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까지 확 달라질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포착! 전기차도 나온다!

실내까지 확 달라질 신형 티구안 풀체인지! 포착! 전기차도 나온다!

 

 

" 신형 티구안 실내 포착! 달라진다! "

 

최근 폭스바겐은 국내 시장에 티구안 롱보디 올스페이스를 출시했죠!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티구안은 #수입SUV 로 국내에서는 #포드익스플로러와 함께 인기가 높은 수입 SUV이죠!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다보니, 오래된 차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판매가 되는 차량인 2세대 후기형 차량이라서, 3세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빠르게 만나보세요!

 

폭스바겐 세단 골프와 비교되는 기본기는 이제 겨우 2세대뿐이 안된 차량인데,

글로벌에 15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면서 대단한 기록을 보여주는 글로벌 베스트 차량입니다.

특히 150만대 판매량은 미국 시장이 아닌 깐깐한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 판매한 것이라서

기본기는 검증 받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7인승 올스페이스 모델로 가솔린 엔진에 3열이 제공되면서

 

한번씩 3열이 필요하거나 캠핑 등으로 넓은 트렁크 적재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이 찾던 차량이죠!

평소에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다가 주말 등이 가족들과 함께 이동하는 목적으로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같은 차량은

크기를 포함해서 주행성능까지 괜찮은 차량인데,

   

수입 SUV 중에서 7인승을 선택하려면 7000만원 미만에서 선택할 차량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티구안의 매력을 확실한 것 같네요.

 

그런데 티구안은 국산차와 비교해 보면 아쉬움이 있어요!

한 세대 이전의 차량처럼 화려하거나 세련된 느낌은 없고,

그렇다고 최신 편의 사양을 갖춘 커다란 인포테인먼트도

제공되지 않아서 새차량을 구입하지만 상품성에서는 분명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죠!

그래서 풀체인지 모델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3세대로 풀체인지되는 티구안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었습니다.

3세대 티구안은 어떤 경쟁력을 갖추게 될지 디자인과 최초로 포착된 실내까지 빠르게 알아볼게요!

 

지난 7월에 3세대로 풀체인지되는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었습니다.

완전한 형체를 갖추고 있고, 위장막도 제거가 된 상태라서

​좀 놀랐어요? 테스트 차량인데.. 위장막 커버가 없이 벌써 완전히 노출된 거야?

해외 자동차 매체를 대표하는 카스쿱스를 포함해서 모터원까지

포착된 차량이 3세대 티구안이라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 차량은 3세대 풀체인지되는 티구안이 맞는 거 같네요.

 

지난 7월에 포착된 차량은 전면부의 그릴을 포함한 디자인이 가려진 상태이었죠?

가려져 있어도 디자인에서 폭스바겐 차량임을 알 수 있고, 사이즈에서 티구안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죠?

 

새롭게 포착된 차량은 전면부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

양산차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개가 되다니, 좀 싱거운 느낌도 있고, 내년 말에 출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신비로움이 사라진 점에서는 아쉽기도 해요!

 

3세대 티구안의 얼굴은 기존 티구안 보다 확실히 더 공격적이고 와일드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유는 헤드램프를 포함한 그릴 디자인은 기존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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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디자인은 기존 차량에서 느낄 수 없는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모했네요!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은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의 디자인은

정말 이 차량이 티구안이 맞아?

1세대와 2세대에서 이런 모습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놀랍고요!

폭스바겐 대형 SUV 투아렉과 비교될 정도로 디자인에 많은 변화가 진행 되었네요!

 

범퍼의 디자인 #폭스바겐 그룹내에 #포르쉐 #SUV 나..

 

#람보르기니 SUV와 비교해도 될 정도로..

 

3세대로 변신하는 디자인의 폭은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네요!

 

특히 폭스바겐 차량에서 보기 힘든 하단 그릴의 패턴도 인상적인데..

 

간결한 수평선으로 표현되었던 기존의 디자인을 버리고..

 

그물망처럼 반복되는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사이즈만 제외한다면

상위 차량인 투아렉이나 폭스바겐내에 고성능 브랜드의 차량에서 느낄 수 없는

스포한 디자인으로 변신했네요!

   

범퍼 하단에 스키드 플레이트와 같은 디자인도 수직 패턴이 적용되면서

고성능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변신했네요!

 

측면부의 경우 2세대 티구안과 확실히 달라지는 부분은 발견하기 힘들고,

이 차량은 #티구안 전기차로 알려졌는데.. 배기구를 제외한다면 비슷한 느낌이죠?

 

이번에 포착된 최근 티구안 차량은 확실히 새로운 차량임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네요.

 

티구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티구안의 측면부 디자인을 구분하는 D 필러의 형상만 봐도

5인승차량인지. 또는 7인승 차량인지 바로 구분하시죠?

왼쪽이 5인승 차량이고, 좀더 중앙으로 뽀족한 디자인이 7인승 차량입니다.

 

새롭게 포착된 테스트 차량은 D 필러의 디자인이 다른 점을 알 수 있으며..

 

작은 차량이지만 대형차량처럼 크게 보이는 측면부 캐릭터 라인도 다른 점을 알 수 있네요!

티구안의 1열 도어부터 테일램프까지 완전히 수평으로 연결된 캐릭터라인을 볼 수 있었죠?

 

하지만 포착된 차량은 헤드램프 부터 시작된 캐릭터라인이 1열과 2열도어에서 끊겼다가 후면 펜더부터

시작해서 테일램프까지 연결되는 디자인입니다.

 

수입차의 경우 풀체인지라고 해도 헤드램프 테일램프 정도의 디자인 변화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도의 변화라면 변화의 폭은 꽤 큰 편이라고 해야겠네요!

 

후면부 디자인은 기존 티구안과 차이점을 쉽게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느낌이네요!

하지만 로고 아래에 있었던 티구안 레터링이 보이지 않으면서 다른 차량임을 쉽게 알 수 있네요!

 

숏바디 차량의 후면부 로그 아래에 레터링이 제공되었죠?

 

7인승 올스페이스에서도 로고 아래에 레터링이 제공됩니다.

 

로고 아래에 레터링이 제공된 영역 자체가 테스트 차량에서 빠진 것이 아닌, 제거된 것으로 예상되며

로고 아래에 레터링이 부착된 자리가 없네요!

새로운 후면부 디자인은 올스페이스와 비슷하지만 티테일에 차이가 있습니다.

 

잘 모르겠죠? 동시에 비교해 볼게요!

 

동시에 비교해 보니, 달라진 점을 발견할 수 있네요!

테일램프의 영역과 디자인 거의 비슷하지만 테일램프와 테일램프가 연결되는 캐릭터 라인이

기존에는 테일램프 3분의 1영역에서 연결이 되었다면

 

영상으로 빠르게 만나보세요!

 

테스트 차량에서는 위쪽으로 바로 연결이 되는 디자인입니다.

영역이 더욱 커진 것 같은데 후진을 넣으면 로고가 회전되면서 후진 카메라가 연동되는 기능을 기대해 보고 싶네요!

 

테일램프의 틀은 비슷하지만 영역의 크기가 다르며, 내부 그래픽도 비슷하지만 크기와 디테일에 차이가 있네요!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벤츠나 #BMW 와 같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괜찮은 디자인을 꾸준하게 개선하면서 이어간다는 점에서 독일차의 디자인 정책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국내 브랜드 차량인 싼타페나 쏘나타처럼 세대를 변경할때마다 완전히 다른 디자인도 새로움이라는 측면에서는

 

좋겠지만 기존 구매자 입장에서 섭섭함이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테일램프 하단에 후진등 영역은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번호판이 있는 트렁크쪽 디자인도 입체감을 강조한 역사다리꼴 디자인에서

무난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범퍼 하단에 머플러 디자인 페이크 디자인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하단에 머플러가 보이기 때문에, 3세대 티구안은 내연기관과 전기차가 동시에 출시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실내 공간에서 처음으로 인포테인먼트가 작동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얼마나 달라지는지 볼게요!

 

티구안의 실내를 볼 때마다... 간결하다고 말했지만.. 마음 속에는 최신 디자인은 어디에 있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매립형 인포테인먼트는 방식도 아쉽지만.. 사이즈는 더욱 아쉬웠죠?

 

지난 7월에 달라진 실내가 최초로 포착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는데.. 당시만 해도 초기형이라서 이런 디자인을 볼 수 있었죠?

 

컬럼식 타입 기어로 변경되면서 한마디로 실내는 환골탈태라고 할 수 있는데..

 

드디어 인포테인먼트가 작동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대폭 커진 인포테인먼트는 사이즈가 최소 10인치는 충분히 넘을 것 같고,

옆에 있는 노트북과 비교해 본다면 최소 12~13인치 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랬던 티구안의 실내가 바꾸는 모습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의 티구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데..

심지어는 계기판을 감싸고 있는 디자인도 완전히 달라지네요

 

기존 계기판은 전형적인 오래된 디자인이었죠?

새로운 계기판 디자인은 위를 덮고 있었던 덮개 부분이 달라졌고, 위쪽에 라운드로 처리되어 있네요!

 

계기판 위에 오픈된 디자인으로 변경된다는 점에서 투싼을 연상시키네요!

 

3세대는 전기차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한 것 같네요!

계기판의 경우 원형 디자인이 유지가 되는 것을 어렴풋이 볼 수 있는데 디지털 클러스터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새로운 디자인의 인포테인먼트는 플로팅 타입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최근 국내에서 글로벌 최초로 출시된 ID4와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ID4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의 크기가 12인치인데... 이것 보다 커보이죠?

 

확실히 커보이는데 특히 상하로 더 커보이면서 하단을 보면

한 줄의 공조기를 포함한 기능이 여기서 제공되네요!

 

특이한 점이라면 폭스바겐 전기차 ID4나 ID6의 경우 인포테인먼트 하단에 물리적인 버튼을 유지하고 있는데..

신형 티구안 인포테인먼트 하단에는 물리적인 버튼을 찾아볼 수 없네요!

화면속에 터치 버튼이 물리적인 버튼을 대신하는 것으로 미뤄볼 수 있겠죠?

 

비슷비슷해 보였던 티구안이 세대를 거듭하고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여서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을

이번 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정직한 청년과 같은 티구안의 모습은 신형에서는 스포티한 고성능 티구안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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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티구안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24년도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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