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의 집으로 찾아온 초미니 다육이 화분 / 미니플랜트 / 세상에서 가장 작은화분

걸리버 여행기에 나올만한 다육이 화분을 구입했어요!

 

보기에는 너무 평범한 화분이지만~~~ 절대~ 네버! 평범하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화분이랍니다^^

 

 

얼마나 작은 사이즈인데.... 세상에서 가장 작다고 할까요?
 

 

 

손가락 한마디 보다도 더 작아요!

 

이 작은 화분이 자라기는 할까요? ㅎㅎ
 

 

 

50원 동전보다는 조금 더 크고, 100원 동전을 생각하면... 딱 그런 사이즈예요^^

 

 

아이들이 먹는 사탕과 초미니 다육화분을 비교하면 사탕은 거인이예요! 

 

뒷면에 3M 테이프를 이용해서 거실창문에 고정할 수도 있어요.

 

고정된 모습을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겠죠?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2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되요.

 

다육식물을 물을 자주 주는 것 보다는 오히려, 적게 주는 것이 잘 키우는 방법인거 기억하세요.

 

햇빛이 어느정도 들어오는 곳에 두었다면, 2주일에 1회 정도 주면 충분합니다.

 

뒤에 보이는 다육식물이 마치 "걸리버 여행기" 나오는 다육이라도 된듯^^

 

연못구름집에 들어왔으니, 잘 보살펴줘서 이쁘게 키워볼께요!

 

볼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질 거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