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풀사이즈 SUV 패스파인더! 대형 SUV와 경쟁력 비교!

 


풀사이즈 SUV 패스파인더! 국내 대형 SUV와 경쟁력 비교! 모하비 VS 맥스크루즈 VS 카니발 VS 트래버스 비교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형과 대형 SUV가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풀 사이즈 SUV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풀 사이즈 SUV는 전장의 길이만 5미티 넘어가기 때문에 7~8인이 탑승해도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 풀사이즈 SUV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 국내에서도 출시 대기중인 풀사이즈 SUV! 


하지만 이르면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베라크루즈 후속이 국내 출시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출시를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풀사이즈 SUV를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주왕복선의 이름을 닮은 닛산 패스파인더! 풀사이즈 SUV!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왕복선의 이름과 동일한 닛산 패스파인더는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풀 사이즈 SUV 입니다. 커다란 차체를 제공하기 때문에 7인이 탑승해도 넉넉한 실내을 제공하며 최신 안전사양과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 풀사이즈 SUV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는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에서 닛산 브랜드를 생각하면 닛산=인피니티 정도만 떠올리게 되는데, 오랜시간 동안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닛산이 풀사이즈 패스파인더를 앞세워서 국내 SUV 시장의 볼륨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인피니티 G35





  #. 풀사이즈 SUV의 기준! 광활한 실내공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UV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중형 SUV와 대형 SUV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1) 파워풀한 출력 2) 여유로운 실내공간 3) 광활한 트렁크 적재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간에 있어서 1열과 2열은 중형 SUV나 대형 SUV 간에 차이가 크지 않지만 3열의 경우 중형 SUV는 형식상의 3열을 제공하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아이만 탑승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대형 SUV의 경우 1열/2열/3열 모두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 국내 경쟁자 쌍용 G4 렉스턴! 



대한민국의 랜드로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는 정통적으로 프레임바디의 SUV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모하비와 함께 후륜 구동 프리임 바디를 자랑하는 G4 렉스턴은 대형 SUV중에서 최근에 출시되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했습니다.  





  #. 대한민국 대형 SUV의 대표주자! 기아차 모하비! 

  

 

기아차 모하비는 후륜 구동 프레임바디로 V6 3.0 디젤엔진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사골을 넘어선 화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상품성이 오래되었기 떄문에 신차를 구입해도 10년전의 차량을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최근 모하비는 한번 더 상품성을 강화시키는 두번째 페이스리프트를 완료했으며, 단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했던 모하비는 한번 더 풀체인지 수준의 변화를진행한다고 기아차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형 SUV 시장성 때문에 모하비의 생명을 연장시켜 보겠다는 전략입니다. 

 


 



  #.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맥스크루즈! 



베라크루즈 단종 이후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자리는 맥스크루즈가 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SUV 중에서 유일하게 모노코크 바디로 제작이 되었으며 최신 트렌트가 반영되었고,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를 제외하면 맥스크루즈는 대형 SUV를 인정하는 시각은 소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모하고 있습니다. 




  #.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 대형 SUV와 경쟁력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 (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Length(전장)

4930mm

4905mm

4850 mm 

 5045mm

Width(전폭)

1915mm

 1885mm

1960 mm

 1965mm

Height(높이)

1810mm

1700mm

1825 mm

 1795mm

Wheelbase(축거)

2895mm

 2800mm

2865 mm

 2900mm

제원을 통해서 비교해 보면국내 대형 SUV를 대표하는 3개의 차량 중에서 모하비와 G4 렉스턴이 비교적 넓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풀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는 5미터가 넘는 전장을 제공하여 높이를 제외한다면 모든 부분에 패스파인더가 훨씬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 미니밴 카니발 VS 쉐보레 트레버스와 경쟁력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카니발(mm)

트래버스 (mm) 

   패스파인더

 Length(전장)

5115mm

5189mm

5045 mm 

Width(전폭)

1985mm

 1996mm

1965 mm

Height(높이)

1996mm

1795mm

1795 mm

Wheelbase(축거)

3060mm

3071 mm

2900 mm

국내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미니밴 카니발과 비교해 보면, 패스파인더가 얼마나 큰 차량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카니발보다는 조금 작은 수치를 가지고 있지만 카니발의 크기가 부담스러웠거나 4륜이 없어서 아쉬웠다면 패스파인더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쉐보레 풀사이즈 SUV인 트래버스와 비교시 조금 작은 사이즈로, 한국형 풀사이즈에 보다 적합한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 닛산 패스파인더! 실내공간 경쟁력 비교! 


대형 SUV를 구입하는데 중요한 기준은 실내공간입니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경우 실내공간을 중시하며, 카니발과 같은 승합차가 패밀리를 위한 최적의 차량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 대형 SUV와 실내공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실내 (사이즈)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레그룸 1열

1060

 1049

 1050

1074

레그룸 2열

950

1049

 975

1059

레그룸 3열

835

 800

 815

779

 레그룸(총합)

 2845

2898 

2840 

 2912

2900mm의 차별적인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패스파인더의 실내공간의 총합은 2912mm로 국내 대형 차량 보다 60~70mm 정도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차이는 실내공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비교할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인 레그룸은 실내공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1열의 경우 패스파인더는 1074mm로 모하비 보다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2열 레그룸의 경우 맥스크루즈가 국내 대형 SUV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데, 풀사이즈 패스파인더의 경우 맥스크루즈 보다도 무려 10mm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정도의 공간이라면 플래그십 세단의 2열과 비교될 정도로 광활한 실내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열 공간의 경우 779mm로 예상보다 작은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열 슬라이딩 시트로 공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차 보다 2열 공간에서 80mm~100mm 더 큰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2열을 조절하면 부족함이 없는 3열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닛산 패스파인더! 트렁크 적재 공간 경쟁력 비교! 




트렁크 (적재공간)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기본 용량(3열 뒤 공간)

351L

386L

-

  453L

 3열을 접는 경우

 1220L

 1168L

 820L

 1200~ 1353L

트렁크 공간은 패스파인더 > 맥스크루즈 > 모하비 > G4 렉스턴 순서로 적재용량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적재 공간의 경우, 제조사에서 밝힌 자료를 근거로 보면 모하비와 맥스크루즈가 유사한 용량을 제공하며 G4 렉스턴의 경우 820L로 상대적 작은 트렁크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풀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의 경우 3열을 사용하고도 453L로 중형 세단 정도의 트렁크 용량을 제공하며, 3열을 접는 경우 1200~1353L의 용량으로 카니발과 맞먹는 트렁크 용량을 제공합니다.




  #. 닛산 패스파인더! 패밀리를 위한 편의시설!  


리클라이닝 기능을 2열 의자를 눕힐 수 있는 기능으로 장거리 여행시 편한하게 휴식을 취할 수 기능입니다, 국내 SUV중에서 일부 차종에 한해서 제공되는 기능이지만 대형 SUV에서는 반드시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SUV를 이용하면 가장 불편한 점이 3열에 탑승하기 위해서 승하차하는 경우 2열 시트를 앞으로 이동시켜야 하는데, 국내 SUV의 경우 조절 범위가 작고 한번에 이동되지 않다보니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패스파인더의 경우 이지 플랙스 시팅 시스템을 제공하여서 시트 조절 범위가 넓기 때문에 승차하시에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패스파인더는 EZ Flex 기능을 제공하여서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긴 명절이나 연휴에 광활한 크기의 적재공간에 에어매트 등을 이용해서 침대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열 시트가 풀플랫이 되지 않는 경우에 침대 공간으로 만들기 힘들지만 패스파인더라면 우리 가족을 위한 침대기능을 훌륭하게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닛산 패스파인더! 남다른 심장!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최고출력

260마력

202마력

187마력

최대토크

57.1

45

42.8

 복합연비(km/L)

9.8~10.3

11.3~12.5

 10.1~10.5

 

국내 대형 SUV 중에서 맥스크루즈나 G4 렉스턴을 대형 SUV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들어보면 커다란 차체 대비 작은 심장때문입니다. 패스파인터는 V6 3.5 가솔린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284마력에 35.7 토크를 자랑합니다. 


평균 연비는 8.3 km/L로 디젤엔진보다는 조금 낮은 수치이지만 포드 익스플로러와 같은 가솔린 기반의 대형 SUV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패스파인더도 괜찮은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 패밀리를 위한 검증된 안정성!  


패밀리가 선택하는 7인승 SUV는 안정성도 중요한 항목입니다. 패스파인더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에서 최고의 안정성이 입증된 차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SUV를 구입할 때에는 꼼꼼하게 비교해 보세요!


새롭게 출시된 닛산 패스파인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하비 VS 맥스크루즈 VS G4 렉스턴를 함께 비교해 봤습니다. 


국내 대형 SUV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파워풀한 출력면에서 차별성을 갖추고 있으며 디젤 차량 대비 정숙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패스파인더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SUV 자동차 시장에서 중심이 되면서 소형 SUV 뿐만 아니라 대형 SUV까지 세그먼트가 확장되고 있끼 때문에 소비자를 위한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에서도 베라크루즈 후속과 텔루라이드를 곧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대형 SUV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SUV가 출시될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데 소비자는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력한 질주본능! 파워풀한 스릴을 즐기는 상남자를 위한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자동차 TOP 10!



 

강력한 질주본능! 파워풀한 스릴을 즐기는 상남자를 위한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자동차 TOP 10!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어느덧 자동차에서 자동변속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필자가 처음으로 자동차 면허증을 처음 취득할 때만 하더라도 수동 변속기가 대세였으며, 자동변속기는 고급 차량에서 옵션으로 제공하던 시대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에어컨도 옵션이었으니^^ 현재는 수동변속기를 구입하고 싶어도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손맛(?)을 느끼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사에서는 파워풀한 출력을 손끝으로 즐기는 상남자를 위하여 수동변속기/듀얼 클러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ECU와 같은 정교한 알고리즘이 있더라도 사람의 손끝으로 전달되는 파워풀한 스릴감은 기계와는 다른 것이겠죠!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자동차 TOP 10!

 


BMW M2


시간이 흐를수록 자동차 차체는 커져가지만 M2는 여전히 작은 차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MW M2는 6단 수동 변속기에 370마력 47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4.1초를 차랑합니다. 저 회전시에도 뛰어난 파워와 다이렉트 리스폰스로 민첩한 핸들링과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합니다.





 

 




Chevrolet Corvette


Chevrolet Corvette는 7단 수동 변속기에 650마력 89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2.95초를 차랑합니다. 콜벳은 폭발적인 배기음을 자랑하며, 멋진 리어 스포일러와 리어램프를 상징하는 V자 마크가 인상적인 차량입니다.

   







 




Dodge Viper


Dodge Viper는 6단 수동 변속기에 645마력 83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3.7초를 차랑합니다. 4단 풀 악셀시 헛바퀴가 돌아갈 정도로 강력함 파워를 자랑하며 근육질과 같은 디자인 덕분에 아메리칸 머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 Fiat 124 Spider Abarth


국내에서 Fiat 브랜드를 떠올리면 미니 쿠페와 같이 작고 귀여운 자동차를 떠올리게 되는데 2017 Fiat 124 Spider Abarth는 6단 수동 변속기에 170마력 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6.8초를 자랑합니다. 스파이더 6단 수동변속기는 변속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핸들에 패들 쉬프트가 장착되어 있어서 레이싱 감각을 전달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017 Jaguar F-Type


재규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카라고 평가하는 Jaguar F-Type은 쿠페 모델은 수동변속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수동모드는 패들 시프트와 스포츠 시프트 셀렉터 조작만으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6단 수동 변속기에 340마력 45.9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은 4.3초를 자랑합니다.










Mazda MX-5 Miata


Mazda MX-5 Miata는 6단 수동 변속기에 155마력 20.4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8.7초를 자랑합니다. 오픈카이면서 경차와 같이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보니 앙증맞은 외관 덕분에 시선을 강탈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마쯔다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 독일차 수준의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차량이 마쯔다입니다.

   







 


 
 


Mini Cooper John Cooper Works


​귀엽고 깜찍한 미니 쿠페에 수동변속기가 있다는 점을 국내에서는 알고 계신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니 쿠페 존 쿠퍼 웍스는 폭스바겐의 R 라인처럼 미니의 커스텀 라인입니다. 211마력 터보 엔진에 26.5 토크를 가지고 있으며 제로백은 6.6초를 자랑합니다.  







 




Nissan 370Z


스포츠카나 수동변속기와 관련해서 닛산이 빠질 수 없죠! Nissan 370Z는 6단 수동 변속기에 350마력 38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5.2초를 자랑합니다. 









Porsche 911


포르쉐와 수동변속기는 파워풀한 스릴을 즐기는 상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소유해 보고 싶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르쉐는 셀수도 없는 만큼 다양한 수동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911 카레라는 제로백이 4초대 GT3는 3.5초, 터보S는 2.9초 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르쉐 이름 차체가 스포츠카의 대명사이고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Volkswagen Golf R

 

폭스바겐의 커스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R 라인을 대표하는 골프는 자동차와 관련된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디젤게이트 이슈로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으나 차량의 역사는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쿠페와 같이 날렵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6단 수동 변속기에 292마력 39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까지 5.7초를 자랑합니다

 

 





손끝으로 전달되는 짜릿한 변소감! 수동 변속기의 인기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자동 변속기가 당연한 시대에 수동변속기는 손끝으로 전달되는 짜릿한 변속감과 파워풀한 성능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으며, 프리미엄급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수동변속기를 꾸준하게 제조하고 있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매력적인 포르쉐의 경우 수동변속기를 대표할 수 있는 자동차 제조사인데, 수동변속기와 결합되어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자동변속기는 기술력이 크게 향상되어서 동력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연료 손실이 예전보다 줄어들었으며, 리스폰스도 좋아졌지만, 수동변속기의 아날로그적인 조작감과 변속감보다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이유에서 수동변속기를 고집하는 마니아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1. 공명 2017.01.17 23:51 신고

    코란도c수동미션 운행중 입니다.
    수동미션에 장착된 듀얼매스플라이휠 이주기적으로 교체해야되는 소모품 입니다.10~15만킬로 사이에 열간변형이 오거든요.오토에는 굳이필요없는 부속이랍니다.이부속대가 40만원대.미션 내린김에 클러치부속일체교환하면 공임비합쳐 100만원전후 수리비가 나옵니다.이수리를 10 만킬로 전후로 무조건 해야하는 수동디젤차의 운명^
    유지비절약.운전재미배가 라는 이유로 이제 수동을 운행하기에는 이.치가 안맞는 이론이 되었읍니다.

    • 수동마니아 2017.01.29 20:56 신고

      글쌔요~ 듀얼매스플라이휠이 비싸긴하지만 그건 변속충격을 줄여주려는것일뿐 아직 일반적인 화물차들의 싱글타입은 플라이휠 돈10만원도 안합니다. 자동미션오일한번갈 돈이죠. 오토가 좋아져서 동력전달효율이나 연비가 수동만큼 따라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고급승용차 기준이고 화물이나 버스는 다르죠.수동이훨씬 유지비가 저렴하고 차값도쌉니다. 또한 저같은경우 유지비때문에 타는게 아니라 100%운전의 재미때문에 수동탑니다. 동력을 내스스로 차단할수있느냐~ 좀더 섬세한 컨트롤을할수있느냐~의 차이 예를들면 키보드의 입력 비입력과같은 2가지바께없는 오토와달리 수동은 패드같이 강약조절이 가능하죠. 반클러치의 강약조절로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한 수동이 아니면 답답해서 전 수동만 탑니다.그리고 솔직히 디젤수동으로는 수동변속기 참맛 못느낍니다. 기본적으로 디젤은 배기음이없고 출력과 허용알피엠이 너무낮아 수동의 재미를 제대로 즐기기어렵습니다. 유럽은 스포츠카는 무조건 수동을 선호하는사람이 많은 이유죠. 개인적으로 스포츠카를 오토로 타는사람들은 수동의 재미를 제대로못느껴본사람이거나 혹은 전세계유일한면허인 2종면허출신이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닛산 캐시카이 배기가스 EGR 조작! 르노삼성에 불똥 튀기나? EGR의 역할을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의 국민차인 폴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이슈>가 마무리 되기 전에,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닛산 캐시카이 EGR 이 특정조건에서만 작동되게 임의로 설정>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보겠습니다.

이슈의 중심인 EGR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 장치인가

 
EGR은 (Exhause Gas Recirculation) 의 약자로 배출가스재순환 장치입니다 쉽게 설명하면,엔진을 통해서 배기된 가스를 한번 더 재연소 하는 과정으로 이과정을 통해서 환경오염물인 질소산화물인 Nox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사진출처:구글이미지> 그림의 주황색 부분이 재연소 처리과정을 통해서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EGR의 처리과정입니다.

왜? 문제가 되는 것인가?

이번 닛산 캐시카이 EGR 처리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엔진 흡기 온도가 50도를 넘을때 엔진손상을 위해서 통상 EGR이 작동하지 않지만 닛산 캐시카이의 경우 35도 이상에서 EGR이 작동되지 않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환경부에서는 임의설정되어 있는 부분을 EGR 조작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왜? EGR 조작을 하게 되는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EGR 처리과정을 거치면 엔진성능 저하 및 엔진손상 등의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환경규제 유로5 다음버전인 유로6의 경우 NOx 배출량을 80mg/km으로 맞춰야 하는데 EGR 처리과정을 거치면 줄어든 공기를 재활용하다보니 성능저하가 불가피하며, 탄소찌거기인 카본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사진출처:구글이미지> EGR 처리과정에서 매니폴더와 밸브 EGR 케이스 등에 카본이 쌓이게 되며, 결국 공기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엔진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닛산 캐시카이만의 문제일까? 잘 나가는 르노삼성 QM6와 SM6 디젤차량은 문제가 없을까?

<이미지출처:환경부> 닛산 캐시카이 바로 옆에, 르노삼성 QM3가 2위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형차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중형차 컨셉으로 소나타를 무너뜨리고 있는 르노삼성의 SM6의 경우 르노삼성의 부활이라고 할만큼 대한민국 중형 자동차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또한 싼타페와 쏘렌토를 정조준하고 있는 QM5의 후속모델인 QM6 꼴레오스의 경우 금년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QM6 꼴레오스 리뷰 참고 ​

http://lastzone.com/680

SM6의 경우도 6월에 디젤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르노삼성은 닛산의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오토쇼를 통해서도 확인되었지만, QM6(꼴레오스)의 엔진룸은 닛산의 캐시카이와 동일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닛산 플랫폼을 공유하는 새롭게 출시된 르노삼성 QM6(꼴레오스)는 안심할 수 있을까? 

 

 

이번 환경부의 발표를 통해서 닛산캐시카는 폴스바겐과 아우디에 이어 배기가스재순환 장치를 임의로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닛산측에서 열흘안에 소명자료를 통해서 진실을 왜곡없이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진실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르노삼성 QM6(꼴레오스)가 출시되기도 전에 찬물을 끼얻는 상황이 발생되며, 잘나가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사건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중심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자동차시장!

 

이번 환경부의 닛산 캐시카이의 배기가스재순환 장치 임의 조작 이슈를 통해서, 어쩌면 국제소송전까지도 번질 수 있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슈가 발생되기 전에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의 경우 판매하는 자동차의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원을 표기해 주어야 하며, 판매된 자동차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 자발적으로 리콜과 상품 개선에 대한 사항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자동차 제조사는 구매자에게 차량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가령, 트렁크 사이즈와 같은 경우도 유럽식과 미국식 측정 방식이 다르며, 국내자동차의 측정 방식 또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자동차 제조사의 광고문구만 믿고 구입했다가 예상했던 것 보다 작은 적재공간에 때문에 불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관련포스팅:자동차 제조사가 발표한 트렁크 용량 믿을 수 있을까?

http://lastzone.com/663

 
이번 EGR 배기가스절감장치 임의조작과 관련해서, 최근에 출시된 싼타페DM과 맥스크루즈의 경우도 카본이 쌓이는 문제가 발견되어서 <EGR 파이프를 개선된 상품으로 교체>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싼타페DM(페이스리프트 이전모델)과 맥스크루즈(페이스리프트 이전모델)를 구입한 고객중에서 개선된 EGR 파이프를 교체하신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동차 제조사에서 적극적으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싼타페나 맥스크루즈의 경우 외관이 좋아졌지만 원가절감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싼타페 보다도 안좋아진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원가절감은 분명히 좋은 명분이나 지나친 원가절감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지양해 주길 건의해 봅니다.
 
※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싼타페 더 프라임! 어떤 점이 안좋아졌을까?
 

 

지금은 대한민국 자동차문화가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자각과 의식개선이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1. 종합매연검사 2017.03.27 09:03 신고

    차를 새로 사면 4년이 지나야 자동차 종합검사를 하게 됩니다.
    디젤 승용을 새차로 구입한 차주들은 그동안 매우 만족하며 탑니다.
    환경부담금은 좀 불합리하지만 그래도 연비, 출력이 받쳐주니까요.

    그러나 4년이 지나 자동차 종합검사장에 갑니다.
    4년 정도니 5만 킬로미터 정도 탔을 때가 됩니다.
    EGR 밸브, 흡기 계통에 카본 슬러지가 문제가 되는 시점입니다.

    불합격을 맞고 당황합니다.
    그동안 연비, 출력도 좋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 환경오염 주범이 되어버린 겁니다.
    믿지 못해서 직접 흡기, EGR에 잔뜩 낀 카본 슬러지를 확인하고는 경악합니다.

    공업사는 룰루랄라 씐나서 쾌재를 부릅니다.
    인젝터 교체 혹은 청소, 흡배기 청소, 엔진오일 및 필터, EGR 교체, ... 아싸라비아! 돈 덩어리입니다.
    차주는 5년 아꼈다고 흡족해했던 돈 한 방에 다 날립니다.

    문제는 EGR이란 장치이지 차주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똥냄새 난다고 똥을 다시 먹지는 않고, 그게 해결책이 아니라는 건 당연합니다.
    엔진 망치고, 출력 저하되고, 카본 슬러지 잔뜩 끼고, 배기가스에 질소산화물 농도도... 글쎄요.

    차 한 번 사서 오래 타려고 애지중지하던 차주도 디젤차에 정내미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디젤 엔진은 좋지만 매연 문제는 아직 해결 중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EGR은 임시방편일 뿐, 곧 사라져야 할 기술이라는 점은 물론입니다.

  2. 종합매연검사 2017.03.27 09:08 신고

    디젤 매연 게이트는 사실 편파적인 면이 없다고 보기 힘듭니다.
    물론 검사 과정의 알고리즘을 조작한 기만 행위는 기업의 존폐까지 결정하여야 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고 지구를 지킨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생각한다면 실제 배출량을 검사해야 합니다.

    폭스바겡 외에도 국내 디젤 승용차들이 과연 실제로 매연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
    문제가 된 폭스바겡과 비교하여 질소 산화물의 양은 어떤지?
    이런 것을 비교한 결과가 언론과 정부기관에 의해서 발표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뭔가 대단히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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