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자동차!

 

 


미국 소비자! 제이디파워가 선정한 2018 올해의 자동차!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 제네시스! 명차 브랜드 제치고 상품성 1위 차지!    

 


미국 시장조사기업인 제이디파워(J.D Power)에서 발표한 "2018년 신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설문(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Study)에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1000점 만점에 884점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포르쉐가 차지했는데, 포르쉐는 작년에 1위를 차지했다가 올해는 1점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위는 BMW 4위는 링컨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 간신히 턱걸이 점수를 받은 현대와 기아차! 




 

국내 자동차를 대표하는 현대차는 806점으로 2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아차의 경우 816점으로 2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럭셔리차 브랜드의 평균점수가 851점, 대중차 브랜드의 평균 점수가 814점임을 고려해 본다면 기아차는 가까스로 평균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지만 현대차는 평균 이하의 낮은 점수를 받습니다. 



   


  #. 믿음과 신뢰의 기관! J.D. POWER! 



 J.D. Power[JD Power and Associates ]는 미국 시장조사 기업으로 글로벌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8년도 제이디파워에 이름을 올린 자동차 브랜드를 살펴보겠습니다.





  #. 세그먼트별로 어떤 차량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 스몰 카 - 1위:기아 리오 / 2위: 쉐보레 소닉 / 3위: 쉐보레 볼트


스몰 카 부분에서 기아차 리오가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출 전략형 차량인 리오는 최근 러시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의 국민차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제이디파워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탄탄한 명성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스몰 프리미엄 카 - 아우디 A3 / BMW 2 시리즈 / 메르세데스 벤츠 CLA


스몰 프리미엄 카 부문에서는 아우디 A3가 1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어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에 포털사이트에서 이슈가 되었는데, 아우디 A3는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입니다. 






▲ 폭스바겐 제타 


※ 콤팩트 카 - 폭스바겐 제타 / 폭스바겐 골프 / 혼다 시빅






※ 콤팩트 프리미엄 카 - 기아 스팅어 / 아우디 A5 / 벤츠 C-Class 


콤팩트 프리미엄 카에 기아 스팅어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아우디와 벤츠를 누르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아차의 첫 번째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는 보급형 이미지의 기아차를 고성을 이미지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럽시장에서도 기아 스팅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미드사이즈 카 - 혼다 어코드 / 닛산 알티마


최근 풀체인지 된 혼다 어코드는 스포츠 세단과 같은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10단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과 함께 플랫폼까지 완전히 변경되면서 주행성능과 연비가 높아졌으며, 미국 시장에서 패밀리가 선호하는 인기 높은 차량입니다. 


 

 

 


 

 

※ 미드사이즈 스포티 카 - 포드 머스탱 / 쉐보레 카마로 


국 차량을 이야기할 때 머스탱을 빠질 수 없는 차량인데,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같은 차량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섹시한 차량으로 여러 번 선정되었으며 미국 GT를 대표하는 차량입니다.






※ 미드사이즈 프리미엄 카 - 링컨 콘티넨털 / 제네시스 G80 / BMW 5 시리즈 


미국 포드의 고급차 브랜드인 링컨 콘티넨털은 기존의 각지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은 대형 세단입니다. 


벤츠나 아우디처럼 고급 세단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 라지 카 - 닛산 맥시마 / 닷지 차저 / 크라이슬러 300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변신한 맥시마는 퍼포먼스의 증가와 함께 안전기술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V6 엔진의 맥시마는 IIHS 가 선정한 대형 세단 중에서 가장 안전한 차인 TSP+ 선정과 함께 NHTSA에서도 5 star의 영예를 얻은 차량입니다. 





  #. SUV / MPV / Van / 픽업트럭은 어떤 차량이 이름을 올렸을까? 






※ 스몰 SUV - 미니 컨트리맨 / 도요타 C-HR / 기아 스포티지 


스몰 SUV 부문에서는 작지만 강한 미니 컨트리맨이 선정되었으며, 3위로 기아차 스포티지가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스포티지는 최근 페이스리프트로 재탄생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 스몰 프리미엄 SUV - BMW X1 / 벤츠 GLA






※ 콤팩트 SUV - 쉐보레 이쿼녹스 / 폭스바겐 티구안 / 혼다 CR-V 


최근 한국 지엠이 선보인 쉐보레 이쿼녹스가 콤팩트 SUV 부문에서 1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이쿼녹스는 누적 판매량이 200만 대가 넘는 스테디셀링 차량으로 국내 시장에서 싼타페나 쏘렌토와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콤팩트 프리미엄 SUV - BMW X3 / 포르쉐 마칸 / 벤츠 GLC 


X5를 연상시키는 위풍당당한 이미지로 새롭게 탄생한 X3는 공격적인 디자인에 고성능을 자랑하는 SUV입니다.  


벤츠 GLC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차량입니다.






※ 미드 사이즈 SUV - 쉐보레 트래버스 / 뷰익 Enclave / 닛산 무라노 


국내에도 내년에 출시가 예상되는 쉐보레 트래버스가 미드 사이즈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대형 SUV가 될 트래버스는 미니밴을 대표하는 카니발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미드 사이즈 프리미엄 SUV - 포르쉐 카이엔 / 렉서스 RX / BMW X5 


무늬만 SUV인 스포츠 카라고 불리는 포르쉐 카이엔이 미드 사이즈 프리미엄 SUV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젊은 층이 가장 구입하고 싶은 SUV 중에 한 대가 카이엔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드 사이즈 픽업 - 혼다 릿지 라인 / GMC Canyon 


국내에 덜 알려진 혼다 릿지 라인이 미드 사이즈 픽업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혼다 차량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데 2% 부족한 느낌의 렉스턴 스포츠가 배워야 할 차량이기도 합니다.

 

 

 

 

 


 

※ 미니밴 -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 혼다 오딧세이 


미니밴의 불모지인 국내 시장에서는 카니발이 독점하고 있지만 글로벌로 시각을 확대하면 크라이슬러의 퍼시피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될 정도로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퍼시피카는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미니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라지 SUV - 포드 익스페디션 / GMC YUKON 


10년 만에 풀체인지로 탄생한 포드 익스페디션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연상시키면서 동시에 훨씬 웅장한 차체를 자랑합니다. 


국내의 열악한 주차공간 특성상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차량이지만 대형 SUV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익스플로러 다음으로 익스페디션이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라지 라이트 듀티 픽업 - 포드 F-150 / 쉐보레 실버라도 / GMC Sierra 


포드의 소형 픽업트럭인 F-150이 라지 라이트 듀티 픽업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처음 F-150의 사진을 보고 강인하면서 근육질 디자인에 반했는데, 실제 차량을 보고 국내에 출시된다면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겠다고 다짐했을 정도로 멋진 픽업트럭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지 헤비 듀티 픽업 - GMC Sierra HD / 포드 슈버 듀티 / 쉐보레 실버라도 HD 


골리앗과 같은 큰 차체를 자랑하는 라지 헤비 듀티 픽업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GMC Sierra HD는 탱크처럼 웅장한 차체를 자랑합니다. 국내 환경에서 GMC Sierra HD와 같은 차량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제이디파워와 같은 공신력 높은 기관을 통해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갓 출시된 신차들은 향상된 기술력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글로벌에서 일시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겠지만 고성능, 세련된 스타일, 탁월한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4가지 품질을 앞세운 브랜드의 인지도는 오랜시간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쉽게 형성되기 힘든것이 브랜드의 인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가 미국 조사 기관인 제이디파워의 조사결과에서 선전했다는 소식은 너무나 자랑스럽지만, 동일한 기준으로 신차를 구입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을 때 유사한 결과가 나올지 의문시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짧은시간동안 국내차 브랜드가 글로벌에서 고품질 자동차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국민의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 호갱 띨띨 2018.07.28 11:41 신고

    캘리 삽니다
    G90 한번도 못봤어요
    G80 은 가끔 한인타운에서

  2. 가즈아 2018.07.28 18:15 신고

    그나마 현기라도 있으니 외산차들이 눈치보며 파는거..

  3. ㅗㅗ 2018.07.28 20:06 신고

    신기한게

    현대 1위 기아 1위네..ㅋㅋㅋㅋㅋㅋ

  4. 하모니 2018.07.28 20:21 신고

    흉기차가 순위에 있으니 헬조센인들이 창포하다 창피해

  5. Initial quality 2018.07.28 21:03 신고

    Initial quality 와 Long term liability 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 신차를 사고. 어떡해 알았는지 수개월 내에 1불 짜리 지폐가 들어간 설문참여 편지를 JD 파워에서 받았는데. 돈이 뭔지 의무사항 도 아닌데 설문에 참여하게 되더라고요, 꽤 오랜 시간에 많은 질문들에 답을 합니다. 운행지 잡음부터, 시시콜콜한, 근데 2년 후 부터 발생할 수있는 결함은 포함되는게 아닙니다

  6. Sendoll 2018.07.29 08:57 신고

    그래고 외제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2등 국민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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