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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게 세상에 적응하여, 울고/웃고/잠투정하고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첫째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에도
그랬었었나 하는 생각을 가끔해 보게 됩니다.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만 해도 목도 가누지 못했는데,
한달반이 지나고 있는 현재는 목도 조금 가누고, 밤에
한번 정도만 일어나고 처음 태어났을 때와 비교해서
세상에 빠른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돼지 식구답게, 둘째 아이도 오동토동 살이 쪄가고 있네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첫째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에도
그랬었었나 하는 생각을 가끔해 보게 됩니다.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만 해도 목도 가누지 못했는데,
한달반이 지나고 있는 현재는 목도 조금 가누고, 밤에
한번 정도만 일어나고 처음 태어났을 때와 비교해서
세상에 빠른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돼지 식구답게, 둘째 아이도 오동토동 살이 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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