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캠핑과 여행

캠핑을 더욱 즐겁게 캠핑가방 선택방법!


캠핑을 취미생활로 시작한데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시작한 취미생활인데, 다양한 취미생활을 경험하고 있지만 캠핑만큼 즐거운 취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가방 선택 방법!

 
     

 

 

일반적으로 가방을 고를 때에는


1) 디자인 2) 용도와 가격 3) 브랜드


3가지를 중점으로 구입하면 됩니다!





     
 

야외에서 사용하는 캠핑 가방 선택 방법은 꼼꼼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캠핑 가방을 고를 때에는


1) 디자인


2) 가격


3) 수납성

4) 용도에 맞는 크기


5) 튼튼함


6) 생활방수

7) 브랜드 제품 가방의 가격은 너무 사악합니다.(ex. 스노우피크) 


크기나 용도가 다른 다양한 캠핑용품을 목적에 맞게 수납할 수 있어야 하며, 야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야 하고 잠시 내리는 비에 생활 방수 정도의 기능성은 고려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캠핑 짐을 수납할 때 겹겹으로 쌓게 되기 때문에 상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캠핑 취미를 오래 할수록 캠핑 장비가 늘어나면서 캠핑 가방 또한 꼼꼼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캠핑가방은 단순히 수납만 하는 목적이 아니라, 캠핑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하게 되는데, 특히 캠핑 테이블과 같은 우드 제품의 경우 수납 및 이동하는 과정에서 나무 결이 나가거나 보기 싫은 흠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캠핑가방 내부에 폼이 삽입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인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하다 보니 기본적인 방수 기능과 내구성이 높은 재질을 사용하면 내부에 있는 캠핑용품&전자제품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용품을 넣고 다니는 케이스를 신경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캠핑클럽 멀티 케이스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와 가장 큰 사이즈의 케이스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의 블랙브리즈 다용도 케이스입니다.




 

팩 가방으로 사용하는데, 디자인만 본다면 더러운(?) 팩 가방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아까운 제품입니다. 지퍼에 달린 일본산 슬라이더는 보기도 좋지만 큼직막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만족도를 높여주네요! 




 

내부에는 꽤 튼튼한 파티션이 들어있습니다. 파티션은 가방의 행태를 유지해 주는 역할과 함께 내부의 용품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직접 만져보면 이 정도로 튼튼한 파티션으로 만든 가방이 있었나?라고 생각할 만큼 튼튼합니다.



 

지퍼나 매쉬망도 소재나 만듦새가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팩가방의 경우 끝이 뾰족한 팩을 수납하기 때문에 폼으로만 되어 있는 제품 보다는 파티션으로 만든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cm 텐트 팩 부터 0cm의 타프 팩까지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망치와 토치를 포함하여도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파티션이 약한 제품을 팩을 보관하면 가방이 무게를 버티지 못해서 쳐짐 현상이 발생되는데, 팩 가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깝지만 오랜 시간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으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 멀티 케이스입니다. 부피가 있는 제품을 수납하는데 좋은 사이즈입니다.





 

 

 

 

캠핑장에서 나가면 향긋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꼭 챙겨가는데, 라지 케이스는 중간에 파티션이 있어서 커피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지탱하는 폼은 일반폼의 4배 두꺼운 폼이라고 하는데, 실제 사용하면서 구부러지거나 물건을 위에 올려놓더라도 눌림 등의 현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가방 내부의 폼은 신뢰가 느껴질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본산 슬라이더는 지퍼를 열고 닫기에 기능적으로 편리하지만 디자인적으로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 같네요! 캠핑을 오래 할수록 감성만 늘어나는 것인지... 제품을 구입할 때 소재를 꼭 따져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캠핑용도의 가방을 사용하면서 터진 경험이 있다보니 조금 비싸도 오래 사용할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초보 캠핑 시절에 구입한 가방은 바느질을 포함한 내구성이 약해서 몇 번 사용하고 쓰레기통으로 향했던 기억이~~~ 몇 번 사용하고 그만하는 취미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튼튼한 제품이 오히려 가성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캠핑클럽 가방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가든 테이블 가방과 로우체어(평상프레임) 가방입니다. 특히 가든 테이블 가방은 기능적으로나 디자인&감성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여행을 떠나기전에 벽에 세워놓기만 해도 이쁜 것 같죠?


 


가방의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가방의 만듦새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캠핑 용도로 사용하는 가방을 정리해 보니 캠핑클럽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치 제품, 기타 제품 순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캠핑을 하면서 가방까지 신경 써야 하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몇 천원 아끼자고 구입했던 가방이 찢어지거나 지퍼 손잡이가 떨어지거나 내부의 용품이 깨지거나... 허접한 케이스를 구입하고 재구입하는 경험을 몇 번 해보면서 오래 사용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가성비 관점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캠핑을 오래 하실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가성비 높은 캠핑가방&케이스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방은 여행을 가거나 짐을 수납할때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캠핑생활 되세요!

*본 포스팅에 사용된 가방은 사비로 구입한 가방들입니다^^






# 초보 캠퍼가 알면 좋은 캠핑 장비 관련 포스팅! 



# 01.  어떤 캠핑 팩을 선택해야 할까?



# 02.  캠핑 쿨러의 종류와 차이점은?




# 03.  겨울 캠핑시에 텐트 크기와 난로 선택 방법은? 


# 04.  국민 텐트 콜맨 웨더마스터 텐트별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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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함께 하면 좋은 파주 귀한농부학교 캠핑장 / 쇠꼴마을

 


파주 안쪽에 위치한 귀한 농부학교 캠핑장으로 캠핑을 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는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어서 오래전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캠핑장 내에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골라서 체험할 수 있는데,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에요!

 

  

체험 프로그램은 선택 체험권을 제출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박에 2개의 체험권이 제공되며, 2박의 경우 1장을 추가로 주기 때문에 총 5개의 체험이 가능합니다.





 

비눗방울 놀이나 방방이 시설을 무료로 제공되며, 부채 만들기, 빙수 만들기, 에어로켓, 새총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심심할 시간이 없네요!





  

​부채 체험을 마친 석준이는 오랜만에 방방이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한가로운 자연환경에서 방방이를 이용해서인지 무척이나 기분 좋은 모습이네요^^ 




 

캠핑장내에는 주말 주말농장 체험과 같은 시설이 있어서 자연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 주변은 자연친환적인 환경으로 시골에 놀러온 것처럼 편안한 느낌입니다.

   





제가 찾았던 시간은 8월 말이라서 수영장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수영장이 빠지면 안 되겠죠? 무료로 운영되는 수영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이들의 동심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귀한 농부학교 캠핑장의 가장 큰 볼거리는 커다란 연못입니다. 물이 고여있기 때문에 작은 저수지라고 해야겠지만 저수지라고 표현하기에는 규모가 작아요!




 

연못에는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밧줄 뗏목이 있습니다. 줄을 잡고 당기면 이동합니다.




 

비교적 위험하지 않은 시설이라서 초등학생 정도면 스스로 탈 수 있는 시설이지만 안전을 위해서 어른 한 명 정도 함께 탑승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차~영차~ 뗏목을 당기다 보면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오래간만에 즐거워진 부자는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귀한농부학교 캠핑장은 40동 정도의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데 수생원인 연못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상당수의 사이트는 그늘이 제공되기 때문에 습한 한여름만 피한다면 4계절 내내 아름다운 환경을 보여주는 캠핑장인 것 같네요!





 

밧줄 뗏목은 연못을 중심으로 2군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못 중앙에는 6동 정도의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낭만을 즐기는 캠퍼라면 연못 중앙에 위치한 사이트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3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크도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생원 오른쪽 사이트입니다. 4동 정도가 이용할 수 있는 곳인데 연못을 바로 볼 수 있는 전경이 좋은 자리입니다. 





밤나무동 사이트 전경입니다! 한적한 운동장이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곳이네요!




 

밤나무 위쪽에서 사이트가 있는데, 이곳은 2~3가족이 전용으로 예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편의시설과 약간의 떨어져 있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못 뒤쪽에 있는 사이트인데 차광막이 기본으로 되어 있고 파쇄석 사이트라서 떼캠으로 오기에 좋은 자리인 것 같네요! 대형 텐트를 보유하신 분들이라면 이쪽도 괜찮은 사이트인 것 같네요!





주변을 돌아보니 사과가 익어가고 있네요! 벌써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밤송이가 주렁주렁~ 떨어지는 "밤"도 줍고 "밤"을 구우면서 보내는 캠핑의 "밤"도 즐겁습니다. 앞으로 2주~3주 후에는 밤줍기가 가능할 것 같네요!




 

배, 사과, 포도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지만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캠핑장을 한 바퀴 돌고 나서 수영장과 가까운 쪽에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벌써 7년차 캠퍼인데, 캠핑 장비가 최적화된 것 같네요!




 

캠핑장에 나오면 가장 즐거운 시간이 가족들과 직화구이로 맛있는 요리를 해 먹는 시간인 것 같네요! 와이프가 좋아하는 머루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적한 사이트라서 오랜만에 와이프의 기타 연주도 들어보고... 좋아하는 사람끼리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밤이 찾아오니 연못동은 더욱 감성적이면서 낭만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같네요!




 

연못 중앙의 모습인데, 멀리서 보니 제법 근사하게 보이네요! 그동안 많은 캠핑장을 방문했지만 귀한농부학교 캠핑장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토요일 저녁이 되니, 캠프화이어가 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방문객을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캠프화이어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을 위한 영화가 상영됩니다.





사이트로 돌아와서 고구마와 감자를 구워 먹기 위해서 화로대에 불을 붙였습니다.  어저드 행어 세트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서 캠핑장을 나올 때 꼭 챙기게 되는 캠핑용품입니다! 


 

 

다음날 아침 캠핑장 주변을 둘러봅니다. 화장실 시설은 곳곳에 비대기가 설치되어 있고, 공동 냉장고가 있어서 얼음팩 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굿~~ 하지만 깨끗한 시설에 비해서 관리 일손이 부족한 탓에 약간 지져분해 보이는 모습이 귀한농부학교의 가장 큰 아쉬움이네요!




 

파노라마로 연못동을 담았습니다. 연못동 좌측과 우측에는 사이트가 보입니다.





 

세상을 처음 만나 매미가 지나간 흔적이네요!




 

토요일 오전에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이 있었는데, 커다란 수영장에 미꾸라지는 풀어놓아서 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일요일 오전! 숲 체험을 위해서 트랙터 타고 농장으로 이동합니다! 덜컹~ 덜컹~  배나무 아래에 칠면조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15분 정도 이동하니 배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배가 어떻게 자라는지 설명해 주셨는데, 평소에 무심코 넘어가는 것들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숲 체험을 이어졌는데, 초등학생 정도의 자녀를 두고 있다면 꼭 경험해 보세요! 특히 도심에 거주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숲에서 내려다본 쇠꼴마을의 모습입니다.  





 

배농장 체험을 마치고 내려와서 배농장에서 수확한 배말랭이를 시식할 수 있었는데, 달콤한 맛 때문에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파주 귀한농부학교를 구석구석을 돌아보니, 위쪽에는 식물원이 있는데 관리가 잘 되고 있네요! 식물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와이프와 아들도 인증샷을 한 장 담았습니다!
 



 

잠자리도 쉬어갈 만큼 귀한농부학교 캠핑장의 분위기는 그저 한적한 그 자체인 것 같네요!


어느덧 2박 3일의 캠핑을 마치고 돌아갈 시간이네요! 짐을 잘 쌓아야 하는 것은 아빠의 몫이죠^^ 차곡차곡 숙련된 솜씨로 한치의 빈틈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주 귀한농부학교 캠핑장은 서울에서 멀지 않는 파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할 것이 많아서 좋은 캠핑장인 것 같습니다! 도심 속에 살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게 되는데 한번 찾아가 보셔도 좋은 곳입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캠핑장에 나오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주 떠올릴게 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딱 아쉬운점 한가지만 지적한다면 시설 규모가 커서인지 정리가 잘 안되어 있고, 곳곳에서 지져분해 보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점은 귀한농부학교 운영자께서 꼭 개선시켜주시면 정말 좋은 캠핑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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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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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눈 2017.09.17 10:34 신고

    7년이면 고수시네요..아이들과 행복해 보이세요.. 테이블과 체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2. 푸른눈 2017.09.17 10:35 신고

    최적화된 장비로 캠을 즐기시네요..아이들과 보이세요.. 혹시 테이블과 체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 BlogIcon 연못구름 2017.09.17 10:50 신고

      캠핑클럽 가든테이블과 로우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기가 튼튼하고 마감이 우수해서 오래 사용하더라도 이놈들만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캠핑생활 되세요!

      http://lastzone.com/676

      http://lastzone.com/510

캠핑 국민 쿨러! 콜맨 스틸 쿨러 잠금장치 간단하게 수리하기 DIY / 제품별 차이점

 

 

캠핑의 꽃은 직화구이와 같은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는 즐거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외에서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쿨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쿨러가 콜맨 스틸 쿨러입니다!

   




 

콜맨 스틸 쿨러를 사용하면서, 잠금장치가 스스로 분리되는 경험을 여러 번 했고, 다행히 찾는 경우라면 분리된 잠금장치를 고정시켰습니다.





사용하다가 잠금장치 부분이 사진 처럼 쉽게 분리가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돌아오면 분실하게 되는 것이죠!





고정 장치에 원리는 아래 있는 레버를 돌려주면 위에 고정 장치와 결속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보면 손잡이 내부의 잠금장치 모습입니다. 특별한 잠금장치는 아니고 워낙 간단한 구조입니다.



 

분리해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놈이 작은 힘에도 스스로 분리하게 되는 것이죠 ㅠ.ㅠ 




 

왜 빠지게 되나 원리를 살펴보기 위해서 손잡이를 분리했습니다.



 

전면 쪽에 있는 나사 2개만 분리해 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너무 간단한 구조라서 살짝 심심하죠^^





 

분리가 되는 이유는 고정 바와 잠금장치가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고 작은 힘에도 분리되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콜맨에 이유를 물어보니 아이들이 쿨러에 들어갔다가 질식사고 등을 염두에 둔 설계라고 합니다. 좋은 의도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작은 힘에도 빠진다면 매번 구입할 수도 없어 당황스럽습니다.     좋은 의도였다면 최소한 분리되더라도 끈 등으로 완전히 분실되지 않게 설계를 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은 사진의 동그라미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체결되게 플라스틱 몰딩을 개선하거나...






또는 반대쪽 동그라미 부분에 O 링 같은 것으로 양쪽을 고정시켜 주시면 됩니다.  



 

완전히 분리가 되어서 분실만 안되면 되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식빵 구입 시 주는 "철사 끈"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정장치 상부 위쪽 2군데를 묶어줍니다.





 

끝의 끝부분을 손잡이 양쪽 나사 쪽에 고정시켜줍니다. 이 상태로 손잡이를 고정시켜 주면 끈이 풀리지 않고 고정 장치를 잡아주게 됩니다.



 

조립한 후에 잠금장치 내부를 보면 이렇습니다. 빠지더라도 분실될 일이 없겠죠?




 

조립을 했으니 여러 번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고, 외관상 보이지 않아서 이대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도로 고안된 것이라도 캠핑시 불편함을 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콜맨 코리아가 되면 좋겠습니다.

 

수리라고 해 봤자 빵 끈을 이용한 것이 전부인데, 콜맨 쪽에서 이렇게 쉽게 분실이 될 부품이라면 해당 플라스틱의 형상만 살짝 개선해 주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만 아이들이 놀다가 쿨러 내부에 갇히는 경우 탈출하기 위한 힘과 현재 고정 장치가 분리되는 힘은 차이가 있는데 쿨러 내부에 음식물을 조금만 많이 채우는 경우 스르륵~ 분리되면서 빠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합니다.

   

적적한 예가 아닐 수 있겠지만 만약 자동차 트렁크에 짐을 가득 넣었다고 해서 스스로 열려 버린다면... 고속주행중에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네이버 카페에서 공구하는 카피 제품에 이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정품을 구입한 사람은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까요?





콜맨 쿨러 제품별 보냉차이!

 


 


국내의 경우 스틸쿨러가 캠핑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가장 고가의 라인이다 보니 보냉력면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함께 첨부합니다. 콜맨 스틸쿨러는 정확히 구분하자면 가장 낮은 보온력을 갖춘 폴리라이트 소재입니다. 중간정도의 보냉력을 갖춘 익스트림이나 가장 높은 보냉력을 갖춘 얼티메이트 익스트림의 경우 국내 콜맨 코리아에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오히려 스틸 쿨러 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성능보다는 겉모습을 더 중시하는 문화라서 그런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잠금장치가 분리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포스팅이길 바랍니다!


늘 행복한 캠핑되세요!

 



# 캠핑용품 관련 인기 포스팅!



# 캠핑쿨러에도 계급이 있다! 계급으로 알아보는 캠핑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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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과 거꾸로! 페이스북 코리아 사무실 방문기! facebook korea



국내 기업과 거꾸로! 페이스북 코리아 사무실 방문기! / facebook korea

  

사진 | 글, 연못구름




대기업이지만 국내 대기업과는 "거꾸로"가는 인사제도와 복지혜택, 학력 대신 실력을! 아부 대신 능력을! 통제 대신 자율을! 중요시하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페이스북의 조직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기업! "좋아요!"하면 떠오르는 페이스북을 다녀왔어요!

 


"좋아요!" "Like it!"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기업인 페이스북 코리아 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IT 업계에 종사하다 보니 업무차 글로벌 IT 기업에 방문할 일이 있는데...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리바바나 검색으로 유명한 한국 구글 등에 방문하면 국내 기업과 다른 조직문화에 감탄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글로벌을 대표하는 기업중 가장 젊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 페이스북의 경우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페이스북 사무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직원의 초대를 받은 후, 로비에서 간단한 신분 확인 절치를 마치면 사무실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출입절차가 비교적 철저한 편인데, 구글이나 다른 글로벌 기업도 유사한 방식으로 출입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입절차가 진행되는 로비에는 페이스북 "오늘" 을 보여주는 현황판을 볼 수 있는데 페이스북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출입문을 통과하면 페이스북 사무실과 바로 연결됩니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무실 분위기!





사무실 분위기는 한눈에 보더라도 국내 기업의 경직된 사무실 분위기와 전혀 분위기인데, 넓은 책상과 높은 층고, 칸막이가 없는 오픈된 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쾌적하게 잘 정돈된 듯한 분위기의 사무실은 고급 카페처럼 편안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합니다.  



 

음료와 신선한 과일! 주류가 항상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글로벌 기업에 방문하면 습관적으로 가장 먼저 살펴보는 곳이 카페테리아 공간 입니다. 기업의 복지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생각하는 공간인데, 페이스북 카페테리아에는 어떤 요식 거리로 직원들의 입과 배를 풍요롭게 채워줄까?      국내 기업의 경우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직원들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인 편이지만 글로벌 기업의 경우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직원 입장에서는 작은 만족감이 업무 생산성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카페테리아 공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스낵과 음료수가 제공되며, 맥주나 와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두와 커피 머신, 제빙기는 카페테리아의 기본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직원수에 비해서 여유롭게 운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토스터와 녹즙기 등이 있어서 언제든지 신선한 과일 먹을 수 있고 취향에 따라서 과일즙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기혼자보다는 미혼자가 더욱 좋아할 공간이라고 생각되네요!




페이스북 카페테리아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과일을 제공한다는 점도 좋지만 모든 요식 거리가 무료로 제공이 되며, 방문자도 더블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얼리어답터의 천국! IT 자판기!




무료로 운영되는 카페테리아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바로 무료로 제공되는"IT 자판기"입니다. 





자판기 내부에는 이어폰, 아이폰 전용 충전기, 키보드, 건전지, 스마트폰 케이스 등 다양한 IT 주변기기가 제공되며, 번호만 누르면 원하는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필요한 IT 주변기기를 자비를 들이지 않고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점과 해외 이동이 잦은 직원들이 주변기기가 챙기지 못하고 출장 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는데 이런 배려는 직원들의 역량과 창의성으로 이어져서 기업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젊은 기업 페이스북 다운 발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매점 옆에는 한국 전통 북이 있는데, 이 북의 이름은 바로 " 페이스 "입니다! 소소하지만 페이스북 바운 발상력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 장소는 방문자들의 기념촬영 장소로 사용됩니다.

   




 

여기가 사무실 공간이 맞아?





매점 앞쪽에는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궁금한데 내려가 볼까요?





빌딩 내부에 페이스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있는데 마치 사무실 공간이 아닌 휴게실로 이어지는 공간처럼 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계단 구조물에는 "꿈"과 꽃"이라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잠시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책상수 보다도 더 많아 보이는 직원 휴식 공간!





사무실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국내 기업의 경우 사무실 공간과 휴식공간을 엄격하게 분리해 놓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사무실 구석구석에 이런 휴식공간을 보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눈치까지 보면서 휴식을 하지 말라는 의도인 것 같고, 휴식의 또 다른 이름은 업무의 효율성이라고 국내 기업에게 말하고 싶네요!




벽면에는 포토그래피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페이스북 직원들이 꾸민 것이라고 하네요! 한국 전통과 글로벌 문화의 만남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과 연결된 휴식공간도 볼 수 있는데, 책상에 앉은 직원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에 놓여있는 물총이나 농구공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규모의 회의실인 "제주도" 앞에는 근무 중에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운동기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 쳐다봐도 휴게 공간!



저쪽을 쳐다봐도 휴게 공간! 직원들 책상 공간보다도 휴게 공간이 더욱 많아 보이는데 국내 기업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많은 휴게실 공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남자 직원분의 책상으로 생각되는데...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놓여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 책상 위에 이런 장비를 편하게 올려놓을 수 일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더 젊은 기업 페이스북 답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사무실 책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른쪽 수납장 위에 검은색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는데 책상의 높 낮이를 전동식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앉아서도 근무하지만 서서 근무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주변과 벽면에는 직원분들이 직접 꾸며놓은 조형물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일부러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꾸미고 함께 공유하는 듯한 문화가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독특한 이름을 가진 회의실!





사무실 공간에는 이색적인 이름의 소규모 회의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회의실의 이름은 "블루 하우스"라는 회의실입니다. 






회의실마다 작은 모니터로 예약 현황을 표시하는데, 태블릿과 아웃룩을 연동하여서 회의실의 예약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은 회의실 내부는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른데 회의실 이름에 걸맞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회의실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이다 보니 직원들마다 자연스럽게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회의실 분위기가 국내 기업의 딱딱하고 경직된 듯한 회의실이 아닌 휴식 공간의 연장선처럼 편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소회의실은 작은 소품까지도 다양한 개성을 담고 있습니다. 




회의실 이름을 모아보니 조용한 방! 블루하우스! 태권도(싸울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회의실이겠죠?) 8282(빨리빨리) 등 이색적인 이름을 갖고 있는데,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회의실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회의실의 이름은 "제주도"인데 글로벌 직원들이 자주 오기 때문에 "제주도"라는 한국 지형 이름을 선정했다고 하네요!





각 층마다 사무실 공간 배치도 벽면에 부착되어 있는데 함께 직원들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따라서 메신저나 전화를 하지 않고도 사무실 배치도만 보고 있으면 직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때문에 일부 이미지를 모자이크로 처리했습니다.) 





셔터가 닫혀 있는 공간은 직원들의 IT 기기를 수리해 주는 곳입니다.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PC나 노트북 등이 전문가에 의해서 빠르게 수리가 된다고 합니다. 




각종 전원선이나 충전기 등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별도 공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을 뛰어넘는 휴게실 공간!





사무실 내부에서 많은 휴게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호텔과 같은 근사한 전망을 제공하는 별도의 휴게실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남 중심에 있는 23층 빌딩에서 도심의 전망을 볼 수 있는 휴게실 공간은 6성급 호텔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정말 근사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카페테리아 / 휴게실 / IT 자판기 외에도 가상 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오큘러스 룸이 준비되어 있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큘러스의 경우 아직 국내에서 이용하기 힘든데, 페이스북 코리아 내부에 이런 시설을 갖추고 있다니... 시간만 된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그동안 궁금했던 오큘러스 리프트를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예상했지만 급이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보니 개인방이 있다면 구축해 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도 휴게실인데, 안쪽에 보이는 창호문 안에는 직원들의 쉼을 위한 특별한 기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상급 안마기 시설이 제공되며,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회의실에는 세계지도를 담은 모니터가 있는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사용자 현황이 노출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젊은 기업 페이스북! 국내 대기업과 거꾸로 생각하는 기업!




 
그동안 글로벌을 대표하는 해외 기업을 여러 곳 방문해 봤는데, 페이스북은 젊은 기업이라는 느낌과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기업의 문화를 사무실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은 국내 대기업과 '거꾸로'가는 듯한 파격적인 인사제도로 유명한데 학력도, 나이도, 출신도 따지지 않고 오직 실력과 능력으로 인재를 채용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력을 뽑는데 1년이 걸린다는 해프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의 사무실 공간을 떠올리면 콩나물시루처럼 공간의 여유가 없는 사무실 공간을 떠올리게 되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책상수 보다도 휴게실이 더 많은 것과 같이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국내 대기업과는 다른 분위기의"통제 대신 자율"이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내가 다녀본 최고의 회사! 그리고 마지막 회사" " 이 이후의 직장을 상상할 수 없다"라는 수식어가 페이스북의 기업 문화를 대표하는데 국내에도 이런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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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냉장고 어디까지 써 봤니? 영하 16도까지 냉각시키는 캠핑쿨러! 모비쿨 MCF40! CAMPING COOLER



캠핑용 냉장고 어디까지 써 봤니? 영하 16도까지 냉각시키는 캠핑쿨러! 모비쿨 MCF40! 



사진 | 글 | 연못구름



본격적인 캠핑철이 시작되고,대한민국 아빠는 더욱 바쁘게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 도착해서 능숙한 실력으로 텐트를 설치하고 나면, 등 뒤로 땀이 비처럼 내리게 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아빠의 노고를 식혀줄 시원한 맥주 한모금이 아닐까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야외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거나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싶은데, 기존 쿨러만으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기존 쿨러의 경우 온도를 내려주는 기능 보다는 유지시켜주는 기능으로 아웃도어 환경인 캠핑장 등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를 캠핑장에 가지고 갈수도 없고....

 

 

 

CFX- 65 (2015년 덕유산 캠핑장)

 

 

오랜기간 동안 캠핑을 취미생활로 하고 있다보니 컴프레서 방식의 쿨러를 여러번 사용해 봤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컴프레서 쿨러가 도메틱 쿨러인데 독일 컴프레서를 장착한 레저용 냉장고로 최저 -22도까지 강력한 냉동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른 레저용 쿨러가 생각나지 않을만큼 강력한 냉각성능을 자랑합니다. 다만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하지만 10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구입하기 힘든 캠핑레저용 쿨러 입니다.

 

 

 

합리적이 가격에 영하16도 까지 냉각시켜는 모비쿨 MCF40!

고가의 도메틱 쿨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비쿨 MCF40은 도메틱과 유사한 컴프레서를 장착한 캠핑레저용 냉장고로 최저 -16도까지 냉각성능을 제공합니다.

 

 

 


캠핑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중화딘 캠핑쿨러인 콜맨 스틸쿨러와 비슷한 사이즈 입니다. 

 

 

 

▲ 모비쿨 MCF40 VS 콜맨스틸쿨러 사이즈 비교

 

 

 

영하16도 까지 얼려버리는 강력한 냉각성능!!!

 

모비쿨 MCF40의 차별성이라면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와 동일한 방식의 컴프레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영하16도의 냉각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어떤 환경에서도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것 같이 시원한 음료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

 

컴프레서가 장착된 아웃도어용 쿨러의 경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20KG가 넘는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 모비쿨 MCF40의 경우 11.5KG으로, 스틸쿨러(8KG) 보다 살짝 무거운 정도의 무게 덕분에 아빠의 허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캠핑 용품은 무게나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아한 느낌의 외관


연못구름이 가지고 있는 콜맨스틸쿨러와 비교시 높이만 살짝 높을 뿐 좌우폭과 깊이는 좀 더 작아서 수납에 문제가 없습니다.

 

 

 

 

모비쿨 MCF40 살펴보기!



쿨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인 개폐방식은 중앙부를 눌러주면서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플라스틱 사출물은 적당한 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더라도 쉽게 고장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작동 방법을 알고 사용하는 성인과 달리 아이들은 버튼을 누르고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주의해서 사용해야 오랜기간동안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비쿨 MCF40

 

 


쿨러를 열었을때 뚜껑이 뒤로 젖혀지면서 경첩부가 파손되는 경우가 있는데 내부에 고정 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가의 캠핑 냉장고의 경우 메탈 힌지 등으로 고정시키지만 절반 정도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임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밀리 가족에게 적당한 40L의 수납능력

콜맨 스틸쿨러와 비교시 20% 정도의 작은 용량인 40L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량이 작다고 미리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콜맨 스틸쿨러의 경우 냉매제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냉매제를 함께 보관해야 하지만 모비쿨MCF40은 냉매제가 필요없기 때문에 공간적인 면에서 보다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쿨러(컴프레서 장착)가 아닌, 패시브 쿨러의 경우 사진처럼 냉매제(아이스팩)를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하지만, 액티브 쿨러의 경우 냉매제가 필요없고, 냉매제를 챙기지 않아도 되니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이 보다 높아집니다.

 

 

 

※ 액티브/패시브 캠핑쿨러의 종류가 궁금하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http://lastzone.com/688

 

 

 


1.5 리터 패티병 6개를 세워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수납이 가능할까?


오른쪽 컴프레서 아래에는 숨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패티병을 4개를 눕히고 왼쪽에 2개를 세우면 6개의 생수병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2박3일 정도의 캠핑을 다니는데 필요한 음식물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 야외환경에서 패티병 2개 정도와 맥주/소주, 고기와 음식류를 챙기기 때문에 기존 스틸 쿨러 사이즈에 크게 불만이 없었다면 모비쿨 MCF40의 사이즈도 크게 불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나 캠핑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원선 제공 

 

 

12/24V DC 와 220V AC 의 전원선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동중인 자동차나 캠핑장, 집에서도 사용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막강한 냉각능력! 한시간반이면 영하16도 도달!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는 컴프레서 방식입니다. 컴프레서 쿨러 특징은 빠른시간내에 낮은 온도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더운 한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에서도 한시간만에 영하로 진입하며, 한시간 반 정도면 -16도에 도달합니다. 쉽게 말해서 캠핑장에 도착해서 전기만 연결해 놓고, 텐트를 설치하면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듯한 맥주 한모금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작동방식!

 


눈으로 보고 쉽게 작동할 수 있는 쉬운 작동방식을 제공합니다.아무리 잘 만든 제품이라고 해도 작동할때마다 설명서를 찾게 된다면 방출 1호가 되는데, 모비쿨 MCF40은 전원버튼을 누르고 <SET> 버튼으로 원하는 온도를 설정하면 쿨러를 작동하기 위한 모든 설정이 끝납니다!

 

 

 

 

 

  

 

 

 

모비쿨 MCF40

 

 

 

 

 

모비쿨 MCF40


냉각성능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뚜껑 테두리에 고무패킹(실링)을 적용했습니다.



 

 

 

모비쿨 MCF40

 

 

 

 

 

캠핑장에서 성능을 직접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전원에 연결하면, 집에서 출발하여 캠핑장까지 이동하는 시간 동안에도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쿨러와 비슷한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수납에 큰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서 체험해 보기!

 

아이들이 사용하는 콜맨체어와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마음에 듭니다.

 

 

 

쿨러 아래에 거치대나 작은 책상 등을 놓고 위에 쿨러를 놓으면 허리를 덜 구부리게 되기 때문에 사용할때 편리하며, 지면의 열기가 쿨러에 직접 닿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컴프레서의 열기를 방출하는 주변부에는 열기 방출을 방해가 되는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냉장고 작동시 소음을 선풍기 1단 정도의 작은 소음으로 침대옆에 바로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환경에서 조용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뛰어난 냉각 성능을 보여줄까?

 

 

 

 

 

전원을 켜고 30분이 지나니 0도에 도달했으며, 1시간 10분이 되니, 영하 16도에 도달했습니다. 제조사에서 밝표한 것 보다 무려 20분이나 빠르게 최저 온도에 도달했는데, 냉장고 내부를 비운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쿨러 내부의 부위별로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쿨러외부 상태창에서 -16도 표시

 측정온도

 비고

 쿨러 우측면 냉매선(모세관)

-25~-27도 

 컴프레서와 가까운 위치로 가장 낮은 온도

 쿨러 촤측면 냉매선(모세관)

-17도 

 컴프레서와 반대편에 위치한 벽면 

 쿨러 바닥면 냉매선이 없는 부분

- 0.5도  

 냉매선이 설치되지 않은 곳

 

 


 


괴물과 같은 냉장 성능을 제공하는 모비쿨 MCF40

 

 

테스트를 마치고 쿨러내부 벽면을 보니, 살얼음이 얼어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살엄을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철에도 컴프레서 냉장고인 모비쿨 MCF40만 있다면 장소에 상관없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페션이나 카라반, 캠핑, 운동시 전원만 공급된다면 사용하지 못할 곳이 없겠죠?

 

 

 

영하 16도에 도달한 상태에서 1시간이 지난 소주를 전용잔에 따랐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슬라이스 소주가 만들어졌네요! 캠핑장에서 특별한 소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캠핑의 페러다임을 바꾼 컴프레서 냉장고 모비쿨 MCF40

 

 

캠핑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니..괴물같은 냉각성능 덕분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냉장고라고 생각합니다. 안지기가 더 좋아하는 눈치네요^^

 

 

 

<장점>

 

1. 컴프레서 방식의 액티브 쿨러로 빠르게 온도를 낮춰주고, 작동한지 90분이 지나면 -16에 도달합니다.

 

2. 고급형 캠핑레저용 컴프레서 냉장고 보다 반 정도의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전원만 공급된다면 자동차, 야외, 캠핑장, 카라반 등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냉커피와 슬라이스 소주를 언제나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5. 더운 여름철에 제빙기를 챙겼는데, 제빙기를 챙길 필요가 없어져서, 캠핑짐이 줄어들게 됩니다.

 

6. 캠핑을 마치고 돌아올때 남은 음식은 버렸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개선점>

 

1. 모든 것이 얼려버려요! 따라서 야채 등과 같은 음식물이나 당장 먹어야 할 음식물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바스켓 등이 내부에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상부 덮개에 해당되는 플라스틱이 좀 더 튼튼하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하다보니 튼튼할수록 좋겠죠?

 

 

온도만 유지해 주는 기존 캠핑용 냉장고(쿨러)는 별도의 냉매제를 넣고 음식물을 넣다보니, 공간활용면에서 아쉬움이 있어서 적당히 시원한 음료수를 즐길 수 있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와 동일한 방식인 컴프레서로 -16도까지 냉각성능을 자랑하는 모비쿨 MCF40은 캠핑레저 냉장고에 페러다임을 바꿀 것 같습니다!  

 

 

 

# 캠핑용품 관련 인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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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캠퍼를 위한 올바른 캠핑팩 선택방법!


초보 캠퍼를 위한 올바른 캠핑팩 선택방법! 



사진 | 글 | 연못구름


 











본격적인 캠핑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캠핑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아빠들은 더욱 바빠질 것 같네요! 


캠핑팩은 텐트와 타프를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아웃도어 환경에서 갑작스러운 돌풍 등을 마주쳤을때 텐트나 타프 등의 손상을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이런 이유에서 중수캠퍼분들은 텐트를 새롭게 구입하는 초보캠퍼에게 새로운 팩을 구입하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왜 새로운 텐트를 구입할때 제공되는 기본팩을 사용하지 않고, 추가로 팩을 구입하라고 하는 것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뷰에서는 캠핑에 필요한 팩의 종류와 선택방법을 초보캠퍼분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립니다.





 

   
 

4가지만 기억하세요! 캠핑팩의 종류 / 크기(길이) / 헤드의 크기 / 계절

 
   


초보캠퍼분이 기억해야 할 것으로 3가지입니다! 




1. 캠핑팩의 종류


텐트나 타프 구입시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팩(스틸팩)과 좀 더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하는 팩으로는 강철팩 / 피아노강선팩 / 콜팩 / 단조팩(주조팩) / 샌드팩 / 데크팩 등 사용하는 목적과 장소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캠핑팩 크기(길이)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하다보니, 추운 겨울에는 땅이 얼어붙게 됩니다. 겨울에는 얼어있는 땅에 깊숙히 팩다운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10cm 정도의 콜팩을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 봄/여름/가을의 경우 20~30cm 미만의 팩은 텐트를 고정하는데 사용하고, 30cm 이상의 팩은 타프 등 힘을 많이 받는 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더운 여름이 오기 전인 장마철의 경우 지면이 수분 등으로 무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깊게 팩다운을 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텐트를 고정할 목적이라면 20cm 정도의 팩을 선택하시고, 대형 텐트나 타프 등을 고정할 목적이라면 30cm, 대형 타프 중앙폴을 고정할 목적이라면 40cm를 구입하시는 것이 계절과 장소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캠핑팩 헤드의 크기와 방향

초보캠퍼분은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닌데, 팩의 수가 많아질수록 망치로 가격하는 타격횟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텐트를 고정할팩이 10개이고, 1개의 팩을 고정하는데 10번 타격을 한다면 총 100번 타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팩 헤드의 크기가 큰 경우 망치 힘을 집중적으로 전달받은 면적이 증가하기 때문에 타격수에 차이가 발생됩니다. 100번 타격하는 것과 70번 타격하는 것은 캠핑장 환경에서 제법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으먀, 텐트와 타프를 기본으로 하는 캠핑장에서 최소 15개~20개의 캠핑팩을 설치하기 때문에 차이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헤드의 방향이 힘을 지면으로 곧게 전달할 수 있는 팩이 있는가 하면 ㄱ자 형태의 팩의 경우 망치의 힘이 분산되기 때문에 더 많은 타격이 필요하게 됩니다. 모처럼 힐링하러 캠핑을 나갔는데 땀만 흘릴 수 없죠? 헤드면적에 대한 차이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캠핑망치 선택방법! 동일가격이라면 헤드가 큰 제품을 선택하세요!(관련글 링크)


http://lastzone.com/566





4. 캠핑하는 계절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하다보니, 추운 겨울에는 땅이 얼어붙게 됩니다. 겨울에는 얼어있는 땅에 깊숙히 팩다운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10cm 정도의 콜팩을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 봄/여름/가을의 경우 30cm 미만의 팩은 텐트를 고정하는데 사용하고, 30cm 이상의 팩은 타프 등 힘을 많이 받는 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더운 여름이 오기 전인 장마철의 경우 지면이 수분 등으로 무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깊게 팩다운을 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계절에 따라서 사용하는 팩도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초보자를 위한 캠핑팩 추천! 콜팩!

몇년전에 처음 출시되어서 많은 캠퍼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 콜팩입니다. 가성비면에서 최고의 팩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을 나열합니다.





장점 : 최고의 강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카본 75%를 함유하여서 강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구부러지거나 부러지지 않습니다. 540kgf의 하중을 견디기 때문에 망치로 타격하는 경우, 즉 사람의 힘으로 타격하는 경우 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자동차에 바퀴에 사용하는 암(ARM)의 강도가 1000kgf 입니다.





장점 : 녹이 슬지 않아서 항상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몇 번만 사용하더라도, 벌겋 녹이 발생되는 팩은 자주 볼 수 있는데,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표면에 후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콜팩은 표면에 아연 도금으로 처리하여서 녹이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해 줍니다.





장점 : 테이퍼를 가공 처리하여서 팩 다운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팩 다운시에 바닥에 박히는 부분에 각도를 주었기 때문에 지면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이퍼 가공처리하여서 변형의 우려도 거의 없습니다. 




장점 : 가격이 착합니다.


1)40CM: \3.x00~

2)30CM: \2.x00~

3)22CM: \2.x00~

4)13CM: \ 1.x00~





단점: 단점으로는 스트링을 연결하는 용접 부위가 단조팩 등과 비교해 눈에 거슬리는데 몸값이 2배 이상 차이가 발생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중수 캠퍼를 위한 # 단조팩 # 주조팩 # 다이캐스팅



<사진참고:듀랑고>

 

 

 

캠핑팩을 대표하는 팩으로 강성이 좋고, 다른 팩들 보다 외형이 좋습니다. 길이는 20cm~40cm 까지 다양하며, 팩중에서 고가의 팩에 속합니다. 좋은 강성을 가지고 있으나 코베아 등 일부 브랜드의 초기제품에서 휨현상이 발생되기도 했으며 듀랑코 팩의 경우 겨울철 캠핑시 부러지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강성이 좋은 콜팩이 큰 인기를 끌게 만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출시되는 브랜드 제품의 경우 초기 문제점을 개선했습니다. 헤드부분에 타격점이 콜팩을 포함한 다른 팩 보다 넓기 때문에 팩다운을 하기 쉽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초기 단조팩은 강성과 만드는 방법(형상과 틀,고압주조 등)에 따라서 단조팩/주조팩/고압 다이캐스팅 등으로 구분했는데, 최근에 출시되는 제품은 정밀 다이캐스팅이라고 해서 만듦새와 강성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나온 다이캐스팅 방식(실버색상)팩과 주조팩(검정:금형틀에 부어서 만든)을 비교해 보면 한눈에 보기에도 많은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테일에서도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조팩/주조팩/다이캐스팅팩은 상대적으로 좀 더 수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변색 등의 거의 없기 때문에, 캠핑을 오래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팩입니다. 특히 큰 지지력이 필요한 타프 등의 경우 메인폴을 고정할 목적으로 40cm * 4개 정도를 단조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오랜기간동안 캠핑을 하실 분이라면 처음부터 좋은 팩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다른 용도의 팩!

 
   


  

# 샌드팩


<사진참고:스노우팩>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 등에서 표면적을 넓혀서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든 팩입니다. 바다 모래사장 등에 텐트를 설치한다면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모사장 등에 직접 팩다운 하는 경우가 낮아서 많이 구입하는 팩은 아닙니다.







# 데크팩(앵커팩)

 

<사진참고:이지트래블>

 

휴양림이나 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데크팩(앵커팩)입니다. 팩다운을 하지 못하는 데크에서 활용도가 높은 팩입니다. 몇개 정도만 보유하고 구비하셨다가 한번씩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은 팩입니다.




 

 

   
 

어떤 팩을 선택해야 하나요?

 
   


 

1. 봄/여름/가을 3계절만 캠핑을 하고 텐트만 보유&캠핑을 일년에 5회 미만 오토캠핑을 다니는 경우라면, 콜팩!


30cm * 10개 정도의 콜팩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나 효율성면에서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 봄/여름/가을 3계절만 캠핑을 하고, 텐트와 타프를 보유, 일년에 10회 미만 오토캠핑을 다니는 경우라면. 콜팩!


텐트와 타프를 고정할 목적으로 30cm * 10~16개 정도의 콜팩을 구입하고, 타프 메인폴에 사용할 목적으로 40cm*4개 콜팩을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나 효율성면에서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3.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내내 캠핑을 즐기고, 텐트와 타프를 보유, 일년에 10회 이상 오토캠핑을 다니는 경우라면. 콜팩과 다이캐스팅팩!


텐트와 타프를 고정할 목적으로 30cm * 10~14개 정도의 단조팩을 구입하고, 타프 메인폴에 사용할 목적으로 40cm*4개 다이캐스팅팩을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나 효율성면에서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을 텐트를 고정할 목적으로 사용할 20cm 정도의 짧은 콜팩을 함께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4.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내내 캠핑을 즐기고, 장박과 10회 이상 오토캠핑을 다니는 경우라면. 다이캐스팅팩!


가격적인 부담이 없다면, 다이캐스팅팩을 선택하시는 것도 벗김없이 오랜시간동안 만족도를 높이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슷한 가격의 팩이라면 헤드가 넓은 제품을 선택하세요!

 
   


 

 

헤드가 넓은 팩이 좋은 이유는 망치로 부터 전달되는 힘을 집중적으로 아래의 팩에 전달하기 때문에 타격 회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팩은 비슷한 가격대에 브랜드 팩인데, 실제 캠핑장에서 사용해 보면 오른쪽(실버색상) 제품이 좀 더 수월하게 팩다운을 할 수 있습니다. 






팩 헤드가 넓으면 좋다는 이유를 사진으로 보면 쉽게 이해되시죠? 망치의 힘이 손실되지 않고 아래이 있는 팩으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팩의 상부가 좀 더 넓게 설계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원가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초보캠퍼를 위한 캠핑용품 팩! 요약

 
   


초보캠퍼가 새로운 팩을 구입하신다면 연못구름은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은 콜팩을 추천합니다. 왠만한 중수캠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용도에서 만족시킬 수 있는 팩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돌풍을 만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 텐트나 타프가 잘 고정되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데, 캠핑팩은 내 가족의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 꼼꼼하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캠핑팩도 알고보니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죠? 캠핑을 시작하시는 초보캠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서 작성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이웃님 왕철부지 이벤트로 제품을 제공받아서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 초보캠퍼가 참고하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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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꽃길! 벚꽃 개화시기와 서울시 벚꽃 명소

 

 

2017년 봄꽃길! 벚꽃 개화시기와 서울시 벚꽃 명소 !

  

사진 서울시,한강공원 발취 및 직접촬영 | 글, 연못구름 

 

 

 

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맘때가 되면 벚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는 것 같아요^^

서울은 다음주인 3월27일 부터는 개나리를 시작으로 4월 초순인 다음주 부터는 드디어~~~ 벚꽃을 만날 수 있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

흩날리는 벚꽃 잎이 ~

울려퍼질 이 거리를 ~

둘이 걸어요 ~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이미지출처:구글이미지>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 서귀포에서 3월 20일 시작해서 서울에서 4월 6일경 개화

 
     

 

 

 

<이미지 출처:웨더아이> 

 

 

 

 

 

 

 

 


 

 

 

     
 

주요 도시 벚꽃 개화 예상시기

 
     

 

 

 

 

 

 

 

     
 

한강 봄꽃 축제 정보 

 
     

 

<이미지 출처:한강공원> 

 

 

 

벚꽃은 따뜻한 남쪽인 서귀포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대전까지 개화가 진행되고 있어요! 서울과 경기권은 4월 초부터 시작됩니다!

 

 

 

 

 

 

     
 

언제가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이 붐비는 주말보다는 느긋한 평일을 이용하세요!

 
     

 


<가산디지털 단지역 봄꽃길>
 

 

 

모처럼 벚꽃 구경을 갔는데, 붐비는 사람때문에 먼저 지칠 수 있습니다. 주말 보다는 평일을 이용하세요!

 

 

 

개화일에 맞춰서 가신다면 벚꽃 구경보다는 사람구경때문에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개화일을 기준으로 2~3일 정도 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아요!

 

 

 

 

 

 

     
 

개나리나 진달래 등 봄꽃을 같이 볼 수 있는 벚꽃 명소도 있나요?

 
     

 

 

서울 분들이라면 여의도 윤중로 또는 영등포, 서울숲 등 보다는 사람이 덜 붐비는 안양천 주변, 보라매공원,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방문한다면 개나리와 벚꽃을 함께 구경할 수 있습니다.

 

 

 

 

 

 

     
 

봄은 짧기도 하지만...벚꽃은 지나가는 봄을 기다려 주지도 않아요!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 같아요!

 

 

 

 


 

 일년에 한번 볼 수 있는 벚꽃은 봄의 계절감을 만끽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서울지역 분들은 다음주 부터 벚꽃 구경가세요!

 
     

 

 

​나들이 갈때 도시락은 기본! 돗자리와 함께 따뜻한 음료수를 챙겨가시면 더욱 좋아요!

 

 

 

     
 

따뜻한 봄날! 봄기운 받고 따뜻한 정을 나누세요!

 
     

 

 

봄과 관련된 포스팅은 ​글을 작성하는 사람까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봄 기운 받고 따뜻한 정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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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캠핑 피크닉 페어! 부활한 쟈칼 텐트과 감성적인 지프 텐트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캠핑페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3월16일~19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킨텍스 건물은 전투기의 꼬리날개를 보는 것 처럼 멋진 아우라를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2017년도 캠핑&피크닉페어쇼는 해마다 방문하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데, 올해도 킨텍스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사전등록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업체들이 참가했네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가는 입구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jeep와 jackal 브랜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작년에 코베아가 있었던 위치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지프와 칼 브랜드가 위풍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쟈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캠핑브랜드입니다! 응답하라 1988이 떠오를만큼 1980년대를 주름 잡았던 캠핑 브랜드입니다! 국내 캠핑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쟈칼(jackal)인데, 올해 캠핑페어의 주인공은 부활한 쟈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응답하라 1988 tvn 화면 캡쳐>

 

 

 

대한민국 캠핑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쟈칼에서 어떤 텐트를 선보일지 두근 거리는 마음에 제품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먼저 지프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주황색상 텐트가 유행할때 지프텐트는 연한 베이지색상과 고급스러운 군청색상으로 캠핑텐트계에 새로운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도 포레스트 등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장 눈에 들어온 제품은 페티쉘! 타프쉘과 같은 구조인데, 상부를 보면 대칭 구조로 높이가 다른 폴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캠핑시에 비가 내리는 경우 타프에 빗물이 고이면서 균형을 잃거나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티쉘의 경우 높이차이를 두어서 빗물이 자연스럽게 낮은쪽으로 흘러내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프 캠핑용품중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제품인데, 타프와 스크린이 결합된 올인원 제품이고 사방이 매쉬 패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다양하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제 손에 들어와 있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쟈칼 브랜드는 올해 처음 참가한 것 같은데, 대한민국 캠핑계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랜 캠핑노하우를 가진 브랜드인데 다시 부활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자칼로고를 크게 촬영해 봤습니다. 

 

 


쟈칼 브랜드는 입구에서 처음 만난 제품은 Blop으로 미니멀 또는 커플 중심의 캠핑을 위해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블루계열의 타프는 더운 여름에 사용하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색상이 있는지 문의해 보니 핑크/오렌지/블루/그린/엘로우 5가지의 감각적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깔맞춤이라고 할 수 있는 blop 텐트는 4면을 개방할 수 있어서 더운 여름 등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매쉬창을 라운드로 처리하여서 기존 브랜드 제품과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관점에서 작은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훨씬 세련된 느낌입니다!

 

 

 

 

피크닉시 blop 타프와 blop 텐트의 조합이라면 미니멀&감성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바지와 비슷한 스킨을 가진 하이 버컷체어와 로우 버켓체어는 미니멀 캠핑에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청바지의 느낌의 체어스킨과 blop 타프&텐트 조합이 감성적으로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바다나 낚시에서 사용하면 좋을 선블럭 선보였습니다.

 

 

 

 


텐트에 적용된 블루계열의 색상과 밝은 그레이 톤의 조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텐트 전면에 소프트아이스박스인 쿨러가 멋스럽게 보입니다!

 

 

 

 

 

블루 듀오 텐트입니다. 겉에서 보이게는 작아보이지만 220cm의 폭을 가지고 있다보니 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 선라이즈&미니타프와 텐트가 조합하면 간단모드로 좋을 것 같습니다. 폴대의 색상도 화이트 계열이라서 시원해 보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블루 쿼드 텐트는 듀어 보다 높이와 폭이 좀 더 여유롭게 제작된 텐트입니다.  4인 가족이 여유롭게 사용하기 위한 좋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캡 텐트는 그늘막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치하고 빠르게 철수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그늘막 처럼 유용한 텐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낚시용 텐트인 rodster 의 제품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엘로우 색상과 블랙색상 조합이 인상적이고 해외 명품 텐트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치하기도 쉽고 4면이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큐브와 같은 디자인인데 양쪽 옆에 팩다운 해준다면 바람에 강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개쯤 보유하고 싶은 텐트네요!

 

 

 

 

 

3인~4인이 사용하기 적합한 O'HARA 텐트입니다. 블루 텐트가 젊은 층을 겨냥했다면 O'HARA는 안정감있는 패밀리를 겨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브라운 계열의 색상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자칼텐트중에서 그라나다(GRANADA)텐트를 제외한다면 가장 큰 사이즈의 바이칼(BAIKAL)텐트입니다. 전면부를 앞쪽으로 연장하여서 비가 내리는 경우에 전실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활용성이 좋은 피라미드 텐트입니다. 멋진 외관과 브라운 색상이 은근히 멋스럽네요!

 

 

 

 



폴대는 고급스러운 골드색상인데, 자세히 살펴보니 텐트와 접합되는 부분에 가죽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이런 소재를 텐트에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정말 고급스럽네요!

 

 

 

 


폴대를 고정하는 고리도 투명색상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자칼텐트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라나다(GRANADA)텐트 입니다. 3미터가 넘은 폭을 가지고 있어서 5명이 취침해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캠핑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쟈칼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캠핑 역사라고 표현 할 수 있는 쟈칼브랜드는 캠핑페어에서 올해 처음 참여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자칼브랜드 젊은 층을 주력하는 블루텐트와 브라운 색상의 자칼텐트가 감각적인 색상과 고급 마감소재를 사용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기존 자칼텐트의 느낌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알록달콤한 감각적인 색상의 blop은 미니멀&커플이 사용한다면 최적의 텐트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쟈칼 브랜드가 "응답하라 1988"을 만난 것 처럼 반갑고 처음 아빠의 손을 잡고 캠핑을 다녔던 시절을 떠오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캠핑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오토캠핑이 대세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시절에는 자동차가 있었던 집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텐트를 손에 들고 고속버스로 이동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쟈칼브랜드가 침체되고 있는 대한민국 캠핑시장에 작은 돌풍을 일으켜주길 기대해 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캠핑페어 관련 포스팅!








 

서해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캠핑장! 하와이언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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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짱짱한 화력을 자랑하는 대륙 강염버너 캠핑버너 파이어 메이플 / FMS-108





추운 겨울철에도 이소 가스 스토브는 화력이 줄어들지 않아서 좋아요!


캠핑을 오래기간 동안 취미로 하고 있다보니 여러 개의 스토브(버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철 캠핑시에는 부탄가스의 낮은 화력이 아쉬워서 이소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스토브를 가지고 다닙니다. 안전한 받침대를 가진 튼튼한 이소 부탄 가스를 사용하는 스토브를 한개 더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스노우피크 강염 스토브가 마음에 들어오더군요^^ 

 

스노우피크 강염 스토브의 경우 8500kcal로 일반 캠핑용 스토브의 2~3배 화력을 자랑하며, 현존 최고의 스토브로 뽑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화력을 자랑하지만 40만 원 후반대라는 높은 가격때문에 캠핑을 즐기다가 등골이 빠질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높아진 눈 높이 덕분에 마음에 드는 스토브가 없어서 망설있었는데... 대륙(중국)에서 만들었지만 사용 평이 좋은 강염 버너를 발견했습니다. 파이어 메이플이라는 중국 제조사의 스토브인데 스노우피크 강염 스토브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을 화력을 가지고 있고 만듦새가 좋아서 구입해 봤습니다.

   

 

 

 

 

 

 

[1]  디자인과 구조

 

 

20cm 정도 되는 높이에 두터운 파우치에 파이어 메이플 (일명:대륙산 강염 버너)가 들어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속살(?)을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네요!

 

 

 

 

 

 

본체를 꺼내면 내부에 작은 수납 주머니가 보입니다. 뭘까?

 

 

 

 

 

 

주머니 속에는 바람막이 날개 2개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마감 수준과 사용된 스테인리스 품질이 가격대를 고려해 보면 충분히 좋아 보이네요!

 

 

 

 

 

 

파우치 뒷면에는 설명서가 부착되어 있는데, 별것 아닌 것 같아보여도 사용할 때마다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스토브 본체는 이렇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버너 상부에는 와이드 접이식 받침대가 접혀 있으며, 버너 하부에는 레그(다리)가 접혀져 있습니다.

 

 

 

 

 

 

와이드 접이식 받침대를 펼치면 곰솥이나 10인 이상의 압력솥을 올려놓을 정도로 넓은 받침대가 만들어 집니다. 안전을 가장 중시하기 때문에 넓은 받침대를 선호하는데 받침대 역할을 충분히 할 것 같네요!

 

 

 

 

 

 

받침대 폭은 대략 30cm 정도가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토브는 받침대 폭이 너무 작아서 사용중에 넘어지지 않을까? 사용하면서 항상 불안 했었습니다. (▲사진참고) 

 

 

 

 

 

 

접이식 레그를 제공하여서 레그를 펼치면 높아지기 때문에 지면과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휴대용 스토브를 사용하다 보면 야외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집안에서 사용하는 경우 화력이 마룻바닥이나 식탁 하부쪽으로 전달되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는데, 접이식 레그를 제공하여 지면과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버너쪽을 자세히 살펴보니 흠잡을 부분이 없을 정도로 만듦새가 좋은 것 같네요!

 

 

 

 

 

 

이소부탄가스와 헤드가 연결되는 밸브도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끝부분에 화력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화력조절이 가능합니다.

   

 

 

 

 

 

 

레그를 펼치니 자세가 제법 나오네요! 달에 도착한 탐사선처럼 롱다리(?)를 자랑합니다.

 

 

 

 

 

 


레그를 펼치기 전에는 450g 이소부탄가스 보다 30% 정도 큰데, 레그를 펼치고 나면 상당한 크기 차이를 보여줍니다. 접이식 구조라서 휴대성 면에서 좋은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너 하단에는 화력을 조절하는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보관시에는 접혀있다가 사용할 때에는 펼쳐지는 구조입니다. 이 제품의 좋은 점은 이소부탄가스를 연결하는 부분에 화력조절이 가능하며, 버너 하단부에 화력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세하게 화력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개의 조절 밸브가 있다는 점이 좋네요!

 

 

 

 

 

[2]  직접 사용해 보기

 

이소부탄가스와 스토브 밸브를 연결합니다.

 

 

 

 

 

 

이소 가스를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액출모드로 사용해야 제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눕혀서 사용하면 가스통 내부에 잔량의 가스를 남기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낭비하지 않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부탄가스의 경우 가스를 완전하게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커다란 냄비를 올려놓았습니다.  해당 냄비는 라면 3~4개를 끓일 때 사용하는 냄비입니다. 와이드 접이식 받침대 덕분에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버너 하단부에는 주황색 점화장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점화장치가 없는 경우 라이터 등을 이용해서 점화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번거로운데, 좋은 위치에 제공되네요!

 

 

 

 

 

 

구입 전에 점화장치가 약하다는 사용 평을 읽었는데 사용할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꽃의 크기를 최소로 줄여서 점화했습니다.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예상보다 가스를 분출하는 소리가 크지 않아서 좋네요! 구멍이 좁거나 구멍의 수가 적은 경우 화력이 작지만 압력이 높아서 시끄러운 놈(?)들도 있다 보니 조용한 점이 좋은 것 같네요!

 

 

 

 

 

 

불꽃이 빠짐없이 고르게 전달되는 것을 보니 작동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자세히 보면 아래부분 불꽃이 위쪽 불꽃 보다 더 큰 점을 발견할 수 있네요.

 

 

 

 

 

 

냄비를 올려놓고 끓는 시간을 측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냄비의 물의 온도는 10도 정도 되고, 3분 전후로 끓는다면 캠핑장 환경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스토브의 끓는 시간을 3분 정도로 기준 잡는데, 한 겨울이 아니라면 3분 정도면 라면 한개를 끓일 수 있는 뜨거운 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빠르게 끓는다면 좋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안전해야겠죠!  

 

 

 

 

 

 

점화를 한지 1분 정도 지나니 작은 기포들이 올라옵니다.

   

 

 

 

 

 

 

 

 

 

3분 29초가 되면서 물이 완전히 끓기 시작합니다. 밑바닥이 두꺼운 냄비이고 10도 정도의 낮은 온도임을 고려할 때 화력은 충분한 것 같네요! 기존 제품보다 화력이 좋은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화력을 살펴보니 4000W 로 표기되어 있고 kcal로 환산하면 3448kcal 정도가 될 것 같네요!

 

공식 : 1 kcal/h = 1.16W = 3.95BTU

일반적 휴대용 버너가 2000~3000kcal 인데, 3448kcal 면 1.5배 정도의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 4000kcal 정도인데 조금 낮은 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너는 한 번만 사용하더라도 중고틱 해지는 것 같습니다^^ 손때라고 해야겠죠? 반짝 반짝 한 것 보다는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3]  바람막이 부착


캠핑장과 같은 야외 환경에서 바람이 부는 날에는 성능 좋은 스토브라고 하더라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람막이인데 강염스토브는 2개의 바람막이를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바람막이의 높이나 구조를 살펴보면 바람을 잘 막아줄 것 같네요! 캠핑장 등에서 실사용해보고 한번 더 체크해 보겠습니다.

 

 

 

 

 

[4] 버너 화구 크기 참고


▲ 파이어 메이플 버너 화구 크기 참고

 

 

 

 

 



▲ 기존에 사용 중인 버너 화구 크기 참고

 

 

 

기존에 사용 중인 버너보다 점화되어서 사용할 때 소음이 작아서 두 개의 제품을 비교해보니 기존 버너는 작은 구멍이 3층으로 형성되어 있고 구멍이 작은데 비해서 파이어 메이플 강염 스토브의 경우 아래쪽 화구가 위쪽 보다 좀 더 큰 구멍을 가지고 있으며 5층으로 형성되어 있다 보니 화력은 강해지고 작동 소음은 작은 것 같네요!

 

 

 



 

[5]결론 : 메이플 FMS-108 강염 스토브


 

1. 스노우피크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화력을 가진 제품

 

2. 튼튼한 보디와 튼튼한 레그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3. 2개의 조절 밸브로 미세하게 화력조절이 가능한 것이 장점

 

4. 점화장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함

 

5. 일반 이소 가스 스토브의 약 1.5배의 화력을 가지고 있음

 

6 부피를 최소화하는 디자인으로 450g 이소 가스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이기 때문에 휴대가 편리함


* 단점으로는 접이식 구조라서 사용중에 고장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으니 잘 아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기 용품은 국산 제품을 선호하는데, 처음으로 구입해본 중국 제품은 예상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스노우피크 강염 스토브를 찾다가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는데 넓은 받침대와 예상보다 안전하게 지지되는 레그 덕분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기존 제품은 작은 냄비를 올려도 불안불안했는데...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화기 제품을 구입하실때에는 화력도 중요한 선택포이트지만, 안정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기 용품은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한번 더 당부드리고 싶네요! 즐거운 캠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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