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자동차

제네시스 G70 해외 네티즌 반응!


 


제네시스 G70 해외 네티즌 반응!


 


사진, 반응 카스쿠프스 참고 | 글, 연못구름

 

 

 


 

 


긴 기다림 끝에 공개된 제네시스 G70!

 

 





 


한국차 최초의 고성능 중형 세단인 G70이 공개와 함께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국인 국내의 경우도 포털사이트를 도배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그동안 한국차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응이라는 것이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반응을 보인 것 자체가 "관심"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제네시스 G70의 공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G70은 글로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무대가 대!한!민!국! 이였기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시점에 글로벌 4대 모토쇼인 독일 프랑크프르트 모터쇼가 개최중이였기 때문에 글로벌 시선이 프랑크프르트로 집중되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서 공개된 제네시스 G70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선! 그리고 스팅어와 또 다른 이슈! 3가지!

 


 

 

▲ 벤츠와 닮은 꼴 실내 디자인으로 초기 이슈가 되었던 스팅어! 실내 디자인!

 


1. 경쟁차량과 닮은 꼴 디자인! 실내 디자인과 외부 디자인!


2. 현대차와 차별되지 않는 디자인! 아반떼와 쏘나타와 닮은 듯!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


3. 먼저 출시된 스팅어와 비교! 잘못하면 스팅어 VS G70 경쟁! 팀킬!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 얼마나 뜨거운 반응이였길래?

 

 

▲ 글로벌 명차와 경쟁차량 비교로 논쟁이 된 G70 / 사진 carwow


지금까지 대한민국 차량의 스파이샷에 이은 양산차가 공개되었을 때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의 반응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차량(벤츠 C 클래스, BMW 3시리즈,아우디 A4)과 비교해 본다면 반응이 뜨거웠다고 표현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차량의 포지션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 이라는 지배적인 생각은 국내 유저 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저도 동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한민국 신차가 발표될때 해외 네티즌 반응은 "적당한 관심" 정도였고, 기술적인 반응 보다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수십개의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쌍용차 G4 렉스턴 출시 2일 X 커뮤니티 댓글 반응 총 22건!


2) 그랜져 IG 출시 2일 X 커뮤니티 댓글 반응 총 20건!


3) 제네시스 G80 출시 소식 2일 후 X 커뮤니티 댓글 반응 총 47건!


4) 현대 코나 출시 소식 2일 후 X 커뮤니티 댓글 반응 총 28건


5) 현대차 뉴라이즈 출시 소식 2일 후 X 커뮤니티 댓글 반응 총 35건


6) 기아차 스토닉 출시 소식 2일 후 X 커뮤니티 댓글 반응 총 17건



하지만 제네시스 G70의 경우 2틀 만에 무려 170건의 댓글 반응을 보이면서 글로벌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습니다 . 





확연이 달라진 해외 네티즌 반응!

 

 



출시 전 부터 제네시스 G70은 경쟁차량으로 벤츠 C 클래스와 BMW 3 시리즈를 겨냥했습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만든 G70에 대해서 글로벌 네티즌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공개가 된지 불과 2일이 지났는데,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의 반응은 한국에서 출시한 신차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응은 곧 대상에 대한 관심이고 관심으로 곧 판매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대한민국에서 출시된 차량중에서 2일만에 170건에 가까운 해외 네티즌 댓글을 볼 수 있는 자동차는 G70이 전대미문(前代未聞)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확연이 달라진 해외 네티즌 반응! 그리고 출시

 

 

 

 


# 공개 직후 반응!











 

# 공개된지 2일 후 반응!

 




 G70 해외반응 종합!


# 긍정적인 반응


기대이상으로 멋지다!


지금까지 출시된 제네시스 시리즈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BMW 3 시리즈에 비해서 가볍고 민첩하고 콤펙트하기 때문에 독일 차량을 위협할 것 같다!


그동안 실내크기와 가성비를 중시했던 한국차가 주행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잘 만들었다! 하지만 스팅어를 구입하고 싶다!


디자인 카피는 대세다! 카피한 디자인이라고 해도 더 나으면 좋은 디자인이다! 





# 부정적인 반응


벤츠, BMW, 아우디의 디자인을 적절하게 믹스한 것 같다!


특히 BMW, 아우디와 운전자 중심의 센터패시아 디자인이 유사하다!


인피니티 Q50과 유사하다!


디자인은 잘 따라했는데, 경쟁차량과 퍼포먼스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G70이 전통적인 한국차의 디자인이라고? 그들은 아우디, 폭스바겐, 부가티, 람보르기니 디자이너 출신들이다! 


쏘나타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이지?


아반떼 스포츠에 제네시스 엠블럼을 달았네?


제네시스의 정체성이 아닌 현대차의 정체성이 섞여 있는 것 같다!


스팅어 보다 파격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먼저 출시된 스팅어와 함께 팀킬이 될 것 같다!




# 중립적인 반응


마쓰다, 벤츠, 혼다, 렉서스, 아우디, 볼보, 포르쉐 등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유사한 스타일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지고 있기 때문에 G70만의 문제는 아니다.



▲ 독일 3사외에 경쟁 상대로 주목받는 인피니티 Q50


   


카스쿠프스 닷컷 등의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가장 두드러진 반응이 1) 디자인 논쟁 2) 벤츠,BMW,아우디 동급 세그먼트와 디자인 유사성 3) 제네시스의 정체성 4)디자인을 좋지만 경쟁차량과 퍼포먼스 등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디자인이 "중국차 스럽다!"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없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고성능 중형 세단! 시장 반응은 더욱 뜨거워 질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 G70 공개와 함께 제네시스는 국내에 출시된 차량중에서 가장 빠른 제로백을 가진 차량으로 기록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출시된 중형 세단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의 차량으로 동시에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G70의 출시로 먼저 출시된 기아차 스팅어의 입지가 줄어들게 되었다는 반응과 함께 침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분위기를 반전시켜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현대차 그룹은 자동차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모델 노후화로 두자릿수에 가까운 판매량 하락율을 보였고, 중국시장에서는 사드로 반한 감정이 확산되면서 판매량이 절반으로 반토막에 이르렀습니다. 






국내상황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는데, 작년말에 출시되어서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하던 준대형 차량인 그랜저의 신차 효과도 종료가 되면서 구세주 역할을 했던 신차가 부재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향후 시장에서는 4세대 싼타페, 코나, G70 등의 신차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을 조속히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발한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하고 사실상 첫번째 출시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현대차 그룹과 새롭게 출발한 제네시스 브랜드를 그롤벌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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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9 11:28 신고

    외국에서 외국인들은 현기차를볼때 단지 오! 10만마일 10년 워런티! 그리고겁나싼데....... 이게 진실된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밴츠,bmw,인피등등 싼데 굳이 한국차를 탈까? 미국에서 10년넘게 살고있는사람입니다.

  2. 2017.09.19 12:36 신고

    ㄴ네, 진짜 미국사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인생 헛사셨네요.. 현기차는 대중 브랜드고 대중브랜드는 거의 가성비로 사는 건데 그걸 제일 잘해내고 있는 브랜드가 현기차고 좋은 차를 싸게 산다는 건 좋은 거 아닌가요?

    • BlogIcon 엔터프라이즈 2017.09.19 14:03 신고

      대중브랜드는 토요타, 닛산, 혼다죠? 좋은 차를 싸게 사는 게 아니라 그 차를 그 값에 사는 걸로 생각합니다.

    • 여여 2017.09.19 14:05 신고

      제일 잘 해내고 있다니, 좋은 차를 싸게 산다니, 현기차가 좋은 차라는 근거가 뭐죠? 쭌이님이 인생을 헛살았다니 그 근거는 대체 뭐고요? 남의 삶을 그리 쉽게 재단하는 님이 오히려 인생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주장은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근거를 가지고 말하세요.

  3. 지나가다 2017.09.19 13:14 신고

    자동차 이미지를 말하고 인생 헛살았음을 지적받은 쭌

  4. 인생 2017.09.19 13:32 신고

    다들 입조심하세요... 현기차 까면 인생을 송두리째 헛살게 될수가 있으니

    • 엔터프라이즈 2017.09.19 14:09 신고

      대통령도 이유 없이 까는 시대에 현기차 따위가 뭐라고...

  5. BlogIcon 엔터프라이즈 2017.09.19 13:54 신고

    대한민국 기자들은 브랜드 파워와 밸류는 생각 안 하며, 제네시스 쥐70과 스팅어와 직접 비교는 피하는 것 같아 개탄스럽고, 개인적으로 형제간의 팀킬 예상합니다.

  6. ndust 2017.09.19 15:29 신고

    제네시스 부품공급 능력도. 없는것들이. 신차는 개가 웃것다

  7. 흉기수출하냐 2017.09.19 18:28 신고

    제네시스 G70 국내판매보단 국외판매로 국익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배선우 2017.09.19 18:41 신고

    성능은 저렴
    가격은 프리미엄

  9. 망해라 기아스팅어 2017.09.19 18:51 신고

    기아 스팅어라고 불리는 차종보다 백배천배 낫네
    기아 스팅어 판매실적 확 추락해버려라!!
    기아 스팅어 사지말구 현대 제네시스 사자!!

  10. 나다 2017.09.19 19:27 신고

    항상 그래 왔듯이 품질은 개판 차값은 프리미엄
    디자인과 실내와 품질이 같이 따라가야 함과 동시에 고객응데는 호갱님으로 생각하고 내수와 수출 차가 동일하지않고 해외에선 리콜하고 국내에선 국토부가 리콜명령해도 소송거는회사 근데 이회사 제품을 팔아 주는 골때리는 나라 난 바보라도 현대가 좋아요 빨아주는 호갱들 물론 큰대안이 없어 이걸 이용하는 흉기지만 흉기야 개념 좀 탑재해라 안그럼 내수 폭망하면 너낸 망할거다

  11. 택시 2017.09.19 20:04 신고

    법인수요는 없을테고 렌트로 엄청 풀겠네..

  12. 2틀 2017.09.19 20:13 신고

    1면에 올라왔는데 기본적인 국어 맞춤법은 지킵시다.
    1루 2틀 3흘 4흘 인가요?

  13. 박현구 2017.09.19 20:24 신고

    응 그래 안사~

  14. 칭찬댓글 거의 안보임 2017.09.19 20:27 신고

    외국에선 댓글알바 or 노조의 영향이 없으므로 신랄하게 까이는 상황ㅇㅇㅋㅋ

  15. 까메오 2017.09.19 20:50 신고

    난 지금도 잊지못해.
    싼타페 처음 살 때 사이드 에어백 달려고 하니까
    모젠인가하고 헤드라이트 옵션을 해야만
    사이드 에어백을 달 수 있었어.

    외국에서는
    '고객님의 안전은 옵션이 아니기에'라고 광고하며
    안전 옵션을 기본으로 넣으며
    국내에서는 불필요한 옵션을 넣지 않으면
    안전 옵션을 넣을 수도 없었던 그 싼타페.

    이제 안사.

  16. 배달통 2017.09.19 21:32 신고

    한마디로 제네시스는 타고싶고 대형차는 탈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소비층이 탈만한차

  17. ㅋㅋㅋㅁ 2017.09.19 21:41 신고

    독일차를 위협하는거아니냐에서 빵터짐

  18. ㅇㅇ 2017.09.19 21:50 신고

    2틀이 아니라 이틀이여

땀구멍까지 보이는 제네시스 G70 고화질 이미지!


땀구멍까지 보이는 제네시스 G70 고화질 이미지!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긴시간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는 제네시스 G70 모습이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금일 저녁 올림픽 공원에서 일반인에게도 공개가 될 예정으로 미디어를 통해서 먼저 공개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기 때문에 설명보다는 고화질 이미지로 G70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 이미지 출처 : BRENTHON / Auto Tribune 예상도




 1.  시크한 느낌의 외관!





제네시스 G70은 지금까지 국내 차량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역동적인 디자인과 함께 스포츠 성향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제네시스를 닮았지만 일부모습은 아반떼 스포츠의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측면부에는 스포츠 차량에서 역동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길즈(휀더 옆에 있는 아가미 형상)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은 유광 크롬 메쉬 타입이 적용되었습니다.




쏘나타 안개등과 유사한 디자인의 방향등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아웃사이드 미러는 플래그타입(G90)이 아닌 G80과 유사합니다.  




선루프를 열고 달리면 바람의 결을 느낄 수 있을 것과 같은... 매끈하게 흐르는 루프라인이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출시전부터 G70 테일램프 형상은 BMW M2와 테일램프 형상이 유사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기존 제네시스 테일램프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유사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동적인 느낌의 트원머플러는 스포츠 성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끝단이 치켜 올라간 트렁크 리드는 날렵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3 터버 버전에서는 좀 더 역성적인 느낌의 트윈 머플러가 제공됩니다.





오토테일게이트는 제네시스와 같은 차량에서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편의장치 입니다. 








국산차량중에서 최고의 황금비율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좋은 측면부 비율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면 해외 명차도 부럽지 않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럭셔리한 실내 디자인!


실내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고급스럽다! 라는 수준을 넘어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럭셔리한 감성을 자랑합니다.




실내를 살펴보면 그동안 고급차 느낌을 대변하던 우드패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메탈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제네시스 라인중에서 가장 젊음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적용되면서 디자인 이슈가 되었던 그랜져와 비교해 본다면 돌출형 내비게이션 디자인도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관점뿐만 아니라 시인성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어 부분에도 메탈 소재를 잘 활용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넘어선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퀼팅 시트는 이 차량이 제네시스 G70이라고 알려주지 않는다면 벤츠나 아우디와 같은 차량의 플래그십 세단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급세단에서 히팅시트와 같은 옵션은 당연히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감성품질 수준은 경쟁차량들과 비교하더라도 충분히 우위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색상 및 디테일 비교!








G70 출시와 함께 헤드램프 내부에 두 줄의 LED DRL은 퀴드 DRL으로 제네시스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제네시스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  글로벌 명차와 경쟁은 시작되었습니다!


▲ 사진 carwow


경쟁차량들과 비교해 본다면 G70의 디자인과 자세는 이미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포스팅 : 공개된 제네시스 G70 해외 네티즌 반응!

 

   




반면 기아차 스팅어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스팅어와 G70은 같은 차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옵션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실내감성에 있어서도 스팅어 보다는 G70의 경쟁력이 높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G70로 세단 라인업 완성!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을까?



침체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 제네시스 G70 은 출시와 함께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탄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G70의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 3,750원~4,295만원, 디젤 2.2 모델 4,080만원~4,325만원,가솔린 3.3터보 모델 4,490~5,180만원이며, 주행지원 시스템으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이 추가 되었으며 안전사양으로 9개의 에어백이 제공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발한 제네시스는 디자인은 이미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성능면에서도 글로벌 경쟁 차량들과 당당히 싸워서 인정받는 제네시스 G70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네시스 G70은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차량으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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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비 2017.09.15 17:03 신고

    상세한 사진과 설명 의견
    감사합니다.
    기사를 쓸려면 이정도는 되야 기사지.

  2. 깜씨 2017.09.15 22:50 신고

    광비비좀 줬나보다 뉴스까지 나오던데 망하기 직전 최악의 발악인가 뱀 빤스 랑 동급 경쟁 한다고 언제부터 말이되는 예기좀해라 기술력 지금도 10년은 뒤떨어져 있다 차라리 중국이 한국잡는 다면 이해가 가지만 일본이나 독일을 잡는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현실이다 ㆍㆍ맥주깡통이 아니길 바란다

  3. zzzz 2017.09.15 23:49 신고

    지나가는 나그네 인데. 솔직히 요번 g70망작이다 ㅠ ㅠ 아반떼 신형같어 조금 다듬은 정도 차라리 스팅어가 ...ㅠ ㅠ 지못미 제네시스

  4. BlogIcon 엔터프라이즈 2017.09.16 02:41 신고

    기자님이 브랜드 밸류는 쏙~빼고 얘길 하는군, 제네시스 미국에선 캐딜락, 링컨, 인피니티와 경쟁(?)하며(한국에서도 그들과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브랜드 밸류와 인지도에서 벤츠, BMW, 렉서스와 차이가 많이 나기에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PS 개인적으로 봤을 땐, 형제간의 팀킬로 스팅어의 명복을 빕니다.

꿈의 캠핑카! 캘리포니아 XXL에 미공개된 놀라운 기능들!

 

 


꿈의 캠핑카! 캘리포니아 XXL에 미공개된 놀라운 기능들! 


 

사진, 브랜드사 및 Ausfahrt.tv 참고 | 글, 연못구름


 

 



 

꿈의 캠핑카! 크래프터 캘리포니아 XXL 미공개된 놀라운 기능 살펴보기!




글로벌 카라반 전시회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공개된 폭스바겐 크래프터 캘리포니아 XXL 캠핑카는 글로벌 캠핑카 마니아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 지난 포스팅 : 꿈의 캠핑카! 크래프터 캘리포니아 XXL 공개!

 



자체 구동력을 갖춘 모터홈인 캘리포니아 XXL은 전장이 6240mm, 전폭 2030mm, 전고 2900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차량뒤에 연결해서 이동하는 카라반 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사진 엘디스 크루세이더 오로라 카라반


차량과 연결되는 카라반의 경우 중형급만 되더라도 차체의 길이를 포함하면 최소 8~11미터가 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동 시 불편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반면 작은 사이즈에 중형급 카라반과 비교해 보더라도 충분한 시설을 갖춘 캘리포니아 XXL은 꿈의 캠핑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바퀴가 달린 오수통


오수통 하단에는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서 캐리어 가방처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땀방울을 줄여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2. 듀얼 카메라

 

최신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것처럼 캘리포니아 XXL 후면부에는 2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개의 카메라는 루프 최상단에 장착되어 있어서 주행시나 후진시 사각지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다른 카메라는 테일게이트에 달려있어서 차량 바로 뒤에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3. 깔끔한 분들을 위한 신발장
 

남다른 시설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XXX에는 신발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카라반을 경험해 봤지만 출입구 쪽에 신발장이 설치된 점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4. 히든 가스레인지와 확장형 주방
 

X 자 형태의 2구 가스레인지는 평소에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손잡이쪽에 히든 버튼을 누르면 팝업되는 구조로 사용할때마다 즐거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주방 공간은 넓을수록 좋다고 할 수 있는데, 냉장고 위쪽에 확장판이 있어서 주방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잘 활용한 좋은 아이디어죠!




 5. 마술과 같은 공간을 제공하는 화장실!
 

카라반 보다 차체가 작은 모터홈의 경우 공간적인 제한을 많이 받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XXL은 이런 단점을 마법처럼 해결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화장실은 외부에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 위에서 본 사진 : 평상시 모습




 

화장실이 확장된 모습 - 발판 부분을 참고해 보세요!





 

화장실에는 고급스러운 샤워수전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숨겨진 또 하나의 기능은 세면대가 접이식 구조로 필요할 때 펼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머리는 끝도 없네요^^


   



 6.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엠비언트 라이트!


 

고급 차량에서 제공되는 앰비언트 라이트 기능이 전용 패드를 통해서 제공됩니다.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것과 같은 끝내주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7. 침대 하단의 숨은 수납공간!
 

공간 활용이 필수적인 카라반은 실내/실외에 서비스 공간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 XXL은 슬라이딩 도어 방식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수납공간을 침대 하단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8. 마법의 기능을 제공하는 카라반 전용 패드!



꿈의 카라반이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 XXL을 끝판왕으로 만드는 기능 중에 하나가 아이폰 미니패드와 같은 캘리포니아 XXL 전용 패드입니다. 패드를 통해서 실내 온도, 앰비언트 라이트, 음악, 침실의 온도 등 대부분의 기능을 무선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올인원 무선 리모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나만의 영화관!
 

1층 침실 공간에는 미니 프로젝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별도의 미니 프로젝터를 장착하지 않더라도 영화나 게임을 침실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10. 광활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침대가 필요하지 않는 낮 시간대나 이동 중에는 파노라마 루프를 통해서 자연 채광을 실내에 유입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낭만적인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카라반이나 모터홈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루프를 통해서 별이 쏟아지는 밤이나 비가 내리는 낭만적인 경험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11. 실내 테이블이 피크닉 테이블로 변하는 마법 변신 테이블!



​실내 테이블을 분리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차량 안에서 테이블이나 책상처럼 사용하다가 테일게이트에 숨겨져 있는 캠핑의자를 결함하면 야외에서 근사한 피크닉 테이블로 변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크래프터 캘리포니아 XXL의 꿈의 캠핑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겠죠?





크래프터 캘리포니아 XXL이 양산차로 출시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확실한 건 자체 동력과 결합된 모터홈이라고 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XXL이 출시된다면 카라반을 포함한 모터홈 캠핑카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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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한국차! 해외 네티즌 반응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한국차! 해외 네티즌 반응!


사진, CARSCOOPS 발취 | 글, 연못구름

 

 

 

 

 

세계 4대 모터쇼! 독일 프랑크프루트 현지소식

 

 

▲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경


세계 4대 모터쇼(파리, 프랑크푸르트, 디트로이트, 제네바) 중에서 프랑크푸르트 개최되면서 한국의 전략차종도 글로벌에 선보였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유명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참석하여서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모터쇼로 유명합니다.

 

   

 

 

 

이번 모토쇼에서 페라리 캘리포니아 T 모델의 후속인 포르토피노,BMW M5,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마트 비전 EQ, 포르쉐 카이엔, 미니 일렉트릭과 같은 차량이 새롭게 선보였는데 가장 주목해야 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BMW의 플래그십 SUV인 X7 콘셉트도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폭포수가 내리는 듯한 키드니 그릴이 웅장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차와 기아차도 소형SUV 코나, 소형SUV 스토닉, 고성능 I30N, I30 fastback을 선보였습니다. 지금부터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1.  기아차 소형 SUV STONIC(스토닉)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 요약: 세그먼트를 고려했을때 괜찮지만 실내 인테리어가 따분하다!

 

 

 

 

 

 2.  현대차 소형 SUV KONA(코나) 

 

현대차 소형 SUV KONA / 요약: 레니게이드나 칵투스를 닮았지만 디자인이 복잡하게 느껴진다!

   

 

 

 

 

 

 3.  현대차 고성능 I30N 

 

 

 

 

현대차 고성능 I30N / 요약: 경쟁차(Golf GTI,Honda Civic, Focus Rs) 대비 가격($37.047)이 높은 것 같다!

   

 

 

 

 

 

 

 4.  현대차 I30 Fastback  

 

현대차 고성능 I30 Fastback / 요약: 멋진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서 매력적이고 벤츠 GLC와 비슷하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마다 신기술을 선보이는 독일 프랑크프르트 모토쇼가 개막되면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들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기술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고성능 I30N이 공개되었지만 기술력에 대한 검증과 브랜드 인지도 등으로 가격이 높다는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 I30Fastback의 경우 초기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판단되는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아반떼-쏘나타-싼타페와 같은 주력 차종의 판매량이 크게 하락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모토쇼를 통해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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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SUV! 니로 VS 스포티지 구매 포인트는?

 

생애 첫 SUV! 니로 VS 스포티지 구매 포인트는?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구입할 차량을 마음에 정해놓고, 자동차를 보기 위해서 가까운 자동차 대리점에 방문하게 되면 영업사원의 설명을 듣고 처음 구입하려고 했던 차량보다 상위 차량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는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이유는 구입할 차량의 목적과 용도를 정확하게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량 선택시 기준이 되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실내공간, 트렁크 용량 등을 꼼꼼히 체크해 보지 않았서 대리점 영업사원 말에 솔깃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경우 홈페이지에 차량의 세부적인 스펙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내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레그룸, 힙룸, 숄더룸 등의 자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정확한 차량의 스펙을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는 자동차 제조사가 1차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스펙을 보지 않는 소비자도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차량을 거주 목적인 집을 제외하고 가장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이죠^^

 

 

 

# 관련 포스팅

 

 

 

 

 


 

소형 SUV 니로와 준중형 SUV 스포티지는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을까? 

 

​처음 차량을 구입하거나 1인~2인 젊은 신혼 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니로는 넓은 1열 공간과 합리적은 가격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는 소형 SUV입니다.


SUV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가솔린 기반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높은 연비와 정숙성, 진동면에서 유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소형 SUV입니다.




준중형 SUV를 대표하는 스포티지는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SUV로 1열 뿐만 아니라 2열도 여유로운 레그룸 공간을 제공하여서 젊은 패밀리 중심으로 선호하는 차량입니다.

또한 작은 체구 대비 엔진선택 폭이 넓기 때문에 퍼포먼스 관점에서 차체가 큰 중형 SUV 보다 좋다고 할 수 있으며 나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 선택하는 SUV 입니다.


 


 

 

1. 외관 크기 비교! 니로 VS 스포티지!

 




 외관(사이즈) 비교

 구분

 니로

스포티지 

 Length(전장)

 사이즈

4355mm

 4480mm 

 차량비교

 -

니로 보다 +125mm 

Width(전폭)

 사이즈

 1805mm

 1855mm 

차량비교

-

니로보다 +53mm 

 Height(높이)

사이즈

 1534mm

1645mm 

차량비교

 -

니로보다 + 111mm 

 Wheelbase(축거)

 사이즈

 2700mm

2670mm 

 차량비교

 

 니로보다 -30mm

외관으로 보면 니로와 스포티지간에 큰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지만 동시에 비교해 보면 외관(사이즈)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차량 전체 길에에 해당되는 전장의 경우 스포티지가 니로 보다 무려 +125mm 더 크며 전폭도 +50mm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이외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휠베이스(축거)의 경우 니로가 +30mm 더 넓은데,축거의 경우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소형 SUV인 니로의 실내가 넓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입니다.

   

 

  


 


 

2. 누가 더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나? 니로 VS 스포티지!

 


 

 

 

실내공간을 가늠할때에는 다리 공간인 레그룸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머리공간인 헤드룸과 어깨공간인 숄더룸 순으로 체크해 보시면 좋습니다.

 

 실내공간비교 (레그룸 / 헤드룸 / 숄더룸)

 구분

 니로

스포티지(니로와 비교) 

 

 전면부(1열) 헤드룸

 1011mm

998mm(-13mm) 

 후면부(2열) 헤드룸

 1011mm

993mm(-18mm) 

 1열 레그룸(다리공간)

 1059mm

1054mm(-5mm) 

 2열 레그룸(다리공간)

 950mm

970mm(+20mm) 

 1열 숄더룸(어깨공간)

1425mm

1450mm+25mm) 

 2열 숄더룸(어깨공간)

1412mm 

1410mm (-2mm) 

국내 유저들은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인 실내공간을 비교할때 1cm(10mm) 차이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반면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이런 상세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감(?)과 영업사원의 말에 의존에서 차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감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오류가 대형 SUV 모하비의 실내공간이 맥스크루즈 보다 넓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치로 꼼꼼히 비교해보면 맥스크루즈가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차량을 비교해 보면 예상외의 결과를 알 수 있는데 1열의 경우 소형 니로가 준중형 스포티지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반면 2열의 경우 준중형 스포티지가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1열만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실내공간 때문에 스포티지를 구입할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3.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한다면! 중요한 트렁크 용량! 니로 VS 스포티지!

 

 

▲ 니로 트렁크 공간

 

 

 

 니로

스포티지 

 트렁크용량(리터)

 427

503

 비교

 -

니로보다

+76


트렁크 용량을 SUV 세그먼트마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으로 넓은 트렁크 용량을 원하는 패밀리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근 여행이나 캠핑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모하비나 맥스크루즈와 같은 대형 SUV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넓은 트렁크 적재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소형SUV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는 니로의 트렁크 적재공간은 427리터로 중형세단 정도의 큰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 보다 -76리터 작은용량을 제공합니다. 이정도 차이점이라면 1리터 피티병 76개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가격과 연비 경쟁력은? 니로 VS 스포티지!

 

 

 

 

 니로

스포티지 

 가격(만원)

 2355~2785

 2100~3115

 연비(km)

 19.5

 12.4~15(2.0)

 15(1.7)

 출력(hp)

 105

 186(2.0)

 141(1.7)

 엔진

 1.6 가솔린+전기

 2.0 디젤

 1.7 디젤

 

 

국내 SUV 중에서 비교대상이 없을만큼 니로의 연비를 독보적입니다! 리터당 19.5km의 연비는 최근 출시된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보다도 앞서는 수치로 경쟁성을 고려할때 니로만큼 좋은 SUV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근거리나 마트 용도의 서브차로 고민중이라면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니로의 경쟁력은 최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5. 생애 첫 SUV! 구매 포인트!

 

 

두대의 차량을 동시에 비교해 보니 실내공간 뿐만 아니라 트렁크 적재공간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2인 패밀리 또는 신혼&싱글족이 선택한다면 1열의 사용빈도수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포티지 보다도 넓은 1열 공간을 제공하는 니로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젤 차량의 진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도 충분한 장점이며, 리터당 19.5km 라는 압도적인 연비는 니로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의 경우 니로와 비슷한 1열을 제공하면서도 2열의 경우 니로보다 확실히 넓은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2인 이상의 패밀리가 구입한다면 니로 보다 2열이 넓은 스포티지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제공하는 스포티지는 2.0 디젤엔진에 186마력 41토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거침없는 주행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중형 SUV인 쏘렌토에도 같은 엔진이 장착되지만 차체가 작기 때문에 훨씬 경쾌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번 비교를 통해서 소형 SUV인 니로와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간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해 봤습니다. 이번 비교대상에 스토닉은 제외시켰는데, 연비(스토닉 16.7km)관점이나 가격(스토닉 1895~2265만원)면에서 니로가 앞선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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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닮은 차세대 기아차 K9! 예상도! 비교분석!



벤틀리 닮은 차세대 기아차 K9! 예상도! 비교분석!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차세대 K9!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이 출시를 앞두고, 곳곳에서 스파이샷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스파이샷이 자주 목격된다는 말은 이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적중률이 높은 예상도를 공개하는 브렌톤에서 K9의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 브렌톤 공개 4세대 싼타페(오토 트리뷴) 예상도




▲ 브렌톤 공개 G70 예상도




 

브렌톤이 공개한 예상도는 실제 차량과 유사한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였기 때문에 K9의 예상도는 실제 차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 K9의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다듬어진 전면부 디자인 특징은 수평을 강조하면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입니다. 마치 우아함을 최고의 가치로 디자인하는 벤틀리처럼 말이죠! 





▲ 상 : 현재 K9 / 하 : 풀체인지 K9 예상도


특히 전면부 인상을 결정하는 헤드램프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로로 긴 두 줄의 주간주행등이 삽입되었는데 안정적이고 중후한 느낌과 함께 대형 세단의 무게감을 강조하는 디자인입니다. 범퍼 하단의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도 수평으로 넓게 디자인하면서 안정적이지만 중후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재의 K9처럼 매시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패턴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릴의 윤곽은 현재의 K9보다는 카니발과 유사한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 좌 : 현재 K9 / 우 : 풀체인지 K9 예상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헤드램프는 두 둘 주간 주행등이 삽입되었으며 테일램프에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되면서 조화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상 : K9 스파이샷 / 하 : 벤틀리 

디자인의 유사성 때문인지 K9은 벤틀리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되었습니다.





측면부의 디자인은 보닛부터 이어진 캐릭터 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대형 세단에서 큰 차체를 보다 크게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라인 외에도 C 필러가 형상이 제네시스처럼 중앙부가 화살표와 같이 뾰족하게 변경되습니다.



 
사이드 미러의 형상도 변경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기아차의 최상위 세단인데 플래그 타입의 사이드 미러를 적용시켰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가 장착된 제네시스 EQ900 

 

 

 

 

# 관련 포스팅: 완전히 공개된 제네시스 G70! 고화질 이미지!

 

 

 





운전자를 위한 실내공간은 제네시스 EQ900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중앙부에 시계가 있으며 좌우로 공조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EQ900 (에쿠스)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은 4포크 타입으로 중앙에 리얼 우드가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풀체인지된 K9은 EQ900와 유사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3.3 터보, V6 엔진 3.8, V8 타우 5.0 3가지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가 세련되면서 역동적인 느낌이라면 기아차를 대표하는 K9은 벤틀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우아함과 진중함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K9과 함께 기아차는 새로운 차명과 엠블럼을 부착할 것이라고 했는데, 스팅어처럼 브랜드가 독립되는 것이 아닌 차별화전략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K9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시가 된다면 EQ900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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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니 2017.09.11 17:10 신고

    인포버튼이 ㅇ소니터 밑에 공조버튼이 히터궁성 밑에 혁명적으뇨 바퀐구나.
    장말 ㅇ삼에 든다.
    진작 이렇게 하지 지금카지 연습햏냐?

차원이 다른 럭셔리 SUV! BMW X7! 미리보기!



차원이 다른 럭셔리 SUV! BMW X7! 미리보기! / Luxury SUV X7!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BMW 플래그십 SUV! X7 콘셉트 공개!



 

▲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경


명차의 나라인 독일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차주 14일~ 24일까지 개최됩니다. 세계 4대 모터쇼(파리, 프랑크푸르트, 디트로이트, 제네바) 중에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유명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참석하여서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모터쇼로 유명합니다.


   




올해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전략 차종을 선보이는데 페라리 캘리포니아 T 모델의 후속인 포르토피노,BMW M5,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마트 비전 EQ, 포르쉐 카이엔, 미니 일렉트릭과 같은 차량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주목해야 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테오필러스친 예상도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차량이 있는데, 바로 BMW의 플래그십 SUV인 X7입니다! X7은 글로벌 최고의 럭셔리 SUV입니다!





콘셉트 공개! 글로벌 최고의 럭셔리 SUV! X7! 

 

 역동적인 디자인과 BMW를 상징하는 키드니 그릴은 전면부 디자인에 있어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에스컬레이드


더욱 커진 키드니 그릴을 럭셔리 SUV를 대표하는 캐딕락 에스컬레이드를 연상시킬 정도로 크기가 더욱 커졌습니다.




 

초대형 세단에서 차체를 더욱 크게 보이게 하는 캐릭터라인은 전면 도어부터 테일램프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앞바퀴 펜더 위에는 충전 포트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보이는데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부에 특징은 감춰진 도어 손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기차를 대표하는 테슬라의 차량들에서 시작된 히든 도어는 최신 트렌드 차량들의 공통 디자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면부 범퍼 하단과 후면부 범퍼 하단에는 커다란 벤틸레이트(에어 인테이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기아 텔루라이드


X7 콘셉트를 보면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유사한 느낌이 들었는데, 기아의 콘셉트 차량인 텔루라이드가 오버래핑 됩니다.




▲ 기아차 텔루라이드




 

후면부 디자인 특징 중에서 커다란 벤틸레이트와 함께 섹시한 느낌의 테일램프 디자인은 새로운 BMW 디자인의 방향성을 알려줍니다. 지금까지 BMW는 헤드램프부터 테일램프까지 패밀리룩에 공통된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세월의 변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오랜 시간 동안 지속했다가 최근 판매량이 하락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외관과 함께 실내 디자인도 풀체인지 되었습니다. 특히 운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스트루먼트는 기존과 다른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운전자 중심의 BMW 센터패시아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새로운 스타일의 센터패시아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개된 사진중에서 가장 놀라운 사진은 바로 이 한장의 사진입니다! 광활한 파노라마 선루프를 넘어선 몇 개의 프레임으로만 이뤄진 선루프는 기존의 럭셔리 차량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설계방식입니다.


 

화려한 느낌의 실내의 디자인의 절정은 파노라마 선루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루프 디자인은 반짞이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롤스로이스 펜텀 차량에서 제공하는 스타라이트 헤드 라이너가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 롤스로이스 팬텀 / 스타라이트 헤드 라이너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고급 가죽, 최고급 나무 장식을 사용한 X7은 BMW 7 시리즈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퍼스트 클래스 시트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 벤틀리 벤테이가


X7는 글로벌 럭셔리 SUV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벤틀리 벤테이가, 마세라티 르반떼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3.0 리터 트윈 터보 엔진은 335마력을 제공하며, 4.4 리터 터보 V8 엔진은 445 마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제네시스 GV80 콘셉트


SUV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여서 X7가 출시된다면 럭셔리 SUV 시장은 한층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럭셔리급 SUV 차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더 이상 놓치지 않고 조속히 출시해 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또한 먼저 선보인 기아차 텔루라이드도 구체적인 소식을 제공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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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크길래? 풀사이즈 SUV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 대형 SUV와 비교!

 


얼마나 크길래? 풀사이즈 SUV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 대형 SUV와 비교!!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왕복선의 이름과 동일한 닛산 패스파인더가 국내 시장에서 한판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소위"SUV 춘추전국시대"라고 할만큼 SUV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최근까지 중형 SUV가 시장의 중심이었다가 소형 SUV와 대형 SUV가 추가되면서 SUV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SUV는 모하비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해외 기준으로는 중형 SUV에 해당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형 SUV 시장은 금년초에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모하비 VS G4 렉스턴 VS 맥스크루즈가 삼국지를 형성 했는데, 최근 미국에 출시된 풀사이즈 쉐보레 트래버스와 닛산 패스파인더가 추가되면서 풀사이즈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풀사이즈 SUV 시장을 노리는 닛산 패스파인더!

 

 

​국내에서 닛산 브랜드를 생각하면 닛산=인피니티 정도만 떠올리게 되는데, 한참 웅크리고 있던 닛산이 풀사이즈 패스파인더를 앞세워서 국내 SUV 시장의 볼륨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닛산 패스파인더는 7인승 SUV로 풀사이즈 SUV에 해당되기 때문에 남다른 실내공간을 자랑합니다.

 



대형 SUV에서 기준이 되는 실내 공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UV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중형 SUV와 대형 SUV의 가장 큰 차이점은 1)파워풀한 출력 2)여유로운 실내공간 3)트렁크 적재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공간에 있어서 1열과 2열은 중형 SUV나 대형 SUV 간에 차이가 크지 않지만 3열의 경우 중형 SUV는 무늬만 3열이라고 할 수 있어서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아이들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SUV의 경우 1열/2열/3열 모두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국내 경쟁자! 새롭게 탄생한 G4 렉스턴!

 

대한민국의 랜드로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는 정통적으로 프레임바디의 SUV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모하비와 함께 후륜 구동 프리임 바디를 자랑하는 G4 렉스턴은 최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했습니다. 장점도 많지만 사이즈 대비 초라한 엔진은 G4 렉스턴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경쟁자! 대한민국 중년중을 대표하는 모하비!

  

 

G4렉스턴이 탄생하기 전까지 모하비는 국내 유일 후륜 구동 프레임바디로 V6 3.0 디젤엔진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사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상품성이 오래되어서 실내에 탑승하면 10년전의 차량을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편의사항이 적용된 맥스크루즈!

 

베라크루즈 단종 이후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자리를 맥스크루즈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SUV 중에서 유일하게 모노코크 바디로 제작이 되었으며 최신 트렌트가 반영되었고,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G4 렉스턴과 함께 약간 심장(엔진)은 맥스크루즈를 대형 SUV로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 01

국내 대형 SUV와 외관 사이즈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 (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Length(전장)

4930mm

4905mm

4850 mm 

 5045mm

Width(전폭)

1915mm

 1885mm

1960 mm

 1965mm

Height(높이)

1810mm

1700mm

1825 mm

 1795mm

Wheelbase(축거)

2895mm

 2800mm

2865 mm

 2900mm

외관 사이즈로 볼 때 국내 대형 SUV를 대표하는 3개의 차량 중에서 모하비와 G4 렉스턴이 비교적 넓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풀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와 비교해 본다면 높이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 패스파인더가 훨씬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02 국민 미니밴 카니발과 비교! 스펙 / 외관 사이즈 비교

 

외관(사이즈) 비교

 

 

 

 카니발(mm)

트래버스 (mm) 

  G4 렉스턴

 Length(전장)

5115mm

5189mm

5045 mm 

Width(전폭)

1985mm

 1996mm

1965 mm

Height(높이)

1996mm

1795mm

1795 mm

Wheelbase(축거)

3060mm

3071 mm

2900 mm

국내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미니밴 카니발과 비교해 보면, 패스파인더가 얼마나 큰 차량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카니발보다는 조금 작은 수치를 가지고 있지만 카니발과 비교될만큼 큰 사이즈로 카니발의 크기가 부담스러웠거나 4륜이 없어서 아쉬웠다면 패스파인더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3 패스파인더 실내공간! 국내 대형 SUV 보다 얼마나 넓을까?

 

대형 SUV를 구입하는데 중요한 기준은 2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여유로운 출력이며, 두 번째 중요한 부분은 여유로운 실내공간입니다. 국내 구매자의 경우 1열과 2열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호하는데 7인승 SUV의 경우 1열부터 3열까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실내공간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실내 (사이즈)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레그룸 1열

1060

 1049

 1050

1074

레그룸 2열

950

1049

 975

1059

레그룸 3열

835

 800

 815

779

 레그룸(총합)

 2845

2898 

2840 

 2912

 1열+2열+3열을 더한 레그룸 총합은 실내의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2900mm의 차별적인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패스파인더의 실내공간의 총합은 2912mm로 국내 대형 차량 보다 60~70mm 정도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차이는 실내공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을 비교할때 다리가 놓이는 공간인 레그룸은 실내공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1열의 경우 패스파인더는 1074mm로 모하비 보다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2열 레그룸의 경우 맥스크루즈가 국내 대형 SUV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데, 풀사이즈 패스파인더의 경우 맥스크루즈 보다도 무려 10mm가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정도의 공간이라면 초대형 세단의 2열과 맞먹는 공간입니다.

 



3열 공간의 경우 779mm로 예상보다 작은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열 슬라이딩 시트로 공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차 보다 2열 공간에서 80mm~100mm 더 큰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2열을 조금 조절하면 부족함이 없는 3열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04 트렁크 적재 공간 비교!

 



트렁크 (적재공간)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패스파인더

 기본 용량(3열 뒤 공간)

351L

386L

-

  453L

 3열을 접는 경우

 1220L

 1168L

 820L

 1200~ 1353L

트렁크 공간은 패스파인더 > 맥스크루즈 > 모하비 > G4 렉스턴 순서로 적재용량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적재 공간의 경우, 제조사에서 밝힌 자료를 근거로 보면 모하비와 맥스크루즈가 유사한 용량을 제공하며 G4 렉스턴의 경우 820L로 상대적 작은 트렁크 용량이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풀사이즈 SUV인 패스파인더의 경우 3열을 사용하고도 453L로 중형 세단 정도의 트렁크 용량을 자랑하며, 3열을 접는 경우 1200~1353L의 용량으로 카니발과 맞먹는 트렁크 용량을 제공합니다.




# 05 2열 승객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2열 승객을 위한 인포테인먼트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1열 헤드레스트 뒤에는 8인치 모니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무선 헤드셋을 통해서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파워풀한 보스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1열부터 3열까지 13개의 스피커를 통해서 환상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06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 비교

 

 

 

 모하비(mm)

맥스크루즈(mm)  

                   G4 렉스턴

 최고출력

260마력

202마력

187마력

최대토크

57.1

45

42.8

 복합연비(km/L)

9.8~10.3

11.3~12.5

 10.1~10.5

 

V6 3.5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패스파인더는 284마력에 35.7 토크를 자랑합니다. 평균 연비는 8.3 km/L로 디젤엔진보다는 조금 낮은 수치이지만 포드 익스플로러와 같은 가솔린 기반의 대형 SUV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패스파인더도 좋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 07

믿을 수 있는 안정성!

패밀리가 선택하는 7인승 SUV는 안정성도 중요한 항목입니다. 패스파인더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에서 최고의 안정성이 입증된 올해의 차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패밀리 용도의 SUV를 구입할 때에는 꼼꼼하게 비교하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하비 VS 맥스크루즈 VS G4 렉스턴과 4세대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패스파인더를 비교해 봤습니다. 국내 대형 SUV 보다 실내공간과 출력면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갖추고 있으며 디젤 차량 대비 정숙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패스파인더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파인더의 국내 출시 가격은 5290만 원으로 시작하며 이번 달인 9월 중순부터 시판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SUV 차량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도 풀사이즈 SUV를 포함한 SUV의 라인업을 조속히 준비하여서 커져가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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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공개된 제네시스 G70! 국내 네티즌 반응!




완전히 공개된 제네시스 G70! 국내 네티즌 반응!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GENESIS | THE JOURNEY BEGINS IN SEOUL 동영상!


현대자동차에서 분리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에서 사실상 첫번째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는 제네시스 G70을 드디어 선보였습니다. G90인 EQ900이나 G80의 경우 기존에 있었던 제네시스 라인을 통합한 것이기 때문에 제네세스 브랜드로 독립하고 첫번째 작품이 G7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국내에서 가장 빠른 차량으로 등극될 제네시스 G70이 9월 15일에 일반인에게도 완전히 공개될 예정인데 공개에 앞서 현대자동차는 지난주 부터 언론과 사전 구매자/일반인을 대상으로 서울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인천 케이슨24, 대구 에이스 에비뉴, 부산 인포레 4곳에서 G70 실차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면 바이럴효과는 X100배만 환산하더라도 10만명 이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라이빗 행사에는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육안으로만 G70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자동차 회사들은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서 홍보하던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겨앟고 있는데 그동안 양산차를 출시하기 전에 미디어와 같은 언론에만 미리 공개했던 사전품평회와 같은 방식을 대상만 바꿔서 G70의 홍보 방법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된 것이죠! 절묘한 아이디어라고 칭찬하고 싶네요!

 




먼저 공개된 G70 렌더링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BRENTHON / Auto Tribune

 

오랜시간동안 공개되지 않은 제네시스 G70은 브랜톤과 오토트리븐을 통해서 누구나 가늠할 수 있는 수준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G70과 동일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팅어가 먼저 공개되었기 때문에 G70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로 이동 중에 노출된 제네시스 G70 


그리고 최근 프라이빗 쇼룸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G70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누가 보더라도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알수있을 정도로 "눈 가리고 아웅" 수준으로 G70을 공개했습니다. 위장막이 있는데 굳이 테이프로 주요 부위만 가렸는데, 비디오 테이프가 한창 유행했던 시절에 성인물의 경우 노출되는 신체부위를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한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design review car 예상도


제네시스 G70 프라이빗 쇼룸 행사를 통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신 분들의 공통적인 말을 종합해 본다면 지금까지 공개된 예상도 중에서 유튜브에 공개된 "design review car" 님의 예상도가 가장 비슷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예상도와 비교해 대부분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으나 안개등 주변부의 크롬몰딩과 범퍼형상 일부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각도를 정면으로 변경하면서 전면 범퍼과 안개등 형상이 뚜렷하게 보이며 쏘나타 뉴라이즈와 디자인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G70 실차이미지, 일부 가려져 있지만 그동안 공개된 사진을 근거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해졌습니다. 

 


 

▲ G70 실차이미지, 해외에서 공개된 사진인데, 기존 국산차와 자세가 확실히 다르다는 점에서 디자인 경쟁력은 글로벌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진 carwow

 

비슷한 각도에서 경쟁차량들과 비교해 본다면 G70의 디자인과 자세를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네시스 G70!프라이빗 행사를 다녀온 네티즌의 반응! 







 

1. 기대 이상으로 멋지다!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2. 크레스트 그릴은 제네시스 G80처럼 매쉬 타입이다!



3.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은 경쟁 차량과 비교해도 멋지다!




4. EQ900에 적용되었던 인텔리젠트 시트가 G70에도 적용되었다! 



5. 예상했던 것보다 스티어링 휠 사이즈가 작다! 덕분에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을 것 같다!





6. 센터패시아 중앙에 세개의 다이얼은 단순하지만 직관적으로 잘 어울린다!

 

   

 


 


7. 나파 시트로 조합된 퀼팅(입체형/마름모꼴/일자형)시트와 스티치가 멋스럽고 고급스럽다! 





8. 3.3 터보는 타이어는 미쉘린 파일럿 스포츠로 최상급 타이어가 제공된다. 


9. 2.0 터보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타이어가 제공된다.


10. 스팅어 보다 제로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겨우 0.2초 차이로 4.7초! 과연 스팅어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11.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BWM M2와 유사하다!

12. 경쟁차량은 벤츠 C 클래스와 BWM 3시리즈 아우디 A4!


13. 전반적인 운동성능은 스팅어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14. 4천만원 미만의 가격은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15. 안개등이 쏘나타 뉴라이즈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 관련 포스팅! 공개된 G70 해외 네티즌 반응!

 




디자인 호평과 함께 몇 가지 공통적인 단점도 언급해 보면 


1) 경쟁 차량 보다 훨씬 멋지고 세련되었지만, 제네니스만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정체성을 모르겠다! 


2) 스팅어 보다 늦게 출시하다 보니 임팩트가 떨어진다! 




기타 의견으로는 아반떼 보다 뒷자리가 좁다는 말은 실제 루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레그룸 공간이 주먹 한 개 정도만 남을 정도로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 G70은 차추 9월 15일에 베일을 벗고 완전하게 공개됩니다.





기아 스팅어의 경우 쌍둥이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먼저 공개가 되면서 시선을 집중 받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원치 않는 판매량으로 제네시스 G70이 완전히 공개가 된다면 판매량은 더욱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벤저스급! 디자이너가 만든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70을 디자인한 사람들은 글로벌에서 어벤저스급 디자인너로 평가받는 사람들입니다. 현대그룹 디자인 총괄인 피터 슈라이어와 디자인 센터장인 루크 동커볼케가 디자인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벤틀리 출신의 한국 디자이너인 이상엽씨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MW 고성능 튜닝 전문가 알버트 비어만!

 

디자인뿐만 아니라 BMW 고성능 튜닝을 담당한 알버트 비어만이 제네시스 G70의 고성능 튜닝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스타급 디자이너와 고성능 튜닝 담당자가 G70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공들인 차량이 흥행하지 못한다면 현대차의 앞날은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G70로 세단 라인업 완성!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을까?

 

제네시스 G70 은 출시는 침체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에서 임무가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G70의 파워트레인은 2리터 가솔린 터보 와 3.3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며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스팅어의 경우 2리터 엔진은 255마력을 제공하며, 3.3 리터 엔진은 370마력을 제공하지만 세부적인 세팅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두 차량의 세팅 차이점을 찾아보는 것도 자동차 마니아에게는 즐거움을 줄 것 같습니다.




 

다만 기아 스팅어 보다 더 작고 가볍기 때문에 가속성능과 운동성능은 뛰어나며 최고속도는 270km 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다음주면 완전히 공개될 G70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제네시스 G70이 9월15일에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의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http://lastzone.com/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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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보다 큰 풀사이즈 SUV가 뭔데?

 


인간의 욕심처럼 커지는 SUV! 모하비보다 큰 풀사이즈 SUV가 뭔데? / Car Classification
!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 모하비


 

국내 자동차 시장은 "SUV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만큼 SUV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동안 중형 SUV가 시장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소형 SUV와 대형 SUV가 SUV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형 SUV를 대표하는 차량은 모하비와 맥스크루즈 그리고 G4 렉스턴이 전부인데, 국내에서는 대형 SUV로 분류하고 있지만 세그먼트 상으로는 중형 SUV에 속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맥스크루즈


국내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갖춘 맥스크루즈도 싼타페의 롱바디 버전으로 국내에서는 대형 SUV라고 하지만 사이즈로 가늠하자면 중형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풀사이즈 SUV는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의 세그먼트를 나누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NHTSA(미국 도로교통 안정국)는 NCAP(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에서 자동차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신뢰 높은 기관인데 NHTSA에서는 연료, 오일, 냉각수, 에어컨의 최대 용량을 포함한 차량의 무게로 차량을 분류 합니다.  

 

 

 

 

미국 환경 보호청(EPA)의 경우 차량의 실내와 트렁크 적재용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분류하는 방법은 ​차량의 외부 디자인과 도어 수를 기반으로 분류하며 A~J까지 세그먼트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A-Segment Mini-Compact

B-Segment Super-Mini
C-Segment Small Family Car
D-Segment Large Family Car
E-Segment Mid-Size Executive Cars
F-Segment Full-Size Luxury Cars
M-Segment Small Mid and Full-Size MPV
S-Segment Sports Cars, Supercar, Cabriolet
J-Segment SUVs

 Classification Methods / Car Segmentation


 

 

 J 세그먼트 속한  스포츠 유틸리티! SUV!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UV는 J 세그먼트의 차량으로 미니 SUV, 소형 SUV, 중형 SUV, 풀사이즈 SUV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프의 역사라고 표현하는 지프 랭글러 트레일 호크는 같이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미니 SUV에 해당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기아 스포티지는 소형 SUV에 속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중형 SUV는 현대 싼타페나 기아 쏘렌토, 그랜드 체로키, 폭스바겐 투아렉 등이 해당되며, 대형 SUV로 분류되는 모하비나 맥스크루즈도 중형 SUV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랜드 체로키나 투아렉의 경우 대형 SUV로 바라보는 시각이 더 많습니다. ​




풀 사이즈 SUV는?

 

풀 사이즈 SUV는 5미터가 넘는 전장을 가진 SUV를 말합니다. 참고로 국내 제조사가 생산하는 SUV 중에서는 전장의 길이가 5미터가 넘는 풀 사이즈가 SUV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형 SUV 모하비나 맥스크루즈가 가장 큰 사이즈를 갖고 있는 대형 SUV인데 두 차량 모두 전장의 길이는 4.9 미터 내외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미니밴인 카니발의 전장은 5115mm로 풀사이즈 SUV와 비교해 본다면 얼마나 큰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풀사이즈 SUV를 자주 볼 수 있는데 포드 익스페디션은 5미터가 넘는 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장이 5330mm인 익스페디션은 국내에서 가장 큰 사이즈에 속하는 카니발 보다도 넓은 실내와 여유로운 트렁크 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1열 부터 3열까지 모두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열을 사용하고도 무려 1189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형 세단이상의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인한 상남자와 같은 인상을 느낄 수 있는 트래버스도 풀사이즈 SUV입니다. 트래버스는 5.2미터의 거대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3열만 접어도 1645L의 적재공간을 자랑합니다. 이정도 공간이라면 여름 휴가때와 같은 시기에 여행 짐을 가득 수납하고도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럭셔리 SUV로 알려진 캐디락 에스컬레이드도 풀사이즈 SUV 입니다. 미국 영화에서 자주 본 것처럼 경호실 등에서 선호하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기본 모델은 5.18 미터의 전장을 가지고 있지만 롱바디의 경우 5.7 미터의 어마어마한 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최고라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LWB도 풀사이즈 SUV입니다. 독립된 2열 시트와 자동 온도 공조장치, 마사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달리는 오피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사이즈 SUV는 넉넉한 출력을 바탕으로 높은 견인력을 자랑하는데,  일반적으로 5000lbs 이상의 견인력을 갖추고 있어서 대형 카라반도 문제없이 견인할 수 있습니다. 

 





풀 사이즈 SUV의 장점!

 

1. 넓은 실내공간(국내 대형 SUV 보다 훨씬 여유롭고, 미니밴과 비교해도 1열/2열/3열 모두가 여유로움)


2. 파워풀한 출력(대부분의 풀사이즈 SUV는 3리터 이상의 엔진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출력에 대한 갈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3. 광활한 트렁크 용량(주말등을 이용한 여가활동이 많아지면서 SUV 수요가 늘고 있는데, 풀사이즈 SUV는 미니밴 정도의 광활한 트렁크 용량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픽업트럭도 사이즈로 본다면 풀사이즈 SUV를 능가하는 픽업트럭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욕구처럼 점점 커지는 SUV!

 

▲ 국내에도 출시가 검토중인 쉐보레 트래버스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시작했던 자동차는 인간의 다양한 욕구가 결합되면서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SUV 시장이 넓어지면서 중형 SUV 중심에서 대형 SUV와 풀사이즈 SUV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다양한 SUV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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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7 06:17

    비밀댓글입니다

  2. 스매싱 2017.09.07 08:35 신고

    코란도투리스모도 있죠. 전장 5미터넘는 SUV.

  3. 철이 2017.09.10 10:16 신고

    현대차 비교 대상은 중국차인데
    품질도 저질이고
    자꾸 수입차와 비교하니 중신 나간 포스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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