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핑기능이 없는 외부여과기 쉽게 시동 방법 / 에하임 2217 / 2215 / 2213 / 클래식

펌핑기능이 없는 외부여과기의 경우, 여과조 청소 후에 쉽게 시동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다양한 외부 여과기를 사용해 봤지만 펌핑기능이 없는 여과기에서 물순환을 하기 위해서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했었어요^^

 

시동을 걸기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1. 출수구을 입으로 빨아서 물을 순환하는 방법  

-> 각종 박테리아와 물고기의 응가 등으로... 비위가 상해요^^

 

2. 청소 후 여과조 및 호스쪽까지 물을 채워놓고 순환하는 방법

-> 시동이 한번에 잘 되는 경우 있고, 잘 안될 경우도 있고.. ㅠ.ㅠ

 

3. 양쪽탭을 잠그고 여과조만 청소 후에 순환하는 방법 

-> 양쪽탭은 청소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고 ㅠ.ㅠ

 

4. 여과통을 기울여서 에어를 빼면서 물을 순환하는 방법

-> 잘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고...

 

 

연못구름이 10년 넘게 노다가(?) 하면서 배운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준비물>

 

어항 청소용도의 사이펀!

 

 

<사이펀으로 외부여과기 시동거는 방법>

 

▼흔히 볼 수 있는 물갈이 용도의 사이펀이예요!

 

▼사이펀 앞쪽의 헤드를 분리하세요. 
 

 

 

▼ 청소를 마친 여과기의 물이 나오는 출수구쪽에 호스와 출수구가 연결되는 부위를 분리하세요.


 

▼사이펀 헤드와 출수구 호스를 연결하세요.  

잘 연결이 되었죠?

 

물갈이 할때처럼 사이펀 헤드를 눌러주기만 하면, 압력으로 인해서 출수구쪽으로 물이 빨려 올라옵니다!

 

너무 쉽죠?

 

이 방법을 찾을때까지 입을 빨고.. 가그린하고 ㅎㅎ

 

 

연못구름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기능이 없는 외부과기도 이런 방법을 이용한다면 쉽게 편리하게 외부여과기 시동을 걸 수가 있어요!

 

*간혹 출구수 호스쪽과 사이펀헤드쪽의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라면, 중간에 직경이 작은 호스나 반대로 큰 호스를 이용해서 젠더처럼 사용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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