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붕붕~ 자동차 Hot 이슈

인피니티의 첫 번째 전기차는 소나타와 닮은 꼴!!

   

 

 


 

인피니티의 첫 번째 전기차는 소나타와 닮은 꼴!

  

사진, CARSCOOPS 발취 후 편집 | 글, 연못구름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2016년 자동차 시장은 정말 다채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보기 힘들 만큼 경쟁이 치열했으며, 다양한 종류의 신차가 선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승용차 시장에서도 SM6가 선보이면서 유럽피안 감성을 앞세워 승용차 시장의 돌풍을 일으켰으며, 얼마 전 출시된 QM6의 경우도 SUV 시장의 "판"을 뒤집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춘추전국시대"라고 표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인피니티에서 미국 테슬라와 동일한 최초의 전기차(EV:Electric Vehicle)중국 시장으로 론칭 무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와 유사한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실내는 프리미엄급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차 론칭 무대는 미국이었는데, 중국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소비 시장이 되었습니다.

 

 

 

 

 

소나타 YF와 닮은꼴!

 

한가지 흥미로는 점은 인피니티의 사활이 달린 전기차(EV)가 2011년도에 대한민국 중형차 시장을 대표했던 소나타 YF와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닮은 꼴"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피니티를 대표하는 전/후면 범퍼의 형상부터 전면 후드와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소나타 YF 후속이라고 해도 될 만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원도우 라인을 지나가는 캐릭터 라인과 헤드램프를 포함한 사이드라인도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중국 자동차 제조사가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디자인을 본받아서 에디팅 하는 카피 디자인이 유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도에 유행했던 디자인이 인피니티 전기차 모델과 유사하다니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후면부의 경우도 범퍼를 바꿔놓는다면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 것 같습니다.

 

 

 


 

 

향후 인피니티는 9개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으로, 5개의 SUV와 4개의 세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개의 신차 중에서 6개 차종은 가솔린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나머지 3개는 하이브리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전기차를 대표하는 미국의 테슬라에 이은, 일본의 인피니트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변모한 중국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가 선전하길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