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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휴가철 최고의 차량은? 카니발 VS 트래버스!

   
   



 

 

여름 휴가철 최고의 차량! 카니발 VS 트래버스! 경쟁력 비교 분석!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쉐보레 트래버스!   



▲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한국지엠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개최되었던 부산 모터쇼에서 한국지엠 데일 셀리반 부사장은 "트래버스의 국내 도입을 본사와 협의중" 이라고 언급하며, 이르면 2019년 상반기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에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신형 올란도를 공개하면서 그동안 밋밋한 디자인 때문에 업무용 차량으로 인식되었던 올란도가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하면서 향후 시장에서는 패밀리 시장까지 겨냥하고 출시를 대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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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쉐보레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쉐보레의 디자인을 벗어난 카마로를 닮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레이저를 선보였는데, 달라진 쉐보레의 변화와 경쟁력을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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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는 인간의 욕심!   



넓은 실내공간을 선호하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큰 차량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차량은 자신의 재력을 보여주는 수단과 결합되어서 큰 차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쉐보레 트래버스 실내공간


대표적인 경우가 패밀리는 대변하는 미니밴 카니발로 과거에 자영업차가 가장 많이 구매했던 차량이었는데 최근 통계를 보면  4인 가족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패밀리 차량이 되었습니다.






이런 인기 덕분에 카니발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7년 한해동안 상용차 중에서 포터를 제외하고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위 자동차 시장애서 대세라고 할 수 있는 SUV 보다도 잘 팔리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니발 킬러! 한국 GM의 대형 SUV! 트래버스!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래버스는 최근 한국 GM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되었던 고객 설문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한국 GM에서 국내 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예상했던 것처럼 트래버스가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국내 시장 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시장은 대형 SUV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었지만, 시장 환경을 포함한 가격적인 면에서 카니발을 대적할 수 있는 패밀리카가 없었습니다. 


카니발은 전륜 구동으로 4륜 구동력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데, 트래버스가 출시된다면 4륜 기반의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카니발의 킬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니발의 킬러로써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지금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카니발 킬러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할까?  




 구분

차종 

전장

전폭

  높이

 외형 비교

 카니발

 5115

1985 

 1755

(차이) 

+74(트래버스) 

+11(트래버스) 

+40(트래버스) 

 트래버스

 5189

 1996

 1795

트래버스는 전장/전폭/높이에서 미니밴인 카니발보다도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카니발은 패밀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트래버스는 카니발과 비교시 전장-전폭-높이가 더 크거나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실내공간의 기준이 되는 휠베이스(축거)! 누가 넓을까?  

 


국내에서 가장 큰 미니밴인 카니발의 휠베이스는 3060mm으로 일반적인 중대형 SUV의 휠베이스가 2800~3000mm 임을 감안해 본다면 상당히 큰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휠베이스는 실내공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구분

차종 

휠베이스(mm)

 휠베이스 비교

 카니발

 3060

차이 

+11(트래버스) 

트래버스

3071

대형 SUV인 트래버스의 경우 카니발을 뛰어넘는 휠베이스(3071mm)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7인승으로 비교해 본다면 카니발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실내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휠베이스 가지고 있습니다.  

   




  #. 실내공간 정밀분석 레그룸 비교! 카니발 VS 트래버스!  


▲ 트래버스







 구분

차종 

레그룸(mm)

 1열 비교

 카니발(7인승)

1045

차이

+3(카니발)

트래버스

1042

1열의 레그룸은 두 차량이 유사한 수준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열의 경우 1000mm가 넘으면 성인을 포함하여서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충분한 공간으로 세그먼트를 종합하여서 대부분의 차량에서 1열은 1000mm 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레그룸(mm)

 2열 비교

 카니발

(7인승/9인승)

1045/975

차이

55(25)

트래버스

990

2열 레그룸은 카니발 7인승이 1045mm로 여유로운 2열 공간을 제공합니다. 반면 트래버스의 경우 990mm 로 카니발 보다 55mm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 SUV인 모하비의 2열 레그룸 공간이 950mm 임을 고려한다면 트래버스의 990mm의 2열 공간은 성인이 탑승하더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충분한 공간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래버스 3열 시트와 2열 슬라이딩 시트 

 



 구분

차종 

레그룸(mm)

 3열 비교

 카니발

(7인승/9인승)

885/810

 차이

29 (46) 

트래버스

856

3열 레그룸은 미니밴인 카니발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카니발이 885mm 으로 트래버스 856mm 보다 29mm 가 더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내공간은 1열-2열-3열 모두 미니밴 카니발이 대형 SUV인 트래버스보다 더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래버스의 경우 국내 대형 SUV인 모하비나 G4 렉스턴, 맥스크루즈 보다 휠씬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카니발과 비교시 더 작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며, 대형 SUV와 비교시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실내공간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질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 실내공간 정밀분석 헤드룸 비교! 카니발 VS 트래버스!  


 



레그룸 공간처럼 헤드룸 공간도 상당히 중요한 기준입니다.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하는 경우 개방성이 높아져서 답답함을 덜 느끼게 되며, 실내공간의 활용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대표적인 예로, 꽉 막히는 연휴와 같은 도로에서 휴식을 취할때 2열과 3열 시트를 눞혀서 침대와 같은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점이 카니발과 같은 미니밴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고가 높으며 머리가 천장에 닿지 않기 때문에 답답함을 덜 느끼게 됩니다.


 


 구분

차종 

헤드룸

 헤드룸 비교

(1열/2열/3열/4열)​

 카니발

(7인승/9인승)

1010/1000/987(7인승)

1010/1001/989/902​(9인승)

차이 

39 / 16 / 17

39 / 15 / 68 

트래버스

1049 /  1016 / 970

두 차량의 헤드룸을 비교해 보니 예상외로 트래버스가 카니발 보다 여유로운 헤드룸 공간을 제공합니다. 


3열의 경우 미세하게 카니발 보다 작다고 할 수 있지만, 1열과 2열의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연예인과 같이 바쁜 일정으로 이동중에 스타일 변신이 필요한 경우라면, 카니발 대신에 트래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 실내공간 정밀분석  숄더룸 비교! 카니발 VS 트래버스!  



 


구분

차종 

숄더룸

 숄더룸비교

(1열/2열/3열/4열)​

 카니발

(7인승/9인승)

1622 / 1602 / 1508

1622 / 1602 / 1512 / 1258 ​

차이 

45 / 22 / 48

45 / 22 / 52 

트래버스

1577 / 1580 / 1460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나타내는 숄더룸은 전폭은 미니밴인 카니발이 트래버스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폭의 경우 트래버스가 1996mm로 카니발 1985mm 보다 넓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내부구조 및 안전을 위한 설계 등의 차이로 인해서 카니발이 더욱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넓은 전폭을 제공하고도 더 좁은 숄더룸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치를 통해서 꼼꼼하게 비교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 안정성! IIHS! 카니발 VS 트래버스! 





 


최근 카니발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기 때문에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호 협회인 IIHS에 자료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2015년도에 실시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래버스의 경우도 2017년 테스트 자료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트래버스만의 차별성 4륜 구동력!  



카니발의 높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카니발은의 한계점은 4륜 구동력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4륜 구동력은 도심형 차량을 포함한 고급 세단에서도 기본화 되고 있는 편의사양으로 안전주행을 도와주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현세대의 카니발에서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래버스의 경우 트랙션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온-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며, 사실상 모든 도로에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TOW  모드의 경우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견인하는 경우 낮은 기어에서 높은 토크를 제공하는 특별한 기능으로 카라반 구입을 염두하고 있다면 트래버스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다음 세대의 카니발에서는 4륜 구동력(AWD)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기아차는 밝혔습니다.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기능은 발 동작만으로 트렁크문을 개폐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입니다.

 

양손에 짐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센터패시아에 감춰진 히든 저장소! 센터페이사에 특별한 기능으로 볼륨 우측에 버튼을 누르면 센터패시아의 숨겨진 공간이 나옵니다.

지갑이나 귀중품을 차량에 보관해야 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리어 카메라 미러 기능은, 평상시 일반적인 후방 미러 역할을 했다가, 미러 하단에 달린 스위치를 전환하면 리어 카메라가 미러에 연동되는 기능입니다. 







햅틱 시트! 경고음 대신에 시트 쿠션의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햅틱 시트는 캐딜락과 같은 고급 차량에서만 제공되었던 GM의 특허기술로 트래버스에서 제공됩니다. 







글로벌 소비자의 믿음이라고 할 수 있는 신뢰도 관점에서도 트래버스가 카니발 보다 우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미니밴 카니발의 높은 편의성!  

7인승 리무진 트림의 경우 쾌적한 VIP 라운드 시트를 제공하며 윙아웃 헤드레이트와 시트 하부에 레그 서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우승버스를 타고 있는 것처럼 최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트림의 경우 천장 상부에 21.5 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꽉 막히는 연휴와 같은 도로에서도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열 우측 암레스트에 통합 컨트롤러가 제공되며 모니터와 무드 등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카니발 아웃도어 트림의 경우 대용량 루프박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패밀리라면 적재공간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래버스 대비 카니발의 편의사양으로 충전이 가능한 라이트, 3열 뒷좌석에는 아이들을 행동을 볼 수 있는 컨버세이션 밀러, 에어 공조기를 이용한 쿨링 등의 편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선택 기준은? 카니발 VS 트래버스! 



카니발이나 트래버스의 경우 패밀리가 가장 많이 구입하는 차량입니다. 패밀리 용도의 차량을 선택할때에는 탑승자의 숫자와 구입하려는 목적(용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넓은 실내공간이 최우선이라면 카니발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운동성능 면이나 편의사항 등에서는 대형 SUV인 트래버스 보다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이나 레저활동을 자주 한다면 가끔 오지를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2륜 기반의 카니발보다는 4륜 기반의 트래버스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4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부모님을 모시고 이동한다면 슬라이딩 도어가 장착되어 있는 카니발이 좋은 선택입니다.

차에 오르고 내리기 쉬울 뿐만 아니라 국내처럼 좁은 주차장에서 슬라이딩 도어의 장점으로 탑승과 하차가 편리합니다. 





카니발 7인승의 경우 레그 서포트를 제공하는 독립 시트는 미니밴만의 장점이자 다른 차량의 부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비교해 드렸던 차량 크기를 포함한 레그룸과 같은 실내공간 그리고 1열-2열-3열과 헤드룸과 같은 세부적인 지표는 구매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자료인데 국내 제조사의 경우 상세한 수치 자료를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사원의 말만 믿고 구입하시거나 감으로 구입한다면 후회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패밀리 차량을 대표하는 미니밴 카니발과 내년에 출시될 트래버스의 경쟁력을 살펴봤는데, 트래버스가 좋은 가격에 출시된다면 카니발의 킬러가 될 수 있을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부터 내년 상반기에는 현대차 대형 SUV인 베라크루즈의 후속 팰리세이드와 해외 전략차종인 기아차 대형 SUV 텔루라이드까지 출시되기 때문에 여기에 쉐보레 트래버스까지 출시된다면 대형 SUV 시장은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구입했던 사실상 독과점이라고 할 수 있는 미니밴 카니발은 경쟁자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소비자의 선택폭은 다양해 질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