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출시되면 파장이 예상되는 코디악은 어떤 SUV? KODIAQ


국내에서 출시되면 파장이 예상되는 스코다(SKODA) 코디악(KODIAQ)은 어떤 SUV?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SUV로 재편되면서 SUV 시장은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독식하고 있었는데, SUV 인기와 함께 지난해 르노삼성 QM6가 출시되면서 월 2000대 수준의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쌍용 자동차에서 출시한 렉스턴 G4도 사전 판매량이 5000대에 이르는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캡티바의 후속인 쉐보레 이쿼녹스도 국내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며, 중형 미니밴인 르노의 에스파스도 국내 출시를 점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만드는 SUV 연일 등장!

 

▲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쉐보레 이쿼녹스 





▲ 6월에 출시될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KONA) 





▲ 올여름에 출시될 예정인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 이미지 출처:구기성 스튜디오, kksstudio.com






▲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4세대 싼타페 TM / 이미지 출처:구기성 스튜디오, kksstudio.com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을 넘보는 스코다 코디악!

 

글로벌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형 SUV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성능을 갖춘 중형 SUV가 무엇이냐?"라고 연못구름에게 물어본다면 스코다 코디악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성능이 이미 검증된 중형 SUV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차의 성능에 경제적인 가격을 앞세운 스코다는 어떤 브랜드?

 

스코다는 독일 폭스바겐 AG의 계열사로 폭스바겐 AG 그룹은 글로벌 명차를 자회사 그룹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 AG 그룹은 아우디, 벤틀리, 부가티,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이름만 들어도 명차라고 할 수 있는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코다도 폭스바겐 AG 그룹의 자회사입니다. 독일의 국민차라고 불리는 폭스바겐이 있다면 체코의 국민차라고 할 수 있는 스코다가 AG 그룹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스코다 코디악 기대되는 이유는?

 


국내 출시를 점치고 있는 스코다 코디악이 기대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폭스바겐 AG 그룹의 탄탄한 기술력 


2) 글로벌 최고의 선진 플랫폼인 MQB 


3) 동급 대비 가벼운 공차중량


4) 동급 대비 넓은 실내


5) 합리적인 가격





코디악의 핵심 경쟁력! 글로벌 최고의 파워트레인!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에서 적용되어서 글로벌 디젤 엔진 중에서 가장 세련된 엔진이라고 평가받는  2.0리터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코디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에 적용된 R 엔진도 좋은 엔진이라고 평가받지만 TDI 엔진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2.0

 2.2

 싼타페 / 쏘렌토 R 엔진

 

 183마력

 202마력

스코다 코디악 TDI 엔진

 TSI 125마력

 150마력 

 





코디악의 핵심 경쟁력! 글로벌 최고의 MQB 플랫폼

 

 

사람에게 뼈대와 골격이 중요하듯이, 자동차에서도 플랫폼이 중요한데, 플랫폼은 자동차에서 기본 골격에 해당됩니다. 글로벌에서 가장 우수한 플랫폼으로 알려진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은 폭스바겐 AG 그룹의 계열사인 아우디, 벤틀리, 부가티,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가장 우수한 플랫폼이라고 평가되는 이유는 명차에 적용되어서 이미 검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높이고, 최근에 경량화로 이어진 연비 향상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2만 5천 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자동차에서 파워트레인과 함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 프리미엄 브랜드로 독립한 제네시스가 글로벌 프리미엄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무게 절감이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경량화는 연비 향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플랫폼에 대한 기술력은 국내 자동차 회사가 빠르게 갖춰야 할 기술력입니다.

   

 





코디악의 핵심 경쟁력! 한국인이 선호하는 최적의 사이즈!


 





 

 구분

차종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차체크기

싼타페

4700

 1880

 1690

 2700

코디악

 4700

 1910

 1680

2790

 쏘렌토

 4780

 1890

 1690

2780

 

 

 

실내의 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휠베이스의 경우 코디악이 2790mm로 중형급 SUV 중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쏘렌토에 근접하는 실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쏘렌토는 2016년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SUV로 선정되었는데 선정된 이유는 동급 SUV인 싼타페보다도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코디악의 경우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여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전공간 비교!  싼타페 VS 코디악 VS 쏘렌토!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은 핸들과 센터패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인스트루먼트 공간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외부 디자인 보다 더욱 중요한 공간입니다. 운전자의 공간은 운행시 필요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UI(유저인터페이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가장 화려해 보이는 싼타페의 경우 비교 대상의 차량 중에서 가장 떨어지는 UI를 제공합니다. 반면 쏘렌토와 코디악의 경우 버튼을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하여서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작동할 수 있으며 코디악이 가장 직관적인 UI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 적재공간! 비교!  싼타페 VS 코디악 VS 쏘렌토!

 


 구분

차종 

2열 (mm)뒤 공간

2열 폴딩시 (mm) 공간

 트렁크

(적재공간)

 올뉴쏘렌토

 605

 2100~2200(추정)

 코디악

650~700 

2300~2400(추정) 

싼타페

 503

2024

 ​​

 

실내공간과 함께 SUV 선택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기준은 트렁크 적재공간입니다. 특히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캠핑이나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트렁크 적재공간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정확하게 스펙을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며, 리뷰를 하다 보면 대형 SUV가 중형 SUV보다도 더 작은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트렁크 적재공간의 경우 싼타페 보다 쏘렌토가 100 리터 정도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1L * 피트병 100개를 더 실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디악의 경우, 최근 해외에서 공개된 자료에 동급 SUV 보다 200L 이상 큰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고 홍보했는데, 쏘렌토와 비슷하거나 좀 더 여유로운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디악이 국내에 출시된다면 중형 SUV 시장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스코다 코디악은 글로벌 최고의 1) MQB 플랫과 가장 세련된 디젤 엔진 감각을 제공하는 2)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3) 쾌적한 실내공간 4) 여유로운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경쟁력만 갖추고 국내에 출시된다면 중형 SUV 시장은 파장을 일으킬 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차와 기아차가 스코다 보다 유리한 점이라면 글로벌 5위(6위)의 판매량을 가진 브랜드의 인지력입니다. 코디악의 경우 유럽의 작은 나라인 체코의 자동차 회사였다가 독일 폭스바겐 AG 그룹의 자회사로 흡수가 되었는데, 브랜드의 인지력은 객관적으로 현대자동차보다는 아래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놀이터 정도로 취급하여서 리콜 불이행이나 자국민에 대한 차별정책 등으로 자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잃었습니다.  보더리스(Borderless) 시대를 맞이하여서 글로벌 경계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력 높은 다양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불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도 더욱 경쟁력 높은 차량을 출시하길 기대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1. 용가리 2017.05.19 14:10 신고

    아무리 외국서 가성비왕도 한국패치이후엔 똥차된다..라는 교훈을..이미 스바루에서...

  2. 2017.05.19 14:28 신고

    안그래도 폭스바겐 그룹 A/S 힘들기로 유명한데 저런 처음보는 회사가 들어오면 차 고장나면 버려야겠네

  3. 국민차면 모하나 2017.05.19 17:10 신고

    해외차라고 국내에서 팔땐 럭셔리 브랜드 코스프레 할테고 가격도 엄청 올려서 팔텐데..

  4. 다시 시작 2017.05.19 19:15 신고

    참 밑도 끝도 없는 기사란 생각이 듭니다만

  5. 글쎄 2017.05.20 06:10 신고

    내가 현기차 별로 안좋아하지만
    솔직히 쏘렌토나 싼타페가 좋아보이네

  6. Sm525 2017.05.20 08:40 신고

    동급크기에서 엔진 마력, 토크가 떨어지는데 코디악이 좋다면 그 이유를 적어주셔야..현대리콜을 말하지만 수입차 as가 쉽지않음과 비교한다면..

  7. 복서트 2017.05.21 07:53 신고

    그래서 얼마

  8. 해골 2017.05.22 10:00 신고

    Sm525님 말이 정답.
    앤트리급이라고는 해도. 수입차인 이상 국내 경쟁차종보다. 가격 및 보험료가. 모두 비쌀 수 밖에 없고 as도 수월치 않을텐데. 그걸 모조리 커버하는 장점이 잇다면.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시는게. 옳은 둣

  9. 개떡 2017.05.23 02:00 신고

    애매모호하다..
    가격이 합리적이다...? !!?

  10. 현대기아폭탄엔진 2017.05.26 16:05 신고

    가솔린은 엔진폭발하고
    디젤은 오일증가하고
    충돌 각 안맞으면 에어백도
    안터지는 차보다야..

  11. 썬손 2017.06.12 15:12 신고

    그래서 도대체 언제 들어오는데. . .차는 잘 만든것같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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