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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양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연못구름
2009. 12.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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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stzone.com 주인장 연못구름입니다.
분양을 요청하시는 분이 늘어나면서 분양을 예약하시고 기다리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물생활을 단순한 취미생활 정도로만 하고 있기 때문에
분양을 요청하셔도 분양해 드릴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기자가 많은 경우 이전에 연락처나 방명록에 댓글을 남겨주신 순서대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사이트나 물생활 관련 사이트의 분양게시판을 보시면 준성어 인데 성어라고 판매를 하거나,
다소 희귀한 어종(알풀/스왈/리본 등)이라고 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어종의 특성(꼬리/색상 등)의 특성이 불분명한 개체를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소 희귀한 종이라고 해도 고가의 가격이라면 개체의 특성이 분명하게 나타나며,
좋은 체형과 좋은 발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생활 경험이 적다고해서 누가 보아도 탈락 개체인데 이것을 유료로 분양할 수 없으며
구하기 힘든 개체라고 해서 체형이나 발색/지느러미의 특성이 명확하지 않는
개체(가령, 스왈로우 등)를 고가에 판매하는 것 또한 비양심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이유는 국내에 물생활이 아직 초보 단계이고, 물생활 관련으로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개체에 대한 기준도 없는 상태여서 물생활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오래하시는 분들도 개체의 특성을 모르고 키우시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무료분양이든 유료분양이든 제가 키우고 있는 개체의 특성을 가능한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 분양을 요청하셔도 스왈 등의 개체 등을 수개월 이상 기다리시게 되는 이유는
스왈 같은 개체의 경우 편의상 100마리 치어를 얻는다면 성어까지 갈 수 있는 개체는
60% 정도 이며, 60% 중에서 선별을 통해서 분양을 할 수 있는 개체는 많아야 30마리
미만이 됩니다.
이 중에서 스왈의 유전성(18.5%)을 고려하면 100마리 중에서 스왈중 선별해서
분양해 드릴 수 있는 개체는 많아야 5마리 미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 스왈로우 어종의 경우 생먹이로 키우지 않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한번에 30마리~50마리 정도의 치어를
낳는다고 가정할 수 있으며 분양해 드릴 수 있는 개체는 수 마리 뿐이 되지 않습니다.
* 저는 생먹이를 먹이지 않습니다. 생먹이를 먹이는 경우 빠른 발육과 발색을 손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경험상 질병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령 흡충(기생충)이나 부유물로 인한 세균성 질병등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질 좋은 사료(건조사료 및 수입사료/메가2/메가3/알테미아/테트라비트/
자작먹이 등)를 구입하여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골고루 정상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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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홈페이지 상단 메뉴인 방명록(Guest) 분양관련 내용을 남겨주시고,
핸드폰 연락처 등을 남기셔야 하는 경우라면 소중한 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니 [Secret]을 체크하시고
연락처와 메일을 포함한 글을 남겨주시면 개별적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일반 문의의 경우 연락처를 기록하지 마시고 적어주시면 간단하게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분양을 원하는 개체 네온블루슈퍼화이트 / 풀레드 / 풀레드 스왈
분양을 원하는 숫자 (암놈/숫놈/연령)
분양을 원하는 개체의 연령 (첫배/첫배이상/6개월 이상 등)
기타
이메일:
연락처 :
예)
거래 방법은 죄송한 말씀이자만, 택배나 지방 거래는 생물 특성상 제외하며
9호선 염창역이나 양화초등학교 근처까지는 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분양해 드릴 개체도 확인하시면서,잠시 시간이 된다면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드리면서
물생활 의견도 같이 나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
lastzone.com 주인장 연못구름입니다.
분양을 요청하시는 분이 늘어나면서 분양을 예약하시고 기다리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물생활을 단순한 취미생활 정도로만 하고 있기 때문에
분양을 요청하셔도 분양해 드릴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기자가 많은 경우 이전에 연락처나 방명록에 댓글을 남겨주신 순서대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사이트나 물생활 관련 사이트의 분양게시판을 보시면 준성어 인데 성어라고 판매를 하거나,
다소 희귀한 어종(알풀/스왈/리본 등)이라고 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어종의 특성(꼬리/색상 등)의 특성이 불분명한 개체를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소 희귀한 종이라고 해도 고가의 가격이라면 개체의 특성이 분명하게 나타나며,
좋은 체형과 좋은 발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생활 경험이 적다고해서 누가 보아도 탈락 개체인데 이것을 유료로 분양할 수 없으며
구하기 힘든 개체라고 해서 체형이나 발색/지느러미의 특성이 명확하지 않는
개체(가령, 스왈로우 등)를 고가에 판매하는 것 또한 비양심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이유는 국내에 물생활이 아직 초보 단계이고, 물생활 관련으로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개체에 대한 기준도 없는 상태여서 물생활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오래하시는 분들도 개체의 특성을 모르고 키우시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무료분양이든 유료분양이든 제가 키우고 있는 개체의 특성을 가능한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 분양을 요청하셔도 스왈 등의 개체 등을 수개월 이상 기다리시게 되는 이유는
스왈 같은 개체의 경우 편의상 100마리 치어를 얻는다면 성어까지 갈 수 있는 개체는
60% 정도 이며, 60% 중에서 선별을 통해서 분양을 할 수 있는 개체는 많아야 30마리
미만이 됩니다.
이 중에서 스왈의 유전성(18.5%)을 고려하면 100마리 중에서 스왈중 선별해서
분양해 드릴 수 있는 개체는 많아야 5마리 미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 스왈로우 어종의 경우 생먹이로 키우지 않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한번에 30마리~50마리 정도의 치어를
낳는다고 가정할 수 있으며 분양해 드릴 수 있는 개체는 수 마리 뿐이 되지 않습니다.
* 저는 생먹이를 먹이지 않습니다. 생먹이를 먹이는 경우 빠른 발육과 발색을 손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경험상 질병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령 흡충(기생충)이나 부유물로 인한 세균성 질병등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질 좋은 사료(건조사료 및 수입사료/메가2/메가3/알테미아/테트라비트/
자작먹이 등)를 구입하여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골고루 정상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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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홈페이지 상단 메뉴인 방명록(Guest) 분양관련 내용을 남겨주시고,
핸드폰 연락처 등을 남기셔야 하는 경우라면 소중한 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니 [Secret]을 체크하시고
연락처와 메일을 포함한 글을 남겨주시면 개별적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일반 문의의 경우 연락처를 기록하지 마시고 적어주시면 간단하게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분양을 원하는 개체 네온블루슈퍼화이트 / 풀레드 / 풀레드 스왈
분양을 원하는 숫자 (암놈/숫놈/연령)
분양을 원하는 개체의 연령 (첫배/첫배이상/6개월 이상 등)
기타
이메일:
연락처 :
예)
어종 | 네온블루 수퍼화이트 or 알비노 풀레드 |
희망 분양개체수 | 암 2, 수 1 |
희망 연령 | 준성어(2개월 이상), 성어(5개월 이상) |
기타 | 1. 체형이 좋은 개체를 원합니다. 2. 체형 보다는 발색 좋은 개체를 원합니다. |
거래 방법은 죄송한 말씀이자만, 택배나 지방 거래는 생물 특성상 제외하며
9호선 염창역이나 양화초등학교 근처까지는 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분양해 드릴 개체도 확인하시면서,잠시 시간이 된다면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드리면서
물생활 의견도 같이 나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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