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작정한 EV4! 출시 확정!3천만원대 실속형 전기차!

기아가 작정한 EV4! 출시 확정!3천만원대 실속형 전기차!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내연기관으로 글로벌 TOP4까지 올라간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시장에서 미국 유럽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 TOP3 안에 들어가는

기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V6 그리고 EV9 다음은 EV4!!! "

 

 

여기에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는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작년에 크로스오버 EV6를 출시하면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아는 대형 전기 SUV EV9의 최종 테스트 차량을 공개하면서,

양산형에 가까워진 디자인을 은근히 공개했죠?

 

기아 역사에 있어서 이렇게 빠르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적이 있었나요?

출시가 반년이나 남은 차량을 최종 테스트 차량이라고 공개했으니.. 말이죠!

 

콘셉트카와 거의 비슷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기아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AutoBild

기아가 #EV9 다음으로 다음 차량은 #셀토스 크기의 EV4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아EV4는 어떤 전기차인지 빠르게 만나보세요!

 

기아는 공식 신차 로드맵을 통해서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것을 공식화했죠!

 

그리고 공식 영상을 통해서 실루엣을 공개했는데..

 

기아 3번째 순수전기차인 #EV4 가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지 미리보기라고 할 수 있어요!

 

각진 디자인에 누가 봐도 #전기SUV 라는 점을 쉽게 유추할 수 있었죠!

 

출처:Avavarii

EV4는 기아가 가장 만드는 준중형 크기의 전기 SUV입니다.

   

현대와 기아가 중형급 이하의 사이즈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서 가장 잘 만들기 때문에 전기차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효자 역할을 할 차량이 EV4가 될 것으로 예상되죠!

 

이미 여러 차례 위장막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었죠?

일찍 포착이 되면서 먼저 출시될 EV9 테스트 차량이 아니냐? 이런 혼동을 주기도 했는데..

크기가 EV4 임을 알려주었습니다.

 

EV4는 셀토스와 스포티지 정도의 사이즈로 알려졌습니다.

 

셀토스의 전장은 4375mm

 

스포티지 전장은 4660mm라면

 

EV4 차량의 크기는 4500mm 전후가 예상됩니다.

예상 보다 작아서 실내 공간이 걱정되실 것 같은데..

이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기아EV4는 어떤 전기차인지 빠르게 만나보세요!

이유는 전기차에서는 커다란 엔진이 사라졌고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EGMP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셀토스를 넘어서 스포티지 정도의 휠베이스가 기대되는데요.

   

셀토스의 휠베이스는 2630mm 스포티지 2755mm인데, EGMP 플랫폼으로 적용하면서

실내 공간은 한 급 위에 스포티지나 쏘렌토 맞먹는 정도를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스포티지와 유사한 크기의 아이오닉 5의 휠베이스가 3000mm인 것으로 고려해 본다면

EV4의 휠베이스는 2800~2900mm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디자인은 기아가 공개한 크로스오버 #EV6 와

 

#전기SUV #EV9 에서 디자인 방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과 가까울까요?

 

공식 영상에서 실루엣을 볼 수 있는데... 부드러운 쪽보다는 강직한 선을 강조한 EV9과 비슷할 것 같네요!

 

출처:motor.es

테스트 차량에 포착되면서 다양한 예상도를 볼 수 있는데, 셀토스 차량에 EV6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며..

 

출처:AutoBild

EV9을 닮은 예상도는 최근에 공개되었죠!

 

포착된 테스트 차량을 통해서 셀토스와 유사한 측면부 디자인을 볼 수 있네요! 특히 A 필러가 유사합니다.

 

뚝 떨어지는 트렁크 디자인은 셀토스 보다는

 

#쏘울 을 닮았으며..

 

기아EV4는 어떤 전기차인지 빠르게 만나보세요!

 

 

수직형으로 떨어지는 램프가 포착되었기 때문에 와이드 한 안정감보다는 웅장함을 강조한 디자인을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준중형급 전기차이지만 엔진이 사라지면서 엔진룸 사이즈를 줄였고,

덕분에 큰 실내공간을 얻게 되며, 트렁크 디자인도 박스카만의 뚝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적재공간의 활용성 높였기 때문에 가장 실용적인 대중화에 기여하는 보급형 전기차가 될 것 같네요!

 

조금씩 다른 외부 디자인과 다르게 실내 디자인은 공통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죠?

기아 최신 차량은 계기판과 내비가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이 적용되고 있어요.

EV6의 실내도 마찬가지인데..

 

최근 해외 채널에서 EV9의 실내를 포착했는데..

계기판과 내비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차이점이라면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대한 차이로 EV4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파노라믹디스플레이 가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실내는 친환경 차량만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소형급이라서 고급스러움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한 단정한 디자인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아가 실내 레이아웃을 잘 만들고 있기 때문에 직관적이라면서 가성비 높은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파워트레인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순수 전기차의 공식처럼 이이오닉5나 EV6 스탠다드에 적용된 58kWh 배터리가 유력하게 예상되며,

상황에 따라서 77.4kWh의 대용량 배터리도 추가될 수 있겠지만..

전기차에서 소형급은 단일 용량으로 출시가 되고 있고, 벤츠나 폭스바겐 등의 소형급 차량에 작은 용량의 배터리가 제공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58kWh 배터리만 먼저 출시될 것 같네요.

 

또한 소형급이라서 초기에는 후륜 모터로 출시가 되며 추후 4륜과 GT까지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싱글 모터의 탑재가 높게 예상되는 이유는 소형 전기차는 가격을 낮춰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고 이 시기가 되면 이미 시장에 다양한 전기차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4륜을 출시해야 할 당위성도 낮아질 것 같네요!

 

전기차에서 중요한 주행거리는 1회 충전시 58kWh 배터리를 장착한 아이오닉 5 스탠다드가 319km 아이오닉 6 스탠다드가 가 367km를

보여주기 때문에, 좀 더 작은 사이즈에 최적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4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예상되는 가격은 아이오닉 5 EV6가 5천만 원대에서 시작된 점을 고려해 본다면

이보다 낮은 4천만 원대가 예상되며, 국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는다면 3천만 원대가 유력해 보이네요!

 

3천만 원 가격대에 전기 SUV라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EV9 다음으로 출시할 EV4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주변에 기아가 만든 전기차 EV4에 대해서 구입 예정분들이 있다면 해당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제가 설명해 드리고, 궁금증도 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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