 않는 블루투스(aptX코덱지원)를 제공하여서 집안에서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와 연결하여서 좋아하는 음악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바 하단에는 고무발을 제공하여서 안정적으로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필립스 피델리오 B1의 우퍼의 모습입니다. 슬림한 사이즈로 거실장 아래나 쇼파옆, 책상옆 등 설치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을만큼 슬림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델리오 B1 제품이 눈에 들어온 이유가 슬림한 우퍼로 인하여 설치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우퍼가 무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가까운 거리에 전원만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홈시어터의 경우 복잡한 선으로 인해서 공간에 제한을 받고 지져분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무선우퍼이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에 설치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보스 시네메이트 15와 우퍼의 사이즈를 비교해 봤습니다. 3분의 1도 안될 것 같은 폭을 가지고 있는데...





슬림한 사이즈 때문에 저역이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반면 공간 효율성면에서는 최고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사운드바도 함께 비교해 봤습니다. 좌우 폭은 넓고 두께는 좀 더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외관상 디자인은 가격이 더 비싼 보스 시네메이트 15 보다는 필립스 피델리오 B1이 세련된것 같네요!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사운드 성향!

 

사운드바와 TV를 광단자로 연결하고 사운드바와 우퍼의 전원만 연결하면 모든 설치가 완료됩니다. 우퍼가 무선으로 연결되다보니 홈시이터 설치가 이렇게 간편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력에 놀라게 됩니다! 오디오를 한참 하던 시절, 홈시어터를 설치하려서 유선으로 선을 연결하고 환경을 세팅하기 위해서 반나절의 시간이 걸렸는데,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은 10분이면 누구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에 서투른 나이드신 어른분이나 여성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점은 피델리오 B1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전원을 눌러서 사운드바를 작동합니다.




 

전원을 켜면 연결된 상황을 그릴 중앙에 표시해서 보여줍니다.




 

이미지에서 보는 것 처럼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보스 시네메이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만이였던 점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점인데,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의 장점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연결된다면 TV나 영화, 게임 등을 하지 않을때에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블루투스를 연결했습니다.





재즈, 클래식, 락, 메탈, 댄스 등 평소에 자주 듣고 있는 익숙한 노래를 순환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참고글 : 어떻게 스피커를 테스트 하는가?


http://lastzone.com/661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의 사운드 성향은 맑고 밝으며, 선명한 보컬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고가의 TV를 구입했는데, 답답한 듯한 보컬 사운드가 불만인 분이라면 피델리오 B1은 선명한 보컬 사운드로 대부분의 유저가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와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사운드의 성향을 체크해 보니, 슬림한 사이즈로 저역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우퍼는 저역이 많고 예상 보다 넓은 무대를 양감으로 채워줍니다. 200W 의 우퍼는 34평 거실을 채우기에 충분하며, 오히려 넘기는 듯한 양감으로 우퍼의 볼륨을 줄여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제품 박스에 적혀있는 Tiny but might! 라는 문구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었으며, 작은 거인의 사운드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클래식로얄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연결하고 블루투스와 들어보니 웅장한 사운드에 몰입감이 배가 됩니다! 모바일과 같은 작은 화면에 웅장한 사운드가 곁들어지니 즐거움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장소에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한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공간 효율성!

 

무선으로 연결되는 우퍼와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청소기 헤드가 겨우 들어갈만한 높이가 낮은 거실장 하단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 방법은 따로 없으며 눕혀 놓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무선으로 연결되다보니 선을 신경쓰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책상 아래나 쇼파 아래와 같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사운드바 덕분에 컴퓨터 모니터 하단에 설치하고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모콘에서 블루투스 연결이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필립스의 사운드 기술력을 대표하는 피델리오 사운드는 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사운드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 종합평가!

 
 

 

* 연못구름은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브랜드 인지력 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1)종합음질 (고역/중역/저역)

3.5 ★★★☆☆

2) 만듦새(내구성/품질)

4 ★★★★☆

3) 가격&가치(70만원 중반)

4 ★★★★☆

4) 디자인

4 ★★★★☆

5) 블루투스 연결

4 ★★★★☆

6) 우퍼

3 ★★★☆☆

7) 리모콘 등 사용자 편의성(UI/UX)

4 ★★★★☆

 
작은 사이즈와 우퍼의 무선 연결 지원성 때문에 관심을 갖게된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은 작은 크기에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으로, 슬림한 무선 서브우퍼를 공간에 제한없이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여서 영화나 게임을 하지 않을때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편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30 평정도의 거실이나 안방 등의 공간에서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면서 풍성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운드바와 우퍼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설치가 쉬운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도 있는데, 우퍼의 경우 영화나 게임을 연결하는 경우 저역이 과도하게 느껴질때 리모콘을 통해서 우퍼의 볼륨을 줄일 수 있지만 조절 범위를 좀 더 넓혀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저역이 많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고, 미디어 소스에 따라서는 긴장감이 조금 풀어지는 듯한 저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필립스 나노 시네마 피델리오 B1은...

1) 선명한 고역과 체구대비 풍성한 저역

2) 설치가 쉽고 무선 우퍼로 설치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점

3)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

4)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하여서 영화,음악,게임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쉽게 즐길 수 있음


5) 개선점으로는 저역이 과도하게 느껴지는 경우 저역의 볼륨을 줄일 수 있으나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미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JBL Pulse3 스펙공개!

최고의 블루투스 스피커! JBL Pulse3 세부 스펙 공개! 




사진 | 글 | 연못구름










소리로만 음악을 즐긴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꾼 JBL Pulse 가 3번째 시리즈인 JBL PULSE3를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시점은 올 여름으로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며 국내의 경우 2~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 지난번 포스팅에서 Jbl 출시 소식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JBL Pulse 시리즈의 인기비결!

 

기본적으로 음악은 귀로 즐기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데, JBL Pulse는 귀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LED 라이트쇼 스피커를 처음으로 선보인 회사입니다. 첫번째로 선보였던 스피커가 바로 JBL Pulse 1 이였는데, 지금 부터 4년 전쯤에 처음 나왔으니 2013년 정도에 첫 출시가 되었으며,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최초의 라이트쇼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였습니다.


이후 음질과 라이트쇼 기능, 배터리가 대폭 개선된 Pulse2가 출시되었고, 드디어 올 여름에 Pulse3가 출시됩니다. 음향기기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JBL은 Pulse 시리즈가 바뀔때마다 차별적인 기능과 라이트쇼 기능을 제공했는데, Pulse3는 어떤 차별성을 제공할까요?

 



 

JBL Pulse3! 디자인

 

 

올해 초에 개최된 CES2017을 통해서 JBL Pulse3의 실체가 공개되었습니다. 1)360도 무지향성 스피커 2)인터렉티브 라이트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재생시간도 10시간에서 12시간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눈으로 보는 무지개의 색상처럼 기존의 Pulse 시리즈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라이트쇼 기능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현존하는 음향기기 제조사 중에비교할 대상이 없을 만큼 개선된 라이트쇼 기능은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BL Pulse 1 VS 2 스펙비교

 

 정격출력

펄스2

 펄스1

 정격출력

 16watt(8watt*2)

 12watt(6watt*2)

 블루투스 버전

4.1 

 3.0

 주파수 응답

 85Hz~20Khz

 100Hz~20Khz

스피커(트랜스듀서)

45mm*2 

 40mm*2 

패시브 라이에이터

듀얼 패시브 

미적용 

 배터리 용량

6000mAH 

 4000mAH

 프리즘렌즈

지원 

미적용 

 NFC

미적용 

지원 

 방수

지원 

미적용 

 크기

19.5 * 8.5 cm

 18.2 * 7.6cm

 무게

 775g

 536g

기존 버전인 Pulse1과 2를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주면 두번째 시리즈인 Pulse2에서 음질과 출력, 라이트쇼, 프리즈렌즈 기능 등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사용자의 만족도 크게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Pulse2와 3는 얼마나 큰 차별성을 있을까요?

 


 

JBL Pulse 3 스펙 공개! 비교!

 

 

 펄스2

 펄스3

 

 Bluetooth version

 4.1

 4.2

 

 Support

A2DP V1.3 / AVRCP V1.5 / HFP V1.6 / HSP V1.2

A2DP V1.3 / AVRCP V1.6 / HFP V1.6 / HSP V1.2

코덱은 큰 차이점이 없으며 AVRCP(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이 1.6 버전으로 개선 

 Transducer

 2 * 45mm

 3 * 40mm

 드라이버 3개로 변경

 Out power

 2 * 8 W

 20w

 출력상승

 Frequency response 

 85Hz - 20kHz

 65Hz - 20kHz

익스트림(70Hz) 보다도 낮은 저역 제공하며 현재 차지3 수준으로 제공

 Signal - to - noise ratio

 >80dB

 >80dB

 

 Battery type

 Lithium-ion polymer (3.7V, 6000mAh)

 Lithium-ion polymer (3.7V, 6000mAh)

 

 Battery charge time 

 <5 hour @5V, 2.3A

 4.5 hour @5V, 2.3A

충전시간 단축 

 Music playing time

 up to 10 hours

 up to 10 hours

 볼륨에 따라서 가변적

 Dimensions(H * W * D)

 194.4  * 84.2  * 84.2

 223 * 92 * 92 

차지3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변경

 Weight 

 775g

 960g

 무게 증가


디자인을 통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트쇼의 기능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을 발견했는데 그 밖에 스펙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점이라면 트랜스듀서(드라이버)가 2개에서 3개로 변경되었습니다. JBL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 익스트림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스피커가 2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Pulse3는 3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피커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음질부분에 대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파수 반응 대역도 85Hz 에서 65Hz로 Pulse2 보다 20Hz 낮은 저역대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홈 시스템과 달리 휴대성을 강조한 스피커에서는 유닛의 크리상 낮은 저역은 기대하기 힘든데, 보스 사운드 링크 시리즈 처럼 자신만의 음색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BL Pulse 3 스펙 공개! 비교!

 

 JBL Pulse3의 경우 5가지 부분이 관심 포인트 입니다.


1) 인터렉티브(상호작용)하는 라이트쇼 기능


2) 다채로워진 빛의 색상


3) 음질적인 완성도 


4) 신기술 탑재


5) 블루투스 5.0 


라이트쇼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jbl Pulse 시리즈가 어느덧 3번 시리즈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 말 중에서 "삼세판" 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번째 버전은 앞으로 Pulse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곧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 가장 먼저 Jbl Pulse3를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라이트쇼 기능을 제공하는 스피커 리뷰









 
  1. 마메 2017.08.09 11:26 신고

    국내정발이 기다려집니다 ㅠㅠ
    언제쯤 리뷰를 볼 수 있을까요!!

    • BlogIcon 연못구름 2017.08.09 11:40 신고

      현재 미국쪽에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따라서 10월 정도에는 국내에도 출시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눈과 귀로 동시에 즐기는 LG PH1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눈과 귀로 동시에 즐기는 LG PH1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 LG BLUETOOTH SPEAKER

  

사진 | 글, 연못구름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스마트 기기와 연결이 편리하고 장소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편의성면에서 매력적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 대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음향기기 제조사입장에서는 수익을 높이는 방안으로 고음질과 감성을 높이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 감상시 귀뿐만 아니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팅 쇼 기능은 음악의 즐거운을 한층 높여주는데 최근 음향기기 제조사에서 라이트 쇼 기능을 통해서 자사의 상품을 차별화 시키고 있습니다. 

   



 

▲ JBL 펄스2


라이트 쇼 기능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음향기기 회사가 JBL 이고, 펄스1, 펄스2와 같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 저가형 제품중에는 라이트 쇼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있지만 감성적인 느낌 보다는 단조롭거나 패턴이 조잡하여서 감성적으로 완성도가 낮은 제품을 볼 수 있는데 대기업인 LG에서 출시한 PH1은 저렴한 가격대에 라이트 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01 디자인과 기능

  

 

​손바닥 위에 충분히 올려놓을만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PH1은 8.8cm의 높이와 8.2cm의 지름으로 휴대하기에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본체 하단부에는 중앙에 전원버튼과 좌우로 재생버튼과 전화연결, 볼륨 업-다운 등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갖추어야 할 기본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기능이 전구모양의 버튼인 무드 라이트 기능을 제공하는 버튼입니다



 

무드 라이트 버튼을 누르면 3색으로 라이트 색상이 변경되고, 음악 박자에 맞춰 불빛을 깜박여 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귀로 듣는 음악을 눈으로 함께 즐기게 되면서 감성이 훨씬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드 라이트 기능을 켜면 음악에 반응하여서 불빛이 깜박이는데, 저가형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우 음악에 맞춰서 반응하는 것이 아닌, 몇 개의 패턴이 규칙적으로 작동하지만 LG PH1은 음악에 맞춰서 반응하기 때문에 구매 가격대를 고려했을때 라이트 쇼 기능은 좋다고 평가합니다.  

   




 

스피커 하단에는 고무재질로 마감하여서 불필요한 공진을 줄이고,  미끄럼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 02 사운드 평가

 

휴대성을 중점으로 볼륨을 확장하는 저가형 스피커에서 음질적으로 완성도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다만 고역/중역/저역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고, 구입하려는 용도에 얼마나 맞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일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운드의 성향은 고역과 중역쪽을 중심으로 제공되며, 저역은 하우징의 크기나 제공되는 유닛의 크기상 부족하지만,  저가형 블루투스 스피커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수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무난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일부 스피커의 경우 저역을 부스트 하기 위해서 프로세스를 통해서 저역의 양을 증폭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저역의 양만 많아지면서 청감을 해치기 때문에 오히려 안 좋아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 LG PH1 종합평가

항목

 SCORE

 1) 음질 (고역)

 3 ★★★☆☆

 2) 음질 (중역)

 3 ★★★☆☆

 3) 음질 (저역)

 1 ★

 4) 만듦새(내구성/품질)

 3 ★★★☆☆

 5) 가격&가치(4만원대)

 4 ★★★★☆

 6) 디자인

 3 ★★★☆ 

 7) 블루투스 연결

 4 ★★★★☆ 

 8) 배터리 수명

 3 ★★★★☆

 9) 휴대성(전용 파우치 제공 등)

 2 ★★

10) 기타(리모컨,마이크로폰 제공 등)

 2 ★★☆☆

11) 사용자 편의성(UI/UX)

 3 ★★★☆☆

* 연못구름은 가격대비성능(가성비)를 브랜드 인지력 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 03 LG PH1 요약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2017년 7월을 기준으로 3만원 중반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라이트쇼 기능을 제공하는 가성비가 괜찮은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차별성은 라이트쇼 기능으로 귀 뿐만 아니라 눈도 함께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스피커의 위치가 전방이 아닌 상부로 위치하다보니 360도 무지향 사운드라고 표현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일반적인 스피커 정도의 음질을 제공합니다.

 

 

라이트 쇼 기능은 단순히 불빛만 깜박이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 맞춰서 반응하는 라이트쇼를 보여주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면 가성비면에서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박자에 반응하는 라이트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스마트폰 등으로 연결해서 볼륨을 확장한 목적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제품은 AS가 편리한데 LG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구입하셔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라이트쇼 기능을 제공하는 스피커 리뷰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운드! JBL Pulse3 출시 소식!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운드! JBL Pulse3 출시 소식!




사진 | 글 | 연못구름


소리로만 음악을 즐긴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처음으로 바꾼 JBL Pulse 가 3번째 시리즈인 JBL PULSE3를 곧 선보일 것 같습니다. JBL Pulse 블루투스 스피커는 스피커 본체에 LED를 삽입하여 음악에 맞추어서 LED 라이트가 작동하게 되는데 JBL Pulse 시리즈에 통해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음악과 빛이 결합되면서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사운드 덕분에 감성이 더욱 증가하게 되고 음악의 듣는 즐거움은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올해초 CES2017에서 Pulse3의 실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블루투스 스피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 가장 유명한 JBL Pulse 3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JBL은 BOSE, 하만카돈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음향기기 제조사입니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독일의 벤츠, BMW, 아우디와 비슷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JBL Pulse는 어떤 스피커?


기본적으로 음악은 귀로 즐기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데, JBL Pulse는 귀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LED 라이트쇼 스피커를 처음으로 선보인 회사입니다. 첫번째로 선보였던 스피커가 JBL Pulse 1 이였는데, 지금 부터 4년 전쯤에 처음 나왔으니 2013년 정도에 출시가 되었으며,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최초의 라이트쇼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였습니다.




JBL Pulse 1 의 특징!

블루투스와 NFC 기능을 제공하고, 4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주파수 재생 영역대는 100Hz~20kHz로 당시 블루투스 스피커와 비교해 본다면 휴대용을 고려했을때 괜찮은 재생 영역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휴대용을 고려했을때 다소 고가에 속하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중국 카피 제품이 많이 출시될만큼 시장에서 주목 받았던 제품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피스넷 파티와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해당 제품의 컨셉을 착안하여 이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xhojin/220396030270




JBL Pulse 2의 특징!

루투스 4.1를 탑재하고 출시된 Pulse2는 Pulse1에서 제공했던 NFC 기능을 제거하고 대신 프리즘 렌즈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프리즘 렌즈 기능은 렌즈앞쪽에서 원하는 색상을 갖다대면 스피커의 LED 색상이 동일해지는 기능으로 처음에 사용해 보고 상당히 신선한 감흥을 제공하여 Pulse 스피커를 차별화 시켰습니다. 이런 기능이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죠!

 




전작인 JBL Pulse1이 단순한 빛의 표현이라면 JBL Pulse2는 보다 생기있는 빛의 표현으로 발전했습니다. 제공되는 배터리의 용량이 6000 mAh로 크게 증가했으며, 주파수 재생 영역대는 85Hz~20kHz 으로 보다 낮은 저역 재생이 가능해 졌습니다. 스피커 바디 색상에 실버가 추가되면서 2종류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JBL Pulse 1 VS 2 스펙비교

정격출력

펄스2

펄스1

정격출력

16watt(8watt*2)

12watt(6watt*2)

블루투스 버전

4.1

3.0

주파수 응답

85Hz~20Khz

100Hz~20Khz

스피커(트랜스듀서)

45mm*2

40mm*2

패시브 라이에이터

듀얼 패시브

미적용

배터리 용량

6000mAH

4000mAH

프리즘렌즈

지원

미적용

NFC

미적용

지원

방수

지원

미적용

크기

19.5 * 8.5 cm

18.2 * 7.6cm

무게

775g

536g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하지만 JBL Pulse 시리즈는 1과 2 모두 큰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에서 Pulse3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JBL Pulse 3 소식!


올해 초에 개최된 CES2017을 통해서 JBL Pulse3의 실체가 공개되었습니다. 360도 무지향성 스피커를 인터렉티브 라이트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재생시간도 10시간에서 12시간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PULSE 3

JBL Pulse 3 is a waterproof portable Bluetooth speaker that offers sensational, 360° sound with a 360°, interactive light show. Bring your music to life for up to 12 hours, with glowing, multi-colored visuals and transform wherever you are into a party. It features a noise and echo cancelling speakerphone and JBL Connect+ technology that wirelessly connects 100+ JBL Connect+ enabled speakers together.

Features:
  • Wireless 360 sound + interactive light show up to 12 hours
  • IPX7 Rated/Waterproof
  • JBL Connect+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된 이미지!



스펙이 완전히 공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튜브에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서 예상해 본다면 빛의 색상이 훨씬 다채롭게 개선된 것 같습니다. 또한 음악에 따라서 함께 연동되는 라이트쇼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Pulse 1과 2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이였는데 개선된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상부와 하부에 위치한 베이스 라디에이터의 경우 사운드 재생시 진동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음악을 듣는동안 흥을 돋구는 역할을 합니다. 펄스1에서는 금속재질이였는데 반짝이는 듯한 플라이틱 마감으로 변경되었으며, 작은 불빛에서도 하이그로시 마감처럼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베이스 라디에이터는 이제 JBL 제품만의 시그니쳐가 된 것 같습니다!




본체 상단부 3분의 2는 LED 라이트쇼 기능을 제공하며, 하단부 3분의 1은 기능을 작동할 수 있게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기능버튼은 후면부에 위치시켰는데 Pulse2가 세로로 배치되어 있다면 JBL Pulse3는 하단부에 집중 배치되었으며 프리즘렌즈 기능 버튼만 제거되었으며 기존 버튼과 동일한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덮개를 열면 AUX단자와 충전단자가 보입니다.




더욱 기대되는 JBL Pulse 3 !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JBL Pulse 시리즈가 벌써 3번째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시리즈1은 빛을 통해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의 블루투스 스피커였다면 시리즈 2에서는 훨씬 생기있는 빛으로 감성을 자극시켰으며, 생활 방수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번째 시리즈인 JBL Pulse3의 경우 5가지 부분이 관심 포인트 입니다.



1) 인터렉티브(상호작용)하는 라이트쇼 기능


2) 다채로워진 빛의 색상


3) 음질적인 완성도 


4) 신기술 탑재


5) 블루투스 5.0 



5가지 부분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JBL Pulse3 가 국내 입수가 된다면 자세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라이트쇼 기능을 제공하는 스피커 리뷰





아날로그 같은 따뜻한 음색이 매력적인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 바이저롬 JY-700



아날로그 같은 따뜻한 음색이 매력적인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 바이저롬 JY-700

 

 

사진 | 글 | 연못구름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편리함을 선물했지만, 아날로그의 감성을 잊게 만든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1.0 을 시작으로 5.0까지 진화하는 동안 스피커에서 가장 중요한 감성을 자극하는 음질은 큰 발전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유는 블루투스라는 무선 기반의 기술이 음성 전달을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전송량도 작을 뿐만 아니라 음질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01 진공관 스피커 바이저롬! 스펙!

 


 

 

 

 


# 02 진공관 스피커 바이저롬! 디자인!

 ​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리뷰하면서 아날로그 오디오와 같은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은 그동안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수 많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드는 리뷰하고 있지만 음질적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바이저롬 JY-700 블루투스 스피커는 진공관을 품은 특별한 스피커입니다! 음향 커뮤니티인 "포터블 코리아"에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단이 모집된다는 소식에 주저하지 않고 체험단을 신청할 정도로 디지털과 진공관이라는 특별한 만남이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진공관을 품은 바이저롬 JY-700 리뷰를 시작합니다.

텀블러 또는 보온병과 유사한 크기의 바이저롬은 실버톤의 메탈 재질로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기다란 몸통 상부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대표하는 다이얼 노브가 달려있어서 볼륨과 조명의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터빈 엔진을 연상시키는 상부 디자인은 중앙부에 조작감이 좋은 다이얼 노브가 있어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밋밋할 수 있는 다이얼 노브에 격자무늬의 패턴을 삽입하여서 조작감도 좋지만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저롬 JY-700



다이얼 노브 바로 아래에는 고역을 담당하는 트워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트위터 아래에는 투명관 중앙에 진공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RAYTHEON JAN6418 진공관 키트는 휴대용 앰프에서 자주 사용하는 부품인데 가격 대비 괜찮은 음질로 많은 제품이 해당 키트를 이용해서 제작이 되고 있는 실속 높은 제품입니다.

​한참 오디오에 빠져서 살았던 기억을 더듬어 본다면 중앙부에 있는 진공관의 색상이 오렌지 색상이었던 것 같은데, 영롱한 블루 색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기억이니 세월이 변한 것인지 기억이 변한 것인지...^^

​디지털을 대표하는 블루투스와 진공관의 만남이 어떻지? 제품이 도착하기 전부터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과연 아날로그 감성의 소리를 들려줄까?

​하단부에는 우퍼가 장착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03 진공관 스피커 바이저롬! 기능!

​진공관을 품은 바이저롬은 어떤 기능을 제공할까요?


상부에 있는 다이얼 노브를 한번 누르고 다이얼을 좌우로 돌리면 라이트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명 밝기를 최소화하더라도 중앙에 위치한 진공관이 푸른색 영롱한 색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공관의 모습이 작은 빌딩 모양 같기도 하고 사람이 서 있는 모습 같기도 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하단에 있는 덮개를 열면 AUX 연결, USB 충전, 충전 표시등이 제공됩니다.


5200mAh 여유로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충전할 일이 없어서 편리합니다. 충전량이 부족하면 붉은색으로 점등되면서 띵~띵~ 소리로 충전이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충전 중에서 보라색으로 점등되며, 충전이 완료되며 블루 색상으로 점등됩니다.

 

   

 

​바닥에는 곡넘김과 블루투스 연결, EQ 기능을 제공합니다. EQ를 제외하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재생하기 때문에 사용할 빈도수가 낮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편리함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아쉬운 점은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런 단점을 잘 알고 있는 스피커 제조사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불어넣기 위해서 소리뿐만 아니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팅쇼 기능이 탑재된 스피커를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스피커가 JBL 펄스와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인데 빛을 이용해서 감성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바이저롬도 라이팅을 추가했는데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과 귀로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JBL 펄스와 같은 스피커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일정기간 바이저롬을 사용해 보니 자주 사용할만큼 매력적인 스피커인 것 같습니다. 두 제품을 비교해 보니 바이저롬의 키가 조금 더 크네요!

​RAYTHEON JAN6418 진공관 키트와 아사히카세이 AK7755 DAC 이 만나서 어떤 질감의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투명관 주변에 온기가 느껴져서 온도계로 측정해 보니 30 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온기 덕분에 오디오 마니아들은 진공관의 따뜻함 음색을 좋아하는데, 소리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 04 진공관 스피커 바이저롬! 사운드 성향!

 

음향기기를 테스트할 때에는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을 통해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자주 듣는 음악의 경우 음악 장르에 대한 성향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사운드의 성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음원들은 통해서 스피커가 가지고 있는 음역대와 성향을 테스트 합니다. 바이저롬의 사운드 성향은 입안에 따뜻함 열기를 모으고 있다가 향긋하게 퍼트리는 듯한 온기와 잔향이 느껴집니다. 디지털을 대표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이런 느낌을 받아본 것을 몇 종류가 없었는데, 바이저롬 보다 훨씬 비싼 제품들이였습니다. 여러장르의 음원을 테스트해보니 여성 보컬의 사운드 질감이 뛰어나게 느껴지네요!

 

 

 

 


 

오디오 시절에 자주 듣던 에바캐시디 앨범을 오랜만에 찾아봅니다! 바이저롬과 잘 어울릴것 같아서 재생해 보니 기대 이상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진공관과 조합되니 제법 질감있고 생기있는 음색을 들려줍니다. 이소라의 앨범도 들어보고 내린 결론은 여성 보컬의 음색은 가성비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다양한 장르로 스피커의 성향 테스트를 진행해 보니, 올라운드적인 사운드보다는 보컬이나 현악기, 피아노 등의 소리를 잘 살려줍니다. 악기수가 많은 협주곡이나 클래식 등 보다는 단촐한 악기의 소리가 잘 재생해 봅니다. 악기를 가린다는 점에서 10년전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NHT 슈퍼제로가 떠오르네요! 작은 체구지만 당당한 성향을 지닌 스피커로 고가의 앰프를 물려주면 기대이상의 소리를 들여주었던 기억에 남는 스피커입니다. 바이저롬도 오디오 취미 생활을 오래 하셨거나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청음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스피커 입니다. 

 

 

 

 

 


진공관을 품은 바이저롬 사운드를 종합해 보면, 저역보다는 중고역의 매력적이며, 오랜 시간 듣더라도 귀가 피곤해 지지 않고 디지털적인 느낌과는 사뭇 다른 스피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진공관에서 다소 무딜 수 있는 음질은 아사히카세이 DAC과 조합하여서 맑고 깨끗함을 제공하며, SBC, APT-X, APT-X HD와 같은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에서 고음질 코덱을 지원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테스트 제품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중저역을 확장하는 EQ 버튼을 활성화시켜도 중저역이 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으며, 볼륨의 크기가 동급 대비 블루투스 스피커 보다 20~30% 정도 작은 것 같습니다. 휴대성이 강화된 스피커는 적정 볼륨 이상 높이면 음질적인 왜곡이 발생되는데, 보스나 JBL 과 같은 스피커에서도 공통적으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왜곡을 싫어하는 개발자가 볼륨의 양을 제한시킨 것 같습니다.

   

 

 

 



# 05 진공관 스피커 바이저롬! 종합 평가!

 


 


* 연못구름은 가격대비성능(가성비)를 브랜드 인지력 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항목

 SCORE

 1) 음질 (고역)

 4 ★★★★☆

 2) 음질 (중역)

 4 ★★★★☆

 3) 음질 (저역)

 3 ★★★

 4) 만듦새(내구성/품질)

 4 ★★★★☆

 5) 가격&가치(20만원대)

 4 ★★★★☆

 6) 디자인

 4 ★★★★ 

 7) 블루투스 연결

 4 ★★★★☆ 

 8) 배터리 수명

 4 ★★★★☆

 9) 휴대성(전용 파우치 제공 등)

 2 ★★

10) 기타(리모컨,마이크로폰 제공 등)

 2 ★★☆☆

11) 사용자 편의성(UI/UX)

 3 ★★★☆☆

디지털 기반의 블루투스 무선 기술과 아날로그를 대표하는 진공관의 조합은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운 음질을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고역과 중역의 질감은 동급 대비 스피커 보다 만족스러웠지만 저역은 좀 더 낮은 영역을 재생하거나 양감있는 저역을 재생하는 등의 저역의 장점을 크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조금 밋밋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만 원대 가격과 제품의 가치를 고려해 본다면 국산 제품 중에서 충분한 가치를 하는 스피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몇 배 비싼 가격에서도 디자인만 강조하고 스피커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운드는 부족한 제품들이 많은데, 진공관이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감성을 높여주는 라이팅 기능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캠핑이나 카라반 등에서 함께 한다면 감성있는 즐거움을 전달해 줄 것 같습니다.

두대의 스피커를 연결하면 듀얼 플레이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오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건상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지만 거실 TV 좌우로 바이저롬 2대가 놓여있다면 인테리어 관점에서도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소리도 이쁘고 오랜만에 좋은 스피커를 리뷰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오디오 마니아가 만든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이런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제조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거나 디지털에 차가운 음색이 아쉬웠다면 진공관 스피커를 들어보세요! 꼭 블루투스가 아니여도 따뜻한 음색으로 감성을 채워주는 스피커는 많이 있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관련 인기 포스팅!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JY-R700 은 리뷰 후 반납하였으며 사은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SKT 음성인식, 인공지능 블루투스 누구 스피커! 진화에 혁신을 더하다!


 

SKT 음성인식,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 진화에 혁신을 더하다!

사진 | 글, 연못구름

 

 

 

 

 

누구 스피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음성명령을 알아듣는 인공지능을 가진 스피커!

 

 












누구에게나 관심받을만한 스피커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SKT에서 출시한 누구(NUGU) 스피커입니다.  

 

 

 

 


누구 스피커! 외관 살펴보기!

 

동그란 원통에 높이가 22cm 지름이 9.5cm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를 홈시스템으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부 상단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페어링 버튼과 덕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트는 저역을 확장하는 역할을 제공하며, 덕트 위에 있는 블루투스 버튼은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싶을 때 길게 눌러주면 블루투스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 스피커 상부에는 커맨드 버튼이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부에는 전원 온/오프, 십자가 모양으로 볼륨 업 / 볼륨 다운 / 음성인식 / 음소거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달 정도 사용해 보니 불편함이 없으며,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용자의 편의성인데, UI가 불편하면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 전자기기의 특징입니다.

 

 

 

 

 


스피커 하단부에는 스피커 유닛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품 스펙을 보니 2.5인치 우퍼와 2.0인치 트위터로 구성되어 있고, 15Watt 급 출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출력이라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음량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감성적인 디자인 덕분에 어디서 만든 제품인데 제조사를 찾아보니, 아이리버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아이리버는 국내를 대표하는 음향기기 제조사인데, Astell&Kern으로 음질 튜닝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필요한 이유는, 누구스피커는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FM 라디오, 음악, 타이머, 날씨, 팟빵 팟캐스트 등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이런것이 정말 가능할까?

 

 

 




 

 

 

 

 

 

# 음성명령어로 실행해 보니!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발전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의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감성적인 5가지 라이트! 

 

 

 

음악 등을 감상하는 경우 무드 등이 더해지면 훨씬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앱을 통해서 5가지 색상의 무드 등과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라디오! 좋아하는 팟빵 팟캐스트를 듣는 동안 무드 등을 작동하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옆에 놓아두니, 낭만적인 분위기에 빠져드는 것 같네요!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JBL 펄스2의 경우, 프리즘 렌즈가 탑재되어 있어서, 외부의 색상을 빛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누구스피커의 무드 등 색상을 프리즘 렌즈에 스캔하여서 함께 표현해 보니 제법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 스피커! 음질평가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면 NUGU_넘버로 페어링이 완료 됩니다.

 

 

 



 

누구 스피커를 비교하기 위해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JBL 펄스2를 준비했습니다. 음향기기를 테스트할 때에는 자주 듣는 음악 소스와 기기를 비교하는 것이 객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어떤 방식으로 음향기기를 테스트하나?





 

누구스피커의 경우 드라이버가 하단부에 위치하다 보니 사진처럼 뒤집어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좀 더 생기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직진성이 강한 고역대 소리가 하단에 있다 보니 살짝 묻히는 아쉬움이 발생됩니다.

 

 

 


 

 

소리의 성향은 밝고 저역의 양을 강조한 성향을 보여줍니다. 고역과 중역 저역 중에서 중고역은 맑고 가벼운 성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역의 경우 질과 양 중에서 양에 가까운 튜닝을 적용했습니다.

 

 

 

 


 

휴대용 스피커에 적용하는 것보다 조금 넉넉한 사이즈의 2.5인치 우퍼를 사용하여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역의 양이 많게 느껴졌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좀 더 낮은 저역대를 재생할 수 있다면 집안을 카페처럼 기분 좋은 양감으로 가득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조사에서 세부 스펙을 공개하지 않아서 직접 확인할 수 없지만 청감상 느낌으로는 90~100hz 정도의 저역까지 재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연못구름이 캠핑 등 아웃도어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JBL 펄스2와 비교해 본다면, 중고역의 명료성과 밝기 그리고 맑기는 누구스피커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음악의 분위기를 끌어가는 중저역은 작은 체구를 가진 JBL 펄스2가 좀 더 기분 좋은 양감을 들려줍니다. 음향기기 전문 기업인 JBL의 음향 노하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누구스피커의 가격이 10만원 중반이고 JBL 펄스2의 가격이 20만 원 초반대임을 비교해 봤을때 누구스피커의 음질이 부족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누구(Nugu)스피커는 인공지능&음성지원 기능을 중점적으로 제공하며,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보조적으로 제공하는 스피커이고, JBL 펄스2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면서 라이트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스피커이기 때문에 1:1로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요약

SKT 누구 음성인식&인공지능 스피커 종합평가

  

* 연못구름은 가격대비성능(가성비)를 브랜드 인지력 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1)종합음질 (고역/중역/저역)

 4 ★★★★☆ 

 2) 만듦새(내구성/품질)

 4 ★★★★☆

 3) 가격&가치(10만원 중반)

 4 ★★★★☆

 4) 디자인

 4 ★★★★☆

 5) 블루투스 연결

 4 ★★★★☆ 

 6) 배터리 수명(보조배터리 역할)

 제공안함(유선연결)

 7) 음성인식수준(인공지능 등)

 3 ★★★☆☆

 8) 사용자 편의성(UI/UX)

 4 ★★★★☆

 

 

​SKT와 음향기기 전문 업체인 아이리버가 콜라보로 만든 누구(NUGU)스피커는 혁신적인! 새로운! 남다른! 이런 키워드가 잘 어울리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존하는 음성인식&인공지능을 탑재하여서 구입 목적이 분명한 소비자라면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되며, 무선 기반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재미까지 제공하는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음성인식 기능으로 타이머 설정, 요일/시간/날씨 확인이 가능하며, 멜론, 팟빵 팟캐스트, 동화, 음식 주문 등 개인비서 역할까지 제공하는 스마트한 스피커 누구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포스팅!



 

더 좋아진 음질!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BTS-D5W 블루투스 스피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음향기기 전문브랜드인 아이리버에서 미니스피커 히트작인 사운드 드럼의 후속인 사운드 드럼 와이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사운드 드럼은 휴대성을 높인 제품으로, 사운드 드럼 와이드의 경우 대구경 유닛을 적용하면서 출력이 5Watt로 높아졋으며 음질과 음량을 차별화 시킨 모델입니다. 

음향기기를 매니아분들이라면 아이리버 = 아스텔앤컨을 떠오르실텐데...

휴대용 블루투스 기기에서 고음질을 추구하는 아이리버가 만든 미니스피커 사운드드럼 와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 01 패키지


간결한 구성의 패키지는 보급형 블루투스 스피커 가격대인 아이리버 사운드 드럼에 적합해 보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5핀 충전케이블, AUX케이블, 사용설명서가 제공됩니다.

 

# 02 디자인 및 특징

메탈바디에 무광 페인팅 기술을 접목한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첫 인상은 묵직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특히 보급형 미니스피커 답지 않게 가볍지 않고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묵직한 이유는 메탈바디를 적용했는데, 메탈바디 적용으로 불필요한 공진을 잡아주게 됩니다.그동안 5만원 미만의 보급형 스피커에서 이정도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상부에는 촘촘한 메탈매쉬망이 적용 되었습니다.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스피커 하단부에는 컨트롤 패널과 입력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단부쪽에 TF 메모리 슬롯이 제공됩니다. 메모리는 최대 32G까지 지원되며, MP3로 45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곡을 담아서 선물한다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특히 TF 메모리 슬롯이 제공되어서 별도의 디바이스 없이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바닥면에는 갤타입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서 미끄럼이나 공진으로 인한 흔드림을 줄이기 때문에 양질의 음악감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하단부에 있는 배터리 커버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중에서 붉은색으로 점등이 됩니다.

 



컨트롤 패널은 볼륨조절 +(다음곡) - (이전곡) / 음악재생 / 일시정지 / 음악재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 스피커 유닛이 적용된 사운드드럼 와이드! 


미니스피커의 경우 휴대성을 중시하다보니 작은 사이즈의 유닛을 적용하는데, 음악을 듣다보면 사운드의 한계를 쉽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고역이 답답하거나 볼륨을 높이면 거친 고역과 함께 왜곡이 발생됩니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유닛으로 인해서 저역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경우 미니스피커와 비교시 20~30% 정도의 업사이즈된 대구성 유닛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비교해 보면 확실히 커진 점을 알 수 있습니다.대구경 유닛을 적용하면 좀 더 풍부한 음질과 함께 중저역의 사운드가 한층 여유로워집니다.

 

 

디바이스에서 블루투스 등의 무선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라면 기본제공되는 AUX 케이블을 통해서 사운드 재생이 가능합니다.

 

# 03 제품 스펙

 

사운드 평가를 위해서 스펙을 참고합니다.

 

모델명 : BTS-D5W

블루투스 버전 : 3.0

주파수 응답범위 : ?(미표기) 스피커를 판단하는 중요지표이니 소비자가 스펙을 알 수 있게 표기해 주세요!

재생시간 : 10시간 (500mA)

크기 : 75*40 mm

무게 : 267g


 

 

# 04 사운드 평가


블루투스와 연결이 되면 Sound Drum으로 표시가 됩니다.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는데 Sound Drum Wide로 표시가 되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사운드를 테스트할때 자주 사용하는 음악을 이용해서 테스를 진행합니다.

 

어떻게 스피커를 테스트하나?

http://lastzone.com/661

 
 

오디오 시절에는 고음질 CD를 이용해서 음질을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를 테스트할때에는 <스트리밍 음악>으로 주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유는 실제 청취하는 환경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무선기반>이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량이 작아서 음질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유닛 사이즈 때문에 고음질을 추구하기 힘든 제약이 있습니다.하지만 코덱의 발전과 함께 기술적인 노력으로 <가격대마다 음질 차이는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자주 듣는 레퍼런스 오디오 CD 와 함께 아래의 50여곡의 스트리밍 앨범을 통해서 음질을 테스트 합니다.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사운드드럼의 사운드 성향을 기억하고 있다가 사운드드럼 와이드를 처음 들었을때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점은 여유로운 재생입니다.중저역의 표현 능력이 한층 좋아졌으며, 대구경 스피커 덕분에 기존의 미니스피커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운드드럼의 경우 100hz 미만의 낮은 저역을 재생할때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해서 부자연스러웠으나,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경우 적당한 질과 양으로 표현합니다. 사운드드럼보다 더 낮은 저역을 재생한다기 보다는 부자연스러운 저역을 좀 더 자연스럽게 재생한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다만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경우도 중급대 블루투스 스피커와 비교시 충분한 저역을 재생한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좋은 휴대성과 가격을 고려한다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칭찬하고 싶은 점이라면 동급 가격대의 제품보다 중고역이 맑고 고운 소리를 재생합니다. 저가형 스피커의 경우 커튼 같은 막이 있는 것 처럼 답답하고, 볼륨을 높이면 경질적인 소리를 들려주는데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경우 자극적이지 않도 답답하지 않는 맑고 고운 중고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는 사운드는 음악을 편안하게 오래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한마디로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경우, 대구경을 적용하면서 저역대의 표현력이 좋아졌으며, 중고역의 표현력에 있어서는 가격대를 상회한다고 결론내리고 싶네요!가격대가 보급형제품이기 때문에 한계점은 분명히 가지고 있으나, 기존 제품들과는 사운드면에서 한단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 05 사운드드럼 와이드 요약

<고역>

투명함,명료함,밝음

4 ★★★★☆ 

해상력

3 ★★★☆☆

 
<중역>

3★★★☆☆

 

<저역>

빠른 반응성과 단단함  3 ★★★☆☆

풍성함(양) 3 ★★★☆☆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좋음 3 ★★★★☆

 

<휴대성>

휴대성 5 ★★★★★
 

<만듦새>

제품완성도 4 ★★★★☆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

5만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는 보급형 블루투스 스피커중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특히 중고역의 표현력과 대구경 유닛 적용으로 좋아진 저역은 휴대성은 높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존 패키지에 전용케이스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휴대성이 좋다는 말은 항상 휴대한다는 말인데, 비용상승이 있더라도 소중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케이스는 제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와이드를 테스트하면서 발말리 찬트 미니 제품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작지만 구성대비 가격이 높아서 인기가 덜한 제품입니다. 반면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경우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말로 사운드드럼 와이드의 리뷰를 마칩니다! 

아이리버 BTS-D5W 블루투스 스피커를 리뷰하면서 공식총판인 '지앤지웍스'로 부터 제품을 무상증정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관련리뷰

http://lastzone.com/67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