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깜놀! 블레이저 닮은 시커 공개!
쉐보레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깜놀! 블레이저 닮은 시커 공개!
트레일 블레이저 보다 멋지고 블레이저를 닮았다고?
쉐보레가 블레이저처럼 역동적인 디자인의 시커를 공개했습니다.
" 새로운 실내는 환골탈태! 시커 이렇다! "
#시커 의 소식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알려드렸는데요.
시커의 테스트 차량은 이런 모습이었는데..
이미 #이쿼녹스EV 와 #블레이저EV 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려드렸기 때문에..
#전기차 에서 가장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새로운 실내 디자인은 시커의 몫이 되었네요!
이 말은 내연기관이 저무는 시기에 시커는 쉐보레에 있어서 중요한 차량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겠죠?
이 차량이 개발된 시기는 #한국지엠 #카허카젬 사장 재직 시절로,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이 되는 것을 알려졌지만, 최근 공개와 함께 북미에도 판매가 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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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실내 공간의 핵심은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두 장의 레이어처럼 겹쳐있는 디자인으로
하나로 이어진 디자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소형급 차량이라서 원가를 고려한 것 같아요.
겹치는 부분을 보면.. 상위 차량에서는 원형 다이얼이 제공되어서 주요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차량에는 이 기능이 빠져있네요.
쉐보레의 새로운 실내 디자인에 큰 역할을 하는 디스플레이는 최신 디자인을 변경되면서..
쉐보레 차량에서는 다른 차량 보다 훨씬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쉬보레 차량중에서 최근 국내에 출시한 차량이 #이쿼녹스페이스리프트 인데..
실내는.. 공식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한세대 또는 두세대 이전의 차량은 보는 것처럼 아쉬움이 있었죠?
시커는 이쿼녹스 보다 아랫급 차량이지만 실내는 수긍할만한 수준으로 환골탈태했네요!
두개의 디스플레이에서 센터 디스플레이는 비행기의 조정석처럼 운전자쪽으로 꺽여있는 디자인을 볼 수 있네요.
진작 좀 이렇게 하지!
커다란 송풍구 디자인은 #카마로 를 연상시키는 스포츠 지향성 차량처럼 보이는데..
레드 색상의 가니쉬가 송풍구를 관통하면서 좀 더 산뜻한 느낌을 부각시키는 것 같네요.
그런데 쉐보레가 레드 색상을 추가한 이유가 있겠죠?
디자인 패키지인 #RS트림 이 제공된다는 점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에 등록된 문서를 통해서 #SEEKER 세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
RS 트림을 나타내는 레드 색상이 사이드 미러, 레터링, 타이어, 보타이 로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전면부에는 헤드램프와 헤드램프 사이에 한줄의 레드 가니쉬가 추가된 것도 확인할 수 있네요.
국내에서 RS 트림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국내 출시가 확정된다면 RS 트림은 기본으로 구성될 것 같네요.
외부 디자인도 빠르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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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커의 디자인은 한마디로 미끈합니다.
쿠페처럼 떨어지는 이 디자인은 세단과 SUV를 합친 #크로스오버 디자인이죠?
특히 루프에서 뚝 떨어지는 디자인은 이런 디자인의 원조격인 르노 #XM3 가 연상되는데..
#시커재원 의 외부 사이즈를 보면, 전장 4,537mm, 전폭 1,823mm, 전고 1,564mm, 휠베이스 2,700mm 사이즈로..
이쿼녹스 보다 전장은 작지만 실내 공간을 나타내는 휠 베이스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점도 인상적이네요!
출처 : VISION EFFECT
해외 채널에서 2열을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예상보다 거주성은 충분한 것 같고, 쿠페와 같은 디자인임에도 머리 공간은 예상보다 괜찮더군요.
그래서 이 차량이 국내 출시된다면 이쿼녹스를 대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강력한 경쟁 상대는 르노 XM3가 될 것 같은데..
XM3와 유사범위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XM3 전장 4570(4,537)mm, 전폭 1,823(1820)mm, 전고 1,564(1570)mm, 휠베이스 2,720(2700)mm 사이즈로..
시커가 출시가 된다면 XM3와 소형 SUV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우게 될 것 같네요.
XM3는 곧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라서 이런 배경에 대비할 것 같네요.
#트레일블레이저 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더 크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트레일 블레이저 < 씨커 < 이쿼녹스가 되겠죠?
하지만 새로운 실내 디자인 때문이라도 시커가 상품성면에서는 두 차량을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실내 디자인 때문이라서 새로운 시커를 선택할 것 같네요.
진작 좀 이렇게 만들어 주시지!!
전면부 얼굴을 보면 익숙하죠!
메기를 연상시키는 수염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X 자 형상으로..
블레이저와 같은 느낌도 있어요!
미니 블레이저라고 해야 할지...
새로운 디자인은 제가 보기에는 멋진 블레이저나 이쿼녹스 페이스리프트 보다 좋아보이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공격적인 느낌의 그릴 패턴과 분리형 디자인은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내연기관에서 누가 더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여줄까? 경쟁하듯이 이런 디자인을 선보였었죠?
그릴 디자인은 트림에 따라서 몇 가지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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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얼짱 각도에서 본 측면부 디자인은 통통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트레일 블레이저도 도로에서 볼 때마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한 등급 윗급의 차량이지만 역동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비빌수가 없네요!
이대로 사이즈를 중형급 정도로만 키워줘도 좋을 것 같아요!
큐브 모양의 귀여운 헤드램프 디자인과 에어 인테이크가 통합된 세로 디자인은 소형급 차량을 보다 웅장하게 시각적을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의 힘이죠!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5 스포크의 휠은 모든 제조사의 공식이 된 것 같은 공통적인 디자인을 볼 수 있네요!
18인치가 제공되는데,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RS 트림을 포함해서 멋진 디자인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이 차량은 창원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지엠의 의지에 따라서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 될 것 같네요.
트레일 블레이저의 후속 또는 이쿼녹스의 아랫급 차량으로 중간 가격인 2천만원 중후반에서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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