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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둘째 아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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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죠?

첫째가 태어난지 오래된것 같지 않은데,

지난 4월26일 둘째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첫째 이름은 이모부께서 지어주셨는데,

둘째는 엄마, 아빠가 고민하여

"성스럽고 진실된 모습으로 일생동안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상서서에 진실로윤이라는 한문을 사용하여 

황서윤(黃瑞允)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첫째가 태어나고 행복이 2배가 되었다면,

둘째로 인해서 행복은 8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며, 10달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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