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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는 신형 싼타페 TM 렌더링! 디자인 비교 분석!

   

 


미리보는 신형 싼타페 TM 렌더링! 디자인 비교 분석! Santa FE TM!



사진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2108년도 최대 기대작은 4세대로 탄생한 싼타페 T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4세대 싼타페의 측면부 공식 렌더링이 공개되었습니다. 

 

   

 

 


4세대 싼타페는 먼저 출시한 코나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현행 3세대 싼타페와 얼마나 다른지 지금부터 비교해 보겠습니다. 

 



  1. 굿바이 3세대 싼타페 DM!


▲ 현행 3세대 싼타페 DM

현행 싼타페는 3세대 모델로 2012년 뉴욕 오토쇼를 통해서 글로벌에 공개가 되었으며, 국내에 2012년 4월 19일 출시가 되었습니다. 당시 유행했던 플루이딕 스컬프처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톰 엣지 콘셉트로 폭풍 같은 역동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 2세대 싼타페


볼륨감을 강조했던 2세대 싼타페와 역동성을 강조했던 3세대 싼타페! 그리고 2018년 2월에는 4세대 싼타페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2. 공식 렌더링을 통한 디자인 분석!

전면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하여서 웅장함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기존 헤드램프와 안개등이 위치가 바뀐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를 적용하여서 미래지향적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상도에서 볼 수 없었던 헤드램프에서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로 지르는 듯한 크롬데코는 전면부의 인상을 역동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세련된 스타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스타일과 공격적인 캐스캐이딩 그릴 형상 때문에 랜드로버 이보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브랜드를 보지 않고, 렌더링 수준으로만 출시된다면 이보크가 부럽지 않을만큼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렌더링 디자인만큼 양산차가 출시된다면 중형 SUV 시장을 독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차량을 어떤 모습일까요?

 

 

 



측면부 디자인의 첫 번째 특성은 전면 헤드램프부터 테일램프까지 수평으로 이어진 캐릭터 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대형차량에서 웅장한 크기를 강조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현행 3세대 싼타페 보다 훨씬 커진 차체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중형 SUV보다는 대형 SUV와 같은 느낌을 전달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전면 오버행을 짧게 디자인함으로써, 역동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적용했습니다. 






현행 싼타페와 동일하게 비교해 본다면, 헤드램프의 길이가 현행 싼타페의 경우 휠 하우스 중앙까지 디자인되어 있지만 4세대 싼타페는 휠 하우스 앞쪽으로 짧아졌으며, 후드의 길이를 연장하면서 카울을 지나 A 필러가 뒤로 이동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차량의 자세를 역동적으로 보이며 스포츠성을 강조하게 됩니다.  





차량의 성격을 나타내는 측면부 캐릭터 라인의 경우 현행 싼타페는 뒤로 진행될수록 캐릭터 라인이 높아지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4세대 싼타페의 경우 보다 완만하지만 헤드램프부터 시작된 캐릭터 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면서 안정적이면서 낮은 자세의 대형 세단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반구에 가까웠던 휀더의 디자인도 완만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무게 중심이 낮아 보이는 디자인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4세대 싼타페 TM의 경우 플래그 타입의 사이드미러가 적용되면서 사이드미러 위치가 도어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덕분에 운전자 입장에서 사각지대가 줄어들게 되었으며, 시야가 넓어지면서 실내공간이 넓어진 것 같은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도어 손잡이 디자인도 변경되었습니다. 제네시스 도어 손잡이처럼 세련된 느낌을 전달합니다.

 



 

승객이 탑승하는 실내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휠베이스입니다.




 

현행 싼타페 보다 훨씬 커진 차체와 함께 휠베이스의 길이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휠베이스는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현행 싼타페 보다 훨씬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행 싼타페 3열은 성인이 탑승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쾌적한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3열의 레그룸도 좁았지만, 낮은 헤드룸과  리어 윈드가 완만한 기울기에 지면서 3열 탑승자의 경우 헤드룸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쟁 차량인 쏘렌토 보다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4세대 싼타페의 경우 루프라인이 뒤로 길어지고 쏘렌토처럼 리어 윈드 실드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3열 승객에게 훨씬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행 싼타페는 3열 필러 부분의 디자인이 뒤로 진행될수록 위로 올라가는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3열 승객의 시야를 가리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4세대 싼타페의 경우 포인트를 아래로 이동하면서 3열 승객의 시야 확보가 좋아졌습니다. 





▲ 싼타페TM 3열 창문 사진제공:  싼타페 TM NO.1 Club


실제로 목격된 싼타페TM의 경우 현행 싼타페 DM에 비해서 확실하게 커진 사이즈의 쿼터 글라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두리를 감싸의 크롬 몰딩의 두께를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네시스와 같은 프리미엄급 차량에서 크롬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고급스러움이 강조되었습니다. 




 

현형의 싼타페는 뒤로 갈수록 캐릭터 라인이 위로 올라가면서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지만, 차세대 싼타페의 캐릭터 라인은 전면부 헤드램프부터 후면부 테일램프까지 수평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훨씬 커진 차체를 강조하면서 대형 SUV와 같은 느낌을 전달하게 됩니다.





 

수평으로 디자인된 캐릭터 라인은 차후 출시될 제네시스 SUV와 유사한 부분으로, 중형 SUV 보다는 대형 SUV와 같은 디자인으로 탄생할 4세대 싼타페 TM의 디자인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상도를 포함해서 처음 공개된 후면부는 현행 싼타페와 비교하면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행 싼타페와 전체적인 윤곽은 비슷하지만 BMW X 시리즈를 연상시킬 정도로 역동적인 디자인이 강조되었으며, 전면부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매칭될 수 있게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일램프 디자인은 렉서스NX 처럼 공격적이지만 세련된 느낌으로 후면 스키드플레이트를 넓게 적용하면서 힙업이 된 것처럼 역동적인 인상을 받게 됩니다.

 

 


 


  3. 누구의 예상도가 적중률이 높을까?

▲예상도 / 브렌톤


국내 자동차 시장도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신차가 출시되기 전에 예상도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구기성 기자님은 2017년 2월달에 가장 먼저 싼타페 TM의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예상도 / 브렌톤


엠블럼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렌톤의 경우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70과 K9 등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여줬는데, 공식 렌더링과 상당히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상도 / OGDA


OGDA 디자인은 LF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부터 본격적으로 예상도는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총 3장의 렌더링을 공개함으로써 기대감을 최고조로 올리고 있지만, 렌더링과 실제 양산차는 다르기 때문에, 실제 양산차에서는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가 한층 순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구기성 기자님과 예상도와 브렌돈 예상도를 반씩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예상됩니다.


 



  4. 차세대 싼타페 TM! 


그래도 4세대 싼타페와 가장 유사한 예상도가 브렌톤에서 공개한 예상도라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특히 공식 렌더링을 통해서 현행 싼타페와 비교 분석해 보면 4세대 싼타페는 브렌톤 예상도와 상당히 유사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특히 측면부의 3가지 디자인 특징만 비교해 보더라도 브렌톤에서 공개했던 예상도와 유사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2월이면 완전히 공개될 차세대 싼타페 TM은 제네시스 G70과 유사한 방식인 커스터머 프리뷰 행사를 통해서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차세대 싼타페 주요 일정을 정리하면,


1월 31일 : 전국 6개 쇼룸을 통해서 비공개로 싼타페 TM 공개


2월 1일 : TV 광고 시작


2월 5일 : 기자 시승회


2월 7일 : 사전 예약


2월 20일 : 신차 발표회


일정으로 차세대 싼타페TM이 완전히 공개될 것 같습니다.

 

 


1세대 부터 시작된 싼타페는 100만대 이상이 판매량을 자랑하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로 4세대까지 진화되면서 분위기를 최고조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쉽 SUV인 베라크루즈 후속도 출시될 것 전망되기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입수된다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