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소형 SUV 대전! 스페셜리스트 코나 VS 가성비 왕 스토닉!

 


 

소형 SUV 대전! 스페셜리스트 코나 VS 가성비 왕 스토닉 차이점은?


 

사진, 브랜드사 참고 | 글, 연못구름



 


 




  #. 형제차인 기아차 스토닉과 현대차 코나의 엇갈린 운명!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형/준중형 SUV 시장이 소형SUV 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현대차 최초의 소형 SUV인 코나는 2017년 6월에 출시가 되었으며, 다음달이 7월에는 기아차 소형 SUV인 스토닉이 출시되었습니다.


형제차라고 할 수 있는 두 차량은 비슷한 것 같지만 꼼꼼하게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른 부분을 발견할 수 있으며 판매량에 있어서도 코나가 스토닉 보다 2배 이상의 판매량(2017년 1월~4월 누적기준 )을 보여주고 있는데, 두 차량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기아차의 작은 거인 스토닉! 가성비왕!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니로 보다 더 작은 소형 SUV인 스토닉은 작년에 출시된 기아차의 막내 SUV입니다. 현대차의 코나와 경쟁하는 스토닉은 코나보다 순둥이 같은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모범생과 같은 외모로 남성 보다는 여성이 많이 구매하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 현대차의 작은 거인 코나! 소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페셜 리스트!

 

 

현대자동차 SUV의 새로운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한 코나의 경우, 기존 디자인을 과감하게 버리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헤드램프과 안개등 위치가 바뀐점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을 알리기 위한 소형 SUV로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고급 편의사양을 제공합니다. 스토닉과 달리 여성보다는 남성이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스토닉과 코나는 형제같은 소형 SUV이지만, 선호도 따라서 상당히 다른 소형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제원비교! 스토닉 VS 코나! 누가 더 클까?

 



전장 : 스토닉 4140mm, 코나 4165mm, 차이 25mm


휠베이스 :  스토닉 2580mm, 코나 2600mm , 차이 20mm


전장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25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전면과 후면 범퍼 형상에 따라서 달라지는 수치로 이 정도 차이점이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휠베이스의 경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코나가 스토닉 보다 20mm 더 긴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실내공간이 작은 소형 SUV임을 고려해 볼때 코나가 스토닉 보다 실내공간 확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폭 : 스토닉 1760mm, 코나 1800mm 차이 40mm


전고 :  스토닉 1520mm, 코나 1550mm 차이 30mm 

 

전폭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40mm가 더 넓은 사이즈로 숄더룸에 확보에 유리합니다.

 




  #. 실물비교 스토닉 VS 코나! 실제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 이미지 출처 : 한상기 기자님 유투브 캡쳐


전장 +25mm 전폭 +40mm 전고 +30mm 각각 더 큰 사이즈를 가진 코나의 경우 두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동일한 소형 SUV 세그먼트라고 말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코나가 스토닉 보다 훨씬 커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의 벨트라인이 스토닉 보다 높기 때문에 동시에 비교해 소형 SUV와 준중형 SUV를 보는 것처럼 예상했던 것 보다 큰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소형 SUV를 원하는 여성이 스토닉을 선호하고, 작기만 좀 더 커보이는 코나를 남성이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실내 제원비교! 스토닉 VS 코나


외부 사이즈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휠씬 큰 것을 수치자료와 실물 이미지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실내는 얼마나 차이가 발생될까요? 좁은 실내를 제공하는 소형 차량에서 1cm(10mm)차이는 예상보다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토닉 실내공간

 

 

 

 스토닉 실내공간

수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70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50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996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75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375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55mm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다리의 공간을 나타내는 레그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형 SUV인 스토닉의 경우 1열 레그룸이 1070mm로 중형 SUV와 비교해 보더라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코나

 

 

 코나 실내공간

수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54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80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1005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61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409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85mm


코나의 1열 레그룸은 1054mm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스토닉 보다 미세한 차이로 1열 레그룸이 좀 더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실내 공간 정밀 분석! 스토닉 VS 코나

 

 


▲ 기아차 스토닉 실내공간 세부스펙(해외 홈페이지 자료 발취)


국내자동차 제조사의 홈페이지에는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에 대한 수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글로벌에서 국내 소비자만큼 깐깐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찾기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차 코나 실내공간 세부스펙(해외 홈페이지 자료 발취)


따라서 해당 포스팅을 모니터링하는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해외 홈페이지에만 노출되는 수치 정보를 하루라도 빨리 국내 홈페이지에도 공개해서 국내 소비자의 알권리를 지켜주시길 재차 당부드립니다.




 

 실내공간

 스토닉

코나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70mm

1054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850mm

878mm

1열 헤드룸(머리공간)

 996mm

1006mm

 2열 헤드룸(머리공간)

 975mm

960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375mm

1409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355mm

1384mm


* 파란색상 우세항목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두 차량의 수치를 비교해 보면 상기 표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해본 결과는 생각보다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간 지표중에서 가장 중요한 1열 레그룸의 경우 전장이 짧은 스토닉이 코나보다 미세한 차이(+16mm)로 더 여유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반면 2열 레그룸 공간의 경우 코나가 스토닉 보다 +28mm가 더 여유롭기 때문에, 스토닉과 동시에 탑승해 본다면 2열은 코나가 확실하게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실제 시승시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또한 헤드룸과 숄더룸의 경우 코나가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소형 SUV를 선택하면서 앉은키가 커서 헤드룸 공간이 답답하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코나가 유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자료는 대리점 영업사원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하는 항목입니다. 





  #. 트렁크 적재 공간! 스토닉 VS 코나

 

 

소형 SUV 트렁크 공간은 실내공간만큼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스토닉의 경우 352 리터의 트렁크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미지 출처 : netcarshow.com

 

코나의 경우 361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스토닉과 9 리터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1.5 리터 음료수 페티병을 6개 정도 더 수납할 수 있는 공간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수납을 생명처럼 여기는 캠핑 취미를 가진 분들에게는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매자에게는 큰 차이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소형 SUV 선택! 오직 코나에서만 제공하는 편의 사양은?

 

 

스토닉과 코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나에는 외산을 포함한 소형 SUV에서 볼 수 없는 4가지 차별적인 편의사양을 제공하는데 첫 번째는 국내 소형 SUV 최초로 HU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HUD는 시선을 이탈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편의장비입니다.

 

 

 

 

 

 

두번째 코나만 선택할 수 있는 편의장비는 상시사륜구동(AWD) 입니다.

  

 

 

이제는 고급 세단에서 기본화 되고 있는 AWD는 험로를 주행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제는 안전에 안전을 더해주는 기본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빙판으로 변해버린 도로에서 아찔한 경험을 해본 분이라면 AWD의 필요성은 부연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공감할것 같은데 소형SUV에서 AWD를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번째 가솔린 1.6 엔진을 선택하면 전자식 4WD 시스템과 함께 177 마력의 고성능 코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작은 체구를 가진 소형 SUV에서 177 마력의 출력은 소형 차량에서 느끼기 힘든 경쾌한 가속감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네번째 코나는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에도 통풍시트는 제공합니다. 통풍시트는 더운 여름철에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해서 특화된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에게 인기있는 옵션입니다.

 

   


  #. 꼼꼼하게 선택하면 구입 후에 후회하지 않는 소형 SUV!


 

외부 사이즈와 실내공간 그리고 편의사양까지 세부적으로 비교해 보았는데 형제차라고 생각했던 스토닉과 코나는 예상했던 것 보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기아차 스토닉은 코나보다 좀 더 작은 차체와 실내공간을 제공하지만 1열 위주의 주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코나 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부담없는 무난한 디자인도 남녀노소 누구나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 준중형 플랫폼을 활용한 현대차 코나의 경우 파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스토닉 보다 대부분의 수치가 더 길고 넓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2인 이상의 탑승자가 상시 이용한다면 2열이 스토닉 보다 넓은 코나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나는 HUD, AWD(상시사륜구동), 177마력 가솔린 터보를 고급트림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편의사양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닉의 가격은 1655~2265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코나는 1895~2875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은 코나의 경우 가격차이만큼 스토닉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 소형 SUV가 제공하지 못했던 HUD, AWD, 고성능 퍼포먼스, 통풍시트 등으로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토닉의 가장 큰 장점은 코나보다 좋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하려는 목적과 용도에 따라서 두 차량은 어느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SUV가 자동차 시장에서 중심역할을 하면서, 중형 SUV 중심에서 소형 SUV와 대형 SUV 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세부적인 실내공간이나 트렁크 적재공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치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서 구매자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면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여서, 소바자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는 인젝터 비밀! 솔레노이드? 피에조? Fuel INJECTOR

 

 

 

 

자동차 제조사가 알려주지 않는 인젝터 비밀! 솔레노이드? 피에조? Fuel INJECTOR?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으로 연료 분사시키는 장치인 인젝터가 피에조 방식에서 솔레노이드 방식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량이 현대자동차 그랜저, 싼타페, 맥스크루즈나 기아자동차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차량은 사실상 국내 판매량 TOP 10을 차지하는 주력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젝터(INJECTOR)는 어떤 역할?


 

▲ 사진:구글이미지


기술적인 설명은 자칫 서로 피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심도있는 기술적인 설명은 논외로 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젝터의 역할은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되는 ECU에서 인젝터로 시그널(신호)를 보내게 되면, 연료를 고압으로 쏘는 밸브가 열리는데 바로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 말합니다.



 




인젝터(INJECTOR)의 종류? 솔레노이드 or 피에조




 

<솔레노이드 인젝터/이미지출처:IHS ESDU>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는 솔레노이드 인젝터와 피에조 인젝터 2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단 그림에서 중간에 붉은색 동그라이가 솔레노이드(Solenoid) 밸브입니다.





 



솔레노이드(Solenoid) 밸브 그림을 확대해 보면, 솔레이드 밸브가 위와 아래와 오픈과 클로즈를 반복하면서 연료를 분사합니다. 

   

 



 


<피에조 인젝터/이미지출처:IHS ESDU>



피에조 인젝터는 고압상태에서 보다 정교하게 연료를 분사할 수 있게 개선되었으며, 전기신호를 흘려보냄으로써 정확성과 반응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인젝터 방식입니다. 전기신호를 흘려보내면 피에조 스택(3번 항목)이 팽창과 수축을 통해서 피에조 밸브(4번 항목)가 열리게 되며,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파워와 연비 모두를 만족시키는 연료 분사 방식입니다. 

 



 


또한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부가적으로 진동까지도 줄일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디젤차량을 운행하고 1~2년 뒤에 소음이 커졌다고 말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데, 이런 원인중에 한 가지가 솔레노이드 인젝터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입니다.

 





인젝터 방식에 따른 장점과 단점?




정확성과 반응성이 높아졌다는 점과 함께 피에조 인젝터의 장점은 세월이 지나서 노즐이 막혀도 학습능력이 있기 때문에 최적의 분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솔레노이드 인젝터의 경우 피에조 인젝터과 비교시 초기 1~2년까지는 비슷하겠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소음과 진동이 커지게 됩니다.물론 주기적으로 인젝터을 교체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인젝터의 가격 또한 만만치 않으며, 피에조 인젝터가 훨씬 고가입니다! 

   





어떤 인젝터가 좋은 인젝터일까요? 소비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을 보면 피에조 방식의 인젝터에서 솔레노이드 방식의 교체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솔레노이드 방식의 인젝터도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서 이전 보다 더 빠르게 오픈되고 클로즈가 되고 있지만 피에조 인젝터 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인젝터 방식

 분사압

 분사 타이밍

 솔레노이드 

 2000 bar

 120~150us

 피에조

 2500 bar

 30us

 비고

 수치가 높을수록 좋음

 수치가 작을수록 빠르게 작동


이처럼 피에조 인젝터가 솔레노이드 보다 힘이 세고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정밀 고압 분사에 유리하고 리스폰스가 빠르기 때문에 고속회전시에도 안정적인 토크를 유지할수 있어서 연비향상 및 배출가스 감소, 높은 파워와 진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제조사에서 최근에 출시된 차량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솔레노이드 인젝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원가 절감인지? 아니면 기술력이 크게 발전한 것인지? 정답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소비자가 알아야할 자동차 관련 포스팅!

 

 

 

  1. 초인 2017.06.03 12:26 신고

    어쩐지...
    현기 디젤차량, 2~3년 지나면 진동소음이 심해지는 이유를 알았네요.
    타사 차량은 3년 지나면서 연비도 좋아지고, 더 조용해 진다는데....

  2. 구도 2017.06.03 15:13 신고

    현대차 포터2 2015 년식은 인젝터가 델파이
    엉망진찰 공회전시 핸들떨림 대박
    사업소,정비사,딜러,A/S기사 전부다 불량 인정하는데 본사는 모르오~~~
    결국에 대착이없다한다
    더 운낀건 그후 인젝터 덴소 제품으로교체 그후론 계속 출고중
    무조건 팔고나선 모르오식 현대
    인정은 하는데 대책은 없다식
    된장

  3. ibm 2017.06.04 00:10 신고

    11년4월 출고 스포티지r 차량 입니다.
    구입당시 피에조 인젝터 들어간거 알고 차량 구입했습니다
    그당시 경쟁사 코란도c 인젝터는 한단계 아래꺼구요
    지금 6년 넘게 타고 있지만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진동은 지금까지도 별차이 없는거보니 괜찮더군요

  4. 글 좀 똑바로 2017.06.05 07:23 신고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인젝터는 피에조에서 솔레노이드로 변경되는게 아니고 그 반대겠지..

  5. ㅋㅋ 2017.06.05 07:37 신고

    그래봤자 현기차 암만좋은 방식써야 뭐하노 원가절감이나 해대는 쌩양아치 새끼들 빨리쳐망하길

  6. 지나가다 2017.06.29 07:36 신고

    피에조인젝터에서. 솔레노이드 인젝터로 바뀌는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벤츠나 비엠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원인은 솔레노이드인젝터의 발전과 피에조 인젝터의 결함이 있다고들 합니다. 베라크루즈의 피에조인젝터는 한개당50만원의 교환비용이 들어가더군요..6개니 비용도 엄청남. 현재는 솔레노이드인젝터 차량을 몰고있는데 피에조인젝터 차량과 별차이 없습니다.

  7. 컵코스 2017.07.02 15:40 신고

    디젤은 관리를 해야합니다 가솔린도 직분사 엔진은 디젤과 그 구조가 동일하고 분사 압력만 다르다고 볼수잇죠 주기적인 연료첨가제나 dpf 연소
    작동시 시동끄지말고 더 주행을 해주거나 기어를 수동으로 세팅하여 rpm을 2500정도 유지해서 잘 태우게 해 주는등의관리가 잇어야 오래 탑니다

  8. 포스코 2017.10.05 10:4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역대급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쏘나타 뉴라이즈 15가지 포인트!​

역대급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쏘나타 뉴라이즈 15가지 포인트!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역대급이라는 단어라 전혀 어색하지 않은 7세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New Rise)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리프트라고 하면 전면부 헤드램프와 후면부 테일램프의 일부 디자인만 변경되었지만, 이번 공개된 뉴라이즈의 경우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 실내까지도 변경되었으며, 터보 2.0에서는 8단 변속기까지 적용되었기 때문에, 신차 수준의 변경이 진행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신차라고 하는 세대 변경에 차량에서도 파워트레인이 변경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뉴라이즈의 변화 수준은 역대급 또는 파격이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쏘나타 뉴라이즈의 전면부는 그랜저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차량에 관심이 낮은 분들이라면 착각할 수 있을 만큼 그랜저를 닮았습니다.

   




역대급!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이유는?


<사진 : 르노삼성 SM6>

대한민국 중형 세단이라고 할때 대표 키워드와 같았던 쏘나타의 명성이 예전만 같이 못하다는 점은 자동차에 조금만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겠지만 내부적인 사정을 보면 국내에서는 르노삼성 SM6가 출시되면서 1위를 자리를 내주었으며,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크게 낮아지면서 판매량이 크게 하락하여서 글로벌 5위 판매량을 자랑했던 현대차 그룹은 2016년도에 6위로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무엇이 달라졌을까? 13가지 포인트!


1. 앞은 낮아지고 뒤는 높아지고! 달라진 자세!

​먹이를 발견한 치타가 웅크리고 노려보다가 먹이를 향한 달려가는 자세를 보는 것처럼, 기존 쏘나타 보다 전면부는 보닛을 길게 늘리고 자세를 낮췄고, 후면부는 쿠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 똑똑해진 눈! 바이펑션!

그랜저와 유사한 눈망울과 함께 LED 바이펑션 헤드램프가 새롭게 적용됩니다. 덕분에 상,하향등 모두 하나의 광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3. 와이드한 범퍼 형상과 안개등!

새로운 안개등 디자인과 함께 옆에 위치한 에어커튼을 끝까지 바깥쪽으로 당겨서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하단부가 넓어 보이고 차체가 낮으면서 크게 보이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4.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캐스캐이딩 그릴!

상단과 하단의 크롬 두께를 다르게 하여 입체적이면서 한층 젊어진듯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목업 디자인인데 기존 쏘나타(우)와 쏘나타 뉴라이즈의 실제 사이즈인데, 함께 비교해 보면 보닛의 위치와 그릴의 위치가 확연히 다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보닛이 길어지고 그릴의 위치는 낮아졌지만 훨씬 큰 사이즈로 변경되었습니다.


5. 쏘나타의 시그니처인 크롬라인과 세련된 C필러 크롬라인


창문 아래를 지나가는 크롬라인은 쏘나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평면적이고 밋밋했던 기존 쏘나타와 달리 C 필러(동그라미)가 입체적이면서 두꺼워졌는데, 측면부의 디자인을 좀 더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6. 역동적인 그래픽의 콤비네이션 테일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전면부 헤드램프의 디자인과 잘 조화되며, 아반떼 스포츠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연상시킬 만큼 멋진 그래픽이 적용되었습니다. 테일램프 하단에 얇은 크롬 가니시로 마감했는데 세련된 느낌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7. 다이내믹! 에어로 핀 리어 디퓨저, 듀얼 머플러

​터보 모델의 경우 에어로 핀 리어 디퓨저, 듀얼 머플러가 적용되었으며, 스포츠 성향을 느낄 수 있는 K3 쿠페처럼 강렬한 후면부 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 측면부 크롬 가니시

밋밋한 측면부를 보다 세련되게 보일 수 있는 크롬 가니시가 추가되었습니다.



9. 새로운 안전사양 / 스마트 센스

기존에 있던 어댑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운전자의 피로도를 감지해 휴식을 유도하는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가 적용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랜저와 유사한 수준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10. ​후방 안전도우미 / AVM+DRM

AVM(어라운드뷰) + DRM(후방 영상 디스플레이)가 결합되어서 주차시나 주행 중 후방 시야를 확보해 주는 기능입니다. 룸 미러 처럼 단순히 후방 시야만 확보해 주는 것이 아닌 내 차량과 후방에 있는 상대 차량의 차간 거리 등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안전한 주행을 돕는 기능입니다.


11. 센터페시아 UI 및 세련된 메탈 실버 버튼으로 변경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버튼이 피아노 건반 타입의 메탈 실버 버튼으로 변경되면서 작동하기도 편리하지만 실내의 분위기를 중형 세단 이상의 감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작은 변화라고 할 수 있지만 운전자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12. D컷 스티어링과 시트, 기어 노브 변경

터보 모델의 경우 3포크 타입의 D컷 스티어링과 기어 노브의 형상이 변경되었습니다. 함께 추가된 버건디 컬러도 고급스러움을 배가 시키고 있습니다.

13. 편리한 무선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의 경우 실내에서도 유용하지만 차량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14. 2.5 마이크로미터까지 제거 가능한 원터치 공기 청정모드

성능이 대폭 향상된 공기 청정기는 고성능 필터가 탑재되었습니다. 2.5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미세먼지를 원터치 기능으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기수준이 중국을 제외하면 글로벌에서 가장 나쁜 수준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에 국내 자동차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15. 앰블럼 일체형 트렁크 스위치

수입차의 경우 히든 기능으로 앰블럼 등에 전면 로고에 넣거나 앰블럼의 도난 방지를 위해서 터치시 하단으로 감춰지는 기능이 제공하기 때문에, 차량 소유자만 알고 있는 히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라이즈의 트렁크 스위치는 앰블럼 내부에 숨김져 있습니다. 앰블럼 상부의 동그만 부분을 누르면 작동됩니다. 아마도 차량 소유주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트렁크를 열지 못하는 해프닝 있을 것 같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중형 세단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 수 있을까?


지금까지 현대자동차는 국내 소비자를 역차별하는 내수정책 때문에 국내 자동차 제조사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동차 제조사 보다도 낮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국민으로 무조건 우선시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자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로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것은 초등학생 정도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닐까요?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처음 전해지면서 출시될 때까지 여러 차례 포스팅을 통해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7세대 쏘나타의 마지막 버전인 뉴라이즈는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상 역대급이라고 표현해도 충분할 정도로 신차 수준으로 변경되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처럼 어쩌면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자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자동차 관련 인기 포스팅!








  1. 망항 2017.03.11 19:27 신고

    엔진은???
    머가 급한지 모르네ㅎ
    아직 멀었네

    • 쉐슬람 2017.03.12 09:42 신고

      쉐벌레 시동꺼지는 밋숀이나좀 바꾸지 남의 회사 까지말고

  2. 혼다 2017.03.12 00:31 신고

    바이펑션이 저런게 아닌데!? 음~~

    • BlogIcon 연못구름 2017.03.12 09:32 신고

      어댑티브 제논과 혼동의 소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닥터 2017.03.12 09:11 신고

    저건 D컷이아니죠 O컷이죠

  4. 포드 2017.03.12 11:09 신고

    그릴은 머스탱
    옆모습은 몬데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현대랑 포드랑 뭔 관계야??

  5. 라디 2017.03.13 19:48 신고

    어차피 속이 썩은 차
    성형을 한들

  6. ㅉㅉ 2017.03.14 08:01 신고

    앵간히 배껴댔구만

  7. 뒹구는돌 2017.03.14 09:37 신고

    이정도면 많이 노력 했는게 맞다
    현대에 박수를 보낸다

  8. 빠케 2017.03.17 18:41 신고

    내장재 싼티나네...

미니 그랜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달라진 5가지 특징!!​

미니 그랜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달라진 5가지 특징!!

 

사진, 브랜드사 홈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쏘나타 뉴라이즈 : OGDA 예상도>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의 새로운 이름은 "뉴라이즈"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의 이름과 새로운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새롭게 부상하다" 라는 뜻으로 상품성 개선 모델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서브네임을 붙이는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바람 앞에 등불"로 표현될 만큼 국내와 해외에서 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절실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뉴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쏘나타 탄생과 역사!

 

1985년 대우 로얄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출시된 차량이 쏘나타의 탄생 배경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그랜저가 출시되지 않는 상태였으며, 그랜저는 다음 해인 1986년에 출시가 됩니다. 이후 1988년 쏘나타, 1993년 쏘나타2, 1998년 EF 쏘나타까지 총 4세대에 걸쳐서 쏘나타가 출시되었습니다.        
 
 
 
 
 
 

 
4세대 EF 쏘나타는 1998년에 출시가 되었고 유선형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F 쏘나타가 출시된 시기는 IMF 시기와 맞물려서 더욱 큰 의미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EF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NEW EF 쏘나타는 당시 유행하는 벤츠를 연상시키는 헤드램프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게 됩니다. 상품 개선 버전인 페이스리프트라고 보기에는 디자인적인 변화 폭이 컸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자동차>
 
 
 
 
2004년에 5세대 쏘나타인 NF가 등장하고 품질과 성능이 크게 좋아지면서 일본 차량인 캠리 및 어코드와 본격적인 경쟁을 하게 됩니다. NF 쏘나타는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트랜스폼으로 페이스리프트 되었는데, 당시에 트랜스폼은 미니 그랜저라고 부를 만큼 멋진 외관을 자랑했습니다.
 
 
 
 
2009년 6세대 YF 쏘나타가 출시되고, 헤드램프에서 원도우까지 이어지는 크롬 벨트라인이 적용되면서 과감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됩니다. 5세대 쏘나타까지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거의 없었던 반면에 6세대 YF 쏘나타의 경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고, 기아차 K5가 출시되면서 처음으로 판매가 급감하는 시련을 맞이하게 됩니다. 반면 YF의 강력한 인상 덕분에 글로벌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었고 쏘나타의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7세대 LF 쏘나타가 출시되었습니다.
 
 

 
 

7세대 LF 쏘나타의 디자인은 이전 세대와 다르게 호불호가 없었는데... 디자인에서 관심을 얻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출시 때마다 쏘나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도입하면서 대한민국 중형차 시장에서 "국민차" 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특히 6세대 YF의 경우 플루이딕 스컬프처 디자인을 적용하여서 과감하면서도 혁신적인 곡선과 크롬 벨트라인으로 시선을 잡았습니다. 이후 출시된 7세대 LF 소비자의 경우 이전 세대의 파격적인 디자인 보다 내재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난하고 보편적인 인상을 추구하게 되었고, YF 쏘나타처럼 호불호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새롭게 출격하는 7세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달라진 5가지 특징!

  

 

 

 

 


 

# 01 새로운 디자인! / 미니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라고 보기에 힘들 정도의 큰 폭의 디자인 변경이 적용된 뉴라이즈는 그랜저와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됩니다. 전면부의 경우 그랜저에서 볼 수 있었던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이전 그릴보다 상당히 커진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릴 중앙에는 레이더 센서가 포함되면서 앰블럼이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뉴라이즈 사진입니다. 실차 사진으로 유추됩니다. 헤드램프 내부의 형상은 그랜저의 U자 형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시키는 것이 최근의 자동차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데 안개등 쪽에 공기 흡입구를 강조하면서 차체는 커 보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니그랜저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나 아우디 Q7의 테일램프 형상을 떠오르게 합니다.







 

뉴라이즈의 디자인을 요약해보면 전면부에는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면서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후면부의 경우 역동적인 느낌의 테일램프를 적용하면서 기존 쏘나타와는 상당히 다른 이미지로 미니그랜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02 새로운 안전사양 / 스마트 센스

 
 

기존에 있던 어댑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운전자의 피로도를 감지해 휴식을 유도하는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가 적용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랜저와 유사한 수준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라운드 뷰와 헤드램프가 스티어링 휠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다이내믹 벤딩 라이트(DBL) 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03 새로운 후방 안전도우미 / DRM

  

 

DRM후방 영상 디스플레이의 약자로 뒤쪽 시야를 확보해 주는 기능입니다. 룸 미러 처럼 단순히 후방 시야만 확보해 주는 것이 아닌 내 차량과 후방에 있는 상대 차량의 차폭 등을 보여주며,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서 가이드라인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안전한 주행을 돕는 기능입니다.


 




# 04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주는 공기청정모드

 

 

▲사진참고: LG 전자 공기 청전기 필터

그동안 자동차에서 볼 수 있었던 공기 청정기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공기 청정기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고성능 필터가 탑재되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줍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공기질이 중국을 제외하면 글로벌에서 가장 나쁜 수준으로 측정되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 05 실내 디자인 / 변경된 센터페시아!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실내디자인이 변경되는 경우는 사례를 찾기 힘듭니다. 뉴라이즈는 외관뿐만 아니라 실내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센터페시아 부분의 다지인도 함께 변화되었습니다. 기존 센터페시아의 경우 실버톤 컬러가 지배적이였지만 블랙톤으로 변경되며, 에어벤트의 크롬 장식이 제거되었으며, 공조 컨트롤러의 레이아웃도 변경되었습니다. 버튼의 색상이 금속 재질이 실버 컬러로 변경되었으며, 그랜저와 유사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참고: 그랜저 IG





 

외관과 실내디자인까지 변경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대한민국을 대표하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차량이 쏘나타인데, 지난해는 르노삼성 SM6가 출시되면서 국내에서 그동안 차지했었던 왕자의 자리를 빼았겼으며 올해는 10세대 캠리가 등장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더욱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기에 빠져있는 현대자동차를, 쏘나타는 탈출시키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인 뉴라이즈의 변화는 놀랍습니다. 단순 상품성 개선 버전인 페이스리프트에서 내 외관을 모두 변경하는 파격을 보여주면서 신차 수준의 변경이 적용되었는데, 미니 그랜저라는 별명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쏘나타 페이스리프는 뉴라이즈는 공개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함께 읽으면 좋은 자동차 관련 인기 포스팅! 

 





 

 

 

 

 


  1. gggg 2017.03.06 11:44 신고

    life lift

  2. ㅋㅋ 2017.03.06 16:44 신고

    new lies?

  3. ㅠㅠ 2017.03.06 17:20 신고

    망삘?

  4. ㅎㅎ 2017.03.06 19:12 신고

    망한 i30 닮았다 ㅋ

  5. 2017.03.07 00:52 신고

    언플 쩔게 하네

    그랜저 망필인데.쏘나타도?

  6. 달의아이 2017.03.07 14:31 신고

    그랜져 보다 이쁜데 디자인은. 근데 엔진이 세타잖아. 엔진오일을 넘치게 하고 없어지게도 하는. 그러다 터질 수도 있는 신기원 GDI엔진. 디자인 저렇게 하고 옛날 DOHC엔진 쓰는게 더 어필 될듯.

  7. ㅋㅋㅋㅋ 2017.03.07 22:33 신고

    람보르기니아벤타도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 한3병 마시고 본듯ㅋㅋㅋㅋㅋ

  8. 저런.. 2017.03.07 23:15 신고

    그랜저부터 i30, 소나타까지 디자인이 이것저것 찰흙 가져다 붙인것처럼 굉장히 언벨런스하고 이상해보인다....

  9. 멋진현 2017.03.09 18:41 신고

    껍데기만 바꾸지말고 속좀바꺼라 흉기야 아무리 껍데기뻔질하면 머라냐? 엔진은 개판이고 잔고장쩔껀데 껍데기는 내부부터 보안하고 잔고장부터 보안하고 그후에 해도 안늦는다 아직 흉기자네들은 고객에 불편이먼지 이해를 못했구나? 조만간 망하겠네 ㅡㅡ

SUV 춘추전국시대! 기아차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외관과 실내공간, 트렁크 정밀분석!

 

 

 

 

 

1부 : 기아자동차 SUV 외관과 실내공간 정밀 분석

 

 

사진.구글 | 글,연못구름

 

 

 

 

 

 

SUV 전체 라인업을 완성한 기아자동차!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올해 기아자동차는 소형 SUV 니로(NIRO)를 출시하면서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소형 SUV 니로, 컴펙트 SUV 스포티지, 중형 SUV 쏘렌토, 대형 SUV 모하비까지 SUV 춘추전국시대라고 표현하더라도 충분히 어울리는 라인업을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예측하지 못해서 세단에만 집중하고 있다가 고전하고 있는 동사의 현대자동차와 비교해 본다면 기아자동차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아자동차의 노력은 최근에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과 기아자동차의 니로에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는데요! 두 차량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자동차라고 할 수 있지만,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아이오닉과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니로의 표정을 전혀 다릅니다.

특히 국내시장의 경우,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 보다 2배에 가까운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배의 영업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에 밀리는 상황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적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아자동차 영업사원 1명이 2대의 차량을 판매할때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은 1대를 판매한다고 비유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면에서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된 근본적인 원인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읽지 못한 현대자동차 임원들이 책임입니다. 이런 여파로 지난 3월에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인 소나타마저도 르노삼성 SM6에게 1위를 넘겨주는 상황이 발생되었는데, 비슷한 논리로 적용해 본다면 국내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1위를 타사에게 뺏긴다는 말은 국내소비자의 시선이 더 이상 현대자동차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아자동차 SUV 춘추전국시대! 니로 부터 쏘렌토까지 집중비교! 

 

 SUV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여서, 기아자동차의 SUV의 외관과 실내를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호랑이 형상의 중앙그릴은 차량의 그레이드가 올라갈수록 웅장하고 커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3대의 차량을 함께 비교해 본다면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외관 (사이즈)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구분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Length(전장)

 사이즈

4356mm

 4481mm

 4760mm

 차량비교

 -

니로 보다 +125mm

스포티지 보다  +276mm

Width(전폭)

 사이즈

 1801mm

 1854mm

  1890mm

차량비교

-

니로보다 +53mm

스포티지 보다 +36mm

 Height(높이)

사이즈

 1534mm

1645mm

1685mm

차량비교

 -

니로보다 + 111mm

스포티지 보다 + 40mm

 Wheelbase(축거)

 사이즈

 2700mm

2670mm

2780mm

 차량비교

 

 니로보다 -30mm

스포티지 보다 +110mm 

각각의 차량만 볼때는 큰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지만 3대의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보면 외관(사이즈)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쏘렌토는 니로보다 전장이 40cm 정도 긴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폭은 9cm, 실내공간을 기준하는 축거는 8cm 가 더 넓습니다. 이런 차이점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인 트렁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실내 (사이즈) 비교!

 





 

 실내공간비교 (레그룸 / 헤드룸 / 숄더룸)

 구분

 니로

스포티지(니로와 비교)

쏘렌토(스포티지와 비교)

 

 전면부(1열) 헤드룸

 1011mm

998mm(-13mm)

1004mm(+6mm)

 후면부(2열) 헤드룸

 1011mm

993mm(-18mm)

998mm(+5mm)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59mm

1054mm(-5mm)

1120mm(+66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950mm

970mm(+20mm)

1000mm(+30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425mm

1450mm+25mm)

1500mm(+50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412mm 

1410mm (-2mm)

1472mm(+62mm)

 

소형 SUV인 니로가 출시되고 소형 SUV 대비 넓은 실내공간을 가진 차별성으로 니로는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과 달리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축거(휠베이스)가 상위차량인 스포티지 보다 넓은 니로는 실내공간에 있어서도 소형SUV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기준하는 레그룸의 경우 니로의 1열 레그룸 공간이 상위차량인 스포티지 보다 미세한 차이로 조금 더 넉넉한 사이즈(+5mm)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레그룸 차이를 실제 느낄 수 있는 소비자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2열 레그룸의 경우 20mm 차이로 스포티지가 여유로운 레그룸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쏘렌토 2열의 경우 스포티지 보다 30mm 더 여유로운 레그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열의 사용 빈도수가 높다면, 니로와 스포티지간에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1열과 2열의 사용 빈도수가 높다면 스포티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룸의 경우 3대 차량 모두 여유로운 헤드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천장에 닿게되는 헤드룸의 경우 1mm 차이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데, 아이오닉과 아반떼 2열을 탑승해 보신 경우 낮은 2열의 헤드룸으로 인해서 앉은키가 큰 경우 상당히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갖고 있는 아이오닉과 니로의 차이점은 실내공간 뿐만 아니라 2열의 차이점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결국 이런 요소들이 모여서 아이오닉은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지만, 니로는 승승장구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적재공간 (트렁크) 사이즈 비교!

 

 트렁크 공간 / 적재공간

 구분

 니로

스포티지(니로와 비교)

쏘렌토(스포티지와 비교)

 사이즈(리터)

427 리터

 503리터

605리터

 차량비교

-

니로 보다 +76 리터

스포티지 보다 +102

 적재공간의 차이점은 3가지 차량의 특성을 뚜렸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소형SUV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는 니로의 트렁크 적재공간은 427리터로 중형세단 정도의 큰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스포티지 보다 -76리터 작은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정도 차이점이은 1리터 콜라피티병 76개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큰 공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05리터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가진 쏘렌토의 경우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트렁크 용량 제조사 발표자료를 믿을 수 있을까?
 

기아자동차 SUV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선택포인트!

 

소형부터 대형SUV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인 니로/스포티지/쏘렌토 3대의 차량의 외관과 실내공간 / 적재공간을 동시에 비교해 보니 예상보다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선택포인트는 절대적 기준이 아니며, 디자인과 스펙도 중요하겠지만 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1인~2인 / 젊은 신혼 부부

2인 가족인 경우 1열의 사용 빈도수가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1열의 경우 니로와 스포티지간 큰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니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인 미만이 이용하는 경우라면 2열을 폴딩할 수 있고, 폴딩시 상당히 넓은 적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니로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주말에 마트 용도로 이용하신다면 니로가 최고의 선택이며 3대의 SUV 중에서 가솔린기반의 하이브리드 차량이기 때문에 연비나 소음과 진동면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오랜동안 가솔린이나 가스 차량을 운행하신분들 중에서 디젤로 변경하고 소음과 진동때문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인+ 아기가 있는 젊은 부부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들의 짐(유모차/기저귀 등등) 공간이 예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 경우라면 넉넉하게 느껴졌던 적재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라면, 니로 보다는 좀 더 넉넉한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는 스포티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아기가 있으면 1열에는 운전자가 탑승하고 2열에는 아기와 함께 동승자가 탑승하게 되는데, 2열의 레그룸 공간은 니로 보다 스포티지가 훨씬 여유롭습니다.


 

 

4인가족

4인 가족의 경우라면 고민없이 쏘렌토를 추천합니다. 실내공간뿐만 아니라 훨씬 넓은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씩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에도 7인승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4인 정도의 가족으로 이동하시는 경우라면 모든면에서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금방 자라기 때문에 차량을 교체하는 주기 보다는 넉넉하게 느껴졌던 실내사이즈가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인가족이라면 팔방미인에 해당되는 쏘렌토가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니로가 출시되고 SUV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면서 3대의 대표 SUV 차량을 비교해 봤습니다.

이런 자료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경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처럼 정확한 기준의 측정자료나 비교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자동차 구매자를 보면 정확한 비교를 통해서 필요한 용도별로 차량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차량의 디자인이나 스펙(파워트레인)등을 우선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자인과 스펙도 중요하지만 사용할 목적(출퇴근/여행/캠핑/마트 등)과 탑승인원(1인/2인/4인/7인)을 고려하셔서 선택해야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스마트폰 처럼 자주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SUV라인업을 완성한 기아자동차에 선전을 기원하며,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런 상황을 잘 이겨내고 추후시장에서는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국내자동차 제조사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내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자동차 관련 포스팅

# 앞날이 부담스러운 6세대 그랜저IG​

http://lastzone.com/660

 

# 쌍용 렉스턴 W 후속 컨셉카 Liv-1 / Y400​ 예상!

http://lastzone.com/629

 


여름을 강타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 종류와 제품코드 간의 차이점 / 삼성에어컨 선택방법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울 것 같네요^^

84년만에 5월 낮기온이 33도를 넘어가면서 신규로 에어컨을 구입하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못구름도 올해는 거실형 에어컨을 구입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삼성전자>

엘지나 삼성, 센트리 등 제조사에 따라서도 선택이 필요하지만, 에어컨 제조사를 결정하고도 동일한 제품간에 종류와 제품코드가 달라서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지 혼동을 겪고 있다보니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본 글을 정리했습니다.

최근 급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 이라는 모델이 있는데요! 이모델은 에어컨을 작동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풍으로 작동이 되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초기에 에어컨을 가동하고 나서, 찬바람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차갑게 느껴져서 가디건 등을 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사진출처:구글이미지>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의 경우 여성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서 가동 초기에는 강력한 바람으로 가동 후 온도가 떨어지면 바람을 분산시켜서 직접적으로 바람이 몸에 닿지 않게 만든 제품입니다. ​

 

에어컨을 구입하려고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다양한 제품코드가 검색되어서 정작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Q9500을 구입하고 싶은데, 뒤에 붙어 있는 <제품코드>가 더 혼동스럽게 합니다. 이런 부분은 제조사쪽에서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사들은 제품을 만들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아쉽네요! 

암호문도 아니고 뭐가 이렇게 복잡할까요?

AF16K7971WVR ???

AF16K7971WVK ???

AF16K7971WZR ???

AF16K7970WFR ???

AF16K7970WFRB ???

AF16K7970WFRS ???

 

 

     
 

첫번째 제품 코드 분석 Q9500 AF16 과 AF18

 
     
 

AF16 과 AF18은 냉방능력의 차이입니다.

 

냉방면적 52.8㎡, 냉방능력 6.5kW, 에너지소비효율1등급

냉방면적 58.5㎡, 냉방능력 7.2kW, 에너지소비효율1등급

   

※40평 이상의 거실에서는 AF18이 좋은 선택일 수 있으나, 우리나라 환경상 AF16이면 충분합니다.참고로 가까운 일본의 경우 소비전력이 높은 스탠드형 에어컨을 선호하지 않으나 우리나라는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이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제품 코드 분석 Q9500 AF16K7971뒤에 붙는 WZR과 GFR

 
     

 

두번째 제품 코드 분석 Q9500 AF16K7971뒤에 붙는 WZR과 GFR 색상차이입니다.

제품코드 뒤에서 3번째 알파벳은 색상입니다.

 

W는 화이트색상 / G는 골드색상 

국내는 골드색상을 선호도 높기 때문에 골드색상이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제품 코드 분석 Q9500 AF16K7971뒤에 VR/VK/ZR/FR

 
     

 세번째 제품코드마다 제공되는 기능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이점인 에어컨 기능외에 사계절 <공기청정기능>입니다.

 

 AF16K7971WVR

 AF16K7971WVK

 AF16K7971WZR

 AF16K7970WFR

 실외기 유무

 있음

 없음

(다른기능 AF16K7971WVR과 동일)

 있음

(다른기능 AF16K7971WVR과 동일)

있음

(다른기능 AF16K7971WVR과 동일)

 크리스탈 블루 라이팅(LED)

 없음

 없음

 없음

 있음

 바이러스 닥터

 있음

 있음

 없음

 있음

 무풍청정(공기청정기 기능)

 없음

없음

 없음

 있음

 PM2.5필터

 없음

 없음

 없음

 있음

 숯 탈취 필터

 없음

 없음

 없음

 있음

 트리플 청정센서

 없음

 없음

 없음

 있음

 

 

     
 

네번째 제품 코드 분석 Q9500 XXXFR 모델만 블루라이팅 제공  

 
     

 

 

 

     
 

다섯번째 제품 코드 분석 Q9500 XXXFR만 공기청정기능 제공  

 
     

 

무풍청정 기능은 사계절 내내 실외기를 돌리지 않고 청정기능을 제공합니다.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PM2.5 필터는 고급 청정기에서 채용되는 초미세먼지(PM2.5)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공기상태와 수치를 색상으로 알려주는 기능합니다.

숯 탈취 필터는 필터의 종류인데,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에서 제공되는 필터입니다.

트리플 청전센서는 미세먼지(PM10) 센서와 가스센서입니다.

 

     
 

연못구름의 결론! 삼성 Q9500! 에어컨 선택방법은???

 
     

에어컨은 한번 구입하면 이사를 하기 전까지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멀티에어컨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습/공기청정/에어컨 기능을 담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이 화두가 되면서 삼성전자 에어컨의 경우 공기청정기능 유무에 따라서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출시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의 경우 풀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AF16(18)KXXXXFR 모델은  <공기청정기능>과 무드등 역할을 할 수 있는 <블루라이팅 기능>을 탑재시켰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풀옵션 차량에만 좋은 옵션을 숨겨놓고 가격을 올리는 것 처럼 삼성 무풍에어컨 Q9500도 비슷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집안에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공기청정기능을 중점으로 선택한다면 모델명 뒤에 FR 모델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가장저렴한 모델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풀버전(옵션)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비면에서는 가장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무더위 걱정없이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관련 리뷰 : 캠핑&카라반 냉장고 종류와 특징

http://lastzone.com/688

 
 
 
  1. 2016.05.31 12: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연못구름 2016.05.31 12:36 신고

      제조사가 이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려줘야 하는데. . .너무 아쉽습니다! 2부에는 고급형과 보급형 차이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2. 소리샘 2016.06.15 15:58 신고

    와우...
    꼭 알고싶었던 정보네요.
    너무 감사 드려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 BlogIcon 연못구름 2016.06.15 16:04 신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저도 이번에 무풍에어컨을 구입하면서 제가 어려움을 느껴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네세요!

  3. 꾸밈이 2017.04.22 12:10 신고

    궁굼한게있는데요 그럼 삼성무풍모델명중 wfr 두에

    B는 무얼뜻하는건가여..? WFRB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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