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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정체 혼다 어반! 전기차 고속충전 시대! Honda Urban

연못구름 2017. 11.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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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정체 혼다 어반 EV! 전기차 15분 고속충전으로 240km 달린다! Honda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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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과거를 담은듯...미래를 보는듯...혼다 어반 EV!

70세대에게 익숙했던 만화영화인 "은하 철도 999" 의 주인공 철이의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떠오르게 만드는 자동차! 혼다 어반 EV! 과거의 아날로그 디자인과 미래의 디지털인 전기자동차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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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디자인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어쩌면 과거의 자동차를 보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5년 또는 10년 후에나 양산차로 선보일 것 같은 미래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디자인입니다.



 

 

동그란 눈망울 때문에 전면부의 디자인도 독특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해치백 스타일의 측면부 디자인은 70년대 유행했던 차량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 혼다 어반 EV!

 

70년대를 주름잡았던 현대차 포니와 비교해 본다면 디자인적으로 유사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혼다 어반 EV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측면과 후면부에는 차량의 충전상태를 육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충전상태를 외부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운전자보다는 차량을 바라보는 주변 운전자를 위한 배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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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테일램프와 테일램프 사이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으며, 차량의 상태를 포함한 메시지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초보운전자라면 재미있는 메시지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운전 경력 10시간!"


"무면허와 다름없음"


"할아버지가 운전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무엇이 급하리 목숨은 하나다!"


"면허가 있다고 해도 안될 놈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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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차량 외부에 사이드미러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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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휀더 상부에 2개의 작은 윙미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윙미러에 설치된 카메라는 운전석 옆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서 외부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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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한 사각형 형상의 스티어링 휠은 일반적으로 회전하는 조향 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운전하는 방식에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외부에서 본 경차와 다른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상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대형 세단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보다도 더 큰 사이즈를 갖춘 이 차량의 가격이 얼마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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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외관과 함께 2개의 문은 기존 차량과 반대로 오픈되는 구조입니다!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것과 같은 인상에...떠오르는 차량이 한대 있습니다.





한화로 3억 4천~ 5억 3천만 원의 무지막지한 몸값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 레이스와 동생이라고 하더라도 유사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점을 한가지 더 찾아본다면 2인승 도어 안에는 4인승 시트가 장착되어 있는데 시트의 형상이 공원에 있는 벤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도 혼다 어반 EV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반 EV는 2019년도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혼다는 EV(전기자동차)의 충전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여서 출시 후 3년 뒤인 2022년에는 15분 충전으로 240km(149마일)을 달릴 수 있는 고속충전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 이야기 같았던 전기차의 시대가 얼마남지 않았으며, 고속충전 모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전기차의 대중화는 앞으로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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