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대전! 스페셜리스트 코나 VS 가성비 왕 스토닉!

 


 

소형 SUV 대전! 스페셜리스트 코나 VS 가성비 왕 스토닉 차이점은?


 

사진, 브랜드사 참고 | 글, 연못구름



 


 




  #. 형제차인 기아차 스토닉과 현대차 코나의 엇갈린 운명!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형/준중형 SUV 시장이 소형SUV 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현대차 최초의 소형 SUV인 코나는 2017년 6월에 출시가 되었으며, 다음달이 7월에는 기아차 소형 SUV인 스토닉이 출시되었습니다.


형제차라고 할 수 있는 두 차량은 비슷한 것 같지만 꼼꼼하게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른 부분을 발견할 수 있으며 판매량에 있어서도 코나가 스토닉 보다 2배 이상의 판매량(2017년 1월~4월 누적기준 )을 보여주고 있는데, 두 차량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기아차의 작은 거인 스토닉! 가성비왕!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니로 보다 더 작은 소형 SUV인 스토닉은 작년에 출시된 기아차의 막내 SUV입니다. 현대차의 코나와 경쟁하는 스토닉은 코나보다 순둥이 같은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모범생과 같은 외모로 남성 보다는 여성이 많이 구매하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 현대차의 작은 거인 코나! 소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페셜 리스트!

 

 

현대자동차 SUV의 새로운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한 코나의 경우, 기존 디자인을 과감하게 버리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헤드램프과 안개등 위치가 바뀐점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을 알리기 위한 소형 SUV로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고급 편의사양을 제공합니다. 스토닉과 달리 여성보다는 남성이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스토닉과 코나는 형제같은 소형 SUV이지만, 선호도 따라서 상당히 다른 소형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제원비교! 스토닉 VS 코나! 누가 더 클까?

 



전장 : 스토닉 4140mm, 코나 4165mm, 차이 25mm


휠베이스 :  스토닉 2580mm, 코나 2600mm , 차이 20mm


전장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25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전면과 후면 범퍼 형상에 따라서 달라지는 수치로 이 정도 차이점이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휠베이스의 경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코나가 스토닉 보다 20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실내공간이 작은 소형 SUV임을 고려해 볼때 코나가 스토닉 보다 실내공간 확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폭 : 스토닉 1760mm, 코나 1800mm 차이 40mm


전고 :  스토닉 1520mm, 코나 1550mm 차이 30mm 

 

전폭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40mm가 더 넓은 사이즈로 숄더룸에 확보에 유리합니다.

 




  #. 실물비교 스토닉 VS 코나! 실제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 이미지 출처 : 한상기 기자님 유투브 캡쳐


전장 +25mm 전폭 +40mm 전고 +30mm 각각 더 큰 사이즈를 가진 코나의 경우 두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동일한 소형 SUV 세그먼트라고 말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코나가 스토닉 보다 훨씬 커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의 벨트라인이 스토닉 보다 높기 때문에 동시에 비교해 소형 SUV와 준중형 SUV를 보는 것처럼 예상했던 것 보다 큰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소형 SUV를 원하는 여성이 스토닉을 선호하고, 작기만 좀 더 커보이는 코나를 남성이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실내 제원비교! 스토닉 VS 코나


외부 사이즈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휠씬 큰 것을 수치자료와 실물 이미지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실내는 얼마나 차이가 발생될까요? 좁은 실내를 제공하는 소형 차량에서 1cm(10mm)차이는 예상보다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토닉 실내공간

 

 

 

 스토닉 실내공간

수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70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50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996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75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375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55mm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다리의 공간을 나타내는 레그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형 SUV인 스토닉의 경우 1열 레그룸이 1070mm로 중형 SUV와 비교해 보더라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코나

 

 

 코나 실내공간

수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54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80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1005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61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409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85mm


코나의 1열 레그룸은 1054mm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스토닉 보다 미세한 차이로 1열 레그룸이 좀 더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실내 공간 정밀 분석! 스토닉 VS 코나

 

 


▲ 기아차 스토닉 실내공간 세부스펙(해외 홈페이지 자료 발취)


국내자동차 제조사의 홈페이지에는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에 대한 수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글로벌에서 국내 소비자만큼 깐깐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찾기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차 코나 실내공간 세부스펙(해외 홈페이지 자료 발취)


따라서 해당 포스팅을 모니터링하는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해외 홈페이지에만 노출되는 수치 정보를 하루라도 빨리 국내 홈페이지에도 공개해서 국내 소비자의 알권리를 지켜주시길 재차 당부드립니다.




 

 실내공간

 스토닉

코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70mm

1054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50mm

878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996mm

1006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75mm

960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375mm

1409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55mm

1384mm


* 파란색상 우세항목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두 차량의 수치를 비교해 보면 상기 표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해본 결과는 생각보다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간 지표중에서 가장 중요한 1열 레그룸의 경우 전장이 짧은 스토닉이 코나보다 미세한 차이(+16mm)로 더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반면 2열 레그룸 공간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28mm가 더 여유롭기 때문에, 스토닉과 동시에 탑승해 본다면 2열은 코나가 확실하게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실제 시승시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또한 헤드룸과 숄더룸의 경우 코나가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소형 SUV를 선택하면서 앉은키가 커서 헤드룸 공간이 답답하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코나가 유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자료는 대리점 영업사원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하는 항목입니다. 





  #. 트렁크 적재 공간! 스토닉 VS 코나

 

 

소형 SUV 트렁크 공간은 실내공간만큼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스토닉의 경우 352 리터의 트렁크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미지 출처 : netcarshow.com

 

코나의 경우 361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스토닉과 9 리터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1.5 리터 음료수 페티병을 6개 정도 더 수납할 수 있는 공간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수납을 생명처럼 여기는 캠핑 취미를 가진 분들에게는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매자에게는 큰 차이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소형 SUV 선택! 오직 코나에서만 제공하는 편의 사양은?

 

 

스토닉과 코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나에는 외산을 포함한 소형 SUV에서 볼 수 없는 4가지 차별적인 편의사양을 제공하는데 첫 번째는 국내 소형 SUV 최초로 HU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HUD는 시선을 이탈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편의장비입니다.

 

 

 

 

 

 

두번째 코나만 선택할 수 있는 편의장비는 상시사륜구동(AWD) 입니다.

  

 

 

이제는 고급 세단에서 기본화 되고 있는 AWD는 험로를 주행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제는 안전에 안전을 더해주는 기본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빙판으로 변해버린 도로에서 아찔한 경험을 해본 분이라면 AWD의 필요성은 부연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공감할것 같은데 소형SUV에서 AWD를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번째 가솔린 1.6 엔진을 선택하면 전자식 4WD 시스템과 함께 177 마력의 고성능 코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작은 체구를 가진 소형 SUV에서 177 마력의 출력은 소형 차량에서 느끼기 힘든 경쾌한 가속감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네번째 코나는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에도 통풍시트는 제공합니다. 통풍시트는 더운 여름철에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해서 특화된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에게 인기있는 옵션입니다.

 

   


  #. 꼼꼼하게 선택하면 구입 후에 후회하지 않는 소형 SUV!


 

외부 사이즈와 실내공간 그리고 편의사양까지 세부적으로 비교해 보았는데 형제차라고 생각했던 스토닉과 코나는 예상했던 것 보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기아차 스토닉은 코나보다 좀 더 작은 차체와 실내공간을 제공하지만 1열 위주의 주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코나 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부담없는 무난한 디자인도 남녀노소 누구나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 준중형 플랫폼을 활용한 현대차 코나의 경우 파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스토닉 보다 대부분의 수치가 더 길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2인 이상의 탑승자가 상시 이용한다면 2열이 스토닉 보다 넓은 코나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는 HUD, AWD(상시사륜구동), 177마력 가솔린 터보를 고급트림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편의사양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닉의 가격은 1655~2265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코나는 1895~2875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은 코나의 경우 가격차이만큼 스토닉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HUD, AWD, 고성능 퍼포먼스, 통풍시트 등으로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토닉의 가장 큰 장점은 코나보다 좋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하려는 목적과 용도에 따라서 두 차량은 어느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중심역할을 하면서, 중형 SUV 중심에서 소형 SUV와 대형 SUV 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세부적인 실내공간이나 트렁크 적재공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치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서 구매자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면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여서, 소바자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볼 수 없지만 독일이 선정한 소형차! i20은 어떤차량?

 

국내에서 볼 수 없지만 독일이 선정한 소형차! i20은 어떤차량?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자동차 시장의 중심축이 세단에서 SUV로 이동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SUV 세그먼트는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세단은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소형 세단의 경우 큰 차를 선호하기 국내 소비자의 기호 때문에 더욱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 현대차 i20 WRC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형 차량 중에서 현대자동차의 입문형 세단인 엑센트는 최고의 가성비를 앞세운 차량이지만 국내 자동차 시장 자체가 협소하다 보니 반복되는 실적 부진으로 판매량이 크게 하락되었으며 최근에는 엑센트를 기억하는 사람도 마저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신형 엑센트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엑센트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신형 엑센트를 먼저 공개했고 아반떼를 닮은 멋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지만 현대자동차는 국내에 출시될 계획이 없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운 일입니다! 





비슷한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엑센트와 비슷한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 차량 중에서 최근 독일 아우토자이퉁에서 선정한 B 세그먼트 최고의 현대차 i20이 선정되었습니다. 

   

 

 

i20은 유럽 전략형 차량으로 해외인 유럽에서만 출시되고 있는 차량인데, 유럽차가 아니지만 유럽차보다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입니다. 지금부터 i20이 어떤 차량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i20은 어떤 차량?


▲ WRC에 참가 중인 2017 i20 쿠페


유럽 전략 모델인 i20은 엑센트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입니다. 엑센트는 베르나와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엑센트 = 베르나 = i20은 유사 범위 내에서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 세그먼트에 속하는 작은 사이즈의 차량이지만 작고 실용적인 차량을 선호하는 유럽에서는 폭스바겐 폴로, 닛산 마크라, 시트로엥 C3, 혼다 재즈 등과 당당히 경쟁하는 차량입니다. 




작지만 단단해 보이는 야무진 체구를 가진 i20 엑티브는 i20의 파생모델로 i20보다 20mm 높은 전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하단부를 플라스틱 몰딩으로 처리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독일 아우토자이퉁의 평가 결과를 보면 i20이 2935점으로 2위인 폭스바겐 폴로의 2933점 보다 2점이 높은 차이로 근소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년 상반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폭스바겐 폴로는 6위에 랭크가 될 정도로 글로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인데 독일에서 평가한 결과에 폴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i20은 유럽차 보다 더욱 유럽차스럽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폭스바겐 폴로





아우토자이퉁의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i20의 장거리 주행에서 비교 대상의 차량 중에서 가장 편했다는 평가를 했는데,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넓은 실내공간과 트렁크 적재용량을 제공하는 차량이 i20입니다. 한마디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이겠죠!






I20은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엑센트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코나보다 귀여운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은데 유럽 전략형 모델로만 출시되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실내 디자인과 소재는 부드러운 재질의 소재보다는 가성비를 고려한 소재가 적용되었지만 B 세그먼트의 차량을 고려했을 때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대차 i20(좌) VS 코나(우) 스펙 비교





▲ 현대차 코나


코나와 비교시 전장이 100mm 더 작고, 휠베이스가 30mm 작은 사이즈를 갖고 있지만, 1열 중심으로 사용하는 출퇴근 용도나 마트용도로 사용한다면 i20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춘 차량을 글로벌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유럽 전략형 차량인 i 시리즈(i10/i20/i30/i40)는 디자인과 개발 기술력을 독일에서 주도적으로 테스트하고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 i30이나 i40은 일부 판매가 되고 있지만 트렁크 공간이 보이는 해치백 스타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선호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실수로 잘 만들었다는 제네시스와 함께 i 시리즈는 잘 만든 차량이지만 국내에서 보기 힘들 차량으로 유럽에서는 호평받는 차량입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WRC 와 같은 대회에서도 i20은 WRC Rally Car로도 알려져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범퍼 양쪽에 카나드윙과 리어윙, 에어로파츠를 적용하고 있는데, 작은 차체를 가진 i20은 마치 작은 거인처럼 위풍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i20과 같은 소형차를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이미지 출처 : 현대차 블로그

 

유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i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판매량이 시원치 않은 차량입니다. 가장 큰 이유라면 트렁크 공간이 보이는 해치백 스타일이라는 점인데, 국내 소비자는 해치백 스타일의 차량을 점잖은 세단보다는 짐을 많이 싣는 짐차로 분류하는 기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치백 스타일이 국내에서 선호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 선진국인 독일이나 유럽에서는 실용성을 중시하다 보니 국내 보급형을 대표하는 쏘나타 정도만 되는 차량이면 상당히 큰 차량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실용성을 강조한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 차량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택 다음으로 재력을 과시하는 소유물이 자동차로 인식되다보니 실용성보다는 과시 목적이 더 우신시 되는 국내 자동차 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글로벌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i 시리즈, 기아차 시드, 신형 아반떼와 같은 차량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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