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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

봄맞이 아이방 벽지페인트-셀프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각자의 방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동안 미루고 있었던 아이들 방을 벽지를 페인트로 칠해 주었어요.

​벽지대신 페인트를 칠해 본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이방 벽지로 고민하신다면 참고해 보세요^^

페인트는 가정용 노루표 팬톤페이트를 선택했어요! 벤자민무어를 하려다가 원료가 동일해서 노루표를 선택했습니다.색상은 투톤으로 올리브그린과 그레이톤으로 선택했어요! 

 

 

 

 

 

준비물 : 올리브그린 페인트 1통(1L) 회색톤 페인트 1통(1L)

붓과 마스킹 테이프, 파레트 / 작업시간은 건조포함 4시간  
 

   

 


페이트를 칠하기 전의 방 모습! 지져분한 방의 모습을 보여드리기가 부끄럽지만,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공개합니다. 이쪽벽은 <올리브그린 색상>으로 페인트 칠을 할 예정이예요!

 

 

반대쪽면은 알파벳 벽지로 혼란스러워 보여서 불만이 있었어요, 이쪽벽은 <그레이색상>으로 페인트를 칠할 거예요.

 

 

 

<남자아이방>이라서 올리브 그린색상을 선택했어요! 저도 좋아하는 색상이지만, 와이프나 아이도 좋아해서... 그래서 가족인가 봅니다^^ 

 

 

 

 

페이트 칠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바닥에 페인트가 묻지 않고, 모서리나 경계면에 페이트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는 꼼꼼하고 정확하게 붙여줘야 작업 후에 만족도가 높아져요.

 

 

 

바닥쪽에 모서리나 경계부분도 꼼꼼하게 붙여줍니다.

   

 

 

 

아이방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니 방의 <주인공>이 첫번째로 페이트 칠을 시작합니다.

 

 

 

 

한쪽벽면을 칠하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하며, 2회 정도 칠해주는 것이 좋아요. 상단부분의 모서리는 키가 큰 사람이 구석구석 번지지 않도록 도와주면 쉽게 할 수가 있어요.

 

 

 

콘센트 단자 부위도 페인트 칠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처리해 줍니다.

 

 

 

깔끔하게 잘 칠해진것 같죠?

 

 

 

반대쪽 벽면도 그레이 색상으로 페인트 칠을 완료했어요. 그레이 색상이 시멘트 색상처럼 차가워 보이면 어떻까? 조금 걱정했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둥~둥~ 공개 합니다!
 
색상만 바꾼 것인데,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지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실제 색상보다 고급스럽지 않게 나온 것 같은데,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색상이라서 잘 선택한 것 같네요!

 

 

 

열대어를 키울때 사용했던 스탠드를 책상에 달았어요!
 
책상을 정리하고 나서, 스탠드를 구입해 설치하려고 생각했다가, 열대어를 키울때 사용했던 조명이 있어서 설치해 봤는데... 심플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방을 정리하기 위해서 구입한 빈티지 박스인데, 이마트에서 구입했어요. 개당 3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어서 놓여있는 4개의 박스를 모두 구입했는데, 더 구입할 수가 있었다면 모두 구입해 가지고 왔을 것 같아요. 정가는 만원정도 하는 제품인데 떨이로 판매되는 것 같으니.. 이마트에서 보시면 득템하세요^^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벽지 대신 페인트 칠을 선택했는데, 처음 해본 것 치고는 쉽게 한 것 같아요.

​냄새도 나지 않고, 건조도 빠르고...다시 한다고 해도 벽지보다는 페인트를 선택할 것 같아요.

 

 

​그동안 아이에게 살짝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땀은 좀 흘렸지만 마음이 편해졌어요. 2부에서는 딸아이의 방도 공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