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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기아 소형 SUV 스토닉!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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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기아 소형 SUV 스토닉! 해외 네티즌 반응!

  

사진,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 발취 | 글, 연못구름


 



파격적인 디자인의 코나가 공개 된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기아자동차 소형 SUV인 스토닉이 완전히 공개가 되었습니다. 니로나 쏘울처럼 얌전한 듯한 전면부 디자인으로 탄생한 스토닉은 코나가 남성스럽다면 스토닉은 여성스러운 것 같습니다. 

   


6월을 뜨겁게 만든 소형 SUV가 코나였다면, 7월에 주인공은 정식으로 공개되는 스토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네티즌은 스토닉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반응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완전히 공개된 기아 소형 SUV 스토닉!

 

스토닉의 첫인상을 말하기 전에, 파격적인 디자인의 코나를 먼저 봐서인지, 얌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역동적인 느낌의 코나와 달리 중앙부에는 기아차를 상징하는 호랑이코 형상의 그릴이 위치하고 있으며, 프라이드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KX3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얌전하면서도 개성을 잘 담은 듯한 디자인입니다. 




세로 형상의 안개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흡입구를 헤드램프 하단에 위치하면서 튀지 않은 자연스러운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도 코나와 확실하게 차이를 보이지만 측면부 디자인도 확실하게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코나는 해치백 스타일이었다면 스토닉은 정통 SUV 스타일입니다. 코나가 남성적인 느낌이었다면 스토닉은 다소 여성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면부는 젊음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으로 사이드미러와 A 필러를 투톤으로 처리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부분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후면부 디자인은 테일램프에서 니로보다는 스포티지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호판을 중심으로 수평으로 구분한 디자인은 안전감을 느끼게 합니다.





스토닉이 넘어야 할 국내 경쟁자! 대한민국 부동 1위 티볼리!

 

2016년도 기준으로  티볼리는 월간 판매량이  5000대가 넘어설 만큼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티볼리가 출시된 지 3년이 넘었기 때문에 신차효과가 떨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마성과 같은 매력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티볼리 인기 비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사뭇 다른 작은 크기의 전면부 중앙에 위치한 그릴과... 산만한 느낌의 독특한 곡선, 그리고 메뚜기의 다리를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사용하면서 언제 보더라도 톡톡 튀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을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 메이져 브랜드에서 제시했던 공식과 같은 디자인 트렌드와는 확실한 선을 긋고 있는데 이런 디자인 요소가 오히려 티볼리를 신선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성능보다는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가 티볼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르노 캡처의 경우 국내에서는 QM3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보디 컬러와 지붕 컬러 6가지 테마로 실내를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소형 SUV로 코나의 국내외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정식 출시되는 현대자동차 첫 소형 SUV도 스토닉의 경쟁상대입니다. 고성능과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상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로 눈을 돌리면 닛산 쥬크와 같은 차량도 스토닉의 경쟁상대입니다. 닛산 SUV 중에서 가장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는 쥬크는 국내에서는 비교적 싸늘한 반응이지만 글로벌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형 SUV입니다. 쥬크도 코나(가솔린 1.6 터보 버전 같이 고성능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 Nismo RS의 경우 1.6 터보차저 엔진에 무려 215마력의 차체를 고려했을 때 막강한 출력을 제공하는 매력으로 운전할수록 즐거운 소형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에코스포츠는 포드사의 가장 작은 콤팩트 SUV입니다. 1.0리터 3기통 터보차저 부스트 엔진과 2.0 4기통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출시될 예정입니다. 

   




미래에서 온 자동차를 보는 것 같지만, 디자인에서 어색함이 없는 소형 크로스오버 시장의 가장 강력한 소형 SUV 중에 한 대가 도요타 C-HR입니다. 세련된 스타일과 근육질과 같은 차체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네티즌 반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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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쿠프스 닷컷 등의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기아자동차 소형 SUV인 스토닉의 1)초기 반응은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2)피아트 500, 마즈다 CX3, 도요타 C-HR 등과 비교하는 내용이 많고, 특히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SUV인 코나와 비교하는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코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지프 체코키와 비교가 많이 되었지만 기아 스토닉의 경우 3)일본 소형 SUV와 경쟁할 것이라는 네티즌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 디자인의 경우 4)코나는 외부 디자인 대비 실내 디자인은 아쉽다는 반응이 높았지만 스토닉의 경우 괜찮다는 반응5)기아 프라이드인 리오(Rio)와 비교하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스토닉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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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에 이은 스토닉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은 활화산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코나가 먼저 공개되고 스토닉이 공개된다는 소식에 서자라고 할 수 있는 기아차의 스토닉이 정서상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코나와 스토닉이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공개되면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소형 SUV를 선택할 수 있게 다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코나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남성 구매자가에게 인기가 높다면, 스토닉은 성능보다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구매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 같습니다. 현재 소형 SUV 시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티볼리는 강력한 경쟁자인 스토닉과 코나를 만나서 부동 1위 소형 SUV 시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소형 SUV 시장에서 누가 주인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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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lphy 2017.06.22 19:14 신고

    도요타와 포드까지 빠짐 없이 넣었으면서 지엠의 트랙스는 왜 이야기 안한겁니꽈?

소형SUV 시장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스토닉 완전 공개! 코나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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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SUV 시장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스토닉 완전 공개! 코나와 비교!

 

 

사진 | 글 | 연못구름

 

 

 


 

 

"소형 SUV 시장에 전쟁이 났습니다! 그동안 티볼리가 주인공이였지만 코나에 이어서 스토닉도 완전히 공개가 되었습니다! "

 

 


먼저 공개된 코나의 모습은 이전부터 스파이샷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었지만 그동안 스토닉의 디자인을 유추할만한 예상도가 없었습니다.





▲ 랜더링 작업 중 / 연못구름


궁금한 것은 직접 확인해 봐야 하는 성격 탓(?)에 위장막 이미지에 눈/코/입을 이식하고 있었는데, 어제 스토닉이 완전히 공개가 되었습니다. 예상도는 더 이상 공개할 필요성이 없어졌네요^^

 




예상했던 것 보다 덜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스토닉!

 

출시 전에부터 견제를 하는 것인지... 현대자동차 첫 소형 SUV인 코나가 출시도 되기 전에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인 스토닉이 완전히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유출 이미지라고 표현하겠지만 석연한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닉의 첫인상은 예상외로 코나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입니다. 전면부는 순진해 보이는 니로를 닮았습니다. 






역동적인 느낌의 코나와 달리 중앙부에는 기아차를 상징하는 호랑이코 형상의 그릴이 위치하고 있으며, 프라이드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KX3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얌전하면서도 개성을 잘 담은 듯한 디자인입니다. 


 


 



파격적인 느낌의 코나의 전조등과 달리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스토닉은 세로 형태의 안개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좌우로 넓어 보이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해치백 느낌을 강조했던 코나와 달리 정통 SUV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형 SUV 시장의 주인공이 티볼리라고 한다면 티볼리와 유사한 디자인은 코나보다는 스토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는 젊음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으로 사이드미러와 A 필러를 투톤으로 처리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부분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면부의 경우 니로보다는 스포티지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젊지만 얌전해 보였던 전면부와 측면부 디자인과 달리 후면부 디자인은 역동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내의 디자인은 신형 프라이드와 유사하며 투톤 컬러를 포인트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공개된 코나의 경우 파격적인 외부 디자인과 달리 실내디자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실내디자인만 보고 판단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코나보다는 스토닉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플로팅 타입의 센터 디스플레이와 함께 좌우에는 공조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와 공조기 중앙에는 비상등 스위치를 구분해 놓았는데,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스위치인 만큼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전면부 디자인 비교! 스토닉 VS 코나



사이버틱하면서 개성 넘치는 코나의 다지인과 달리 스토닉의 디자인은 젊지만 차분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의 헬멧을 씌운 것 같과 같은 코나의 헤드램프가 있다면 동일자리에 스토닉의 세로 형태의 안개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캐스캐이딩 그릴과 호랑이코를 상징하는 기아자동차의 그릴은 전면부 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측면부의 경우 코나는 펜더를 크게 감싸는 블랙 색상의 몰딩을 적용하여서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있지만 스토닉의 디자인은 니로나 프라이드를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웃사이드 미러의 경우 스토닉은 방향지시등 표시가 길게 적용되어 있지만 코나의 경우 미러 끝부분에만 표시됩니다. 

 

 


 

측면부 디자인 비교! 스토닉 VS 코나



측면부 디자인은 유사한 크기의 두 차량을 더욱 다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스토닉이 정통 SUV 스타일이라면, 코나는 해치백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량의 성격을 나타내는 캐릭터 라인도 두 차량의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 스토닉의 경우 도어 아랬쪽에 수평으로 휠베이스와 수평으로 지나가지만 코나의 경우 뒤쪽으로 이어질수록 캐릭터 라인이 높아집니다. 코나는 역동성을 강조한다면 스토닉은 안정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입니다. 

 


 

후면부 디자인 비교! 스토닉 VS 코나

 


후면부 디자인에서 두 차량은 확연히 다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코나의 경우 볼륨을 강조하고 번호판 아래에 후진등을 삽입했습니다. 반면 스토닉의 경우 번호판을 기준으로 상부와 하부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며, 스포티지를 보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스토닉의 경우 번호판을 기준으로 상부와 하부 디자인이 나눠져 있으며, 스포티지를 보는 듯한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사다리꼴 형상으로 수평을 강조하여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내공간 디자인 비교! 스토닉 VS 코나


  


파격적인 외관과 달리 코나(아래사진)의 실내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I30를 보는 것처럼 특별한 개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반면 스토닉의 경우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함께 운전자 관점에서 UI적인 완성도가 더욱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좌우에 공조기가 있으며, 인포테인먼트와 공조기 작동 스위치 중간 부분에 비상등 버튼을 삽입했는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소형 SUV 차량에서 중앙 상부에 위치한 플로팅 타입의 네비게이션은 자칫 실내디자인을 답답하게 보일 수 있는데, 스토닉의 경우 날갯짓하는 형상으로 코나보다 답답함을 덜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실내디자인만큼은 스토닉이 코나보다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 스토닉 VS 코나! 선택은?


 

비슷한 시기에 소형 SUV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 상당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우선 현재까지 소형 SUV 시장에서 부동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티볼리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페이스리프트로 상품성이 강화된 르노삼성 QM3(캡처)도 소형 SUV입니다.


 


 


 

이번 달 말에 정식 출시되는 현대자동차 첫 소형 SUV도 고성능과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경쟁 차량에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늦게 공개가 되었지만 기아차 스토닉도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소형 SUV 시장에 코나와 스토닉이 동시에 출격한다는 소식을 듣고 티볼리가 지금처럼 선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코나와 스토닉이 완전히 공개되면서 서로 다른 개성 덕분에 오히려 소형 SUV 시장은 다변화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티볼리의 경우 여성 구매자 비율이 높은데, 여성 구매자는 차량의 성능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차량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티볼리의 경쟁상대는 코나보다는 스토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소형 SUV 시장에서 누가 주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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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UV G4 렉스턴 VS 소형 SUV 코나! 5가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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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UV G4 렉스턴 VS 소형 SUV 코나! 5가지 공통점!

 

 

사진 | 글 | 연못구름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소형 SUV인 코나(KOMA)가 출시되면서 소형 SUV 시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SUV 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SUV 시장을 표현할 때 춘추전국시대라는 키워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B 세그먼트인 소형 SUV 코나의 등장으로 SUV 시장은 세그먼트를 구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든 SUV 세그먼트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형 SUV G4 렉스턴과 소형 SUV 코나와 공통점이 있을까요? 가장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대형 SUV G4 렉스턴과 가장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소형 SUV 코나의 공통점을 비교합니다.



대형 SUV! 모하비의 자리를 넘본다! G4 렉스턴!

 

 

정통 프레임바디

2.2 디젤엔진

 

187마력(구 178마력)

 

 40.8 토크

 

​변함 없는 정통 SUV의 기본 원칙을 지켜온 렉스턴 W의 후속인 G4 렉스턴은 국내 유일의 대형 SUV인 모하비와 경쟁하기 위해서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사골 이미지를 버리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는데 초고장력 강판과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경량화된 쿼드 프레임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 대형 SUV 1위 모하비와 결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모노코크 바디

1.6 가솔린 터보 엔진

 

177마력 

 

 27 토크


존재감이 없었던 소형 SUV 시장에 티볼리의 독심을 견제하면서 커져가는 SUV 시장을 평정하기 위해서 탄생한 코나(KONA)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출력이 약하고 적당한 승차감을 갖춘 기존의 소형 SUV와 전혀 다른 고성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 세그먼트 SUV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고성능 퍼포먼스를 제공하는데 1.6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우 177 마력에 27 토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대형 SUV인 G4 렉스턴 187마력(구형 렉스턴 178마력)에 근접한 마력을 자랑합니다. 


* 참고로 G4 렉스턴에 장착된 엔진은 기존 렉스턴 178마력을 개선한 엔진입니다. 



 

첫 번째 공통점! 우리는 SUV!



대형 SUV를 대표하는 G4 렉스턴과 소형 SUV인 코나는 체급으로 보면 끝과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세단 보다 높은 차체를 제공하는 SUV입니다. 대형 SUV인 G4 렉스턴은 정통 프레임 바디로 제작되었으며, 온/오프라인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모노코크 바디로 제작된 코나의 경우 도심형 주행에 보다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닮은 꼴! SUV의 상징! 안전성을 상징하는 4륜을 선택할 수 있어요!



▲ 이미지 출처 : KIA AWD


모든 바퀴에 구동력을 배분하는 4륜은 SUV를 상징하는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SUV에서 4륜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형 SUV인 G4 렉스턴은 4륜의 선택 비중도 높고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소형 SUV에서는 4륜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더라도 가격적인 부담으로 선택 비율이 낮습니다. 하지만 선택을 할 수 있는 것과 선택을 못하는 것은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형 SUV 중에서도 막내라고 할 수 있는 코나에서 4륜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고급 세단까지 기본화되고 있는 4륜 AWD는 안전을 위한 기본 사양으로 SUV뿐만 아니라 고급 세단에서 기본으로 장착되는 추세입니다.




세 번째 닮은 꼴! 생년이 같아요! 두 차량 모두 2017년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대형 G4 렉스턴은 2017년 4월에 처음 출시되었고, 소형 SUV 코나의 경우 2017년 6월에 처음 출시가 되었습니다. 넓게 본다면 체급은 다르지만 같은 연도에 태어난 동기생과 같은 차량입니다.




네 번째 닮은 꼴! 리어 서스펜션으로 멀티링크를 선택할 수 있어요! 





▲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소형 SUV에서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높일 수 있는 멀티링크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은 일종의 자부심(?)과 같지만 대형 SUV에서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볼 수 있는 멀티링크는 G4 렉스턴 입장에서는 약간의 수치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하비가 독식하는 대형 SUV 시장을 평정하기 위해서 새롭게 출시된 G4 렉스턴의 경우 모하비에서 기본 제공하는 멀티링크를 트림에 따라서 선택사양으로 구성해 놓았는데, 구매자에게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위 옵션질은 현대차나 기아차의 편법을 상징하는 키워드였는데, G4 렉스턴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멀티링크가 옵션으로 구성되면서 공통적으로 아쉬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닮은 꼴! 시장을 평정하기 위해서 출시가 되었어요! 




▲ 기아차 모하비


먼저 출시된 대형 SUV G4 렉스턴은 체어맨급 감성을 앞세워 대형 SUV 시장을 독식하고 있었던 모하비를 잡기 위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형 SUV 시장에서는 현대차 베라크루즈와 기아차 모하비가 경쟁하고 있었지만 베라크루즈가 단종되면서 모하비만 존재하는 시장이었고, 현재차 맥스크루즈가 뒤늦게 출시되었지만 심장이 다른 모하비와 경쟁하기에 부족했습니다. 그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탄생한 차량이 G4 렉스턴입니다. 



▲ 쌍용차 티볼리


비슷한 이유겠지만 소형 SUV 시장은 시장 규모가 작다보니 현대차나 기아차에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자동차 시장입니다. 하지만 3년 만에 국내 시장 규모가 8배로 성장했고 글로벌에서 연간 40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시장으로 성장하다 보니 현대차에서 뒤늦게 소형 SUV 코나를 출격시켰습니다.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에서는 독특한 디자인과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티볼리가 평정하고 있었는데, 티볼리를 잡기 위해서 코나(KONA)가 출시되었습니다.




기타! 체급은 전혀 다르지만 비슷한 출력을 가진 심장! 





▲ 쌍용차 G4 렉스턴


디젤과 가솔린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체급상 끝과 끝에 위치한 두 차량은 마력 기준으로 볼때 유사한 심장을 갖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소형 SUV 코나는 1.6 가솔린 터보 트림에서  177마력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형 SUV G4 렉스턴은 전체 트림 187마력의 엔진을 제공합니다. G4 렉스턴의 엔진은 기존 렉스턴에 장착된 178마력 엔진의 일부를 개선한 것으로 마력수만 비교해 본다면 체급이 다른 두 차량은 비슷한 수준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형 SUV 코나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심장을 가진 박지성에 비교할 수 있다면, 대형 SUV G4 렉스턴은 거구인 최홍만 선수가 일반인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만약 G4 렉스턴이 대형 SUV에 걸맞은 엔진출력과 마력을 제공했다면 모하비와 경쟁하는데 무리가 없겠지만 대형 SUV 시장에서 여유로운 출력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에 자칫하면 심장병에 걸린 도심형 SUV로 전락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기아차 모하비



참고로 비교 대상인 모하비의 경우 260마력에 57 토크를 자랑하며, 187마력에 41토크를 제공하는 G4 렉스턴과 퍼포먼스 면에서는 상당히 다른 차량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 




작년인 2016년도에는 유럽피안 감성을 앞세운 르노삼성 SM6가 출시되면서 중형 세단 시장의 선두를 차지하고 있었던 쏘나타가 부동 1위를 내놓았으며 중형 세단 시장의 판이 흔들리는 격동과 같은 경험을 했고,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SUV 춘추전국시대가 되면서, 세그먼트의 구분과 상관없이 SUV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차량은 인기차량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올해 새롭게 출시된 대형 SUV G4 렉스턴이나 소형 SUV 코나(KONA)는 기존 SUV 시장의 판을 흔들만큼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체급상 끝과 끝에 있는 차량을 비교하다 보니 엔진마력과 같은 부분은 약간 억지스러운 비교가 될 수 있겠지만, 가볍게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V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면서 소비자의 선택 폭은 넓어지고 있으며,  최근 현대자동차에서는 베라크루즈 후속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즐거워지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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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국민 쿨러! 콜맨 스틸 쿨러 잠금장치 간단하게 수리하기 DIY / 제품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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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꽃은 직화구이와 같은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는 즐거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외에서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쿨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쿨러가 콜맨 스틸 쿨러입니다!

   




 

콜맨 스틸 쿨러를 사용하면서, 잠금장치가 스스로 분리되는 경험을 여러 번 했고, 다행히 찾는 경우라면 분리된 잠금장치를 고정시켰습니다.





사용하다가 잠금장치 부분이 사진 처럼 쉽게 분리가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돌아오면 분실하게 되는 것이죠!





고정 장치에 원리는 아래 있는 레버를 돌려주면 위에 고정 장치와 결속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보면 손잡이 내부의 잠금장치 모습입니다. 특별한 잠금장치는 아니고 워낙 간단한 구조입니다.



 

분리해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놈이 작은 힘에도 스스로 분리하게 되는 것이죠 ㅠ.ㅠ 




 

왜 빠지게 되나 원리를 살펴보기 위해서 손잡이를 분리했습니다.



 

전면 쪽에 있는 나사 2개만 분리해 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너무 간단한 구조라서 살짝 심심하죠^^





 

분리가 되는 이유는 고정 바와 잠금장치가 확실하게 고정되지 않고 작은 힘에도 분리되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콜맨에 이유를 물어보니 아이들이 쿨러에 들어갔다가 질식사고 등을 염두에 둔 설계라고 합니다. 좋은 의도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작은 힘에도 빠진다면 매번 구입할 수도 없어 당황스럽습니다.     좋은 의도였다면 최소한 분리되더라도 끈 등으로 완전히 분실되지 않게 설계를 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은 사진의 동그라미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체결되게 플라스틱 몰딩을 개선하거나...






또는 반대쪽 동그라미 부분에 O 링 같은 것으로 양쪽을 고정시켜 주시면 됩니다.  



 

완전히 분리가 되어서 분실만 안되면 되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식빵 구입 시 주는 "철사 끈"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정장치 상부 위쪽 2군데를 묶어줍니다.





 

끝의 끝부분을 손잡이 양쪽 나사 쪽에 고정시켜줍니다. 이 상태로 손잡이를 고정시켜 주면 끈이 풀리지 않고 고정 장치를 잡아주게 됩니다.



 

조립한 후에 잠금장치 내부를 보면 이렇습니다. 빠지더라도 분실될 일이 없겠죠?




 

조립을 했으니 여러 번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고, 외관상 보이지 않아서 이대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도로 고안된 것이라도 캠핑시 불편함을 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콜맨 코리아가 되면 좋겠습니다.

 

수리라고 해 봤자 빵 끈을 이용한 것이 전부인데, 콜맨 쪽에서 이렇게 쉽게 분실이 될 부품이라면 해당 플라스틱의 형상만 살짝 개선해 주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만 아이들이 놀다가 쿨러 내부에 갇히는 경우 탈출하기 위한 힘과 현재 고정 장치가 분리되는 힘은 차이가 있는데 쿨러 내부에 음식물을 조금만 많이 채우는 경우 스르륵~ 분리되면서 빠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합니다.

   

적적한 예가 아닐 수 있겠지만 만약 자동차 트렁크에 짐을 가득 넣었다고 해서 스스로 열려 버린다면... 고속주행중에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네이버 카페에서 공구하는 카피 제품에 이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정품을 구입한 사람은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까요?





콜맨 쿨러 제품별 보냉차이!

 


 


국내의 경우 스틸쿨러가 캠핑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가장 고가의 라인이다 보니 보냉력면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함께 첨부합니다. 콜맨 스틸쿨러는 정확히 구분하자면 가장 낮은 보온력을 갖춘 폴리라이트 소재입니다. 중간정도의 보냉력을 갖춘 익스트림이나 가장 높은 보냉력을 갖춘 얼티메이트 익스트림의 경우 국내 콜맨 코리아에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오히려 스틸 쿨러 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성능보다는 겉모습을 더 중시하는 문화라서 그런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잠금장치가 분리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포스팅이길 바랍니다!


늘 행복한 캠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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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헤드램프에서 최고의 헤드램프가 된 싼타페 사연! 그리고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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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헤드램프에서 최고의 헤드램프가 된 싼타페 사연!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최악의 어두운 헤드램프에서 최고의 밝은 헤드램프가 된 싼타페 사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중형 SUV인  싼타페(국내명:맥스크루즈)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인 IIHS가 실시한 헤드램프 테스트 결과에서 37개 테스트 SUV 중 볼보 XC60과 함께 최고등급 G(Good)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차량이 야간운행시 시야를 확보하여 안전성을 높여줄 수 있는 점에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어떤 단체?? 기관??

 

글로벌에서 차량 충돌 시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대표적인 기관이 미국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운 차량을 출시되면 정면 충돌 테스트, 측면 충돌 테스트, 롤오버 보호 테스트 등 다양한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단체입니다. 공신력면에서 글로벌 최고의 자동차 충돌테스트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IHS는 차량 충돌 테스트 뿐만 아니라 매년 차량에 장착되어서 안전한 야간 주행을 도와주는 헤드램프에 대한 테스트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IIHS가 테스트한 SUV는?

 

이번 테스트에는 럭셔리 브랜드 SUV 17개와 일반 브랜드 19개 SUV 차량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일반 브랜드 차량에 현대자동차 싼타페(국내명:맥스크루즈)와 기아자동차 쏘렌토가 국내 차량으로 테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두 차량은 사실상 쌍둥이 차량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부품을 공유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싼타페(국내명:맥스크루즈)는 일반 브랜드 SUV 차량중에서 최고 평점에 해당되는 G(Good) 등급을 받았으며, 싼타페 스포츠(국내명:싼타페)와 쏘렌토는 최하 평점에 해당되는 P(Poor)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어두운 헤드램프로 이슈가 되었던 싼타페!

 

자동차 전문가이거나 싼타페 운전자가 아니라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최근 싼타페가 페이스리프트로 상품성을 개선하기 전까지 싼타페와 맥스크루즈 구매자에게 가장 큰 불만 사항중에 한가지는 야간운행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헤드램프가 너무 어두워서 운행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점이였습니다. 결국 많은 인터넷 동호회에서 서명운동까지 하면서 이슈를 제기했지만 국토부가 소비자 입장에 서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과 다른 분위기로 당시에 조용히 묻혔던 이슈였습니다. 


 



​▲ 이미지 출처 : MBC

반면에 싼타페 트렁크에 물이 유입되는 <水타페>문제는 언론에 이슈가 되었고 자동차 전문가들이 구조적인 결함이라는 것을 문제의 원인으로 언급하면서 제조사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해결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인간이 만드는 것이니 완벽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야지만 해결하는 제조사의 태도 때문에 현대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는 수입차 보다도 더 낮아지게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현대기아자동차는 강제리콜 명령을 받았고, 회복할수 없을만큼 브랜드 인지도에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싼타페 헤드램프 문제! 제조사의 말처럼 정말 문제가 없었던 것이었을까? 구매자가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참고 : 실험방법과 객관성의 오류 허용부분>

 

1) 해당 자료는 맥스크루즈 네이버 동호회인 <클럽 맥스크루즈>에서 해당 차량을 보유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험<부매니저I상원78>을 했습니다.

 

2) 참가한 차량 종류 : 싼타페 차량(헤드램프 1.4버전과 1.6버전), 애프터마켓에서 쉴드 등의 보강작업이 된 차량/오토램프 장착차량 / 최신 페이스리프트 차량

 

3) 측정장비 : 사업소에서 광량을 측정하는 고가의 정밀 장비가 아니고, 일반적인 휴대용 광량 장비를 통해서 측정했습니다.

 

4) 따라서 광량 측정값에 대해서 100% 신뢰성을 가질 수 없으며, 그렇다고 100% 문제가 있지도 않습니다. 

 

5)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동일한 거리에 동일한 높이로 측정이 진행되었습니다.

 

6) 광량 측정은 가장 밝은 위치를 중점으로 측정했습니다.

 

7) 페이스리프트전(2016년 이전 차량) 싼타페DM과 맥스크루즈는 동일한 HID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테스트 1

 

 

 

​​

▼ 테스트 2

 

 

 

 

 

​▼ 테스트 3
 

 

 

 

 

​▼ 테스트 4
 

 

 

 

 

​▼ 테스트 5
 

 

 

 

 

​▼ 테스트 6
 

 

 

 

 

​▼ 테스트 7
 

 테스트 1번(광량 119),4번(광량 143),7번(광량 138)은 순정상태의 차량인데, 광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발표처럼 모든 헤드램프는 밝기가 동일하다는 말이 테스트를 통해서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예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순정으로 장착된 상태에서 광량을 측정한 결과 1.4버전(광량 119)의 순정차량과 1.6 버전(광량 143)의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순정차량간에도 <광량 밝기에 차이가 존재>함에 주목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야간 안전운행에 도움이 안되는 어두운 헤드램프를 좀 더 밝은 버전으로 교체하려고 했지만 현대자동차의 경우 그동안 <버전별로 차이가 없다>라고 일관되게 언급해 왔고, 교체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순정차량과 비교>

하지만 테스트 결과 1.4버전에서는 119, 1.6버전에서는 143이라면 두 버전간 <24 정도의 광량차이가 발생>됩니다. 지금까지1.4버전에서 1.6버전으로 교체한 구매자들이 다수가 밝아졌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밝아진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오차가 있을 수 있는 환경적인 변수와 신뢰도가 높지 않은 측정 장비라고 하더라도 이정도 차이점이라면 정밀한 장비로 측정할때 광량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전자 입장에서도 1.4버전과 1.6 버전을 테스트할때 육안으로도 쉽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테스트를 통해서 싼타페의 헤드램프가 제조사의 발표와 달리,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헤드램프 버전별로도 밝기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HID는 기본제공되는 편의사양이 아닌 옵션 비용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야간 운행시 시야를 확보해 주지 못한다면 소비자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구매자들이 어둡다는 불만사항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였고 헤드램프 버전마다 밝기 차이가 없다고 일관된 입장을 표명했지만 페이스리프트시에 헤드램프가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기존 싼타페 구매자들은 자비를 들여서 정상적인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장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순 상품성 변경 버전인 페이스리프트시에 헤드램프 형상과 구조까지 완전히 변경한 부분은 현대자동차에서 스스로 결함을 인정한 것이 아닐까요?






심봉사 헤드램프에서 밝은 눈으로 개선된 싼타페 헤드램프!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어둡다고 꾸준히 이슈가 된 후에 페이스리프트 이후에 출시된 싼타페 헤드램프는 개선된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개선전 : 상단 / 개선후 : 하단이미지) 그동안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일관했던 현대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시에 개선한 것인데, 육안으로 보아도 기존 헤드램프(네모)와 다른 프로젝션 형상(원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신형 싼타페를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아직도 어두운 헤드램프 때문에 야간 운전이 두렵다고 말하는 구매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강제리콜 사항에 포함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국토부 산하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분발해서 재조사를 진행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위복! IIHS에서 최고의 헤드램프가 장착된 싼타페!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되기 전에 싼타페나 맥스크루즈를 구입한 구매자들은 어두운 헤드램프 때문에 고통받는 상황에서 최근 IIHS가 싼타페(국내명:맥스크루즈)에 장착된 헤드램프를 최고의 SUV 차량으로 선정했습니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는 야간 직진시, 짧은 회전시, 긴 회전시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추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테스트에서 싼타페(국내명:맥스크루즈)가 일반 브랜드 SUV 대상 최고의 평점인 G를 획득했다는 점은 구매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이미지 출처 :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 

반면 기아차 쏘렌토의 경우 최악의 헤드램프를 장착한 차량으로 평가되었는데, 상기 사진을 보면 가시성 부분에서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지 못할만큼 문제가 있는 것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국내의 경우 개선된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는 것인지 알수 없는데 기아차에서 소비자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전에 조속히 밝혀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망신거리가 된 현대차 강제리콜!

 

▲ YTN 뉴스자료


그동안 소극적인 대처로 은폐와 쉬쉬를 반복했던 현대자동차는 내부 고발자 문제가 재점화되면서 대한민국 첫 강제 리콜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강제리콜로 인해서 브랜드 인지도 하락 및 품질 경영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차량에 문제가 있다면 구매자가 원인을 밝혀야 하는 국내법!

 

 
▲ 이미지 출처 : 구글
정권이 바뀌고 국토부는 현대차그룹에게 예상보다 강력한 리콜 단계인 강제리콜 조치를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치만으로 완전하게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더욱 큰 문제는 제조사의 결함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문제는 차량을 구입한 구매자가 원인을 밝혀서 증명해야 하는 것인 국내법이라는 것입니다.  자동차는 주택 다음으로 가장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지만 전문 장비와 지식이 필요한데 소비자가 결함을 증명해야 된다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가 이슈를 제기하면 자동차 제조사는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고 하더라고 한번 더 신경써서 원인을 찾아보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법으로 제조사 입장에서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한번 추락한 신뢰는 좀 처럼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차량중에서 싼타페만큼 국내외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차량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객의 사랑도 믿음과 신뢰가 무너지만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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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스 유저 2017.06.17 11:00 신고

    미국발 싼타페는 국내 맥스크루즈 이며 미국발 싼타페 스포츠가 국내 싼타페입니다. 고로 국내 싼타페 쏘렌토는 밝기가 동급이니다. 글쓴분도 알고 계시죠?

    물론 맥스크루즈또한 페이스리프트만 해당 됩니다

  2. 확인하고 올립시다 2017.06.17 12:29 신고

    보다가 정보도 제대로 확인안하고 글 올리는 블로거분이 계셔서 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산타페로 팔리는 모델은 한국으로 따지면 맥스크루즈입니다. 산타페 스포츠가 한국에서 산타페죠. 그 산타페는 미국에서도 하위권이네요. 부디 글 올릴때는 확인하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3. 문제는 2017.06.17 12:47 신고

    문제는....
    눈알을 너무 높이 치켜올리고 있어서
    바닥이 안보임.
    산타페든, 맥스크 루저든, 스포티지든
    앞옆차에 방해됨.

  4. 크루즈 2017.06.17 13:37 신고

    미국은 맥스크루즈가 싼타페이고 싼타페가 싼타페 스포츠인데 전장길이만 다르고 다른 부품은 동일합니다. 헤드램프도 동일합니다.

    • BlogIcon 달라요 2017.06.18 01:33 신고

      라이트는 전혀 달라요
      국내SUV에 바이펑션 들어간 해드램프는 맥스뿐입니다
      싼타페랑 라이트 전혀 다릅니다
      맥스가 싼타의 dna를 가진건 맞지만 전장 길이만 다른게 아닙니다
      브레이크디스크도 다르고 NVH도 다릅니다

  5. 으이구 2017.06.17 13:38 신고

    맥스크루즈만적용!
    싼타페는 쏘렌토랑동일 최하위급!
    이글보는사람 오해하겄네

  6. 시골의원 2017.06.17 19:41 신고

    반대 차선에 있는 눈뽕나게 한다는건 왜 말을 못합니까
    개조를 하던 순정이든 현대 기아차는 반성좀 하세요

    현대 기아차 얼마나 창피하면 엠블렘 외제차걸로 바꿔서 다니는 차 본적 한 두번이 아닙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7. 아이고 2017.06.17 21:07 신고

    크루즈님. 눈이 호구군요. 맥스크루즈와 싼타페 길이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그리고 해드램프도 다릅니다. 막쓰지 마세요. 그리고 시골의원. 반대차선 눈뽕 나는건 다 현대 기아차입니까? 허위사실로 까지맙시다. 안쪽팔리나요??

  8. BlogIcon 아이고아이고 2017.06.17 22:01 신고

    아이고야 말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현기차 수비나 하는 호구지 ㅡ 월급 감사히받고 사업장에 주차할라면 현기차나 평생타고 현기차 열심히 수비해야지 계속 ㅋ
    최하위라 꼴찌최하위라고 했더니 왜 여기서 성질이야 ㅋㅋㅋ 왜 최하위인지나 설명해줘라 시간남으면

  9. 수타페 2017.06.18 10:23 신고

    싼타페 헤드램프는결함이맞습니다 근데 인정을안하는것뿐이지 저녁에 운전할때 앞이안보임

베일 벗은 소형 SUV 코나! 공개 전후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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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소형 SUV 코나! 공개 전후 해외 네티즌 반응!

  

사진, carscpoos 발취 | 글, 연못구름


 


최근 자동차 시장에 불고 있는 SUV 바람은 과히 태풍급이라고 표현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약에 SUV가 없었더라면 자동차 시장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될 만큼 SUV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소형 / 중형 / 대형 세그먼트가 한꺼번에 성장하고 있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되고 있으며, 소형 SUV 시장은 글로벌에서 400만 대 이상 판매가 될 정도로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소형 SUV 시장은 그동안 쌍용자동차 티볼리를 중심으로 판매가 되어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가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또한 7월에는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인 스토닉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공개된 현대자동차 첫 소형 SUV 코나!

 

▲ 쌍용자동차 티볼리


월간 판매량이  5000대가 넘어설 만큼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티볼리에게 도전장을 내민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소형 SUV인 코나가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다부진듯한 당당한 전면부 디자인은 그동안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에서 가장 큰 특징이라면 눈에 해당되는 헤드램프와 안개등의 위치가 서로 바꿔서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을 새롭게 해석한 것인데, 국내에서 이런 디자인을 적용한 차량이 처음 선보이다 보니 약간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사람의 눈은 금방 적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독수리의 머리와 같은 날렵한 느낌의 전면부 디자인은 최근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차량에서 개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뽑기 힘든데 코나의 디자인 수준이라면 경쟁 차량 중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코나를 만난다면 도깨비 같은 눈빛으로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색하게만 느껴지던 캐스캐이딩 그릴의 디자인도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의 정점은 도심형 SUV를 강조한 검정 색상에 투톤 몰딩입니다. 기존 도심형 SUV에서 적용했던 것보다 훨씬 큰 사이즈가 적용되었습니다.



​후면부의 디자인은 테일램프의 형상때문에 싼타페를 축소한 것과 같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독특한 후진등 디자인으로 코나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밤에 코나를 만나면 도깨비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코나는 전면부 후면부 모두 램프(라이트)가 많이 적용되어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나가 넘어야할 해외 경쟁자들!



닛산 SUV 중에서 가장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는 쥬크는 국내에서는 비교적 싸늘한 반응이지만 해외에서는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형 SUV 입니다. 이번 코나 출시와 함께 소형 SUV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많이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르노 캡처의 경우 국내에서는 QM3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6가지 색상의 바디컬러와 지붕칼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소형 SUV로 코나의 국내외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다 HR-V와 같은 차량도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코나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에 조금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지프의 체로키와 같은 차량도 디자인적으로는 코나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샷이 공개되었을 때 해외 네티즌 반응!

5월 초에 코나의 화보 촬영 현상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서 코나의 반응이 알려졌습니다.




 




 

공식 공개전! 스파이샷으로 공개되었을때 해외 네티즌 반응!

​​


 


스파이샷이 공개되었을때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소형 SUV인 코나의 파격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지프 체로키나  피아트 500, 마즈다 CX3, 도요타 C-HR 등과 비교하는 내용이 많으며, 어느때 보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와 달리 소형 SUV의 경우 글로벌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이후의 해외 네티즌 반응 모음!

​​

 

KONA

 

그동안 실내 디자인은 스파이샷으로도 제대로 공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만 무성한 상태였는데, 어제 완전히 공개되면서 해외 네티즌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스파이샷으로 해외 자동차 매체에 공개가 되었을때 외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면, 어제 공식적으로 공개가 되면서 외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내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정식 공개 직후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1. 엄마가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다.


2. 시트로엥 C4나 지프 체로키와 동일한 디자인이다


3. 닛산 주크 보다는 좋아보인다.


4. 티저로 보았던 것 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5. 지프 체로키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가까운 점은 인정^^


6. 전면부 디자인이 형편없다.


7. 전반적인 디자인은 좋은데, 실내 디자인은 좌절스럽다. 


8. 전면과 후면에 너무 많은 라이트(램프)를 장착한 것 같다. 그래서 중국차 스럽다!

   




외부 디자인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반응이며, 펜더 상부의 넓은 플라스틱 몰딩이 적용된 부분은 국내 네티즌 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도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또한 실내 디자인의 경우 외부 디자인에 비해서 아쉽다는 반응이며, 기존 현대자동차와 차별성을 못 느낀다는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씨트로엥 C4 칵투스


실내 디자인이 아쉽다는 반응은 동일한 느낌의 소형 SUV인 C4 칵투스나 지프의 경우 좀 더 개성이 느껴지는 실내디자인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지프 체로키 





코나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은 뜨거워질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구기성 스튜디오, kksstudio.com


완전히 공개된 코나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고, 차년도 초에 출시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형 SUV인 4세대 싼타페도 코나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년에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르노삼성 중형 세단인 SM6가 유럽피안 감성을 앞세우고 출시되면서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렸고 세단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켰었는데, 올해 소형 SUV 시장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예상처럼 코나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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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꽈찌쭈 2017.06.15 20:50 신고

    디자인 진짜 내 스타일은 아니다

  2. 붕붕붕 2017.06.16 04:03 신고

    현기만 아니면 고민없이 샀겠지만...조금 고민해 볼 차.

  3. 현기차라 2017.06.16 11:35 신고

    현기차라서 싫다. 아무리 이쁘고 빵빵한 옵을을 쳐 달고 헐값으로 유혹해도 현기차는 탈일 없다.

땀구멍까지 보이는 고화질! 소형 SUV 코나 공개! 디자인 뜯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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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구멍까지 보이는 고화질! 소형 SUV 코나 공개! 디자인 뜯어보기! SUV KONA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인 코나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고화질 이미지를 통해서 코나를 살펴보겠습니다!







 

 

▲KONA

 

 

위풍당당한 전면부 디자인은 그동안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에서 가장 큰 특징이라면 눈에 해당되는 헤드램프와 안개등의 위치가 서로 바꿔있습니다. 기존의 틀을 새롭해석한 것인데, 국내에서 이런 디자인을 적용한 차량이 처음 선보이다 보니 약간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사람의 눈은 금방 적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시트로엥 칵투스나 지프 체로키를 통해서 글로벌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코나를 만난다면 도깨비 같은 눈빛으로 멀리서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수리의 머리와 같은 날렵한 느낌의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 차량 일수록 특징을 부각시키거나 멋진 디자인을 뽑기 힘든데 코나의 디자인이라면 소형 차량중에서는 상당히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개등 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헤드램프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안개등으로 착각할 수 있는 디자인이겠죠?





현대자동차의 시그니쳐인 캐스캐이딩 그릴은 디자인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가 단행된 쏘나타 뉴라이즈와 비교해 본다면 더욱 그런 차이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형차량임을 감안한다면 디자인은 흠 잡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측면부의 경우 도심형 SUV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펜더 상부의 투톤몰딩은 기존 도심형 SUV 보다 사이즈를 대폭 키웠습니다. 





펜더를 둘러싼 몰딩 덕분에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유니크한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형 SUV라면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면부로 이어질수록 높아지는 캐릭터 라인은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마치 바람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후면부의 디자인은 테일램프의 디자인 때문이인지 싼타페를 축소한 것처럼 느껴지며 독특한 후진등 디자인으로 코나의 개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KONA

 

 

위장막 사진으로 봤을때에는 후진등 디자인이 다소 어색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디자인적으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그동안 소형차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야간에 코나를 만난다면 도깨비처럼 강렬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실내디자인입니다! 특별한 것 없지만 간결하게 직관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돌출형 내비게이션은 운전자 입자에서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좋지만 실내공간이 좁아보이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소형차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자인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바로 HUD(헤드업 디스플레이)인데, 작동하는 위치는 계기판 우측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HUD가 상부로 팝업이 됩니다. 코나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시된다는 점이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고 하더라도 운전자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거나 폰트가 작다면 쉽게 구분하기 힘들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계기판에는 소형차를 뛰어넘는 편의장비가 제공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KONA



▲KONA


이제는 소형차량에서도 무선 충전기가 제공되네요! 편의장비만큼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중에서도 국내 브랜드가 가장 잘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코나의 성공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코나가 갖는 중요한 의미는!



1. 4년 만에 8배로 커진 대한민국 소형 SUV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소형 SUV의 성공 가능성!


2. 현대자동차 새로운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


3. 중형 차량 이하의 차량에서 컴바이너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탑재!


4. 위기에 빠진 현대자동차의 구원투수 역할!



4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말부터 정식 판매가 되는 코나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곧 시승기가 올라온 것이고 세부적인 스펙도 공개가 됩니다! 자세한 소식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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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녹스! 싼타페를 뛰어넘는 경쟁력을 갖췄나? 비교 분석! Equinox VS Sant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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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녹스! 싼타페를 뛰어넘는 경쟁력을 갖췄나? 비교 분석! Equinox VS Santafe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여서 중형 SUV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 캡티바 후속 에퀴녹스의 출시 여부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올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지만 아직 한국 GM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성 기사라고 할 수 있는데, 확실한 건 캡티바 후속으로 시간이 문제인 것이지... 출시는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도 SUV 국내 판매량

 

 

한국 GM의 경우 국내 3위 판매량을 지키고 있으나 최근 쌍용 자동차의 돌풍(티볼리+G4 렉스턴)과 르노삼성(SM6+QM6)의 선전으로 인해서 3위의 자리마저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SUV의 경우 5위 안에 한대도 이름을 못 올리면서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캡티바 후속으로 예상되는 3세대 에퀴녹스는 가뭄 속에 단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퀴녹스가 출시된다면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싼타페와 경쟁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분석해 보겠습니다.


 


   

 중형 SUV 에퀴녹스 변천사!

 


2005년 1세대 에퀴녹스가 출시되었으며, 2세대 에퀴녹스는 5년 뒤인 2010년도에 출시가 되었고, 현재까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이어온 쉐보레의 상징인 듀얼 포트 그릴은 2세대와 3세대를 거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1세대 V6 3.6 엔진은, 2세대에서는 2.4 / 3.0 / 3.6 엔진까지 다운사이징 되었습니다. 


 

   

 확실히 달라진 3세대 에퀴녹스! 디자인 경쟁력 분석


​3세대 에퀴녹스는 멀리서 보면 바람이 흘러가는 듯한 캐릭터 라인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2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올란도를 연상시키는 우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3세대 에퀴녹스의 전면부 디자인 특징은 쉐보레를 상징하는 듀얼 포트 그릴이 헤드램프가 수평이 되면서 눈 트임 수술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최근 디자인 트렌드가 적용되면서 높은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헤드램프에는 듀얼 포트 그릴과 함께 쉐보레를 상징하는 D옵틱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이전 세대에서 느낄 수 없었던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높은 전고를 가진 SUV의 측면부는 다소 밋밋하게 느낄 수 있는데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보완하기 위해서 전면부 안개등부터 측면부와 후면부까지 검정색 투톤 몰딩을 적용하여서 심플한 느낌과 함께 도심형 SUV 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경우 2열과 3열 창문을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SUV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45도 각도에서 본 에퀴녹스의 후면부는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연상시킵니다.

 

 

 


루프라인이 끝나는 지점을 연장하면서 자체를 좀 더 길어 보이는 디자인 효과와 함께 역동적인 형상의 테일램프가 인상적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루프가 끝나는 디자인과 테일램프 내부의 디자인이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정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실내디자인!


실내로 들어가면 쉐보레 자동차에서 지향하는 디자인 언어인 듀얼 콕핏 2.0 기반으로,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대시보드로 안정감을 전달합니다. 센터패시아를 포함한 대시보드의 디자인은 날갯짓하는 형상을 떠오르게 만들며 동시에 높은 개방감을 함께 얻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본 센터패시아의 형상은 말리부를 연상시키게 합니다.

 

 

 

 

 

 중형 SUV를 대표하는 싼타페와 외관사이즈 비교! 

 

  

 구분

차종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외관 사이즈

 에퀴녹스

 4652

 1843

1661 

 2725

싼타페

4700

 1880

 1690

 2700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를 제외하면 싼타페가 에퀴녹스 보다 외관상 큰 공간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축거(휠베이스)의 경우 중형 SUV 중에서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싼타페보다도 +25mm 가 더 크기 때문에  싼타페 정도의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형 SUV에서 여유로운 실내공간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기준입니다. 

 


실내공간 비교!  에퀴녹스 VS 싼타페

캡티바 대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2열의 슬라이딩 시트 대신 2스탭 폴딩 방식의 시트를 제공하여서 활용성이 높은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실내공간을 비교하는데 중요한 3가지는 레그룸(다리공간), 헤드룸(머리공간), 숄더룸(어깨공간)으로 휄베이스(축간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2열 레그룸이라고 한다면, 1열 의자 뒤부터 2열 의자가 시작하는 공간까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비교 대상보다 실내공간은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지만 트렁크 적재공간을 훨씬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에퀴녹스

1038

1008.38

-

싼타페

1049.02

1000.76

754.9

휠베이스가 싼타페 보다 +25 mm 긴 이쿼녹스의 실내는 싼타페와 비슷한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열의 경우 싼타페가 약 1cm 정도 레그룸을 더 제공하지만 2열의 경우 반대로 이쿼녹스가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실내공간은 1열과 2열로 비교했을 경우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헤드룸

에퀴녹스

1016

977

-

싼타페

1005

993

861

헤드룸의 경우 1열은 에퀴녹스가 9mm 정도 더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하며 2열의 경우 싼타페가 16mm 더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합니다. 싼타페의 차체가 에퀴녹스 보다 높기 때문인데, 중형 SUV 급에서 헤드룸이 불편한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숄더룸

에퀴녹스

1452

1409

싼타페

1508

1482

레그룸이나 헤드룸과 달리 어깨의 여유 공간을 나타내는 숄더룸의 경우 싼타페가 에퀴녹스 보다 4cm 정도 더 크기 때문에 1열과 2열 모두 싼타페가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패밀리가 가장 많이 구입하는 중형 SUV 의 실내공간은 차량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인데, 에퀴녹스의 경우 전폭을 제외하면 싼타페와 거의 유사한 수준의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국내 차량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중에서 실내공간을 가장 잘 뽑아내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3세대 신형 에퀴녹스는 싼타페 정도의 실내 크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골 캡티바 보다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렁트 적재공간 비교!  에퀴녹스 VS 싼타페 

 

 


 구분

차종 

1열 뒤 공간

2열 뒤 공간

 트렁크

(적재공간)

 에퀴녹스

 63.5 cu ft(약 1798 리터)

29.9cu ft(846 리터)

 싼타페 

71.5 cu ft(약 2024 리터)

35. cu ft(1002 리터)

트렁크 적재공간은 싼타페가 에퀴녹스 보다 높은 적재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하는 방식은 유럽식 / 미국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동일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수치적인 차이가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미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수치만 리터로 변환했습니다. 전장과 전폭이 큰 싼타페가 에퀴녹스 보다 적재공간을 더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한 엔진성능!


 

 

에퀴녹스에 탑재된 엔진의 경우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 1.6 디젤 터보 엔진 3가지를 탑재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버전의 경우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를 장착했습니다. 2.0 가솔린 터보는 260마력, 35.9 토크에 9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제로백이 7.8초로 중형 SUV중에서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1.5 가솔린 터보는 180마력, 27.9 토크, 6단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리터당 14.9km의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반면 싼타페의 경우 2.0가솔린 터보는 240마력, 36토크에 6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리터당 8.3km의 연비를 보여주며, 2.0 디젤의 경우 186 마력. 41토크, 6단 변속기에 11.7~12.3km 연비를 보여줍니다.

 

 

 



 

운전질감의 차별성! R-EPS 장착!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기아 자동차가 수입차 대비 아직도 소비자의 눈높이를 못 맞추고 있는 부분이 운전 질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분이 파워스티어링 부분인데. 싼타페나 쏘렌토가 글로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운전 질감 부분에서는 경쟁 차량 대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C-EPS 방식은 소형화가 가능하고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국내 제조사 입장에서는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스티어링의 이질감과 피드백이 R-EPS 방식보다는 부족하기 때문에 중형급 이상의 차량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에퀴녹스는 R-EPS를 기본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국내 중형 SUV를 대표하는 싼타페/쏘렌토/QM6 보다 조향감에 있어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퀴녹스가 출시된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에서는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가 1위 부터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GM의 사골 캡티바는 전혀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캡티바 후속인 3세대 에퀴녹스의 경우 싼타페 정도의 실내공간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실내공간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내 중형 SUV는 R-EPS를 장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에퀴녹스는 경쟁상대인 중형 SUV 중에서 유일하게 R-EPS를 장착하고 있으며 2.0 가솔린 터보의 경우 9단 변속기에 강력한 주행성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SUV에서 운전 질감을 중시하는 유저에게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 정도의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R-EPS를 장착하고 있는 두 가지 장점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가 된다면, 대한민국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다만 한국 GM의 마케팅 수준은 한심한 수준을 넘어서 안티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완성도 높은 준중형 세단인 올 뉴 크루즈를 내놓으면서 어처구니 없는 마케팅 정책으로 빛조차 보지 못하고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에퀴녹스는 동일한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국내에도 대형 SUV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대-기아차에서 자동차 시장을 제대로 전망하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는 만큼 트래버스나 서버밴과 같은 대형 SUV도 한국 GM에 빠르게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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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래버스좋인 2017.06.12 10:19 신고

    트래버스 먼저 드려와 주심 좋을듯

  2. 폭망 2017.06.12 14:36 신고

    폭망 합니다. 트래버스와 에퀴녹스 동시에 출격 하지 않는 이상 관심 못끕니다. 에퀴녹스는 언론에 이미 여러번 노출되었으나 출시가 늦어짐에따라 이미 신차효과는 반감되었고 기다렸던 매니아층들도 지쳤습니다. 에퀴녹스는 투싼과 싼타페 사이, 트래버스는 맥스크루즈 급으로 동시 출시하면 성공합니다.

  3. BlogIcon 우왕 2017.06.12 16:29 신고

    자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덩치만 크고 힘좋은 시끄러운차보다 정숙한 페밀리차를 원합니다. 디젤 이제 사람들에게 외면받을것같아요. 유럽인가? 20년까지 디젤차 정리한다고하고 우리나라도 디젤 가격인상, 디젤차 세금인상 등등 꿈틀거리던데... 에퀴녹스는 가솔린이면서 연비는 최고..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가격만 잘 나오면 성공할텐데.. 가격이 어찌될지..흠..

  4. 곰돌이 2017.06.12 16:47 신고

    쉐보레 코리아 ceo들은 회사 말아먹어야 연봉이 올라가는 모양인지 신차 국내도입 시기만 봐도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습니다. 타회사 경쟁 차량 출시 후에 늘 뒷북, 그나마도 물량 부족에 북미에 출시된 차량이랑 다른 품질 그리고 결함. 만날 똑 같은 패턴 이제 진 지겨울 정도입니다.

  5. 쉐슬람 2017.06.12 19:50 신고

    댓글 개소리 하는 사람있네 ㅋㅋㅋ 에퀴녹스 뭔 언론에 많이 노출되어 출시가 늦었다고 개소리 하냐?? 그리고 투싼과 싼타페 사이라고?? 싼타페랑 에퀴녹스 실내크기는 거의 비슷하다 ㅋㅋㅋ 미국에서 이제 신형 에퀴녹스 팔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래버스가 뭔 맥스크루즈급이라고 ㅋㅋㅋ 카니발이랑 트래버스 사이즈 비교해봐라 오히려 트래버스가 쬐금 더 크다!!

  6. 쉐슬람 2017.06.12 19:56 신고

    내가 gm코리아 사장이면 트래버스는 한국 출시 안한다 한국시장에서 저 덩치에 가솔린는 백퍼 망한다.... 에퀴녹스는 가솔린으로 판매하면 월2천대는 가능하겠다 물론 가격이 좋아야 2천대 가능하겠지만....가격이 좋다는 가정하에 디젤 엔진 가지고 오면 3.4천대 가능하지만 가솔린으로는 2천대가 마지노선임!!

  7. 진짜 2017.06.12 20:07 신고

    폭망한다고 본다
    글고 심장이 에러다 저무게로는
    한국 소비자 입맛에 못 맞춘다
    가격이 그럼 2천 후반 정도면 모를까
    옵션 다 넣으면 4천 가까이 될텐데
    팔리것소 지엠은 한국 시장에서
    차 팔 생각이 없는 넘들임
    에퀴녹스에 최소 2.0디젤에 아이신6단에
    awd 안 넣으면 끝이다
    한국시장이 녹록하지 않다
    명심 또 명심

  8. 헐~~~ 2017.06.12 21:12 신고

    솔까 출시한다해도 국내 생산일꺼고 그러면 결국 미샨이나 일부 옵션이 빠진 걸꺼고.. 9단미션 대신 6댄 보령 미션으로 갈꺼 뻔하니.... 안사...

  9. 어이구 2017.06.12 21:46 신고

    에퀴녹스 절대로 산타페 쏘렌토 못이김!!

    캡티바가 차가 안 좋아 현,기에 밀린건가?
    차 자체만 놓고보면 캡티바가 훨씬 뛰어남!!

    그런데 상대도 안됌!
    쉐보레 마케팅의 접근방식이 달라지지 않으면,, 한국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현,기 못이김!

    • 엔지니어 2017.06.13 08:40 신고

      캡티바 ..안좋았죠..엔진소리크고 미션 슬립량 크고

  10. 태백산맥 2017.06.12 23:20 신고

    컨셉부터가 글러 먹었다. 완전 폭망이다.
    한국 사람들 차급의 기준은 흉기차다.
    더구나 크기+배기량에 따라 더욱더 심화된다.
    차라리 올뉴 투싼과 비교하여 좀더 고급스럽고
    연비 좋으면서 실속있는 부분을 부각시켜나가는것이 더 효과적이라 본다.
    물론 이렇게 하면 마진이 줄어 들 수도 있겠지
    하지만 대당가격은 낮지만 판매량을 높여 확실한 구매층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더 낮다고 본다.
    백날 싼타와 비교해봐야 판매량 폭망일거다.

  11. 과연 2017.06.12 23:23 신고

    현기가 종교인 이 나라에서 성공할수있을까??
    덤으로...
    차려놓은 밥상도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볍신같은 한국gm 경영진들.... ㅉㅉㅉ

  12. Aiden 2017.06.13 01:10 신고

    비교한 산타페 규격은 미국 수출 산타페 아닙니까 미국에 수출하는 산타페는 산타페 맥스가 산타페로 수출되므로 비교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 다시 체크해 보시죠

  13. GM 하는짓이 2017.06.13 02:09 신고

    바로 트래버스 들여오지 않고
    서버밴 부터 들여오는 뻘짓 하다가
    트래버스 미국출시 일년후 우리나라에 들여올듯 합니다
    그러다 모하비 후속에게 발리겠죠

  14. 엔지니어 2017.06.13 08:44 신고

    디젤엔진 좋은거하고 미션 슬립 적은거 올린다면 팔리겠디만...지엠 디젤엔진이 글쎄요ㅡㅡ

국내 기업과 거꾸로! 페이스북 코리아 사무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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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과 거꾸로! 페이스북 코리아 사무실 방문기! / facebook korea

  

사진 | 글, 연못구름




대기업이지만 국내 대기업과는 "거꾸로"가는 인사제도와 복지혜택, 학력 대신 실력을! 아부 대신 능력을! 통제 대신 자율을! 중요시하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페이스북의 조직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기업! "좋아요!"하면 떠오르는 페이스북을 다녀왔어요!

 


"좋아요!" "Like it!"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기업인 페이스북 코리아 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IT 업계에 종사하다 보니 업무차 글로벌 IT 기업에 방문할 일이 있는데...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리바바나 검색으로 유명한 한국 구글 등에 방문하면 국내 기업과 다른 조직문화에 감탄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글로벌을 대표하는 기업중 가장 젊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 페이스북의 경우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페이스북 사무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직원의 초대를 받은 후, 로비에서 간단한 신분 확인 절치를 마치면 사무실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출입절차가 비교적 철저한 편인데, 구글이나 다른 글로벌 기업도 유사한 방식으로 출입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입절차가 진행되는 로비에는 페이스북 "오늘" 을 보여주는 현황판을 볼 수 있는데 페이스북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출입문을 통과하면 페이스북 사무실과 바로 연결됩니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무실 분위기!





사무실 분위기는 한눈에 보더라도 국내 기업의 경직된 사무실 분위기와 전혀 분위기인데, 넓은 책상과 높은 층고, 칸막이가 없는 오픈된 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쾌적하게 잘 정돈된 듯한 분위기의 사무실은 고급 카페처럼 편안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합니다.  



 

음료와 신선한 과일! 주류가 항상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글로벌 기업에 방문하면 습관적으로 가장 먼저 살펴보는 곳이 카페테리아 공간 입니다. 기업의 복지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생각하는 공간인데, 페이스북 카페테리아에는 어떤 요식 거리로 직원들의 입과 배를 풍요롭게 채워줄까?      국내 기업의 경우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직원들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인 편이지만 글로벌 기업의 경우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직원 입장에서는 작은 만족감이 업무 생산성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카페테리아 공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스낵과 음료수가 제공되며, 맥주나 와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두와 커피 머신, 제빙기는 카페테리아의 기본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직원수에 비해서 여유롭게 운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토스터와 녹즙기 등이 있어서 언제든지 신선한 과일 먹을 수 있고 취향에 따라서 과일즙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기혼자보다는 미혼자가 더욱 좋아할 공간이라고 생각되네요!




페이스북 카페테리아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과일을 제공한다는 점도 좋지만 모든 요식 거리가 무료로 제공이 되며, 방문자도 더블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얼리어답터의 천국! IT 자판기!




무료로 운영되는 카페테리아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바로 무료로 제공되는"IT 자판기"입니다. 





자판기 내부에는 이어폰, 아이폰 전용 충전기, 키보드, 건전지, 스마트폰 케이스 등 다양한 IT 주변기기가 제공되며, 번호만 누르면 원하는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필요한 IT 주변기기를 자비를 들이지 않고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점과 해외 이동이 잦은 직원들이 주변기기가 챙기지 못하고 출장 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는데 이런 배려는 직원들의 역량과 창의성으로 이어져서 기업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젊은 기업 페이스북 다운 발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매점 옆에는 한국 전통 북이 있는데, 이 북의 이름은 바로 " 페이스 "입니다! 소소하지만 페이스북 바운 발상력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 장소는 방문자들의 기념촬영 장소로 사용됩니다.




 

여기가 사무실 공간이 맞아?





매점 앞쪽에는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궁금한데 내려가 볼까요?





빌딩 내부에 페이스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있는데 마치 사무실 공간이 아닌 휴게실로 이어지는 공간처럼 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계단 구조물에는 "꿈"과 꽃"이라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잠시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책상수 보다도 더 많아 보이는 직원 휴식 공간!





사무실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국내 기업의 경우 사무실 공간과 휴식공간을 엄격하게 분리해 놓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사무실 구석구석에 이런 휴식공간을 보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눈치까지 보면서 휴식을 하지 말라는 의도인 것 같고, 휴식의 또 다른 이름은 업무의 효율성이라고 국내 기업에게 말하고 싶네요!




벽면에는 포토그래피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페이스북 직원들이 꾸민 것이라고 하네요! 한국 전통과 글로벌 문화의 만남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과 연결된 휴식공간도 볼 수 있는데, 책상에 앉은 직원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에 놓여있는 물총이나 농구공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