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의 사진

1960년 폴리쳐상, Yasushi Nagao

연못구름 2008. 12. 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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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극우파의 한  대학생이 단상에서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 보다는 분단이 일본 국익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그들..

           세상이 변해서 시대가 변해도 언제나 처럼 군국주의 시대의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이 생각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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