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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쿼녹스 나온다! 싼타페 비켜라! 경쟁력 비교분석! Equinox VS Santafe

   

 


이쿼녹스 나온다! 싼타페 비켜라! 경쟁력 비교분석! Equinox VS Santafe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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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4세대로 출시된 신형 싼타페는 출시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만 무려 1만1천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대기 출량까지 합산한다면 누적으로 3만2000대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 다나와자동차 2018년 3월 자동차 판매량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 마땅한 경쟁상대가 없어서 중형 SUV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맞서 한국 GM의 구세주라고 할 수 있는 이쿼녹스가 다음달인 5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쿼녹스는 누적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서는 높은 경쟁력을 갖춘 차량으로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한국 GM의 구세주! 중형 SUV 이쿼녹스! 


최근 한국 GM은 지옥을 경험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경험했다가 극적으로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3위 판매량을 지키고 있었지만 최근 쌍용 자동차의 돌풍으로 인해서 올해는 4위까지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쿼녹스는 변변한 SUV가 없는 한국 GM에게 구세주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쿼녹스의 선전에 따라서 자칫 한국 GM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쿼녹스가 출시되면 중형 SUV 시장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싼타페와 경쟁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이쿼녹스 변천사! 



2005년 1세대 이쿼녹스가 출시되었으며, 2세대 이쿼녹스는 5년 뒤인 2010년도에 출시가 되었고, 현재까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이어온 쉐보레의 상징인 듀얼 포트 그릴은 2세대와 3세대를 거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  확실하게 업그레이드된 3세대 이쿼녹스! 경쟁력은? 



​3세대 이쿼녹스는 멀리서 보면 바람이 흘러가는 듯한 캐릭터 라인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2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올란도를 연상시키는 다소 우둔한 이미지가 세련되게 개선되었습니다.


 

 



3세대 이쿼녹스의 전면부 디자인 특징은 쉐보레를 상징하는 듀얼 포트 그릴이 개선되었으며 헤드램프가 수평이 되면서 눈 트임 수술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헤드램프에는 쉐보레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D옵틱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이전 세대에서 느낄 수 없었던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입니다.


 



 


SUV의 측면부는 다소 밋밋하게 느낄 수 있는데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보완하기 위해서 전면부 안개등부터 측면부와 후면부까지 검정색 투톤 몰딩을 적용하여서 심플하면서 도심형 SUV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부의 경우 2열과 3열 창문을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SUV 디자인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얼짱 각도에서 보면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연상시킵니다.

 

 

 


자체를 더욱 커보이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 루프라인이 끝나는 지점을 플라스틱 몰딩으로 연장하면서 자체가 길어보이고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씁니다. 후면부 디자인에 있어서 중용한 역할을 하는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역동적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루프가 끝나는 플라스틱 몰딩 디자인과 테일램프 내부의 디자인이 유사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안정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듀얼 콕핏 실내디자인! 



실내로 들어가면 쉐보레 디자인 언어인 듀얼 콕핏 2.0 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대시보드로 안정감을 전달하며 날갯짓하는 듯한 대시보드 디자인은 개방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센터패시아의 디자인 너무 익숙한데 기억을 되돌려 보면 말리부와 상당히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싼타페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사이즈 비교!  


  

 구분

차종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외부 사이즈

 이쿼녹스

 4652

 1843

1661 

 2725

신형 싼타페

4770

 1890

 1680

 2765

외부 사이즈의 경우, 모든 지표에서 싼타페가 이쿼녹스 보다 더 크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싼타페의 경우 이쿼녹스 정도의 외부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지만, 4세대로 싼타페 신형 싼타페의 경우, 쏘렌토만큼 사이즈가 커지면서 이쿼녹스와 비교시 모든 지표가 더 크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휠베이스는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실내공간 비교! 



국내 시장에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중형 SUV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비교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3가지라고 할 수 있으며 레그룸(다리공간), 헤드룸(머리공간), 숄더룸(어깨공간)입니다.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2열 레그룸이라고 한다면, 1열 의자 뒤부터 2열 의자가 시작하는 공간까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비교 대상보다 실내공간은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지만 트렁크 적재공간을 훨씬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분

 차종

 1열(mm)

 2열(mm)

 레그룸

 이쿼녹스

1038 

 1008

 신형 싼타페

1120

 1026


휠베이스가 +40mm 가 더 긴 싼타페가 이쿼녹스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열의 경우 싼타페가 +82mm 더 여유로운 레그룸을 더 제공하며 하지만 2열의 경우도 +18mm 더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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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mm)

 2열(mm)

 헤드룸

 이쿼녹스

1016

 977

 신형 싼타페

1016

 995


헤드룸의 경우 1열은 이쿼녹스와 싼타페가 동일합니다. 2열의 헤드룸의 경우 싼타페가 이쿼녹스보다 +18mm가 여유롭지만 차체가 높은 SUV에서 헤드룸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두 차량 모두 쾌적한 헤드룸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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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mm)

 2열(mm)

 숄더룸

 이쿼녹스

1452

 1409

 신형 싼타페

1500

 1480


숄더룸의 경우 신형 싼타가 1열과 2열 모두 좀 더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열의 경우 3인이 탑승하는 경우가 발생되기 때문에  +71mm 정도의 차이는 상당히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가 가장 많이 구입하는 중형 SUV 의 실내공간은 차량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선택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실내공간면에서는 이쿼녹스가 신형 싼타페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차량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중에서 실내공간을 가장 잘 뽑아내기 때문에 실내공간만 비교한다면 대형 SUV와 비교해 보더라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렁트 적재공간 비교!  



 구분

 차종

 1열(mm)

 2열(mm)

 트렁크 용량

 이쿼녹스

63.5cu ft(1789리터)

29.9cu ft(846리터)

 신형 싼타페

-

 625리터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하는 방식은 유럽식 / 미국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동일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수치적인 차이가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미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수치만 리터로 변환했습니다. 신형 싼타페의 경우 SAE 방식으로 측정했는데, 이쿼녹스는 제조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측정했는지 표기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추후에 한번 더 비교해 보겠습니다.

   


 



   #.  때로는 다이내믹하게! 때로운 여유롭게! 엔진성능!  

 

 

이쿼녹스에 탑재된 엔진의 경우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 1.6 디젤 터보 엔진 3가지를 탑재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이쿼녹스는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2.0 가솔린 터보는 260마력, 35.9 토크에 9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제로백이 7.8초로 중형 SUV중에서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5 가솔린 터보는 180마력, 27.9 토크, 6단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리터당 14.9km의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반면 싼타페의 경우 2.0가솔린 터보는 235마력, 36토크에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리터당 9~9.5 km의 연비를 보여주며, 2.0 디젤의 경우 186 마력. 41토크, 8단 변속기에 12~13.8km 연비를 보여줍니다.


어떤 엔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좀 더 작은 차체를 가진 이쿼녹스쪽인 동일한 2.0 가솔린 터보를 선택했다면 좀 더 다이내믹한 운행질감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  두 차량에 있고? 없고?

 

글로벌에서 탄탄한 판매량을 자랑하는 두 차량의 안전장비 및 편의사양은 동급 중형 SUV를 뛰어넘을 만큼 다양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쿼녹스 또는 싼타페만 제공하는 기능이 무엇일까요?





요? 이쿼녹스의 경우 안전에 문제가 감지되는 경우 시트의 진동을 통해서 운전자에게 알리는 햅틱 드라이버 시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눈에 잘 안보이는 사각지대와 같은 상황에서 사고를 방지하는 좋은 기능인데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좁은 주차장 환경에 백화점이나 마트 환경에서 햅틱 드라이버 시트는 소소한 사고를 방지하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신형 싼타페만의 기능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로 중형 SUV 최초로 탑재되었습니다. 일부러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더라도 운전자의 시선을 이탈하지 않는 좋은 기능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018년 최대 기대 차량!  베라크루즈 후속 VS 텔루라이드 관련 포스팅!
















    #.  한국 GM의 구세주 이쿼녹스! 국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경쟁력은 가격!  

 


다음달인 5월에 출시될 이쿼녹스의 어깨는 무거운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대한민국 중형 SUV를 대표하는 신형 싼타페가 출시되었으며, 작년까지 중형 SUV 시장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었던 쏘렌토 역시 년식 변경을 통해서 신형 싼타페 수준의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출시되었습니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투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었던 한국 GM이 이쿼녹스를 기반으로 중형 SUV 시장에 판을 뒤집기는 사실상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빠진 한국 GM이 가격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가격을 무기로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면 상황을 달라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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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은 글로벌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올 뉴 크루즈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준중형 시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반떼 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올 뉴 크루즈를 출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을 너무 간과했던 것인지 아니면 올 뉴 크루즈의 상품성을 너무 과신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반떼에게 제대로 한번 힘도 못 써보고 올 뉴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서 정착하지 못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쿼녹스의 경우 한국 GM의 경영 정상화와 맞물려서, 한국 GM의 구세주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출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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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쿼녹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면 다음 타자는 대형 SUV인 트래버스인데, 올 뉴 크루즈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도사 2018.04.2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형 suv로 보기엔 조금 작은 듯.... 중형과 소형 사이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국내 생산도 아니고 수입해서 판매하는 차량이 과연 가격부분에서 경쟁력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갠적으론 불가능한 차량으로 보이네요.

  • 김선생 2018.04.2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흉기차 혐오자 인데요..
    에퀴녹스 이거 개발립니다...나온지도 오래됬구요. 디자인도 실제로 보면 후집니다...실내도....
    경쟁력이 없어보이네요. 가격이 싼마이라면 모를까. 막나온 싼타페나 잘다듬어진 쏘렌토에 비하면...어려울것 같네요. 바로 트레버스로 가지....

    • Dy 2018.04.2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다듬어진 쏘렌토 산타페가 왜 미국에선 이쿼녹스에 상대가안될까요....

    • 아~쉐보레 2018.05.0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싼타페나 쏘렌토와는 경쟁이 힘들고, 제대로 된 상대는 QM6임. 크기도 비슷하고 가솔린 1.5터보가 QM6의 2.0가솔린과 상대될 듯. 현기차는 투산과 스포티지를 경쟁으로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듯. 문제는 가격책정인데 투산 스포티지 가격으로는 불가능하므로 현기에 타격을 못줌

  • 에휴 2018.04.2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투싼이랑 경쟁하는차를 한국에서는 왜 싼타페랑 붙이는지..
    투싼가격대로 출시해라

  • 생각하는 삶 2018.04.27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타고 다녔던 무쏘보다 근소한 차이로
    작아서 가족용 차로 불편함이 없겠다.
    가격책정만 잘해서 나오기 바란다.

  • 이센 2018.04.2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 안전성은 최악 그래도 대우차 길막히게 늦게 다니는 꼬라지 싫어서 현기차 산다. 제발 대우차 타는것들 좀 밟아라 확마

  • 우진주영 2018.04.2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차이가 2018.06.0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크기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
    준중형 SUV 와 비교가 아니라면.
    그럼 말리부는 소나타하고 크기가 되는지?
    말리부는 그랜져 하고 크기가 비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