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도 배워야 하는 중국차! 진짜 놀라는 이유! 가격보다 서스펜션 기술! 샤오펑 X9









이번에는 하드 브레이크 챌린저입니다.
60km 속도에서 급제동을 합니다. 급제동시 차량이 앞으로 숙여지는 피칭 현상이 발생되죠?
경쟁 차량보다 24%가 덜하다고 합니다.
천천히 다시 볼게요! 음...
알파드 보다 30% 느리게 작동하며 70% 진동이 덜 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의 압력을 지능형으로 조절하고, #에어서스펜션 에 지능형 댐핑을 기술이라고 하네요! 에어 서스펜션과 기계식 유압 서스펜션의 가장 큰 차이점이 수평을 유지해 주는 기능인데 대단하군요.
이번에는 60km의 속도로 슬라럼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전고가 낮은 세단도 속도가 붙으면 차량이 불안해 지는데 보시죠!
한번 꺽이고 나서 차량이 좌우로 기우뚱거리는데 23%의 차이가 발생됩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롤링과 대각선 요잉이 13% 21.5%가 덜하고 합니다.

배부 배의 흔들림을 보면 한쪽은 태풍 수준으로 난리죠! 구슬의 움직임도 그렇구요!
중요한 스펙 표기가 나옵니다. 더블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영어로 빌스테인 고성능 쇼버 그리고 롤스로이스급 후륜 조향 시스템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7천만원짜리 미니밴에 이게 가능하군요! 그것도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이니..
도로변에 주차를 하는 상황입니다. 미니밴은 크기가 5미터는 대부분 넘어가기 때문에 주차하기가 불편하죠!
X9은 후륜조향 기술이 들어갔죠? 뒤에 바퀴가 회전을 하면서 주차 반경을 줄여줍니다. 시간은 32초 15초 정도 차이가 발생됩니다.

X9은 후륜조향 기술로 몇 번만 왔다갔다하면 42초만에 빠져나옵니다.
이번에는 교차로에 꼬깔이 있어요. 당연히 뒤로 뺐다고 다시 전진해야죠! 29초 걸렸네요!
후륜조향은 저속이나 회전 구간, 주차 환경에서 유용한데 그대로 빠져 나가네요! 11초, 이런 기술은 제네시스 G80 부터 제공되는데..
사실 미니밴과 같은 덩치 큰 차량에도 제공되어야죠!
이런 기술을 대중차에 빠르게 적용시키는 중국차가 무섭습니다.
오래된 건물로 진입합니다. 국내에도 오래된 빌딩에 들어가려면 대형급 차량은 미리 포기하게 되죠?
하지만 대중차에도 이런 기술을 제공해야 할 이유를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