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D

소형 SUV 대전! 스페셜리스트 코나 VS 가성비 왕 스토닉!

 


 

소형 SUV 대전! 스페셜리스트 코나 VS 가성비 왕 스토닉 차이점은?


 

사진, 브랜드사 참고 | 글, 연못구름



 


 




  #. 형제차인 기아차 스토닉과 현대차 코나의 엇갈린 운명!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형/준중형 SUV 시장이 소형SUV 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현대차 최초의 소형 SUV인 코나는 2017년 6월에 출시가 되었으며, 다음달이 7월에는 기아차 소형 SUV인 스토닉이 출시되었습니다.


형제차라고 할 수 있는 두 차량은 비슷한 것 같지만 꼼꼼하게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른 부분을 발견할 수 있으며 판매량에 있어서도 코나가 스토닉 보다 2배 이상의 판매량(2017년 1월~4월 누적기준 )을 보여주고 있는데, 두 차량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기아차의 작은 거인 스토닉! 가성비왕!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니로 보다 더 작은 소형 SUV인 스토닉은 작년에 출시된 기아차의 막내 SUV입니다. 현대차의 코나와 경쟁하는 스토닉은 코나보다 순둥이 같은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모범생과 같은 외모로 남성 보다는 여성이 많이 구매하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 현대차의 작은 거인 코나! 소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페셜 리스트!

 

 

현대자동차 SUV의 새로운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한 코나의 경우, 기존 디자인을 과감하게 버리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헤드램프과 안개등 위치가 바뀐점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을 알리기 위한 소형 SUV로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고급 편의사양을 제공합니다. 스토닉과 달리 여성보다는 남성이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스토닉과 코나는 형제같은 소형 SUV이지만, 선호도 따라서 상당히 다른 소형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제원비교! 스토닉 VS 코나! 누가 더 클까?

 



전장 : 스토닉 4140mm, 코나 4165mm, 차이 25mm


휠베이스 :  스토닉 2580mm, 코나 2600mm , 차이 20mm


전장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25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전면과 후면 범퍼 형상에 따라서 달라지는 수치로 이 정도 차이점이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휠베이스의 경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코나가 스토닉 보다 20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실내공간이 작은 소형 SUV임을 고려해 볼때 코나가 스토닉 보다 실내공간 확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폭 : 스토닉 1760mm, 코나 1800mm 차이 40mm


전고 :  스토닉 1520mm, 코나 1550mm 차이 30mm 

 

전폭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40mm가 더 넓은 사이즈로 숄더룸에 확보에 유리합니다.

 




  #. 실물비교 스토닉 VS 코나! 실제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 이미지 출처 : 한상기 기자님 유투브 캡쳐


전장 +25mm 전폭 +40mm 전고 +30mm 각각 더 큰 사이즈를 가진 코나의 경우 두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동일한 소형 SUV 세그먼트라고 말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코나가 스토닉 보다 훨씬 커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의 벨트라인이 스토닉 보다 높기 때문에 동시에 비교해 소형 SUV와 준중형 SUV를 보는 것처럼 예상했던 것 보다 큰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소형 SUV를 원하는 여성이 스토닉을 선호하고, 작기만 좀 더 커보이는 코나를 남성이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실내 제원비교! 스토닉 VS 코나


외부 사이즈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휠씬 큰 것을 수치자료와 실물 이미지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실내는 얼마나 차이가 발생될까요? 좁은 실내를 제공하는 소형 차량에서 1cm(10mm)차이는 예상보다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토닉 실내공간

 

 

 

 스토닉 실내공간

수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70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50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996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75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375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55mm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다리의 공간을 나타내는 레그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형 SUV인 스토닉의 경우 1열 레그룸이 1070mm로 중형 SUV와 비교해 보더라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코나

 

 

 코나 실내공간

수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54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80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1005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61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409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85mm


코나의 1열 레그룸은 1054mm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스토닉 보다 미세한 차이로 1열 레그룸이 좀 더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실내 공간 정밀 분석! 스토닉 VS 코나

 

 


▲ 기아차 스토닉 실내공간 세부스펙(해외 홈페이지 자료 발취)


국내자동차 제조사의 홈페이지에는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에 대한 수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글로벌에서 국내 소비자만큼 깐깐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찾기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차 코나 실내공간 세부스펙(해외 홈페이지 자료 발취)


따라서 해당 포스팅을 모니터링하는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해외 홈페이지에만 노출되는 수치 정보를 하루라도 빨리 국내 홈페이지에도 공개해서 국내 소비자의 알권리를 지켜주시길 재차 당부드립니다.




 

 실내공간

 스토닉

코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70mm

1054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50mm

878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996mm

1006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75mm

960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375mm

1409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55mm

1384mm


* 파란색상 우세항목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두 차량의 수치를 비교해 보면 상기 표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해본 결과는 생각보다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간 지표중에서 가장 중요한 1열 레그룸의 경우 전장이 짧은 스토닉이 코나보다 미세한 차이(+16mm)로 더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반면 2열 레그룸 공간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28mm가 더 여유롭기 때문에, 스토닉과 동시에 탑승해 본다면 2열은 코나가 확실하게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실제 시승시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또한 헤드룸과 숄더룸의 경우 코나가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소형 SUV를 선택하면서 앉은키가 커서 헤드룸 공간이 답답하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코나가 유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자료는 대리점 영업사원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하는 항목입니다. 





  #. 트렁크 적재 공간! 스토닉 VS 코나

 

 

소형 SUV 트렁크 공간은 실내공간만큼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스토닉의 경우 352 리터의 트렁크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미지 출처 : netcarshow.com

 

코나의 경우 361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스토닉과 9 리터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1.5 리터 음료수 페티병을 6개 정도 더 수납할 수 있는 공간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수납을 생명처럼 여기는 캠핑 취미를 가진 분들에게는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매자에게는 큰 차이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소형 SUV 선택! 오직 코나에서만 제공하는 편의 사양은?

 

 

스토닉과 코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나에는 외산을 포함한 소형 SUV에서 볼 수 없는 4가지 차별적인 편의사양을 제공하는데 첫 번째는 국내 소형 SUV 최초로 HU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HUD는 시선을 이탈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편의장비입니다.

 

 

 

 

 

 

두번째 코나만 선택할 수 있는 편의장비는 상시사륜구동(AWD) 입니다.

  

 

 

이제는 고급 세단에서 기본화 되고 있는 AWD는 험로를 주행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제는 안전에 안전을 더해주는 기본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빙판으로 변해버린 도로에서 아찔한 경험을 해본 분이라면 AWD의 필요성은 부연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공감할것 같은데 소형SUV에서 AWD를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번째 가솔린 1.6 엔진을 선택하면 전자식 4WD 시스템과 함께 177 마력의 고성능 코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작은 체구를 가진 소형 SUV에서 177 마력의 출력은 소형 차량에서 느끼기 힘든 경쾌한 가속감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네번째 코나는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에도 통풍시트는 제공합니다. 통풍시트는 더운 여름철에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해서 특화된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에게 인기있는 옵션입니다.

 

   


  #. 꼼꼼하게 선택하면 구입 후에 후회하지 않는 소형 SUV!


 

외부 사이즈와 실내공간 그리고 편의사양까지 세부적으로 비교해 보았는데 형제차라고 생각했던 스토닉과 코나는 예상했던 것 보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기아차 스토닉은 코나보다 좀 더 작은 차체와 실내공간을 제공하지만 1열 위주의 주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코나 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부담없는 무난한 디자인도 남녀노소 누구나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 준중형 플랫폼을 활용한 현대차 코나의 경우 파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스토닉 보다 대부분의 수치가 더 길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2인 이상의 탑승자가 상시 이용한다면 2열이 스토닉 보다 넓은 코나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는 HUD, AWD(상시사륜구동), 177마력 가솔린 터보를 고급트림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편의사양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닉의 가격은 1655~2265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코나는 1895~2875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은 코나의 경우 가격차이만큼 스토닉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HUD, AWD, 고성능 퍼포먼스, 통풍시트 등으로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토닉의 가장 큰 장점은 코나보다 좋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하려는 목적과 용도에 따라서 두 차량은 어느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중심역할을 하면서, 중형 SUV 중심에서 소형 SUV와 대형 SUV 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세부적인 실내공간이나 트렁크 적재공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치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서 구매자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면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여서, 소바자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땀구멍까지 보이는 고화질로 분석한 기아 GT 스팅어 디자인 뜯어보기!



 

땀구멍까지 보이는 고화질로 분석한 기아 GT 스팅어 디자인 뜯어보기!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기아CK - 스팅어 GT가 드디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어제 공개된 스팅어 GT는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종일 가슴을 설레게 만든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GT 가 뭔데? Gran Turismo!

기아자동차 스팅어 GT를 알아보기 전에 GT의 어원을 살펴보면, GT CAR(영어:Grand Tourer, 이탈리아어:Gran Turismo, GT)는 장거리 운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고성능의 자동차를 말합니다. 고성능 차량이라고 하지만 슈퍼카와는 다른 의미로 일반적인 차량보다 상위 단계인 고성능 차량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슈퍼카는 V10, V12 의 막강한 엔진을 탑재하고 성능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승차감, 편안함, 안락함 등을 거의 무시하고 지상고가 낮아서 일반도로에서 운행하기가 힘듭니다. 반면 GT 고성능에 어느 정도의 승차감, 편안함, 안락함을 고려한 차량으로 일반차량 < GT < 슈퍼카 라고 이해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전면부 디자인-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 코 그릴에 고성능 이미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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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를 상징하는 호랑이 코 그릴에 선명하고 굵은 선으로 보닛을 구분하고 보닛에 공기흡입구를 뚫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기흡입구의 위치나 형태에서는 닛산 GT-R을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비상하는 독수리의 옆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전면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함께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아자동차 디자인 완성도는 대형차종으로 갈수록 현대자동차 보다 한수 아래라고 생각했는데, 풀 LED와 헤드램프 간에 수평으로 이어진 균형미 넘치는 디자인은 차량을 훨씬 안정적으로 보임과 동시에 차체 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범퍼 중앙부과 가장자리에 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하여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릴의 디자인은 제네시스 브랜드와 유사한 패턴을 적용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 - 긴 보닛에 역동성을 강조한 짦은 앞 오버행! 뛰어난 균형감으로 고성능 감성 디자인 강조!


45도 얼짱 각도에서 바라본 GT 스팅어의 경우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느낌입니다. 바로 K5에서 볼 수 있었던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측면부를 정면으로 바라보면 K5와는 다른 균형미 넘치는 고성능 차량의 날렵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짧은 앞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 역동적인 리어 펜더와 함께 후면부 끝까지 이어지는 곡선으로 고성능 자동차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하단에 있는 K5 와 직접 비교해 보면 스팅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비율을 알 수 있는데, 앞바퀴 중심으로 긴 오버행을 가진 K5 와 달리 짧은 앞 오버행으로 디자인함으로써 젊고 역동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앞바퀴와 뒷바퀴를 가늠하는 긴 휠베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팅어 GT의 뛰어난 균형감은 고성능 자동차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되었던 모든 차종을 통틀어서 가장 멋진 사이드 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 휠 하우스 뒤에 적용된 아가미 형상의 에어덕트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BMW와 같은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서는 M Gills 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는데 스팅어 다음으로 출시되는 제네시스 G70의 경우도 상어 아가미 형상으로 디자인되어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휠 내부에는 붉은색상의 브램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 수백만원에 호가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고성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 블랙 컬러의 듀얼 트윈 머플러와 고성능을 강조하는 역동적인 형상의 리어 디퓨저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준은 글로벌 최고의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라면 형제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에 비해서 떨어지는 후면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GT 스팅어를 출시함으로써 후면부 디자인에 대한 논란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 성능을 강조하는 듀얼 트윈 머플러와 고성능을 강조하는 역동적인 형상의 리어 디퓨저,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와 입체적인 형상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조화롭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후면 부라고 주장하고 싶네요!

 

 

 

 

 

 

에어 스포일러와 유사한 형태의 후면 부는 허리까지 이어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로 확실한 디자인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닷지 차저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디자인 논란이 있을 것 같은데, 신형 그랜저 IG에서도 유사한 논쟁이 있었지만, GT 스팅어는 닷지 차저의 후속작이라고 해도 될 만큼 유사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 독수리의 날개를 펼친 것처럼 시원하게 뻗은 대시보드와 항공기의 엔진을 닮은 원형 에어벤트!

실내 디자인은 GT 스팅어가 국산 차량이 맞는지 한번 더 살펴보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그동안 국산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인데 조그만 살펴보면 벤츠의 C43이나 C63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비교해 보겠습니다.

 

   

 

 

 

 


 

특히 중앙부에 위치한 센터패시아의 경우 기아자동차가 벤츠와 카피 논쟁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에어벤트의 형상은 글로벌에서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뽑히는 디자인 센터장 총괄인 피터 슈라이어라고 하더라도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정면에서 본 실내디자인뿐만 아니라 얼짱 각도에서 본 실내디자인 모두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실내의 분위기가 벤츠를 닮았다면, 돌출형 내비게이션 디자인은 아우디를 연상시킵니다. 디자인 카피도 쉬운 것이 아니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아자동차만의 디자인 색깔을 만들어가길 희망해 봅니다.  

 

 

 

 


 

 

기어 박스 주변은 컨트롤 버튼이 잘 정돈되어 있으며 드라이브 선택 다이얼의 경우, 조작하기에 조금 작은 사이즈 같은데, 시승이후에 언급해 보겠습니다.

 

 

 

 


 

K5 사이즈에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스팅어는 전장 4830mm, 전폭 1870mm, 전고 1400mm, 휠베이스 2905mm의 차체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K8이라는 명칭 때문에 K7 이상의 차체와 실내공간을 연상할 수 있는데, 차체 사이즈는 K5보다 전장은 조금 작고, 전폭은 10mm 정도 더 넓습니다. 따라서 K7이나 K9처럼 준대형급 이상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상상하시면 안 됩니다. 다만 짧은 앞 오버행 덕분에 K5보다 100mm 넓은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레그룸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다른 엔진부 - 심장과 조화되는 고성능 튜닝!

전면부 보닛을 오픈하면, 고성능을 상징하는 엔진 커버와 함께 좌우에 크로스로 스트럿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트럿바는 직진성을 확보하고 회전이나 코너 등을 선회할 때 좌우 흔들림과 비틀림을 잡아주기 때문에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성능 차량에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보조장치입니다. 스팅어의 심장은 2.0 GDI 터보와 3.3L 트윈터보 2가지 모델로 탄생합니다. 스팅어를 구입하시면서 2.0 GDI 엔진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3.3이 스팅어의 성능을 느끼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GT 스팅어의 미래는?



기아자동차에서도 스팅어를 출시하면서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를 처음 출시하고 이후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했던 것처럼 고급 브랜드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최초의 뒷바퀴 굴림 구동방식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Stinger), 스팅어는 글로벌 3대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을 총괄하면서 역동적인 감성 디자인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성능 튜닝에는 BMW 출신 알버트 비어만이 총괄했습니다. 또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담금질을 했기에 남다른 주행 감각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시승을 통해서 남다른 스팅어의 매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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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뻔뻔현기차 2017.01.10 10:30 신고

    에어백
    녹셔리
    개뻔뻔
    살인기업차는
    안사요

  2. 웨어 디바 2017.01.10 11:30 신고

    컬럼식 mdps면 폭망일듯..

    패키지팀은 현실에 동떨어져 읶는게 증명됨

  3. ㅇㅋㄲㅈ 2017.01.10 12:35 신고

    이쯤되면 현기 사는.국민들이 문제다

  4. 막장댓글러 2017.01.10 13:40 신고

    안살꺼면 굳이 여기와서 댓글 달고 있냐? 시간 아깝게? 못사는 것과 안사는 건 구분하자.
    그리고 센터페이시아는 송풍구 말곤 벤츠랑 닮은게 없는데 뭐가 똑같다는거지? 글구 네비는 bmw를 닮은거지 아우디는 아니다.

  5. 막장아 일이나해 2017.01.10 19:07 신고

    누가 모르냐? 그냥 월급받아사는인생 그냥쳐살어~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한 기업한테 좀 그런소리한들 어떠니?

  6. 흉기차싫어 2017.01.11 00:02 신고

    디자인=벤츠+아우디, 제원=흉기차..... 그래서 안사~

  7. 더하기 2017.01.12 01:03 신고

    벤츠를 닮았다 하셨는데 저 송풍구는 많은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계의 개념원리 즉 정석입니다. 아우디TT 머스탱 페라리 마쯔다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디자인입니다. 저게 배낀거라고 주장하면... 다른 자동차회사 전부가 배낀게 되겠네요?? 아는 만큼 보이지 않겠습니까? 실내가 똑같다고 비판하기전에 먼저 알아보고 글 올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8. jj 2017.03.23 15:34 신고

    가장멋진 사이드뷰라, 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최악이겠죠, 우리나라에선 왜건형이나 해치백이 최악의 디자인ㅇ로 거의 쓰레기디자인으로 취급받는다는걸 모르나요, 이건 왜건형 비스무리 등신같이 나온게 뭐가 가장멋지다는건지 ㅎ, 렉서스인가 컨셉카 lf-lc 가 양산형으루 다온 기사를 어제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극과극을 보는듯, 디자인 수준이 30년은 뒤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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