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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1963년 폴리쳐상 1963년도 한 승려가 정부의 종교탄압에 항의하기 위해서 분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 베트남은 민주주의로 많이 변화되었고, 승려들의 힘이 뒤에 있었습니다. 더보기
1960년 폴리쳐상, Yasushi Nagao 일본 극우파의 한 대학생이 단상에서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 보다는 분단이 일본 국익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그들.. 세상이 변해서 시대가 변해도 언제나 처럼 군국주의 시대의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이 생각이 많이 아쉽습니다. 더보기
1957년 폴리쳐상 저 가운데 있는 흑인 여학생 이름은 도로시 가운츠입니다. 그녀는 흑인 최초로 일반고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아이젠하워대통령의 인종차별 철폐정책때문에 그녀는 하딩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사진처럼 저런 모욕적인 모습과 돌팔매질을 당합니다. 도로시 가운츠양의 화난 표정과 왼쪽 백인학생의 흘겨보는 표정 뒤의 군중들의 히히덕거리고 악마의 뿔을 그리는 모습이 그 당시의 모든것을 담아놓은듯 합니다.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고, 이제 흑인 최초의 대통령인 오바마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군요^^ 더보기
기적의 소녀 72년 서울시민회관화재현장에서 한국일보 박태홍기자님이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던져짐을 당하는 소녀는 조수아양. 이 극적인 구조덕분에 수아양은 무사히 살아났고, 소방관과 박기자님은 그후 조양의 후견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더보기
한국인의 뜨거움 몇 년전 서울 지하철에서 다리가 지하철 사이에 낀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한 네티즌이 촬용한 사진인데, 지하철이 밀릴만큼 기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세계인이 놀라지 않았을까요? 우리 한국인들의 내면에는 이런 훈훈한 뜨거움이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하늘에서 본 지구 프랑스 항공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 사진책의 외부로 포스트된 일부 사진입니다. 전 세계를 방문하면서 하늘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지금까지 촬영한 것을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MBC에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우리나라 전역을 담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사진도 사진이지만 힘들때 마다 가족의 동영상을 핸드폰에 담아 놓고 바라보는 모습이 무척이나 기억남습니다. 더보기
도전... 불가능이란 없다! 더보기
이라크 전쟁이 남긴 상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