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기 시작한 스타리아! 운전자 공간과 타이어가 알려주는 힌트? minivan Staria US4!

베일 벗기 시작한 스타리아! 운전자 공간과 타이어가 알려주는 힌트? minivan Staria US4!

 

사진 현대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한 신차 정보를 알려드리는 연못구름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출시할 차량 중에서 14년 만에 풀체인지가 되는 스타리아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소식을 집중적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4월에 출시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제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실제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 조금씩 베일을 벗는 정보가 너무나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착된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에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많이 답답해하시는 댓글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알려주지 마시고, 한 번에 알려주세요! 이런 댓글도 볼 수 있는데 저 역시 제가 발품한 정보와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국내, 해외 채널의 자료를 수집하고 확신할 수 있는 정보만 알려드리다 보니 이 부분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스타리아의 3가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선명한 스타리아의 운전자 공간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 한 것 같습니다.

2.  지난 영상에서 주간주행등이 작동되는 스타리아를 보면서, 아이언맨과 닮았다는 표현을 했는데, 반갑게도 갓차 채널의 예상도가 공개되었습니다. 

 

3. 스타리아 관련으로 어떤 점이 궁금하신지 채널에 커뮤니티에 남겨주세요. 

 

현직에서 풍부한 정비 경험을 보유하신 고민수 반장님과 함께 스타리아의 전신인 스타렉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떻게 개선될 것 같은지 영상을 준비할 예정인데 궁금한 부분을 남겨 주시면 세부적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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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예상도를 공개하는 유튜브 갓차님 채널의 스타리아 예상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올려주셨던 예상도와 차원이 다른 디테일이 추가되었습니다.

 

▲ SOURCE : 영화 아이언맨

화룡점정은 주간주행등이 표현이 되었는데, 이전 영상에서 알려드렸던 것처럼 아이언맨이 떠오르는 디자인이죠?

 

기존 스타렉스와 비교한 이미지인데, 카니발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기존 차량과는 감히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새로운 스타리아 디자인은 충분히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 14년 만에 출시되는 것인데 이 정도는 변해야죠?

 

노랑 색상의 차량은 유치원 또는 학원 차량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 SOURCE : cafe.naver.com/yhrhee9776

테스트 차량에서도 동일한 색상이 포착되었죠?

 

그레이 색상은 비즈니스용으로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기존에도 그레이 색상이 높은 인기를 얻었는데, 비즈니스 또는 사무용 차량으로 많이 선택할 것 같네요!

 

블랙 색상 멋진데요? 영화에서 보면 FBI 나 특수요원이 커다란 밴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하이 루프까지 제공된다면 블랙 색상은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일 것 같네요!

항상 빠른 예상도를 제공해 주시는 갓차 채널에 감사합니다!

 

▲ SOURCE : 보배드림

갓차 채널의 예상도를 보니, 실차를 더욱 빠르게 만나보고 싶은데, 한 가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는 부분은 주간주행등 사이에 셀토스와 같은 차량처럼 점등이 되는지 포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야간에 점등이 된다면 더욱 멋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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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의 빠른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리아 클럽" 회원님이 올려주신 실내 사진입니다. 

스타리아의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너무 보고 싶었던 1열 공간이 포착되었습니다. 

시트의 재질을 보니 기본 트림 정도의 차량으로 예상됩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2개의 시트를 볼 수 있는데 중간 부분이 좀 많이 여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어요? 어떤 이유일까요?

 

이번 사진은 조수석 전면 창문 쪽에서 촬영하신 것 같은데, 1열 중앙에 접이식 시트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렉스 차량을 탑승해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좀 생소하실 것 같은데, 중앙에 접이식 시트가 제공됩니다. 

따라서 필요할 때 펼치게 된다면 3인승이 되는 것이죠?

 

기존 스타렉스에서는 1열에 3개의 시트가 제공되는 3밴과 1열 2개 시트 2열 3개 시트가 제공되는 5밴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포착된 사진처럼 1열을 사용하고, 2열에 3인 시트를 제공한다면 6밴도 가능할 것 같은데 현재까지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OURCE : 냠근님 / 오토스파이넷

최근 오토스파이넷 채널에 냠근님이 올리신 스타리아 사진을 보면, 스타리아 밴 사진이 포착되었습니다.

밴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실내를 보면 중간에 격벽이 보이죠? 

 

사진을 보면 카고룸을 분리하는 격벽으로 보이는 실내를 볼 수 있습니다.

 

▲ SOURCE : 냠근님 / 오토스파이넷

최근까지 스타리아 일반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스타리아 밴은 동시에 출시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는데, 이 부분은 기아차 정책에 따라서 결정되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밴 모델까지 포착된다면 밴도 동시에 출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밴 모델에는 판스프링이 적용된 것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네요!

전고 대비 지상고는 예상보다 낮은 것 같아요.

 

밴 차량의 하체 부분은 이전 영상에서 알려드렸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스타리아 재생목록을 참고하세요!

 

▲ SOURCE : 스타리아 클럽 / 네이버 카페

스타리아 클럽 회원분이 촬영한 화이트 색상의 테스트 차량도 포착되었습니다. 

짧은 보닛을 볼 수 있는데, A 필러와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미래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디자인에 있어서 고속 열차 같은 모습이죠?

독특한 디자인의 휠과 독특한 디자인의 스타리아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 SOURCE : 스타리아 클럽 / 네이버 카페

정확히 몇 인치 사이즈인지 사진상으로 확인하기 힘들지만 17인치 또는 18인치로 예상됩니다.

타이어에 FR로 보이는 글씨와 코드명 US4가 적혀 있는데, 자동차에서 FR이 맞는다면, 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의 약자인데, 4륜의 가능성과 함께 엔진은 앞에 있고, 뒷바퀴 구동 방식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타이어를 보면 FR 같기도 하고 FB 같기도 한데, 이 부분은 정보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시가 다가오면서 정보들이 하나씩 퍼즐을 맞추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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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포착되었던 실내 사진은 저화질이었는데, 고화질 실내 사진도 포착되었습니다.

초기 테스트 차량으로 예상되며,  트림은 하위 트림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시트의 디자인과 내비게이션 좌우의 원형 다이얼이 제공되는 작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 기어봉, 키를 꽂아서 시동을 걸어야 하는 방식에 있어서 가장 낮은 등급의 차량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오토스파이넷 채널에 올라온 스타리아 차량에서는 10인치 정도의 고급스러운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었는데, 고급형에서는 터치 방식의 10인치 사이즈 내비게이션이 제공되며, 기본형에서는 8인치 정도의 사이즈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초기 테스트 차량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비게이션 아래에 공조기쪽 디자인은 실제 양산 차량이 아닌 테스트 차량에서 사용하는 부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좀 더 가깝게 촬영된 실내입니다.

운전석에는 팔걸이가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존 스타렉스의 경우 밴 차량과 인승에 따라서 제공되었습니다.

팔걸이가 제공되지 않으면 불편하기 때문에 애프터마켓을 통해서 추가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스타리아에서도 밴과 인승에 따라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컵 홀더를 겸하는 시트의 디자인을 세부적으로 볼 수 있으며, 오버헤드 콘솔의 디자인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맵 등의 경우 터치 방식이 아닌 버튼식으로 예상되며, 천장에서는 추가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디자인입니다.

핸들 디자인도 볼 수 있습니다.  

위쪽이 D 컷 스티어링 디자인인데, 이런 디자인으로 제공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예상되는 부분은 있지만 현재까지 포착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포착이 된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시가 다가오면서 도로에서 스타리아 차량이 자주 목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스타리아의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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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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