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비교

도전장 내민 이쿼녹스! 7가지 장단점은?

   



중형 SUV 시장에 도전장 내민 이쿼녹스! 7가지 장단점은?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 한국 GM의 구세주! 중형 SUV 이쿼녹스!  

 


 

한국 GM의 구세주 역할을 하기 위해서 곧 출시될 이쿼녹스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출시와 함께 국내 중형 SUV 시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싼타페와 쏘렌토가 투톱으로 포진하고 있는데 소비자는 이쿼녹스 출시와 함께 중형 SUV 시장에서 뜨거운 3파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쿼녹스의 등장으로 3파전이 가능할까?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았던 이쿼녹스가 국내 시장에서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국내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싼타페와 쏘렌토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최근 싼타페는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출시가 되었는데 현재까지 3만 대에 누적 판매량을 보여주며,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라면 2018년 중형 SUV 시장의 주인공을 예약하고 있으며, SUV 전체 판매량에서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쟁자인 기아차의 쏘렌토는 최근 페이스리프트와 연식 변경을 통해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2016년과 2017년도에 싼타페를 넘어선 판매량으로 쏘렌토는 대한민국 중형 SUV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글로벌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이쿼녹스라고 하더라도 국내 시장에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와 쏘렌토가 독식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에서 3파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소위 "판"을 뒤엎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이쿼녹스의 경쟁력을 살펴보겠습니다.




  #. 이쿼녹스! 7가지 장점과 단점!
 


 

 


  #. 첫 번째! 높은 판매량! 장점!


 

신형 이쿼녹스는 3세대 모델로, 글로벌에서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으며, 2017년도 한 해만 미국 시장에서 29만 대를 판매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준 모델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기준으로 본다면 싼타페나 쏘렌토 보다 좀 더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형성하고 있는 차량이 이쿼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IIHS에서 입증된 안전성! 장점!


 


2011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6년 연속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면서, 높은 안전성으로 미국 소비자에게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세 번째! JD 파워! 내구성 조사 1위! 장점! 

 


JD 파워 내구성 조사 1위와 초기 품질 1위를 동시에 수상했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높은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네 번째! 경쟁차 대비 가벼운 공차중량! 장점! 


 

 

이쿼녹스 디젤 모델의 공차중량은 1580kg으로 싼타페 디젤 2.0 기준 1795~1915kg 쏘렌토 디젤 1825~1965kg로 200kg 이상 더 가볍습니다.

 



 

  #. 다섯 번째! 경쟁차와 유사한 수준의 연비! 적정!

 


이쿼녹스의 복합연비는 12.9~13.3 km/ℓ 로 싼타페 2.0 디젤 12.0~13.8km/ℓ 쏘렌토 2.0 디젤 11.7~13.8km/ℓ 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하자만 경쟁차량인 싼타페나 쏘렌토 보다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여섯 번째! 작은 차체와 실내공간! 단점! 


 


 구분

 차종

 1열(mm)

 2열(mm)

 레그룸

 이쿼녹스

1038 

 1008

 신형 싼타페

1120

 1026(5S)

 쏘렌토

 1120

 1026(5S)


이쿼녹스의 실내공간은 이전 세대보다 커졌지만 글로벌에서 동급대비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싼타페나 쏘렌토와 비교해 보면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가 중형 SUV를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서 실내공간을 중요한 선택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일곱 번째! 경쟁차 대비 내세울 것이 없는 파워트레인! 단점! 

 


싼타페 2.0 디젤 / 186마력 / 41 토크

쏘렌토 2.0 디젤 / 186마력 / 41 토크

 

국내에 출시된 이쿼녹스는 1.6엔진에 6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최대출력이 137마력에 33.1 토크를 제공합니다. 경쟁차 대비 50 마력에 가까운 차이는 상당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파전 가능할까? 극복 방법은? 싼타페와 쏘렌토의 꼬리를 잡아라!



 

한국 GM은 작년 초에 경쟁력이 높은 신형 크루즈를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면서 아반떼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나, 적절한 가격 책정에 실패하면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았던 쓰다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최하임 트림을 기준으로 아반떼 보다 4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가 신형 크루즈를 선택해야 할 명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이쿼녹스는 장점도 많지만, 싼타페와 쏘렌토가 투톱으로 포진해 있는 중형 SUV시장에서 이쿼녹스가 3파전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최하위 트림을 기준으로 싼타페나 쏘렌토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싼타페의 경우 가솔린 2.0T 기준 2815만원에 시작되며, 디젤2.0은 2895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최상위 트림은 3945만원으로 디젤 2.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쏘렌토의 경우 가솔린 2.0T 기준 2815만원에 시작되며, 디젤2.0은 2840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최상위 트림은 3845만원으로 디젤 2.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이쿼녹스 디젤의 가격은 3,1635달러로 한화로 340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데 적용되는 기본 사양과 옵션이 싼타페나 쏘렌토 보다 앞선다고 할 수 있자만 국내 소비자의 지갑을 열수 있을 정도의 가격대로 책정되지 못한다면 스스로의 경쟁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이쿼녹스는 5월말 또는 6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며, 경쟁력 높은 가격에 출시되어서 중형 SUV 시장에서 3파전을 만들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1. 시리 2018.05.06 03:55 신고

    소비자들은 그렇게 트래버스를 이야기했건만...시장분석가들은 이퀴너스를 더 경쟁력있다고 보는 거란 말이지? 싼타페랑 쏘렌토가 있는데?

  2. 시리 2018.05.06 03:57 신고

    소비자들은 그랗게 트래버스를 이야기했건만.....시장분석팀이 이퀴녹스를 추천하드나? 싼타페와 쏘레토가 있는데 밀이지? 그것보다 대체 얼마나 좋다고 자신하길래....

  3. 쉐벌레 2018.05.06 07:41 신고

    투싼과 스포티지랑 비교해야 맞지
    기자는 차알못??

  4. 토니사랑 2018.05.06 08:00 신고

    이쿼낙스 풀옵션이 아닌 트래버스 깡통이 들어왔어야 하는데...
    이번에도 조심스레 참패하리라 봅니다.

  5. 2018.05.06 08:43 신고

    디자인이 국산차처럼 쑤레기네요

  6. 골드라노 2018.05.06 17:35 신고

    현기불매자고 대우부터 쉐보레까지 오래탄 1인으로 한마디로 에퀴녹스의 장단점은 장점 gm 단점 gm임...
    티코로 시작해서 프린스, 라노스로미오, 마티즈1, 스파크(현재 마눌차)소유하고 탔고 그밖에 대우부터 쉐보레차를 거진 다 타봤지만 갈수록 뒷북만치는 gm을 보고있으면 화만 납니다... 이번 gm사태까지 그냥 있는 정까지 없애버리는...현기차와 더불어 gm까지 불매시작이다...

  7. 2018.05.06 22:06 신고

    단점 쉐보레 끄읏~~

  8. BlogIcon 이거녹스 2018.05.07 10:11 신고

    디젤 2.0이상
    190 마력 40토크 아니면 참패는 뻔하지
    편의 사양 및 실내 디자인 좀 어떻게 안 되겠니?
    제발 현기에 없는 차별화된 전략 좀 실행하자

  9. 돈도 2018.05.16 19:10 신고

    오탈자가 너무 많네요 ㅎ
    글은 잘 읽었습니다.

에퀴녹스 VS 트래버스!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SUV는?

 


에퀴녹스 VS 트래버스!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SUV는? 비교 분석! Equinox VS Traverse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 GM과 달리 부모 회사라고 할 수 있는 쉐보레는 올 하반기에 중형 SUV인 에퀴녹스와 대형 SUV인 트래버스를 동시에 출격함으로써 SUV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GM은 캡티바 이후에 SUV 시장에서 사실상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캡티바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에퀴녹스가 출시되면서 한국 GM을 통해서 출시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으며 3세대로 업그레이드된 에퀴녹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에퀴녹스의 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형 SUV인 트래버스도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 대형 SUV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대형 SUV는 사골이라고 할 수 있는 모하비 외(존재감이 없는 G4 렉스턴과 맥스크루즈는 제외)에 선택할 차량이 없었지만 트래버스가 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한국 GM의 부활마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두 차량 모두 아직 국내에 출시는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문제이지... 출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중형 SUV 에퀴녹스 변천사!


중형 SUV인 에퀴녹스는 2005년 1세대가 출시되었으며, 2010년도에 2세대 에퀴녹스는 출시되어서, 현재까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이어온 쉐보레의 상징인 듀얼 포트 그릴은 2세대와 3세대를 거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확실히 달라진 3세대 에퀴녹스! 디자인 경쟁력 분석

2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올란도를 연상시키는 듯한 무디고 둥글둥글한 이미지가 3세대로 진화하면서 바람이 흘러가는 듯한 캐릭터 라인과 함께 역동적인 분위기로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쉐보레의 디자인을 상징하는 듀얼 포트 그릴이 헤드램프와 수평이루면서 BMW와 유사한 눈 트임 수술이 진행되었고,  최근 디자인 트렌드가 적용되면서 높은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후면부의 경우 2열과 3열 창문을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주 보는 싼타페 및 쏘렌토와 다른 느낌을 받게되며 45도 각도에서 본 에퀴녹스의 후면부는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연상시킵니다.

 

 

 

 

   

 대형 SUV 트래버스 변천사!

 

1세대 트레버스

 

 

 

단종되었지만 국내 대형SUV를 상징했던 베라크루즈 처럼 풍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1세대 트래버스는 2세대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강인한 상남자와 같은 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세대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상징인 듀얼 포트 그릴이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부-측면부-후면부에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부분에 크롬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합니다. 

   

 

 

 

 

전면부 헤드램프부터 후면부 테일램프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 캐릭터 라인은 긴 차체를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들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대형급 차량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자인 특징입니다.   

 

 

 

   

 중형 SUV 에퀴녹스 VS 대형 SUV 트래버스 외관 사이즈 비교!

 

 

 구분

차종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외관 사이즈

 에퀴녹스

 4652

 1843

1661 

 2725

트래버스

5189

 1996

 1795

 3071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는 에퀴녹스가 싼타페와 유사한 크기라면 트래버스는 국내 대형 SUV를 대표하는 모하비 보다 훨씬 큰 사이즈를 자랑하며 에퀴녹스 보다 +346mm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 차이라면 실내공간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형 SUV 에퀴녹스 VS 대형 SUV 트래버스 실내공간 비교!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에퀴녹스

1038

1008.38

-

트래버스

1042

990

856

레그룸은 1열을 기준으로 트래버스가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2열의 경우 예상외로 에퀴녹스가 트래버스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트래버스의 2열 레그룸은 990mm로 모하비 950mm와 비교하면 여유로운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에퀴녹스의 2열이 상당히 넓게 출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트래버스는 3열까지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헤드룸

에퀴녹스

1016

977

-

트래버스

1049

1016

970

헤드룸의 경우 트래버스가 에퀴녹스 보다 모든 열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국내 7인승 suv의 경우 3열 헤드룸 공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성인이 탑승하기 불편하지만 트래버스의 경우 키가 큰 성인이 아니라면 불편함이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여유로운 헤드룸 공간을 제공합니다.

​​

 

 

 

 중형 SUV 에퀴녹스 VS 대형 SUV 트래버스 트렁크 적재공간 비교!

SUV를 구입하는데 중요한 기준인 트렁크 적재공간의 경우 자동차 회사마다 판매되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측정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구매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구분

차종

1열 뒤 공간

2열 뒤 공간

3열 뒤 공간

트렁크

(적재공간)

단위:L(리터)

에퀴녹스

1798

846

-

트래버스

2789

1645

651

국내 중형 SUV인 싼타페와 비교시 에퀴녹스는 중형 SUV 대비 보다 넓은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합니다. 다만 대형 SUV인 트래버스와 비교해 본다면 상당한 적재공간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은 트래버스의 트렁크 적재공간이 대형 SUV임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트렁크 적재공간을 측정하는 방식은 유럽식 / 미국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조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동일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수치적인 차이가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미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수치만 리터로 변환했습니다.

 

 

 

 


대형SUV에서 견인능력은 중요한 항목인데 트래버스의 경우 3.6L V6 엔진에 5,000 lbs로 대형 카라반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습니다.

(*에퀴녹스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 견인능력 정보를 찾을 수 없었는데, 추후에 공개가 된다면 추가하겠습니다.) 

 


 


에퀴녹스 VS 트래버스가 출시된다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중형 SUV 시장에서 싼타페, 쏘렌토 경쟁해야 하는 에퀴녹스는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EPS)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서 출시가 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 SUV인 트래버스의 경우 중형 SUV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넓은 실내공간과 여유로운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그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대형 SUV와 비교해 본다면 훨씬 넓은 실내공간과 여유로운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여서 4인 이상의 패밀리가 선택한다면 가격대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7인승 기반의 수입 SUV의 경우 높은 가격때문에 선택의 폭이 거의 없었으며 대안으로 카니발과 같은 승합차를 구입했다면 4륜 기반의 트래버스가 출시된다면 캠핑 등의 레저활동을 자주 하는 패밀리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에퀴녹스나 트래버스가 언제쯤 국내에 출시될지와 출시가 확정되더라도 한국 GM의 낮은 마케팅 수준으로 가성비가 높은 두개의 차량을 한국시장에 과연 정착시킬 수 있을지 염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올 뉴 크루즈가 출시할때에도 경험했던 것처럼 한국 GM의 마케팅 수준은 한심한 수준을 넘어서 안티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 GM의 존재감을 위해서라도 이번 만큼은 동일한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SUV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 GM은 이런 점을 적극활용하여서 에퀴녹스와 트래버스를 조속히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1. 훈윤아빠 2017.08.17 16:45 신고

    익스플로러를 고려하다 휘발유, AS때문에 망설였는데 디젤에 적당한 가격이라면 트래버스로 갈거 같네요. 다만, 쉐보레는 적당한 가격에 나온적이 없다는 점이 함정...

  2. 구민준 2017.08.17 18:27 신고

    난 모델 X 로 결정했음.

  3. 김재동 2017.08.17 19:32 신고

    쉐볼래 지금까지 보면 현기차 고려해서

    장사하니 안됨

  4. 2017.08.17 19:50 신고

    트래버스타고 여자꼬시러 다니고 싶다~ 달리는 모텔~

  5. 에퀴녹스 2017.08.17 21:43 신고

    에퀴녹스 외형은 정말 멋진데 막상 타보면 실내가 말리부에서 느꼈던 아쉬움하고 비슷할것 같네요 . 1.6T 풀옵션으로 시승을 했는데 실내가 많이 허전하고 아쉬웠습니다. 3천이 넘는 차인데 많이 아쉽더군요. 트래버스도 굉장히 기대되는데 가격이 적당하면 좋겠습니다

  6. 베리타스 2017.08.17 22:05 신고

    코란도투리스모 만족도 좋습니다

  7. 지리산 호랑이 2017.08.18 09:43 신고

    트래버스 착한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무조건 갈아탄다 ㅎ

  8. 에퀴녹스 눈독 2017.08.18 09:57 신고

    에퀴녹스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일단 터보엔진이라는게 맘에들고 스탑앤고도 맘에들고....
    문제는 거의 ㅂㅅ수준의 마케팅 전략만 극복하면 산타페, 소렌토, 카니발 제치고 1위 먹는거 문제없다고 봅니다.

  9. ^^ 2017.08.20 11:25 신고

    쉐보레는 왠지 사기가 싫어진다.
    너나 타~~

  10. 선생님 2017.12.08 07:29 신고

    '이쿼녹스'라 불러야 맞습니다.
    에퀴녹스는 잘못 전달된 발음입니다.
    외국에서,영어사전 에서도 모두 이쿼녹스 로 발음합니다.

중형 SUV 완전정복!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선택 가이드! / sorento vs santafe vs koleos


 
 

중형 SUV 완전정복!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선택 가이드!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자동차 시장의 중심은 세단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레저문화 등의 확산과 함께 SUV가 대세가 되면서 이제는 SUV가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패밀리를 대표하는 중형 SUV의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싼타페와 쏘렌토가 중형 SUV 시장을 양분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QM6가 출시되면서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16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부동 1위의 중형 SUV였지만, 2016년도에는 더 넓을 공간을 자랑하는 쏘렌토가 싼타페를 누르고 중형 SUV 1위와 함께 SUV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전체 판매량에서도 자영업 차량을 대표하는 포터와 국민차 아반떼 다음인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형 SUV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중형 SUV 시장은 SUV 시장에서 허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의 디자인, 엔진성능, 실내공간, 트렁크 적재공간 등 SUV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장점과 단점을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중형 SUV? 선택 포인트는?

 
SUV를 처음 구입하신다면 아래의 주요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넓은 실내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만 보고 구입했다가 후회하시는 분들을 있으니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1) 브랜드의 인지도와 재구매 만족도

 

2) 성능 & 편의사양

 

3) 연비 & 경제성(가솔린&디젤)

 

4)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감각적인 디자인


 

5) 동급 대비 넓은 실내 & 7인승(5인승) 여부


6) 동급 대비 넓은 트렁크(적재공간)


7) 합리적인 가격& 넓은 AS망

 

8) 가격대비 가치

 
 
 
 

제원비교!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구분

차종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차체크기

싼타페

4700

 1880

 1690

 2700

쏘렌토

 4780

 1890

 1690

2780

 QM6

 4675

 1845

 1680

2710

 

전장의 경우 쏘렌토가 4780mm로 가장 긴 차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 차중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갖출 수 있는 조건에 충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폭의 경우도 쏘렌토가 싼타페 보다 +10mm 더 넓으며 QM6보다는 35mm 더 넓습니다. 10mm 정도면 디자인 등의 몰딩 차이로 무시할 수 있는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35mm는 중형과 대형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고의 경우 쏘렌토가 가장 높지만 자체가 높은 SUV에서 성인 남성 기준으로 천장 부분에 머리가 닿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높이가 낮을수록 코너링 등의 운행 질감에 좋기 때문에 전고가 높은 점이 반드시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내의 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휠베이스의 경우 쏘렌토가 2780mm로 중형급 SUV 중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자랑합니다. 4인 탑승자 위주로 운행을 한다면 큰 차이가 없겠지만 7인이 탑승하는 경우라면 싼타페와 쏘렌토 간의 차이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형 SUV에서 7인승의 경우 3열이 쾌적하다고 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차체가 길고 휠베이스가 긴 쏘렌토의 경우 가끔씩 단거리를 이동하는 경우라면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열이 있지만 사용 안 하는 것과 ​3열이 없어서 사용 못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성능!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구분

차종 

최대출력

최대토크

연비

인승

 엔진성능

싼타페

186

 41

 13.3(2륜)

11.9(4륜)

 5인승 / 7인승

쏘렌토

 186

 41

13.1(2륜)

11.9(4륜) 

 5인승 / 7인승

 QM6

 177

 38.7

 12.8(2륜)

11.7(4륜)

5인승

 


디젤엔진을 장착한 중형 SUV는 주행을 위한 기본적인 성능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최대출력의 경우 177마력부터 186마력까지 9마력 정도의 차이가 발생되지만 도심과 같은 대부분의 주행 환경에서 큰 차이를 느낄 만큼의 출력 차이는 아니라고 알려드립니다. 이 정도 출력 차이는 최적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면 QM6의 경우 무단 변속 CVT를 장착하였기 때문에 변속 질감이나 등판능력에 있어서 디젤엔진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하는데 언덕과 같은 큰 힘이 필요한 등판능력이 필요한 경우 싼타페나 쏘렌토처럼 치고 나가는 능력에 있어서 조금 부족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더 잘 생겼나? 전면부 얼굴 비교!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출시된 지 5년이 지난 싼타페의 경우 가장 오래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세월에 비해서 여전히 괜찮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싼타페가 섬세하고 도시적인 디자인 가지고 있다면 쏘렌토의 경우 한눈에 보더라도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가장 늦게 출시된 르노삼성 QM6의 경우 유럽피안 감성을 자랑하는데 육중해 보이면서도 단아한 이미지와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기존 싼타페나 쏘렌토에서 대표되었던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이 자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누가 더 잘 생겼나? 측면부 비교!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측면부 디자인에 있어서 싼타페나 쏘렌토의 경우 다소 밋밋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QM6의 경우 헤드램프로부터 앞쪽 문까지 이어지는 크롬 데코를 적용하여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측면부 디자인에 화룡점정을 찍고 있습니다. ​


차량의 성격을 나타내는 C 필러 디자인의 경우 싼타페는 뒤가 올라간 삼각형 형상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받게 되며  쏘렌토와 QM6의 경우 사다리꼴 형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인승의 경우 3열에 탑승하기 때문에 C 필러의 형상이 중요한데 싼타페와 같이 뒤가 올라간 형상의 경우 탑승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므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면부 누가 더 이쁜 뒷태를 보여줄까?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후면부의 경우 가장 오래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싼타페가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을 평가할 때 머플러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싼타페가 트원 머플러로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하는데 비해서 쏘렌토는 수도꼭지 형상의 머플러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쏘렌토 구매자에게 아쉬움의 대상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반면 QM6의 경우 머플러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처리하여서 듀얼 머플러와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킵니다.

 

 

 

운전공간 비교!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은 센터패시아입니다. 센터패시아에는 운행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 중에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 조정석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싼타페의 경우 날개를 펼치는 듯한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운전 중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파악하기 힘든 UI(유저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쏘렌토의 경우 계단형으로 필요한 기능 버튼을 모아두었기 때문에 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QM6의 경우 8.7인치의 대화면을 제공하며 테슬라처럼 멋진 터치스크린을 제공하지만 원하는 기능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터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불편을 초래하게 되며 나이가 드신 분들이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불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공간 비교!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실내공간을 비교하는데 중요한 3가지는 레그룸(다리공간), 헤드룸(머리공간), 숄더룸(어깨공간)으로 휄베이스(축간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면서 쉽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레그룸

쏘렌토

1048

1000

805

싼타페

1049.02

1000.76

754.9

QM6

1030~1040

1000~1050


레그룸(leg room)은 탑승자가 시트에 착석했을 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을 말합니다. 2열 레그룸이라고 한다면, 1열 의자 뒤부터 2열 의자가 시작하는 공간까지를 말합니다. 전장이 가장 짧고 휠베이스가 싼타페 보다 +10mm 넓은 QM6는 구조상 트렁크 공간보다 실내공간이 2열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비교 대상보다 실내공간은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지만 트렁크 적재공간을 훨씬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3열 (mm)

헤드룸

쏘렌토

1004

998

920

싼타페

1005

993

861

QM6

953

911

​​

※헤드룸(head room)은 탑승했을 때 천장부에 머리가 닿는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비교적 높은 차체를 가진 QM6의 헤드룸 공간이 더 좁은 이유는 시트가 포지션이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구분

차종

1열 (mm)

2열 (mm)

숄더룸

쏘렌토

1500

1472

싼타페

1508

1482

QM6

1419~1483

1419~1456

​​

※숄더룸(shoulder room)은 탑승했을 때 탑승자를 기준으로 어깨 좌우의 여유 공간을 말합니다. 가장 좁은 폭을 가진 QM6 가 숄더룸 여유 공간이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중형 SUV 의 실내는 수치적으로 싼타페와 쏘렌토가 QM6 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지만 크게 느낄만한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QM6 2열의 경우 리클라이닝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운행시 의자를 뒤로 눕히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패밀리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중형 SUV에 있어서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트렁트 적재공간 비교!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구분

차종 

2열 (mm)뒤 공간

2열 폴딩시 (mm) 공간

 트렁크

(적재공간)

 싼타페

 534

2008~24(추정)

 쏘렌토

605

2100~2200(추정) 

QM6

 458

1690

 ​​*QM6의 경우 국내 언론상에는 620리터로 발표가 되었으나 육안으로 볼때 싼타페나 쏘렌토 보다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호주 발표 자료를 참고해서 기입했습니다. 

 

 

   

중형 SUV를 선택할 때 트렁크 적재공간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캠핑이나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트렁크 적재공간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정확하게 스펙을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며, 리뷰를 하다 보면 대형 SUV가 중형 SUV보다도 더 작은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중형 SUV 선택가이드!  싼타페 VS 쏘렌토 VS QM6!

 


# 4인 이상 가족이 상시 운행한다면 실내공간이 가장 넓고 3열을 제공하는 쏘렌토!

비교 대상의 SUV 중에서 쏘렌토는 가장 넓은 2열을 제공하며, 7인승 3열을 제공합니다. 4인 이상 가족이 운행하는 경우라면 3열을 제공하는 싼타페와 쏘렌토 중에서 쏘렌토가 좀 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렌토의 경우 트렁크 적재공간 면에서도 동급 최대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싼타페나 QM6 보다 더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으며 레저활동인 캠핑 등을 고려할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남다른  감각적인 개성과 차체가 높은 SUV 라고 하더라도 운전의 맛이 중요하다면 QM6!

태생적으로 높고 둔한 움직임을 보이는 SUV는 운전 감각에 있어서 세단 보다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QM6는 르노가 자랑하는 단련된 하체와 운전감각을 통해서 국내 자동차인 현대나 기아차 보다 피드백과 이질 감면에서 좀 더 유리합니다. 또한 유럽피안 디자인으로 운전자의 감성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나만의 개성이 중요하다면 QM6도 좋은 선택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실내의 감성을 높여주는 엠비언트 라이트 실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엑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브레이크의 방열을 빠르게 도와주는 밴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등 경쟁 차량이 제공하지 않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인 가족이 상시 운행하고, 중고차 판매시 좀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싶다면 싼타페!

싼타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UV로 가장 무난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추후에 중고차로 처분할 때에도 대중적인 인지도 덕분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QM6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2열 리클라이닝 기능을 제공하여서 우등버스처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SUV 춘추전국 시대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중형 SUV 춘추전국시대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소형 SUV까지  출시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SUV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을 예상합니다.

 

 


▲이미지 출처:코나(KONA) 예상도

 

6월에는 소형 SUV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티볼리를 잡기 위한 현대차의 첫 소형 SUV인 코나(KONA)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구기성 스튜디오, kksstudio.com

 

또한 7월에는 쏘렌토 상품성 강화 모델인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될 예정이며 풀 LED 헤드램프를 새롭게 장착하고 출시가 되기 때문에 경쟁력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도에 이어서 2017년도 다시 한번 SUV 1위 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지 출처:구기성 스튜디오, kksstudio.com

 

그리고 내년 초에는 4세대 싼타페가 풀체인지 되어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싼타페를 대표하는 디자인과 완전히 달라졌으며,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것이 새롭게 적용되기 때문에 새롭게 SUV를 구입하시려고 계획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V 시장은 한치의 앞도 전망하기 힘들 정도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 있지만 더욱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는 내 스타일에 맞는 SUV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쏘렌토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되면 한번 더 꼼꼼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

 

​중형 SUV를 선택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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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혁 2017.06.17 22:11 신고

    쏘렌토 1열 레그룸의 수치는 44.1인치(112cm)입니다.

모하비! 새로운 G4 렉스턴과 경쟁할 수 있을까? 경쟁력 비교분석!

모하비! 새로운 G4 렉스턴과 경쟁할 수 있을까? 경쟁력 비교분석!

 

 

사진 | 글 | 연못구름


 

 

지난 2016년도에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르노삼성 SM6가 출시되면서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치열한 경쟁을 치렀는데, 결론적으로 SM6가 쏘나타를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대한민국 중형 세단 시장에서 불가능하게 보였던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시장은 지난해 SM6 VS 쏘나타가 보여줬던 것과 동일하게 대형 SUV 시장에서 사골이지만 경쟁상대가 없어서 대형 SUV 시장을 독식했던 모하비와 정통 SUV를 외치는 신형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대형 SUV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과연, 새롭게 출시하는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모하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뜨거운 한 판이 예상되는 대형 SUV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대형 SUV 부동 1위! 기아자동차 모하비!

 

정통 프레임바디

3.0 디젤엔진

 

260마력 

 

 57.1 토크

 

 

국내 유일 V6 3.0 디젤 엔진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웅장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하비는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도 꾸준하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남자를 대표하는 강인한 이미지 덕분에 중년층에서 많이 구입하고 있으며, 한국의 랜드로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통 프레임바디

2.2 디젤엔진

 

178마력 

 

 40.8.1 토크

 

​변함 없는 정통 SUV의 기본 원칙을 지켜온 렉스턴 W의 후속인 G4 렉스턴은 기존의 사골 이미지를 버리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초고장력 강판과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경량화된 쿼드 프레임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 대형 SUV 1위 모하비와 결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스펙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전폭 사이즈 비교

구분

모하비

차이

G4 렉스턴

Width(전폭)

사이즈

1915mm

45 mm 차이

1960mm

차량비교

-

렉스턴 + 45mm

차량 폭의 크기인 전폭의 경우 중형 SUV와 대형 SUV와 큰 차이를 보이는 항목으로 G4 렉스턴이 모하비 보다 45mm 더 넓은 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폭은 실내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시트에 착석한 상태에서 숄더룸(어깨 공간) 공간에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전장 사이즈 비교

 구분

 모하비

차이

G4 렉스턴

 Length(전장)

 사이즈

4930mm

 80mm 차이

 4850mm

 차량비교

 -

모하비 + 80mm

 

차량의 길이에 해당되는 전장의 경우 모하비가 G4 렉스턴 보다 80mm 가 더 크지만 모하비의 경우 전면 후면 범퍼가 앞뒤로 튀어나온 디자인을 특성상 80mm의 차이가 실내공간에 큰 영향을 못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단 사진 참고]  

  



모하비의 경우 전후면 범퍼에 디자인을 위한 몰딩이 삽입되면서 전장 길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전고 사이즈 비교

구분

모하비

차이

G4 렉스턴

Height(높이)

사이즈

1810mm

10mm 차이

1800mm

차량비교

-

모하비 + 10mm

차량 높이에 해당되는 전고의 경우 모하비가 G4 렉스턴 보다 10mm 높습니다. 프레임바디의 경우 프레임 위에 차체를 올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모노코크 방식의 SUV 보다 전고가 높지만, 전고가 높은 경우 코너링에 자체를 불안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최근 출시되는 SUV는 전고가 낮아지는 트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휠베이스 사이즈 비교

구분

모하비

차이

G4 렉스턴

Wheelbase(축거)

사이즈

2895mm

30mm

2865mm

차량비교

모하비 + 30mm

실내공간을 나타내는 항목인 휠베이스의 경우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휠베이스가 긴 차량이 실내공간이 넓기 때문입니다. 휠베이스는 모하비가 G4 렉스턴 보다 30mm 더 크기 때문에 1열과 2열 실내공간을 좀 더 여유롭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하비의 경우 출시가 된지 오래되어서 사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출시된 G4 렉스턴이 실내공간 확보를 위한 디자인 관점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실내공간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실내 (사이즈) 비교

모하비(mm)

G4 렉스턴(mm)

레그룸 1열

1060

 

레그룸 2열

950

 

레그룸 3열

835

 

헤드룸 1열

1015

 

헤드룸 2열

990

 

헤드룸 3열

965

 

숄더룸 1열

1530

 

숄더룸 2열

1500

 

숄더룸 3열

1415

 

히프룸 1열

공식자료 없음

 

히프룸 2열

공식자료 없음

 

히프룸 3열

공식자료 없음

 

실내공간을 수치적으로 비교해서 알려드리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G4 렉스턴에 대한 정확한 실내공간 수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쌍용 자동차에서 수치를 공개하면 세부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운전자 공간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안전운행에 필요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운전자 공간인 인트루먼트이며, 그중에서도 센터패시아 부분은 컨트롤 패널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보니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행 중에서 운전자가 원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UI(인터페이스)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하비 VS G4 렉스턴을 비교해보면 최근에 출시된 G4 렉스턴이 모하비보다는 직관적인 UI를 가지고 있으며 훨씬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보니 G4 렉스턴이 우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째 생명 연장을 하고 있는 모하비와 최신 차량인 G4 렉스턴을 비교한다는 것 차체가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G4 렉스턴은 2.2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엔진은 쌍용차 전반에 사용되는 공용(?)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적당한 출력을 가지고 있지만 차체가 큰 G4 렉스턴을 다이내믹하게 주행하는데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쌍용차에서는 최적화를 했다고 말하지만 자동차를 조금만 아는 사람들이 본다면 적당하지만 넉넉하다고 할 수 있는 아쉬운 엔진입니다. G4 렉스턴이 모하비와 비교시 거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모하비의 경우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을 자랑하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대형 SUV인 맥스크루즈도 모하비와 비교시 항상 열세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엔진이었는데 새롭게 출시된 G4 렉스턴도 엔진 부분에서는 3.0 엔진을 탑재한 모하비를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남다른 통뼈! 프레임바디! 모하비 VS G4 렉스턴!

 

대한민국에서 프레임 바디로 제작된 SUV는 기아자동차 모하비와 쌍용 자동차가 전부입니다. G4 렉스턴은 4중 구조의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장착하여서 강성면에서도 우수하지만 무게를 대폭 경량화 시켰기 때문에 모하비 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FR 구동방식!

 


두 차량 모두 구동방식에 있어서 FR(Front engine, Rear wheel drive)을 사용합니다. 구동방식을 쉽게 설명하면, FF(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 FR(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RR(Rear engine, Rear wheel drive), MR(Mid engine, Rear wheel drive) 등이 있는데, 나누는 기준은 엔진의 위치와 구동축의 위치에 따라서 구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FF 방식으로  FF 방식은 엔진과 함께 구동력에 필요한 부품을 엔진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실내공간을 최대로 뽑을 수 있는 장점과 눈길 등에서 후륜 구동 방식에 비해서 안정적이지만 무게중심으로 보면 앞쪽에 치우쳐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앞쪽에 무게가 집중되다 보니 코너링 시에 바깥으로 밀려나가는 언더스티어가 발생됩니다.

   

 


​반면 모하비나 G4 렉스턴의 경우 FR 구동방식을 사용하며, FR 방식은 FF와 동일하게 엔진이 앞에 위치한다는 점은 공통점이지만 구동축이 뒷바퀴에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무게 배분이 고르게 되어서 승차감이 좋아지기 때문에 해외 명차들은 FR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단점으로는 눈길에 약하며, FF 방식에서 언더스티어가 발생된다면 FR 방식에서는 오버스티어가 발생됩니다. 또한 구동축이 뒤에 있다 보니 뒷좌석 발이 놓이는 중간 부분이 솟아오르게 되거나 실내를 확보하기 위해서 전고(높이)가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두 차량 모두 4륜 기반이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상당히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편의사양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편의사양에 있어서는 최신 차량인 G4 렉스턴이 사골이라고 할 수 있는 모하비 보다 확실히 우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편의사양을 제외하고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앰비언트 라이팅이나 20인치 스퍼터링휠, 9-에어백, HD 스마트 미러링 , 고성은 에어컨필터, LED 안개등과 코너링 램프, 정차시 발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오토홀드 등 모하비에서 선택할 수 없는 편의사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체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승차감을 좌우하는 ​서스펜션은 프레임바디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하비의 경우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제공하지만, G4 렉스턴의 경우 중간 이상 트림인 DLX2 트림에서만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제공합니다. 이런 부분은 결국 G4 렉스턴의 경쟁력을 낮추게 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G4 렉스턴이 가격 구성면에서 훨씬 저렴해 보이지만 고급 옵션으로 선택하면 모하비와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발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쌍용자동차도 G4 렉스턴을 출시하면서 현대기아자동차처럼 옵션 연구소를 만들었나 봅니다.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가격 비교! 모하비 VS G4 렉스턴!

 

 모하비

 G4 렉스턴

 -

 STD 3335~3375

 노블레스 4110만 원

 DLX1 3590~3630

 VIP 4390만 원

 DLX2 3950~3990

 프레지던트 4850만 원

 H/DLX 4480~4520

 

G4 렉스턴은 3335만 원부터 시작해서 모하비 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무려 700만 원의 가격적인 차이가 발생되게 됩니다. 반면 700만 원이라는 차이가 동일한 3.0 급의 엔진이었다면 G4 렉스턴은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하비는 3.0 엔진이고, G4 렉스턴은 2.2 엔진이기 때문에 배기량 차이와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해 본다면 무조건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구입 비용 예상! 모하비 VS G4 렉스턴!

 


# 렉스턴 DLX2 + 4 륜  VS 모하비 VIP 3.0 디젤 4륜 예상 구입 비용

 

 모하비

G4 렉스턴 

 VIP + 4륜

 DLX2 + 4륜 

 4390 + 40 + 기타 옵션

 3950 + 195~210 + 기타 옵션

 두 차량 모두 4300만 원 이상의 구매 비용이 발생됩니다.


실제 중간 트림 이상을 선택한다면 두 차량 모두 4300만 원 이상의 구매 비용이 발생됩니다. 특히 승차감을 좌우하는 멀티 링크 서스펜션의 경우 G4 렉스턴은 DLX2 등급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편안한 승차감을 원한다면 DLX2 이상의 트림을 구입해야 합니다. 상품성 면에서 신차인 G4 렉스턴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모하비는 3.0 엔진과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모하비의 상품 경쟁력도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 SUV 시장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까? 모하비 VS G4 렉스턴!

 

대형 SUV 시장에 G4 렉스턴이 등장하면서, 내심 지각변동을 일으켜주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비교해본 결과, 새롭게 출시된 G4 렉스턴이 모든 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쉽게도 3.0 엔진을 탑재하지 못한 G4 렉스턴은 모하비를 뛰어넘을 수 없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출퇴근 위주의 도심 주행만 주로 하는 경우라면 2.2 엔진과 3.0 엔진의 차이점이 간과할 수 있겠지만 대형 SUV라면 실내공간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출력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G4 렉스턴이 가진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 넘게 사골을 개선하여서 대형 SUV 시장에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하비를 G4 렉스턴이 확실하게 눌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킬러다운 확실한 면모를 못 갖춘 점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또한 엔진 외에도 멀티링크와 같은 항목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점은, 대형 SUV에서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부분인데 가격을 낮춘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구성해 놓고 상위 트림에서만 제공하는 점은 쌍용차가 티볼리에 이은 부활을 꿈꾸는데 좋지 못한 시선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대형 SUV 다운 넉넉한 출력을 자랑하는 모하비와 모든 것이 새로워진 G4 렉스턴! 소비자는 확실한 그것을 원했는데, 사골이라고 할 수 있는 모하비가 예상보다 선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G4 렉스턴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지켜보는 소비자는 언제나 즐거운 것이겠죠!

 

선택은 오직 현명한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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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고화질 실내 사진 완전공개! 










  1. 그나다 2017.04.15 18:45 신고

    휠베이스 비교 사진이 잘못돼있네요
    바퀴 중심부터 바퀴 중심까지의 거리가 맞아요

  2. 슈퍼맨 2017.04.15 21:33 신고

    3.0과2.2가비교대상이냐??
    차량특성상프레임바디를선호하는사람들이비교할수있는것들좀올려봐라~~
    등판능력,최대견인력등~~정통suv를상징하는것들말이다~~

  3. 스키피오 2017.04.15 22:15 신고

    한 마디로 G4렉스톤은 모하비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4. 그세닥 2017.04.15 22:19 신고

    난 이비교 반댈세

  5. 랜드로버&레인지로버 2017.04.15 22:37 신고

    모하비 유저들은 랜드로버를 모하비와 동급으로 생각하는데, 감히 렉스턴과 비교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골이지만 아무리 오래 끓여도 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차량이 모하비입니다. 렉스턴과 비교하지 말아 주세요.

  6. 블루기리 2017.04.15 22:55 신고

    출력은 당연히 3000이좋죠 쌍용이 그걸몰라서 2.2를 내어 놓은게아니죠 즉 가성비 모하비를 이길려면 출력으로 이길까요?
    중형sub시장은 경쟁이 심하고 산타페 등
    대형은 모하비 하나밖에 없으니 출력으로 안되면 부가사양 부가사양으로안되면 디자인 펀의 안전
    실용성 등 따져봤을때 적정한 대형sub의 포지션에 자리잡을듯합니다
    차체중랴으로봤을때 2.2디젤이면 충분하고 힘이 넘치진못하지만 세금도 무시못하죠 2.2랑 3.0 세금차이 이런걸놓고 봤을때 감히 모하비가 랙스턴을 따라오지못하죠

  7. BlogIcon 엔터프라이즈 2017.04.15 23:33 신고

    아무리 좋아하는 꽃노래라도, 3번만 들으면 물리는 법, 하물며 10년이나 우려먹는 사골이라면? ㅋ~답이 나오지.

    SM6도 1.6이라는 적은(?) 배기량에 준중형이라고 소나타 빠돌이들의 비아냥이 심했으나 소나타를 밟아서 묵사발 만들었지요.

  8. 쥐포 2017.04.16 00:59 신고

    배기량2.2 쥐포는 동급인 쏘렌토와 비교해 주세요

  9. 2017.04.16 02:01 신고

    왜 이런 비교를 보면 공차중량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10. mc020 2017.04.16 02:09 신고

    4륜 시스템 ld awd 여부도 비교를 해주세요

  11. 왕십리 2017.04.16 04:56 신고

    멀티링크 옵션질은 최악이다

  12. 맑은숲 2017.04.16 07:32 신고

    아직까지도 배기량으로 차량을 평가하는 사람도 있네요? 전세계적으로 이미 다운사이징이 대세입니다. 사실 2000씨씨로도 국내환경에서는 다 소화하고도 남아요. 머 총알로 쏘고 다닐건지요?

  13. 무위자연 2017.04.16 07:50 신고

    기사가
    너무 편향적이네요.
    사실 이번 쥐포는
    쌍용에서 장난질을
    심하게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프리미엄
    대형 suv라면서 그에 걸맞는 엔진 하나쯤은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코란도,코스,코투,렉더,쥐포까지
    엔진 하나로 나눠먹는건
    차 팔 생각이 없는거 맞죠?

  14. Q7 2017.04.16 08:25 신고

    G4 렉스턴 = 싼타페 또는 쏘렌토 동급!

    모하비 = 익스플로러, 그랜드 체로키, 랜드로버, X5, Q7 동급!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15. a6 2017.04.16 09:12 신고

    다운 사이징 어쩌구 하는데 저 크기에 6기통 디젤은 필수임
    최근 다운사이징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포기하는 업체도 많고 적당한 엔진크기가 더 연비에 좋음

  16. ㅎㅎㅎ 2017.04.16 09:15 신고

    모하비가 어찌 X5 Q7이링 비교가 되나? 은근의 미학 그러나 코미디

  17. MAGICOASIS 2017.04.16 09:48 신고

    차량비교에 배기량은 필수 요소임. 역시 차량 등급을 매기는 것도 배기량 기준임. G4의 다운사이징 엔진이라고? G4경우는 대형 SUV에 올릴 목적의 다운사이징이 아니라, 자사 낮은급의 차량과 동일 엔진을 사용하는데, 이걸가지고 다운사이징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나?그리고 현제 세계 추세를 봐도 대형 SUV는 여전히 3000CC를 유지하고 있슴. 진정한 다운사이징은 2200CC라도 모하비 정도의 출력이 나와야 의미가 있는거지, 출력 차이가 이건 너무나 커, 다운사이징이니 도심형이니, 말 붙이는거 자체가 안습인정임. 그리고 트랜스미션 비교는 왜 안하지? 모하비 8단, G47단, 그리고 자꾸 사골사골 하는데, 가장 중요한 파워트레인의 진정한 사골은 G4임. 걍 비교 대상이 아님. 출력이 남아도는 여유를 즐기고자 대형 SUV타는 건데, 저 덩치에 간당간당한 파워를 왜 신경쓰며 타야하지?

  18. 만만 2017.04.16 10:02 신고

    모하비 잡으러 온게 아니라 간보는거 같다 4륜 시스템도 awd도 아니고 구닥다리4륜 시스템좀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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