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나 공개! 니로 넘었다! 소형 최초 12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그랜저 닮았다!
신형 코나 공개! 니로 넘었다! 소형 최초 12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그랜저 닮았다!
" 기습 공개된! 신형 코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금일 새벽 현대 신형 코나가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세부적인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나보세요!
이례적으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이 내연기관 코나 전기차 코나 이 차량이 N 라인이군요!
3개의 모델 디자인을 동시에 비교해 보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역삼각형 디자인의 강렬해 보이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대담하고 강인함을 느낌을 강조했어요!
전기차 모델의 전면 DRL에는 중앙 부분에 파라메트릭 #픽셀디자인 이 적용되면서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네요!
반면 N 라인에는 스포티함을 강조해 주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과 실버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한층 더 낮아 보이는 자세를 완성했습니다.
5년 만에 출시된 것인데 디 올 뉴 코나 빠르게 만나볼게요!
금일 새벽에 코나가 기습적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올해가 10일 정도 남은 상황에서 급박하게 신형 코나를 공개한 이유가 있겠죠?
제 예상에는 내년 시장을 미리 선점할 것이니.. 디자인을 공개하고 기다리세요?
뭐 이런 의미가 아닐까요? 자신 있다는 것이죠?
당초에 알려진 출시 시점이 내년 초인데,
그럼 공식 자료를 통해서 핵심 내용을 부터 볼게요!
현대자동차의 가장 아이코닉한 SUV, 코나의 2세대 신형 모델 디자인 공개했다!
공식 기사에는 전기차부터 디자인하고 내연기관과 N 라인을 디자인했다는 말을 볼 수 있는데..
영상으로 세부적인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나보세요!
- 신형 코나의 핵심이 전기차라는 것이죠?
… 끊김 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는 존재감을 부각해 주고 넓어진 공간성 강조
기존 코나 보다 전장은 145mm 실내 거주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는 60mm나 늘어났습니다.
이 정도라면 과거 차량 기준으로 거의 준중형급까지 커진 것 같아요!
… 전기차를 시작으로 내연기관·N 라인 모델 별 개성 살린 디자인 적용
- 다채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보한 이동경험 제공해 주는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시원시원한 실내 티저를 볼 수 있고요!
스타리아를 시작으로 신형 그랜저에서 먼저 본 수평형 램프가
신형 코나에 동일하게 적용되었죠!
끊김 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Seamless Horizon Lamp)’가 코나의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한껏 와이드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영상으로 세부적인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나보세요!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굴곡은 코나의 볼륨감을 강조한다.
얼핏 보면 경쟁 차량인 니로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에 있어서는 한 줄의 DRL 덕분에
좀 더 미래차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한 줄의 DRL은 스타리아 보다 최신 차량인 그랜저나 코나가 개인적으로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점은 측면에서 삼각형으로 날카롭게 디자인된 이 디자인은
마치 기아 스포티지의 DRL을 보는 것 같기도 한데, 헤드램프 역시 비슷하죠?
재미있네요!
측면부에 날카롭게 새겨진 캐릭터 라인은 코나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자태를 배가시키는 것 같아요.
벨트라인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하나의 선으로 자연스레 연결된 라인은 2가지 디자인 효과를 얻었죠
한 줄의 수평 라인을 통해서 차량이 좀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첫 번째이고요!
두 번째 디자인 효과는 금방이라도 앞으로 치고 나갈 것만 같은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것 같아요!
휠 아치를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휠 아치 클래딩 디자인은 강인하면서도 코나만의 독특한 멋을 자아냅니다.
소형급 차량임을 고려해 볼 때 단단해 보이면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디자인은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점에서 콘셉트를 잘 잡은 것 같아요!
특히 중대형급 보다 크기에 밀리기 때문에 소형급에서는 확실히 주목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죠!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수평형 램프를 적용해 통일감을 연출했는데
독특한 점은 한 줄의 점선 디자인입니다.
한 줄의 디자인도 차량마다 조금씩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코나의 점선 디자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기차 버전은 테일램프를 연결하는 곳이 점선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내연기관과 N 라인은 한 줄의 디자인으로 차별화 시킨 것 같아요!
특히 N 라인의 렌더링을 보면 듀얼 머플러가 제공되죠!
차별적인 리어 에어 스포일러도 볼 수 있는데.. N 라인 디자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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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스포일러 중앙에 삽입된 보조 제동등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는데..
스포츠 지향성 차량이 배기구를 보는 것처럼 집중된 디자인이네요!
3개의 모델 디자인을 동시에 공개가 되었는데 다른 점만 비교해 볼게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역삼각형 디자인의 강렬해 보이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대담하고 강인함을 느낌을 강조했어요!
특히 휠 아치 클래딩은 내연기관 차량만의 디자인이네요! 블랙 컬러를 적용해 단단하면서 다부진 인상을 보여주네요!
잘 보세요! 전기차 모델의 전면 DRL에는 중앙 부분에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네요!
범퍼 하단부 쪽 디자인도 차별화 했네요!
아이오닉 5에서 처음 선보인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은 이제는 코나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현대 전기차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갖추게 된 것 같아요!
반면 N 라인에는 스포티함을 강조해 주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과 실버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한층 더 낮아 보이는 자세를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3가지 조금씩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면서 자신의 개성과 목적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겠네요!
3개의 디자인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실내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보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죠?
놀라지 마세요! 신형 코나에는 10인치도 아닌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제공됩니다.
경쟁 차량인 니로는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데, 12인치라니.. 그것도 소형 SUV에 12인치 사이즈는
글로벌에서도 유일한 차량이 될 것 같아요!
1억에 도달하는 수입 고가 차량에서도 12인치면 큰 편에 속하는데, 소형급 차량에... 놀랍습니다.
2열은 편안한 착좌감이 예상되며 늘어난 축거 덕분에 안락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눈으로 보기에는 충분한 공간인 것 같은데, 이건 시승시에 집중 체크해 볼게요!
센터 콘솔에는 기어노브가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으며, 신형 그랜저에서 가장 좋은 기능이라고 평가한
칼럼식 기어가 동일하게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칼럼식 기어 덕분에 그랜저처럼 여유로워진 콘솔 공간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와 더불어 넉넉한 수납 편의성을 제공하겠죠?
실내는 공식 이미지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앙에 커다란 원형 다이얼이 보이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최우선 했다는 점이죠!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는 얼핏 보다도 새로운 UI와 UX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랜저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미디어와 공조기 기능을 분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건 칭찬하고 싶어요!
내연기관 전기차 N 라인 중에서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할 차량은 내연기관입니다.
당연히 하이브리드가 되겠죠?
익살스러운 기존 코나의 얼굴에서
미래 디자인으로 변경한 코나!
국내 시장에서 이전 보다 좋은 반응을 얻게 될지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현재까지 파워 트레인과 같은 세부 스펙은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 부분도 공개가 된다면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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